more + 공지사항
코리아타운 뉴서울..제안드립니다. 2019-10-20

캐나다 동포여러분께 제안드립니다.
 
사는데 재미가 없어 " 내가 왜 살지?" 하던 김치맨입니다. 그런데 필생의 과업으로 삼을 만한 재미있는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새로운 코리아타운 뉴서울을 건설 합시다.” 라는 캠페인입니다.

Camp trailer부터 시작하자. 좋은 제안입니다. 저는 텐트치고 시작하려고 했는데요. ㅎ ㅎ ...from: Peter Roh님& 서울열쇠님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County)에 자리잡을 뉴서울 코리아타운!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County)에 자리잡을 뉴서울 코리아타운!

커뮤니티 소개 ( 오늘 방문자 수: 28,  총 방문자 수: 1,052 )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County)에 자리잡을 뉴서울 코리아타운!
사는데 재미가 없어 " 내가 왜 살지?" 하던 김치맨입니다. 그런데 필생의 과업으로 삼을 만한 재미있는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새로운 코리아타운 뉴서울을 건설 합시다.” 라는 캠페인입니다.
B
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18 )
richmond
8708
김치맨Kathy아빠. 옛날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함께하던하던 때가 그리워져요뉴서울 2019-11-08

(유인님의 의견입니다)


김치맨Kathy아빠. 옛날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함께하던하던 때가 그리워져요

 

이제 나이들어 많은사람들이 병원에다니는 날이 많아지면 담당전문의사와 소통하는 시간이필요해서 잠간여행은 가능하지만 다른곳으로 옮겨 산다는것은 쉽지않을것같아요.

 

다행인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토론토에서 살고있다는것은 너무나 큰축복 으로생각되며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48456
richmond
뉴서울 2019-11-08

(김치맨 답)
유인선배님!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꿈꾸는 뉴서울 코리아타운은 명실상부한 한인타운으로써. 가정의는 물론 제반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도시입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5년후. 10년후에나 이루어질 수 있을지?

148457
richmond
8708
은퇴하면 어디서 살까?뉴서울 2019-11-08

 

[뉴서울씨리즈 3]


은퇴하면 어디서 살까?
kimchiman
2019-11-07

 

캐나다에는 법으로 정해진 은퇴나이가 없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만 65세가 되면 무조건 일손을 놓고 은퇴해야만 했다(Mandatory Retirement). 그러나 지금은 다니는 직장을 100세까지라도 계속 다닐 수 있다. 강제은퇴는 없다.

 

캐나다정부는 만 65세가 되면 연금을 지급해준다. 김치맨은 72세인데도 은퇴 안하고 편의점 가게 장사를 하면서 연금을 받고 있다. 연금은 죽을 때까지 나온다. 연금 타먹기 위해라도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만 한다. 

 

캐나다 국민의 평균수명(Average Life Expectancy)은 82.8세이다. 욕심이 별로 없는 김치맨이다. 더도 말고 앞으로 딱 10년만 더 살고 싶다. 100세 장수는 못할 망정 평균수명을 갉아먹는 얌체 짓을 하면서 남보다 일찍 저 세상으로 가고는 싶지 않다. 

 

그래도 언제까지나 일에만 매달려 있기는 좀 그렇다. 일손을 완전히 놓고 하루 놀고 하루 쉬면서 동해안 가스페 고등어낚시도 가고 싶다. 

미국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da)의 마운트 러쉬모어(Mount Rushmore)산의 큰 바위 얼굴(The Great Stone Face)도 보러 가고 싶다. 

 

그런데! 은퇴하면 어디 가서 살까? 고민이다. 이 글 읽는 분들 중 토론토에 사시는 분들의 대답은 어찌 되십니까? 정든 토론토에 계속 머물러 계실 건가요? 아님, 마음에 드는 다른 지역으로 옮기시렵니까? 아님, 한국으로의 영구 귀국? 

 

아! 아직은 생각 안 해보셨다고요? 그런데 그 어떤 선택을 하시건 그 어느 누구도 시비 못 겁니다.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살아간다는데 누가 말려?

 

“은퇴하시면 어디서 여생을 보내실 계획인가요?” 이런 질문을 55세 이상의 동포들에게 한다면? 그 대답은 여러 가지로 나올 것 같다. 

 

어쩌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그 자리에 계속 살 것이다, 라는 답변이 가장 많을 성싶기도 하다. 정들고 익숙해진 그 곳을 떠나기 싫어서 일거라 짐작한다. 

또한 오래 다니는 정든 교회! 골프친구들을 두고 낯선 땅 타지로 떠나기는 내키지 않을 것이다. 

 

내년 여름이면 만 65세 은퇴 나이가 되는 55년생 친구가 있다. 그는 80년대 초에 이민 와서 오랫동안 사업을 했었고 현재 4년째 직장에 다니고 있다. 

그 친구는 내년에 은퇴할지 말지 아직 결정 안 했다면서 은퇴하게 되면 밴쿠버에 가서 살고 싶다 했다. 

 

 그 이유는 첫째, 밴쿠버는 토론토보다 기후가 온화하기 때문이며, 둘째는 서울이 가까워서라 했다. 

 

수구초심(首丘初心)! 여우도 은퇴할 적에는 자기가 태어난 고향언덕의 정든 굴로 가서 자리잡는다 했던가? 고향에 못(안) 갈 바엔 한걸음이라도 가까이 가는 게 좋겠지? 

또 다른 김치맨의 친구(54년생)은 지난 6월에 직장에서 은퇴했다. 그는 노스욕에서 살면서 금년 겨울부터 스노우버드(Snowbird)가 돼서 플로리다의 올랜도(Orlando FL)에서 추위를 모르고 지낼 예정이라 했다. 그 역시 굿 아이디어! 

 

올랜도는 플로리다주의 한복판에 있다. 한적한 시골동네가 1971년 개장한 디즈니월드(Walt Disney World)로 유명해진 세계적인 관광유원지이다. 매년 7천5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또한 추운 지방에 사는 백인들의 은퇴목적지(Retirement Destination)이기도 하다. 
1970년 10만 명도 안 되는 인구가 지금은 메트로 올랜도 인구 250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플로리다 반도 한복판 내륙에 있어 허리케인(Hurricane)들의 피해가 비교적 덜하기 때문에 그곳에 디즈니월드를 세웠다는 얘기도 있다.

 

온주 한인사회의 연령대별 인구통계를 어느 누가 가지고 있는가 여부에 대해선 모른다. 김치맨의 어림 짐작으로는 진작에 은퇴한 1938년-1942년생들이 꽤 많을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나이 만77세-81세 되시는 분들 손 좀 들어 보세요! 

 

반면 66세-76세(1943년-1953년 출생) 동포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의 태평양전쟁, 해방, 독립, 그리고 6.25 한국전쟁 등 사회적 변혁들이 출생률을 크게 저하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후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인 1955년-1960년생은 꽤 많을 것이다. 금년 59세부터 64세까지인 이들 동포들은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다.
 
김치맨이 거듭거듭 강조하지만! 사람이 어디에 터잡고 사느냐? 에 따라 그의 운명과 사주팔자가 달라진다. 

판단 잘못해 흉지(凶地)에 자리하면 큰일이다. 개울가에 어미 묘 쓴 아들 청개구리 녀석처럼 비만 오려 하면 개골개골 울어대야만 할 것이다.  

 

우리들 온타리오주에 사는 한인동포들이 은퇴하게 되면 어디로들 가서 살까? 살고 싶어들 할까? 꽤 오랫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토론토를 위시한 대도시, 중, 소도시들에 계속 머물까? 아님, 산 좋고 물 맑은 시골로 낙향할까?  


토론토한인회에서 설문조사 해보면 좋겠다. 

 

* ‘뉴서울’ 단톡방 가입을 원하시면, 905-870-0147, [email protected] 또는 카톡아이디 sienna3022 로 신청바랍니다. 

 

2019.11.05
김치맨

148449
richmond
뉴서울 2019-11-08

김치맨선배님, 은퇴지역와 방법론 서로 나누는 좋은 의견이세요. 10년 플랜으로 교외에 은퇴 홈을 share 하거나 구매하는게 좋겠군요. 
4계절용으로 토론토에서 2시간 (220 km)이내 PEC도 좋게 보입니다. 아직 가격도 적당하니, 이번 겨울에 구매팀 만들고 서로 의견을 나누지요. 저는 몇년뒤에 월에 한번 5-6일 사용계획이라 3가족정도의 time-share를 선호합니다.

148450
richmond
8708
은퇴하면 카나다에서는 snowbird 가 먼저 생각나네요.뉴서울 2019-11-08

은퇴하면 카나다에서는 snowbird 가 먼저 생각나네요.
제가 운이 좋아서 6-7년전에 미국 부동산 사태때 Florida 에 집을 싸게 살 기회가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 됐지만 아직도 미화 100,000 조금 더줘도 살집들이 있어요.
저희동네는 Apopka , zip code 32712 입니다.


Orlando 에서 북서쪽 으로 40분 거리에있는 관광지역이 아닌 현지 인들 주거지역입니다.

148448
richmond
8708
나도 느낄 수 없게 천천히 천천히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 간다.뉴서울 2019-11-06

흘러 간다

온타리오 호숫가
파도는 바람을 타고
바람은 파도를 타고
흘러 간다.

 

CN타워 전망대
구름은 바람을 타고
바람은 구름을 타고 
흘러 간다.

 

114층 360 회전식당
레스토랑은  시간을 타고
시간은 레스토랑을 타고 
하늘에서 돌고 있네.

덩달아 파노라마는
레스토랑을 타고 
레스토랑은 파노라마를 타고
천천히 천천히 
72분에 한바퀴를
돌고 있네.

 

구름위 저 높은 하늘에서
태양신이 불마차 타고
땀을 뻘뻘 흘리며 


나도 느낄 수 없게 
천천히 천천히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 간다.


             2019.09.19.
  박 영선

148446
richmond
8708
요즘 김치맨은 모처럼 오랜만에 사는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살아있음이 실감난다뉴서울 2019-11-03

뉴서울 코리아 타운

 

요즘 김치맨은 모처럼 오랜만에 사는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살아있음이 실감난다. 이곳 캐나다 땅 온타리오주 한구석에 새로운 코리아타운을 건설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언제나 꿈을 먹고 살고 있는 김치맨이다. 두 발을 땅에 굳게 딛고 사는 게 아니다. 언제나 온갖 잡생각들에 골몰해있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는 개똥철학자 탈레스(Thales)는 발 앞은 안 보고 하늘에 둥실 떠있는 오색구름만 바라보다 시궁창에 발이 빠져 고역을 치루었다는 실화가 있다. 

 

몽상가 김치맨이 딱 그짝이다. 15년전쯤엔 되지도 않을 KC Land 건설을 꿈꾸기도 했고 몇해전에는 얼마 못 견디고 망해버린 동포담배회사의 신기루를 쫓다가 사람꼴만 우습게 돼 버렸기도 했다. 

 

그런데도 김치맨은 며칠 전에 카톡단톡방을 개설했다. 이름하야, ‘뉴서울 코리아타운’ 

 

뉴서울? New Seoul? 이게 뭐야? 


예! 그건 이땅에 우리 코리언들만의 새로운 타운, 신도시를 건설하자는 제안이다. 그리고 아래의 글을 동포언론사 게시판들에 올렸다.   


*****
캐나다 동포여러분께 제안드립니다. 


사는데 재미가 없어 " 내가 왜 살지?" 하던 김치맨입니다. 그런데 필생의 과업으로 삼을 만한 재미있는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새로운 코리아타운 뉴서울을 건설 합시다.” 라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특징은

 

첫째.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손 벌리거나 모금운동 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업으로 투자하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둘째, 이 제안을 하고 홍보하는 김치맨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이 운동으로 직접적인 이득을 취할 수 없습니다. 호응과 동참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산택일 뿐입니다. 

 

셋째. 공상과학 영화들에서는 도저히 실현될 수 없는 미래의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상당수가 이미 현실화가 됐습니다. 

마찬가지로! 너무도 황당한 제안. 플랜으로 보일 수 있는 새로운 한인타운 건설 프로젝트이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뜻을 함께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김치맨은 확신합니다.

 

사람이 어디에 발 붙이고 사느냐? 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김치맨입니다. 언어와 풍속이 다른 이곳 캐나다에로의 이주 역시 보다 낳은 삶을 위한 동포님들 각자의 결단이겠습니다. 

 

우리 코리언들이 캐나다에 정착하게 된지도 어언 55년째입니다. 동포들 중 많은 분들이 이미 은퇴했거나, 머지않아 일손을 놓고 은퇴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은퇴하면 어디에서 살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의 하나로 “코리아타운 뉴서울을 건설해서 거기에 모여 은퇴생활을 함께 즐깁시다!” 라고 김치맨은 제안합니다.

 

마캄의 중국인타운! 브램톤의 인도인 시티. 우드브릿지의 이태리언 동네. 그리고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County)에 자리잡을 뉴서울 코리아타운!

 

그런데 뉴서울 건설 프로젝트는 무슨 조직이나 추진 단체가 필요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논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이 취지에 공감하고 찬성하는 동포들 개개인이 그 지역으로 이주(은퇴) 하거나, 주택과 토지 또는 별장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적당한 사업을 시작하셔도 되겠습니다. 

 

동포여러분! 이 땅 위에 새 코리아타운 뉴서울 건설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은퇴하면 우리 다같이 뉴서울에 정착하기로 장기계획 세웁시다. 

 

‘뉴서울’ 단톡방은 초대에 의해서만 멤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퇴는 자유! 새로운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뉴서울(New Seoul) 건설에 관심과 흥미 있으신 분은 방장 김치맨에게 문자 또는 카톡, 이멜로 연락주십시오. 단톡방 가입은 무료이며 아무런 의무사항이 없습니다. 

 

김치맨 905-870-0147, 


이멜 [email protected]  


******
누군가가 전혀 생각치 못한 이색적인 제안을 하게 될 경우가 있겠다. 그럴 경우 사람들은 우선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양반이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이 있어 이런 제안을 할까?” 의심부터 한다. 또, “이 친구가 바라는 게 도대체 뭐지?” 

그리고는 “이게 되면 내게는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하며 계산기를 두들기게 된다.  

 

뉴서울 건설 제안은 김치맨 자신이 그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함이 절대로 아니다. 다만 새로운 한인타운이 서서히 조성돼가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자 할 따름이다. (2019.10.22)

148415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위 위성사진 보시면! 그 땅은 Picton 과 Glenora 사이에 있습니다.  Glenora 에는 Ferry(무료)가 있어 호수 건너 킹스턴 가는 도로(33번)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Glenora 아랫쪽은 Lake on the Mountain(산정호수)이 보입니다. 주립공원! 그 호수는 호수 속의 섬 속에 있는 호수! (복잡하네요!)

148416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참 김내홍씨의 논조, 스타일, 멋집니다. (물론 내용도) 처음 부분은 슬쩍 김치맨의 허상(?)을 까는 척... 하다가 그래 놓고는 결론은 설득력 있는 설득으로 잘, 목적한 데로 이끌어갑니다.
그러니 그 반전으로 하여 이해가 더 잘 됩니다.

148417
richmond
뉴서울 2019-11-03

김치맨님의 꿈/계획/이야긴 이런 것 아닙니까?
은퇴는 누구나 하게 마련, 그 동안 복닥복닥 살았으니 어디 좀 경치 좋고 너른 데 나가서 살아보자. 그럴 경우 기왕이면 그냥 김치맨이 "뉴서울"이라고 우선 작명한 그 곳이 어떻겠냐? 여기에 각자 자유로 옮겨가서 살아보자, 그러다 보면 그게 바로 우리 땅이 되고 작은 한국/서울이 된다....

그걸 김내홍씨가 아주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해 준 것.

148418
richmond
뉴서울 2019-11-03

혹시나 깜박! 하실까 봐서요! 오늘 잠 주무시기 전에 집안의 시계들 모두! 1시간 뒤로 돌려놓으세요! 예: 밤12시15분이면 11시15분으로! 단 셀폰과 컴은 즈그들이 알아서 바꿀겁니다. ㅎ

148419
richmond
뉴서울 2019-11-03

한호림님! 잘 보셨습니다. 캐나다땅은 유럽에서 온 영국계와 프랑스계 족속들이 강제 점령하다시피 해서 차지한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한민족도 비록 작은 땅이긴하나 한구석을 완전 점령해서 대한민국의 해외영토(정신적/상징적으로나마!) 로 삼기 바랍니다. 
뉴서울로 개명한 그 곳 시청에 캐나다기와 태극기를 나란히 내걸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City of New Seoul 의 공용어는 영어와 한국말이 되기를!
아! 인구 9백만명의 뉴욕시장은 이탤리언계라지요? 

148420
richmond
뉴서울 2019-11-03

It’s only in the past few years that Prince Edward County has really taken off. For generations of Ontarians, particularly those in the Toronto area, getting away from it all meant going north to so-called cottage country. The Muskokas or the Kawarthas or the Haliburton Highlands. But as those regions, particularly the Muskokas, became saturated with weekenders, and the price of even a simple cottage went sky-high, people looked east. And they found Prince Edward County, mostly a farming community of low, rolling hills and charming small towns, all surrounded by beautiful Lake Ontario and the Bay of Quinte.


About 25,000 people live permanently in the county, and another 6,000 – folks like us – live here part of the time. The area draws more than 550,000 visitors a year, most of those in the summer months when there’s a lot going on, including a cheese festival every June, jazz and classical music weekends and art studio tours. But in the winter there’s cross-country skiing, ice fishing, skating, a maple festival, and best of all, most of those wineries are open year round.

148421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최근 몇년전부터 새 cottag촌으로 각광을 받는군요.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200키로 운전거리. 
현재 거주자 25,000 에 씨즌 방문객 55만명, 카타지로 가는 사람 5,000입니다. 
은퇴후 옥수수나무심고 배스잡아 매운탕끓이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봄에 한번들려 봐야겠습니다

148422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안녕하세요 김선입니다 PEC 건너편 Napanee 에 카테지 있어서 지금 PEC로 출발합니다...저녁에 가을 전경 보내드릴께요

148423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저는 PEC 카테지에서 4년정도 있어서 그런지 정말 좋아해요 하루 코스로도 좋아요

148424
richmond
뉴서울 2019-11-03

네. 감합니다.  옆집가격도 알려주세요.

148425
richmond
뉴서울 2019-11-03

반값에  팔려고 하는분 있으면 제 개인카톡으로만 보내주세요. 꾸벅

148426
richmond
8708
뉴서울 예정지 PEC 의 중심지 Picton 에 이런 멋진 은퇴자를 위한 시설이 있군요뉴서울 2019-11-03
첨부 파일:  

뉴서울 예정지 PEC 의 중심지 Picton 에 이런 멋진 은퇴자를 위한 시설이 있군요.

 

The Wellings of Picton 
The community is now 89% leased, with just 10 apartments remaining from $3195 per month.

15 Wellings Drive, Picton, ON K0K 2T0
Leasing inquiries and to book an appointment: 1-866-418-4713

148413
richmond
8708
토요일 밤! 추천합니다. Ohio State University Marching Band뉴서울 2019-11-03
첨부 파일:  

우와!
이것 참으로 굉장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영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48410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오하이오 주립대학 악대는 1878년 창설됐고 228명의 남, 여 대학생으로 구성돼있답니다. 

148411
richmond
뉴서울 2019-11-03

와-
그때 벌써....!
약대가 있었고 
악대가 있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148412
richmond
8708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 아시는 중국인 부동산중개사 있으시나요? 뉴서울 2019-11-03
첨부 파일: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 아시는 중국인 부동산중개사 있으시나요? 


토론토에서 좀 떨어진 지역의 편의점을 팔려는 데 중국인들이 구입할 가능성 높다 보구서. 중국인 부동산에 리스팅하고 싶습니다.

 

혹 아시는 분은 905 870 0147 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48408
richmond
뉴서울 2019-11-03

네 추천합니다 
중국계 말레지언 중국 어 유창 합니다 
성명 Mr Ray Teo
416 357 2883 입니다 
저의 태권도 제자 입니다
경력. 30년 입니다

148409
richmond
8708
뉴서울 프린스 에드워드 섬뉴서울 2019-11-01

(부동산캐나다 김치맨 칼럼)

 

뉴서울 프린스 에드워드 섬

 

뉴서울(New Seoul) 이름의 새로운 코리아타운 예정지는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Prince Edward County, PEC)이다. 토론토 동쪽 약 200 km 지점에 있다. 킹스턴(Kingston) 거의 다 가서 벨빌(Bellville) 시의 남쪽 온타리오 호수에 있는 커다란 섬이다.

 

그 섬의 서쪽 끝부분은 육지에 거의 맞닿아 있어 섬으로 들어간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짧은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그 섬이다. 

뉴서울 예정지로 현지답사 가는 길은 찾기 쉽다. 아침밥 일찍 먹고 서둘러 떠날 필요도 없다. 노스욕의 401(Exit No. 369)에서 522번 나들목까지 간다. 거기서 40번 카운티로드(County Road 40) 따라 남쪽으로 6km 가면 33번도로와 만난다. 그리고 작은 다리를 건너면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PEC)이다. 

 

PEC는 온타리오 호수에 있는 2,000개 호수들 중 가장 큰 섬이다. 온타리오호(Lake Ontario)는 5대호(Great Lakes), 5개 큰 호수 중 가장 하류에 있으며 또한 제일 작은 호수이다. 그 면적은 18,960km2 이다. 남한 면적의 1/5이 조금 안된다. 경상북도 면적만 하다. 

 

그리고 PEC 섬의 면적은 1,050km2 로 26만 에이커이다. 3억2천만평! 한국의 제일 큰 섬인 제주도(1,849km2)의 절반 크기가 조금 넘는다. 그 넓은 평평한 땅에 겨우 25,000명이 여기 저기에 흩어져 살고 있다. 주민의 95%가 영국계백인이다. 

 

PEC 뉴서울 예정지는 샌드뱅크스 주립공원(Sandbanks Provincial Park)으로 유명하다. 숲과 호수의 나라 캐나다에는 곳곳에 호숫가 비치가 널려 있다. 특히 북미대륙 5대호 중 휴론호, 이리호 및 온타리호에 둘러 쌓여있는 남부 온타리오 지역엔 멋진 비치가 여러 곳에 있다. 

 

그 중에서도 샌드뱅크스 비치는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특히 그 공원과 비치 이름에서 보다시피 모래언덕(Sand Banks /Dune) 들이 있어 이색적인 경치를 자랑한다. 

매년 75만명이 그 아름다운 비치와 모래언덕들을 찾아온다. 그 샌드뱅크스 공원은 4월말경 개장하고 10월 하순에 문을 닫는다. 그런데 그 외의 기간 동안은 공원입장료(주차료)를 내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여름철에는 공원이 만원사례가 돼서 정문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PEC 는 영국계 백인들의 은퇴목적지들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 지역의 인구는 수십년동안 2만5천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왜 그럴까?

김치맨의 추측으로는 은퇴하는 노인네들이 계속 유입되기는 하지만 나이 많고 병약한 노인네들은 요양원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하늘나라로 떠나 버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어느 시골에서나 마찬가지로 하이스쿨 마친 청소년들이 대학 또는 직장을 찾아 도시로 나가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PEC의 인구 2만5천명의 중간평균 나이(Median Age)는 51.6세이다. 온타리오주 주민들의 평균나이 39.8세에 비해 크게 높다. 즉 PEC에는 어린아이들과 젊은이들보다 은퇴한 고령의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얘기다. 은퇴목적지라는 걸 증명해준다.

 

뉴서울 예정지역의 중심지는 픽튼(Picton)이다. 인구는 약 5천명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 몇 군데 있다. Wellington, Consecon, Bloomfield 등이다. 나머지는 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호수가에 들어선 별장(Cottage) 및 주택들에 산다. 그리고 섬 안쪽에 드넓은 평원에는 숲과 농장들이 자리잡고 있다. 


 
구글어스 지도를 보면 PEC섬은 제주도나 강화도처럼 고구마 모양이 아니다. 거제도처럼 생강(Ginger)처럼 생겼다. 그 들쑥날쑥한 호숫가(Shoreline)의 총 길이는 무려 500km나 된다. 

 

PEC는 세계적인 관광지 나이아가라폭포 지역과 여러 면에서 비교된다. 천혜의 관광자원인 나이아가라 폭포!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샌드뱅크스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또한 나이아가라와 마찬가지로 포도농장들과 40여개의 와이너리(Winery)가 있다. 

 

토론토를 비롯한 남부온타리오 지방에는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런데 서울서 방문여행 온 가족과 친지들에게 보여 줄 만한 관광지가 몇 개 안된다. 기껏해야 나이아가라폭포와 토론토 시내구경, 그리고 2박3일 단체 동부관광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PEC는 토론토에서 당일치기 나들이(Day Trip)하기에도 적합하다. 

 

 그리고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등에서 사는 아들, 딸, 며느리와 사위가 은퇴해서 뉴서울에 정착한 부모님을 큰 부담감없이 자주 찾아올 수 있다. 한인전용 뉴서울 요양원을 경치 좋고 물 맑은 호숫가에 건립할 수도 있다. 

 

캐나다 한인동포들이 새로운 터전에 자리잡고 함께 어울려 살수 있는 뉴서울 건설 플랜! 그 실현을 위해 ‘뉴서울’ 단톡방이 개설돼 있다. 또한 아하아이디어에 ‘뉴서울 코리아타운’ 카페가 개설돼 있다.

 

www.ahaidea.com/WebPage.aspx?pageid=14&club=richmond 

 

 뉴서울에 대한 의견, 제안과 가입신청은 


김치맨 905-870-0147, [email protected] 으로 해 주시기를! (2019.10.28) 

148404
richmond
뉴서울 2019-11-01

마치 생강처럼 생긴 뉴서울 예정지 프린스 에드워드섬. 그 호숫가 총 길이는 500km

148405
richmond
뉴서울 2019-11-01

김치맨님!! 
유익한 New Seoul)이름
새로운 코리아타운 예정지 
프린스 에드워드섬.
넘 아름다운 곳 으로 상상 됩니다.감사드립니다.????

148406
richmond
8708
좋은 꿈을 품고 사시니 고맙습니다.뉴서울 2019-10-30
첨부 파일:  

(강신봉선생께서 김치맨에게 보내주신 뉴서울에 대한 의견)

 

임윤식 선생,

좋은 꿈을 품고 사시니 고맙습니다.


나도 한 때는 그러한 꿈을 가지고 달려 왔지요.

하지만 이제 팔순이 넘으니 그 꿈들이 하나 둘 멀어저 가는군요.

 

그런한 꿈을 찾아 가는 길에 생각해야 할 두 가지가 요소가 있다고 나는 늘 생각을 했습니다.

Fact 와 Dream 이지요. Fact는 현실을 제대로 보아야 하는 일이고 

Dream 은 곧 희망 사항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에 근사치가 가능하면 try를 해야지요.

 

한국인 마을 --- 참으로 큰 꿈이지요.  하지만 그 가능성은 Fact가 결정을 할 것입니다.

 

Bloor Town은 Dream을 위해 생겨난 Town이라기 보다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을 추구하는 Fact를 위해서 생겨난 Town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애당초 초기의 사람들에게 다른 꿈은 별로 없었든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중국촌은 어느 도시 어느 나라에 가도 꼭 시청을 끼고 발전하려 합니다. 시청 앞 옆 뒤로 뻗어 나갑니다.

중국인들의 밥장사를 위하여는 시청 주변이 지정학적으로 최적이기 때문이지요.  Dream을 위해서가 아니고 Fact를 위해서 입니다. 

 

BC주  Vancouver Island에  'Nanaimo'라는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생산성은 아무 것도 없는 도시지요. 

온도, 바람, 습도 등 기후와 해변이 좋은 곳이라 해서 많은 나이 든 한국인들이 그 곳으로 이사를 해서 수 백명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Ont.의 Prince Edward 섬은 어떠한 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기후? 온도,해변 --- 그러한 조건들로 과연 사람들의 매력을 끌 수가 있을가요?  

 

Korean Town을 만들겠다는 뜻만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발로 걸어 들어 와야 목적을 달성할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을 놓고 수단을 강구해야 하는데 수단 앞에는 무엇 보다도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혹여 생산수단이나 상업수단등 다른 어떤 매력이 있다면 일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순수 기후나 관광성만 가지고는 우리 Korean Town을 이루기란 용이하지 못할 것으로 사료 되기도 합니다. 희망사항이 곧 성공사항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임선생의 그 열렬한 희망사항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만 Fact를 놓고 possiblity를  첨처 보시기 바랍니다. 

 

주제 넘게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우리 한인 사회의 Dream 을 위한 일이기에 조금 신경을 써 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   10   29     

 

 

강신봉 (1939년 3월생)
전카나다한인총연합회장, 전토론토한인회장, 요크한국인학교 설립교장, 김치카나다사장, 전스코필드박사동상건립위원장,전무궁화사랑모임창립회장, 토론토흥사단창립지부장, 대한민국국민훈장목련장.카나다문협회원. -- 현 GTA한가노인대학장 
출처: https://skang3441.tistory.com/ [캐나다加人강신봉]

148400
richmond
뉴서울 2019-10-30

(강신봉선생께 보낸 김치맨 답글)

 

강선생님!
사리에 맞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함께 같은 꿈을 꾼다면
그 꿈이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블루어의 코리아타운과 노스욕의 코리아타운!
둘다 계획에 의해 형성된 게 아니라 보면
21세기 지금엔 신도시를 계획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톡에 단체톡방을 개설하고
뉴서울 코리아타운을 함께 건설하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김치맨 드림

148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