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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넥플렉스 추천) Darama world

 

출처 토론토 맘스클럽 '사십에 둘째 모니카' 원문 참조함

작성일 2019.08.30

https://cafe.naver.com/torontomoms/24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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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2020년 봄부터 벌금 시행) 토론토 전지역 42개 학교앞 + 8개 과속 차량 단속 카메라 설치

토론토시에서 토론토 전지역에 50대의 이동식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요.

TDSB 22개 ward에 각각 2개씩 정도로 (몇몇 ward는 1-4개) 설치하기 시작하면서 위치가 공개되었습니다.

 

파랑색 표시가 TDSB 학교 앞 카메라 위치이고,

빨강색 표시는 TDSB 학교 앞이 아닌 위치 8군데 입니다.

 

좀 가까이 확대를 해서 보면 놀스욕 Ward 12는

Lilian과 Fisheville 학교앞에 설치된다네요.

 

일단 먼저 시행되는 학교는 부럽네요.

 

이 카메라는 3-6개월에 한번씩 ward 안의 다른 학교 앞으로 이동되구요.

속도 위반을 한 경우, 감점은 없으나 벌금이 있습니다.

2020년 봄까지는 시행 교육 기관으로 경고장만 날아온다고 하네요.

 

2020 안전운전 하세요.

 

출처 토론토 맘스클럽 '사십에 둘째 모니카' 원문 참조함

작성일 2019.12.25

https://cafe.naver.com/torontomoms/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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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캐나다 국가 가사 바꼈네요.

 

캐나다 국가 가사가 한부분 바꼈네요.

 

in all thy sons command 부분이

in all of us command 로요.

 

이에 대한 좋은 읽은 거리는 아래 기사 입니다.

좀 길 지만, 

캐나다 국가에 대한 간단한 역사 설명과,

어찌 바뀌게 되었는지 과정이 잘 나와있어요.

 

-이하 생략

 

https://www.bbc.com/news/stories-42977303

출처 토론토 맘스클럽 '사십에 둘째 모니카' 원문 참조함

작성일 2018.02.09

https://cafe.naver.com/torontomoms/20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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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캐쉬어분들~~"맨손으로 영수증 만지지 마세요. 환경호르몬 체내 축적 2배"

 

 

"맨손으로 영수증 만지지 마세요. 환경호르몬 체내 축적 2배"

 

 

울대 보건대학원, 마트 계산원 54명 BPA 농도 분석결과
로션 바른 손으로 만지면 더 잘 흡수. "영수증 안 받는 게 최선"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영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의 체내 농도가 2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트 계산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지만, 소비자들도 일상생활에서 영수증 노출이 적지 않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BPA는 인체에 들어가면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 중 하나다. 주로 플라스틱과 에폭시, 레진 등의 원료물질로 물병, 스포츠용품, 캔의 코팅제 등에 쓰이지만, 마트의 영수증이나 대기표 등에 쓰이는 '감열지'(感熱紙)에도 이 성분이 사용된다. 체중 60㎏인 성인의 비스페놀A 하루 섭취 허용량은 3㎎ 정도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팀은 마트에서 일한 지 평균 11년 된 중년 여성 계산원 54명을 대상으로 영수증(감열지) 취급에 따른 소변 내 비스페놀A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신용카드 영수증 [연합뉴스TV 제공] [이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 최신호에 발표됐다.

마트에서 쓰이는 감열지는 롤 형태의 종이에 염료와 현상제를 미세하게 같이 부착한 형태다. 평상시에는 투명하지만 인쇄할 부분에 열을 가하는 헤드를 거치면 염료와 현상제가 서로 합쳐져 화학반응을 하고, 열을 가한 부분만 검은색 등으로 변색한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 계산원들이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이틀 연속으로 영수증을 취급했을 때와 같은 기간 장갑을 끼고 영수증을 취급했을 때의 비스페놀A 소변농도를 비교했다.

이 결과 업무 중 맨손으로 영수증을 취급했을 때의 소변 중 비스페놀A 농도(ng/㎖)는 0.92로 업무 전의 0.45보다 2.04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반면 장갑을 끼고 일했을 때의 비스페놀A 농도는 업무 전 0.51, 업무 후 0.4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스페놀A와 당뇨병의 상관성도 관찰됐다. 영수증에 노출된 비스페놀A 농도가 높은 계산원은 공복 인슐린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높아진 것이다.

최경호 교수는 "영수증을 직업적으로 취급하는 계산원이 장갑만 착용해도 BPA 노출을 거의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비스페놀A 영수증의 위해성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해외에서는 로션을 바른 손으로 영수증을 만지면 더 잘 흡수된다거나, 손을 통해 비스페놀 성분이 흡수되면 체내에 더 오래 잔류한다는 등의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때문에 일부 업체에서는 BPA 성분을 대체하는 BPS 영수증이 등장했다. 하지만 BPA가 아니더라도 비스페놀 계열의 영수증은 비슷한 수준의 위해성이 검출된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최 교수는 "문제는 BPA 성분을 대체하는 것만으로는 인체에 대한 위해성을 줄이기 힘들다는 점"이라며 "요즘은 스마트폰이 영수증을 대체하는 추세인 만큼 가급적이면 물건을 산 다음에 종이 영수증을 받지 말고, 불가피하게 받더라도 바로 폐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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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로션 바른 손으로 만지면 더 잘 흡수. "영수증 안 받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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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이번 연구에서는 비스페놀A와 당뇨병의 상관성도 관찰됐다. 영수증에 노출된 비스페놀A 농도가 높은 계산원은 공복 인슐린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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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캐쉬어분들~~ 장갑착용하고 캐쉬대에서 일해야 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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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이번 노스욕 참극으로 한국인 3명 사망(시민권자 1명, 여자 유학생 등 한국국적자 2명)

 

 

리치몬드힐에 사는 25세 알렉 미나시안(Alek Minassian)

 

 

10명이 사망하고 15명 부상자 발생

 

노스욕 인도에서 발생한 Van돌진 참사사건.

 

이번 노스욕 참극으로 한국인 3명 사망. 시민권자 1명, 여자 유학생 등 한국국적자 2명 등.

 

영 핀치 사고로 영선상 포장마차 에서

 

붕어빵 팔며일하던 한국사람도 차에치어 목숨을 잃었답니다. 

 

 

 

토론토경찰은 10명의 사망자와 15명의 중상자를 낸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리치몬드힐에 사는 25세 알렉 미나시안(Alek Minassian)을 체포해 범행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쌈 앞에서 1명, 올리브 콘도 광장 1명, 가야금 식당앞에서 1명, Chat time에서 1명, Wako Sushi 컨비앞 1명, 노스욕 시청 앞 4명. 총 10명 이라해요. 현재 핀치 Shoppers 건너 피자 노바 앞에서는 꽃, 촛불들이 즐비하게 놓였다 해요.

 

 

"She was a very warm, friendly presence in the office. Always smiling," he said in an interview with CBC's Metro Morning. "I'll definitely be missing seeing that smile around the office."

 
Anne Marie D'Amico, who worked for an investment management firm, was one of 10 people killed in the van attack on Monday afternoon in Toronto, CBC News has learned. (Facebook)

 

 

 

 

 

  

"용의자 외톨이였다" 진술도. 수사당국, 테러 배제 안 해

[앵커]

사건 현장은 한인 상점이 밀집해 있어서 평소 한인과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곳입니다. 현직 교민이 JTBC에 보내주신 영상에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참변의 상황이 드러납니다.

부소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상점 밖 인도로 흰색 밴 차량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놀란 직원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밖으로 뛰쳐 나갑니다.

현장에 있던 교민의 휴대전화에는 동양계로 보이는 남성이 크게 다쳐 누워있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이종석/캐나다 토론토 현지 상점 운영 : (부상자의) 휴대전화에 한국말이 있어서 (직원이 그 사람의) 지인들한테 그 자리에서 전화하려 했는데 경찰한테 제지당해서 통화는 못했어요.]

현장에서 많은 피를 흘린 이 남성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차량은 교차로에 있는 사람들을 치고 나서 인도를 덮쳤습니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시속 60km 넘게 속도를 높여 고의로 사람들을 쳤다고 전했습니다.

점심시간 인파로 붐비던 거리는 1.6km에 이르는 광란의 질주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목격자 : (차에 치인 사람이) 괜찮은지 봤더니 머리에 피가 흐르고 있었고 눈을 뜬 채 의식이 없어 보였어요.]

용의자는 토론토 교외에 거주하는 25살 대학생 알렉 미나시안으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미나시안이 사회 부적응자일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셜미디어에는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했다며 시민 6명을 살해한 살인범 로저의 영상이 올려져 있습니다.

용의자가 외톨이였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수사당국은 테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주요 7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열리는 중이었습니다.

(화면제공 : 교민 이종석 씨 상점 CCTV 영상·교민 최세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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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노인회
2018-04-24
범인은 정신질환자로 추정. 테러 가능성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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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b Bank
2018-04-24
네 죽은 그리고 다친 피해자들을 위해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 모두 함께 위로하고 기도합시다. 이러한 참상이 카나다에서 토론토에서 그것도 왜 한인 동네에서 일어낫는지 그 동기가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른지 그 대책이 무엇인지 아주 많은 과제가 남아잇읍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마음이 몹씨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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