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행장 ▲남호식 부행장
캐나다KEB하나은행에 김영준(50) 신임행장이 부임했다.
김 행장은 한국에서 하나은행 종로금융센터장을 지냈으며, 시장분석·금융영업 전문가로 종로지점을 8년 연속 우수점포로 키웠다.
김 행장은 "한인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동포사회에 기여하고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문성 전 행장은 귀임했다.
한편, 전략사업을 담당할 남호식(46) 부행장도 지난 10일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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