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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정부, 미국 제외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코로나 테스트 실시 다시 시행

*<속보>캐나다정부, 미국 제외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코로나 테스트 실시 다시 시행…백신 접종 여부 관계없이 모두 검사받고 결과 나올때까지 격리해야…연방 보건당국, 오미크론 확산 따라 입국금지국가 3개 추가…아프리카 3개국(나이지리아, 말라위, 이집트)…기존 7개국 포함 모두 10개국…알버타서 또 1명 오미크론 확진, 캐나다 모두 6명으로 늘어…상황따라 더 강력한 조처 나올 수도…https://www.cp24.com/news/feds-imposing-testing-requirement-for-all-travellers-entering-canada-from-everywhere-but-the-u-s-1.5687749

 

*<백신 안맞으면 항공기 탑승금지>오늘부터 캐나다내에서 모든 항공기-기차 타려면 백신 증명서 제시해야(12세 이상)…72시간내 코로나 음성확인서도 해당 안돼…오미크론 변이 확산추세 따라 더 엄격히 적용…온주에서 4명, 퀘벡에서 1명 오미크론 확진…https://www.ctvnews.ca/health/coronavirus/unvaccinated-travellers-barred-from-planes-and-trains-as-of-today-1.5686754

 

*<온주 누적사망자 1만명>온타리오 화요일 신규확진 687명, 사망 3명…2020년 3월 팬데믹 사태 이후 오늘까지 누적사망자 1만명 돌파…그나마 백신접종 가속화로 당초 예상보다는 사망자 크게 줄여…문제는 코로나 환자 치료하는 사이 다른 환자들 수만여 명이 죽어간다는 사실…https://www.cp24.com/news/ontario-s-covid-19-death-toll-hits-10k-with-3-more-virus-related-deaths-confirmed-today-1.5687042

 

*<팬데믹의 서글픈 단면>지난 1년간 온타리오 주민 60만 명이 푸드뱅크(Food bank) 이용해 12년 만에 최대…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360만회 푸드뱅크 방문, 전년대비 10% 급증…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은 금융위기 맞은 2008년 이래 64%나 폭증…“이런 모습 앞으로 몇년간 지속될 것” 전망…https://www.cp24.com/news/nearly-600-000-people-accessed-ontario-food-banks-last-year-report-1.5686757

 

*<토론토시 새해부터 직장 복귀>존 토리 시장 “1월 4일부터 토론토 시청 등 모든 시영건물 문 연다” 발표…직원들 모두 복귀하되 당분간은 직장-재택근무 혼합형태로 근무…단, 직원은 모두  백신접종 완료해야...불응시 무급정직 후 해고...https://www.cp24.com/news/toronto-to-reopen-office-buildings-in-jan-2022-hopes-to-send-signal-to-other-employers-1.568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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