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인[email protected]
얼마나 바랬으면 그랬을까
깊고 높은 줄도 모르고
낮고 넓은 줄도 모르고
얼음비 내리는
그런 밤에도 피었을까
말하자면 공정한 것은,
누구나가 깊고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그러나, 누구나가
그런 경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은 아니다.
육지 끝에 가 뒤돌아 바라보면
육지의 시작은
이제, 거기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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