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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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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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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151
1285
2026-08-24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이라고 맹비난,"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

▶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이라고 맹비난,"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발생한 미-캐나다 무역 전쟁 속에서,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가 트럼프를 향해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kiss my ass)"고 했던 자신의 거친 발언을 재차 강조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bully)"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양국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2027년 1월 1일까지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 전체에 5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포드 총리가 토론토 라디오 방송에서 이를 처음 비판하자, 트럼프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포드 총리를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의 "하수인(flunky)"이라 부르고, 그의 고인이 된 형 롭 포드(Rob Ford)와 비교하며 비하했습니다.

이에 포드 총리는 해밀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러서지 않고, 트럼프를 학교 운동장에서 점심값을 뺏는 불량배 같은 "패배자(loser)"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경제적 대응 조치

포드 총리는 2026년 8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관세로 타격을 입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주 정부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금융 지원 확대: 관세 피해를 입은 플라스틱, 제지, 포장, 가구, 주류 제조업체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타리오 보호(Protect Ontario)'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즉시 확대합니다.
  •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온타리오 주류판매위원회(LCBO) 매장에서 미국산 술을 계속 퇴출할 것이라 확인했으며, 무역 양보의 일환으로 이를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조달 시장 제한: 연간 2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온타리오주 정부의 공공 조달 권한을 활용해, 미국 기업들이 주의 인프라 사업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계약 취소: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Starlink)와 맺은 1억 달러 규모의 주 정부 계약을 포함해, 미국 대기업들과의 주요 기술 협약을 취소합니다.

직접적인 에너지 보복 경고

포드 총리는 미국 워싱턴 정부가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온타리오주의 에너지 인프라를 무기화해 미국이 "고통을 느끼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전력 수출 할증료: 뉴욕, 미시간, 미네소타 등 국경을 맞댄 미국 주(州)로 보내는 전력에 25%의 수출 할증료를 다시 도입합니다.
  • 전력 공급 중단: 미국 남부로 향하는 온타리오주의 전력망과 핵심 광물 공급망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 국가 전략 비축유: 캐나다 정부가 앨버타주의 석유를 매입해 국내 전략 비축유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부 지역 주 총리들에게도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연방 정부를 향한 요구 사항

포드 총리는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타협하지 않고 협상장을 걸어 나온 마크 카니 총리의 결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캐나다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연방 정부가 국내 규제를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폐지: 캐나다산 자동차의 제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방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산업 분야 규제 면제: 관세 타격을 입은 업종에 한해 연방 배출량 기준 적용을 면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표적 맞보복 관세: 오는 9월 8일로 예정된 캐나다의 "달러 대 달러" 맞보복 관세를 트럼프 행정부에 정치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미국의 '골수 공화당 지지 지역(deep red states)'에 집중 배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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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056
1285
2026-08-22
"나쁜 합의를 하느니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더그 포드총리는 총리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

▶ "나쁜 합의를 하느니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더그 포드총리는 총리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캐나다-미국 무역 협상을 중단한 마크 카니 총리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하며 "나쁜 합의를 하느니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물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발효된 가운데 포드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팀 캐나다(Team Canada)'의 단합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주요 발언 및 입장

  • "나쁜 합의" 거부: 포드 총리는 이번 합의안이 온타리오주의 핵심 산업에 재앙적인 피해를 주었을 것이라며 무역 협상 중단 결정을 반겼습니다. 그는 자동차 기업 CEO,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철강 경영진, 그리고 유니포(Unifor) 노조 위원장 라나 페인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워싱턴의 요구가 절대 수용 불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설적 비판: 포드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건을 바꾸고 있다며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첫째 날에는 점심 값을 훔치고, 둘째 날에는 머리에 쓴 비니(털모자)를 훔치며, 셋째 날에는 러닝슈즈(운동화)까지 훔쳐 갈 사람"*이라는 비유를 남겼습니다.
  • 최대 경제적 레버리지 활용 촉구: 포드 총리는 연방 정부가 에너지, 전력, 핵심 광물 등 캐나다가 가진 강력한 경제적 무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텍사스, 플로리다, 위스콘신, 앨라배마 등 미국의 특정 전략적 주들을 겨냥한 보복 관세를 제안했습니다.
  • 주정부 간의 강력한 결속: 정파를 초월한 단합을 강조하며 *"팀 캐나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상황을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이탈하는 주 없이 모든 주 총리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주정부 차원의 지원 약속: 50%의 관세 폭탄이 지역 산업에 타격을 줄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온타리오주가 영향을 받는 노동자들과 기업 경영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경제적 지원과 보조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상 중단은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의 문화, 자동차, 주권 영역과 관련하여 막판에 무리한 양보를 요구하면서 마크 카니 총리에 의해 전격 결정되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과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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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055
1285
2026-08-22
인터뷰에서 남긴 경고. "제 조언은, AI에 투자하지 말라는 겁니다"…AI 버블론''과 ''수익성 의구심''의

▶ 인터뷰에서 남긴 경고. "제 조언은, AI에 투자하지 말라는 겁니다"…AI 버블론''과 ''수익성 의구심''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

 

"제 조언은, AI에 투자하지 말라는 겁니다."라는 말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인간은 필요 없다》의 저자이자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AI 학자인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박사가 최근 YTN '더 프롬프트' 인터뷰에서 남긴 경고입니다.

이 발언은 최근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AI 버블론'과 '수익성 의구심'의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경고가 나온 배경과 우리가 AI 투자에서 진짜로 조심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제리 카플란이 "투자하지 마라"고 한 진짜 이유

제리 카플란 박사가 AI 투자를 만류하는 이유는 기술 자체의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현재의 투자 방식이 비이성적 과열 상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터무니없는 종말론과 과장: "머지않아 기계가 인간보다 똑똑해져 지배할 것"이라는 식의 공포 마케팅이나 과장된 서사에 기반한 투자는 매우 위험하다는 지적입니다.
  • 투입 대비 부족한 수익성: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CAPEX)을 투입해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지만, 실제 그만큼의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기대보다 느립니다.
  • 역사적 버블과의 유사성국제결제은행(BIS) 등 글로벌 금융기구들도 현재의 AI 열풍이 1840년대 영국의 철도 붐이나 1990년대 말 닷컴 버블처럼 과잉 투자 후 거품이 꺼지는 구조와 닮아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럼에도 AI 시장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시장에는 카플란 박사처럼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여전히 장기적 기회로 보는 시각이 공존합니다.

구분  비관론 (버블 및 리스크 경고)  낙관론 (장기적 혁신 지속)
주요 입장 • 제리 카플란BIS(국제결제은행)
• 투자 대비 회수 기간이 너무 김
• 래리 핑크(블랙록 CEO)
• "AI에 투자 안 하면 결국 뒤처질 것"
핵심 지표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여부
(금리가 너무 오르면 AI 자본 공급책들이 이탈함)
• 빅테크(MS, 아마존 등)의 실제 클라우드 및 AI 부문 실적 성장세 확인
리스크 • 무작위 데이터 학습 한계 및 돌발 변수 취약
• 주식·채권 동시 노출로 분산투자 효과 약화
• 단기 변동성은 크나 빅테크의 독점력과 인프라 장악력은 유효

 


 개인 투자자를 위한 생존 전략 (Action Plan)

만약 AI 관련 자산에 투자 중이거나 고려하고 있다면, 무조건적인 낙관론에서 벗어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서사'가 아닌 '실적'을 검증하세요
    • 단순한 "AI 기술을 개발한다"는 홍보성 재료에 속지 마세요.
    • 실제로 AI를 통해 영업이익과 매출 성장을 증명해 내고 있는 기업(인프라 독점 기업 또는 실제 구독 매출 발생 기업) 위주로 압축해야 합니다. 
  2. 거시경제 경고 신호를 모니터링하세요
    • AI 시장의 돈줄은 대형 은행과 연기금 같은 '자본 공급자'가 쥐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반등과 함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 5.0%~5.3%를 넘어선다면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얼어붙을 수 있으므로 자산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3.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자산을 분산하세요
    • JP모건의 경고처럼 주식뿐만 아니라 회사채까지 AI 관련 기업에 과도하게 쏠려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체 자산이 AI 기술주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전통적인 안전자산이나 가치주와의 밸런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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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054
1285
2026-08-22
중국 베이징.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가 공식 개막.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 중국 베이징.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가 공식 개막.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2026년 8월 22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발('아이스 리본')에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World Humanoid Robot Games)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자율주행 드론과 로봇들이 정밀한 모션 제어와 실시간 협업 기술을 바탕으로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정밀 행진(Precision Marching) 대형

이번 개막식에서는 자율 장애물 회피 기술과 서기·걷기·달리기 통합 메커니즘의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로봇 행진이 펼쳐졌습니다.

  • 80대 로봇 대형: 케이블 연결이 없는 8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완벽하게 일치된 발걸음과 팔 흔들기, 칼 같은 정렬을 유지하며 행진했습니다. 이 로봇들은 이동 중에도 역동적으로 대형을 바꿨습니다.
  • 기계체조 50대 대형: 별도의 성인 크기 로봇 50대가 메인 무대를 향해 오차 없이 발을 맞춰 행진했습니다. 무대에 도달한 후, 이 중 2대의 로봇이 대형에서 나와 고난도의 '토마스 플레어' 체조 동작과 아크로바틱 묘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함께 퇴장했습니다.

개발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이 완벽한 동기화는 각 로봇의 가슴 내부에 탑재된 초강력 분산형 온보드 모바일 컴퓨팅 플랫폼 덕분입니다. 로봇들은 이 로컬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명령을 실시간으로 처리했으며, 2달간의 훈련 기간 동안 통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Wi-Fi와 5G 이중화 시스템을 활용했습니다.

개막식 주요 하이라이트

  • 로봇 오케스트라: '미래의 선율'이라는 세션에서 36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정교한 5개 손가락을 사용해 마림바, 피아노, 전자 관악기를 연주하며 인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쳤습니다.
  • 세계 신기록 육상: 개막식 직전 열린 예선전에서 '팀 텐주(Team Tianzhuo)'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m 달리기에서 9.39초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인간 우사인 볼트의 세계 신기록(9.58초)을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 압도적인 높이뛰기: 또 다른 드론 로봇은 높이뛰기에서 2.88m를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이는 2025년 첫 대회 최고 기록인 95.64cm에서 엄청난 기술적 도약을 이뤄낸 결과입니다.
  • 성화 점화: 올림픽 전통에 따라 자율주행 로봇들이 서로 협력하여 성화를 전달하고 대회의 상징인 성화대에 불을 밝혔습니다.

2026년 대회 개요

이번 대회는 작년 첫 대회에 비해 참가 팀 수가 138%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형 기술 엑스포의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상세 내용
개최 장소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발
대회 규모 전 세계 6개 대륙, 16개국, 666개 팀 참가
총 참가 로봇 2,056대의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
경기 종목 1,300개 이상의 매치가 치러지는 51개 세부 종목

축구, 복싱, 역기 같은 핵심 스포츠 종목 외에도 올해 대회에는 소방 구조, 가사 지원, 호텔 서비스 등 실제 인간 사회에 로봇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고강도 시나리오 기반 미션들이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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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053
1285
2026-08-22
8월 22일(토) 오후, 노스욕 배서스트 스트리트와 윌슨 에비뉴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운전자가 맞아 숨지

 8월 22일(토) 오후, 노스욕 배서스트 스트리트와 윌슨 에비뉴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운전자가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

토론토 현지 시간으로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노스욕 배서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와 윌슨 에비뉴(Wilson Ave.) 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운전자가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청과 온타리오주 특별조사국(SIU)의 발표에 따른 주요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고 접수: 오후 1시 24분경, 파손된 차량 한 대가 난폭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 충돌 및 도주: 해당 차량은 윌슨 에비뉴와 킹 하이 에비뉴(King High Ave.) 교차로 인근에서 충돌 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 총격 발생: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과 용의자 사이에 대치가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 인명 피해: 총에 맞은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조사 착수: 경찰의 개입으로 인해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을 때 가동되는 주 정부 독립 기구인 특별조사국(SIU)이 즉각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윌슨 에비뉴와 킹 하이 에비뉴 일대는 현장 감식 및 증거 수집을 위해 전면 통제되었으며, 당분간 극심한 교통 체증과 함께 삼엄한 경찰 경비가 유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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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013
1285
2026-08-21
각 주 총리들에게 미국산 주류(와인, 증류주, 맥주)를 다시 매장에 진열해 줄 것을 요청

1. 주총리들에게 미국산 술 재진열 요청 (무역 갈등 완화 조치)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 보복 관세(50%) 폭탄을 피하고 잠정적 무역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 각 주 총리들에게 미국산 주류(와인, 증류주, 맥주)를 다시 매장에 진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배경: 캐나다는 약 18개월 전, 미국이 캐나다산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에 관세를 부과하자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산 술을 주정부 운영 주류 판매점(LCBO 등)에서 전면 철수시켰습니다.
  • 각 주의 반응: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총리와 왑 키뉴 매니토바 주총리는 캐나다의 핵심 산업이 보호된다면 요청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여론 반응: 나노스 리서치(Nanos Research)의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술이 다시 진열되더라도 캐나다인 4명 중 3명(75%)은 미국산 술을 불매(보이콧)하겠다고 응답하여 실제 판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2. 노바스코샤 주 에너지 장관의 과거 랩 가사 논란

노바스코샤 주의 마르코 맥클라우드(Marco MacLeod) 에너지 장관이 13년 전 발표했던 랩 노래가 소셜 미디어에 다시 유포되면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 논란의 곡: 그가 과거 '메도우빌(Meadowville)'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녹음한 "조지 존스(George Jones)"라는 곡으로, 가사에 여성 혐오적인 표현과 코카인 사용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어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 사회적 파장: '애드섬 하우스(Adsum House)'를 비롯한 여성 인권 및 보호 단체들이 즉각 장관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맥클라우드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목소리를 떨며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으나, 사퇴하지 않고 앞으로의 행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해리 왕자 부부, 영국 복귀 결정 (해외 주요 뉴스)

영국 왕실을 떠났던 해리 왕자가 가족을 데리고 다시 영국으로 이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2020년 왕실 고위직을 내려놓고 갈등을 빚으며 캐나다와 미국으로 떠난 지 약 6년 만의 중대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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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26-08-19
화요일 새벽 브램턴 로즈데일 애비뉴에서 발생한 차량 단독 사고로 전신주 여러 개가 쓰러져

화요일 새벽 브램턴 로즈데일 애비뉴에서 발생한 차량 단독 사고로 전신주 여러 개가 쓰러져

화요일 새벽 브램턴 로즈데일 애비뉴(Rosedale Avenue)에서 발생한 차량 단독 사고로 전신주 여러 개가 쓰러지면서, 주변 4,376가구와 상점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과 응급 구조대는 새벽 1시 15분경 퀸 스트리트 웨스트(Queen Street West)와 메인 스트리트 노스(Main Street North) 인근 사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충돌 충격으로 최소 3개의 전신주가 부러졌고, 활선(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도로 위로 늘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및 운전자 체포

  • 음주 운전: 경찰은 남성 운전자가 차량 제어력을 잃고 전선 장비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음주 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 부상자: 다행히 심각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응급 구조대는 현장 탑승자들이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도주 시도: 인근 주민들은 쾅 하는 굉음이 들린 후,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망치려 하며 주민들에게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전 복구 및 도로 통제 상황

전력 회사 알렉트라 유틸리티(Alectra Utilities)는 심각한 시설 파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긴급 정비팀을 투입했습니다.

  • 정전 규모: 초기에는 4,376가구가 정전되었습니다. 정비팀이 오전 내내 전력을 우회 공급하면서 피해 규모는 오전 8시 30분경 1,167가구, 정오에는 700가구, 늦은 오후에는 85가구 미만으로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 도로 폐쇄: 경찰은 페어글렌 애비뉴(Fairglen Avenue)와 밀 스트리트(Mill Street) 사이의 로즈데일 애비뉴 구간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기술자들이 목재 전신주를 교체하고 고압선을 안전하게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도로 통제는 늦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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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26-08-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의 고율 관세 부과를 3일간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의 고율 관세 부과를 3일간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의 고율 관세 부과를 3일간 유예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요일(2026년 8월 19일) 자정이었던 마감 시한이 금요일(8월 21일) 자정으로 연장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무역 합의가 임박했으나 최종 문서화 작업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역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아직 중요한 작업이 남아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캐나다가 직면한 주요 압박

이번 관세 위협은 캐나다 대미 수출의 약 5%에 달하는 200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유제품, 주류, 시멘트, 전자제품, 하키 장비 등이 포함됩니다. 미 상공회의소와 양국 기업들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심각한 일자리 손실과 공급망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며 양국 정부에 합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사항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막판 협상의 주요 걸림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정부의 미국산 주류 규제: 미국은 캐나다 주정부들이 과거 미국의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도입한 미국산 와인 및 주류 판매 제한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관세 인하율 및 부품 기준: 기존 25%인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미국산 부품 비율에만 혜택을 주려는 반면, 캐나다는 북미산(캐나다·멕시코 포함) 전체 부품을 인정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유제품 시장 개방: 트럼프 정부는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에 따른 관세할당물량(TRQ) 배정 방식을 바꾸어 미국산 유제품의 진입 장벽을 낮추려 합니다. 캐나다 유제품 생산자 협회는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원자재 관세 완화 요구: 캐나다는 오랜 분쟁 거리였던 캐나다산 철강, 알루미늄, 연목재(소프트우드)에 대한 미국의 관세 철회 또는 대폭 인하를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 협력 (키스톤 XL):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발표에서 2021년 중단되었던 키스톤 XL 송유관 프로젝트의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무역 합의에 에너지 협력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72시간 동안 양국 법률 팀은 금요일 밤 마감 시한 전까지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치열한 문구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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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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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26-08-19
블랙홀처럼 빨려간다, ‘채권 극장’이 열렸다..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3%를 돌파하며 2007년 금융위기

▶ 블랙홀처럼 빨려간다, ‘채권 극장’이 열렸다..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3%를 돌파하며 2007년 금융위기 초입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를

 

'채권 극장'은 최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 주식시장 등 글로벌 경제의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며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2026년 8월 현재, 글로벌 거시경제의 중심인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3%를 돌파하며 2007년 금융위기 초입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지표 뒤에 숨어있던 채권 금리가 주무대로 올라와 주인공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KBS 경제콘서트 등 언론은 이를 '채권 극장'이라 명명했습니다. 

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핵심 요인은 전쟁, AI, 일본이라는 세 가지 힘입니다. 


1. 공급 압박: 끝나지 않는 전쟁

  • 재정 적자 확대: 이란 전쟁 장기화로 대치 국면이 이어지면서 미국의 군사비 지출이 늘고 있습니다.
  • 국채 발행 남발: 미국 정부가 전쟁 수행과 빚을 갚기 위해 국채(특히 장기채) 발행을 대폭 늘렸습니다.
  • 금리 상승: 채권 공급이 쏟아지자 채권 가치(가격)는 떨어지고, 매력을 높이기 위해 금리는 더 치솟게 되었습니다. 

2. 수요 분산: 혁명적인 AI 투자 열풍

  • 초우량 빅테크의 독식: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막대한 회사채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 자금 이탈: 이 기업들은 신용도가 국가 수준으로 높아,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 국채 대신 금리가 더 매력적인 빅테크 회사채를 선택합니다.
  • 국채 매수 감소: 미 국채를 받아줄 자금이 AI 쪽으로 분산되면서 국채 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는 압력을 받습니다.

3. 악순환 가속: 일본 경제와 엔화의 딜레마

  • 신뢰의 위기: 일본은행(BOJ)은 경제 충격 우려에 금리 인상을 주저하고 정부는 빚을 내 돈을 풀면서 일본 경제의 기초체력이 불신받고 있습니다. 
  • 엔저 방어의 역효과: 엔화 가치 폭락을 막기 위해 일본과 미국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해 엔화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 국채 매물 폭탄: 이 과정에서 일본이 보유하고 있던 대규모 미 국채가 시장에 매물로 풀리며 미 국채 금리를 위로 밀어 올리는 악순환이 완성되었습니다.

요약 및 전망

전쟁으로 국채 공급이 늘고, AI로 인해 수요가 가로채기 당하는 상황에서, 일본 변수가 금리 상승 압박을 더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선거 정국과 맞물려 미 연준이 금리를 급격히 올리기 어렵고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도 멈추지 않아 당분간 이 '채권 극장'의 블랙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채권 금리 급등이 본인의 투자 포트폴리오(주식, 환율 등)나 대출 금리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이 궁금하시다면 추가로 질문해 주세요. 이에 맞춰 상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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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화요일 오전 Etobicoke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사건을 수사 중. 경찰은 연이어 발생한 이번 사

▶ 화요일 오전 Etobicoke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사건을 수사 중. 경찰은 연이어 발생한 이번 사건들의 연관성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용의자들을 추적

토론토 경찰은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오전 이토비코(Etobicoke)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연이어 발생한 이번 사건들의 연관성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및 주요 내용

  • 대낮 상가 총격: 한 상업용 플라자에서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주택가 총격: 같은 날 새벽 렉스데일(Rexdale) 지역에서 주택과 주차된 차량 여러 대가 총탄에 맞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용의자 추적: 경찰은 대낮 상가 총격 사건과 관련된 최소 2명의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주말 사건과의 연관성: 이번 사건은 이틀 전인 8월 16일 일요일, 이슬링턴(Islington) 및 버가못(Bergamot) 애비뉴 인근 총격 사건과 인근 엘름허스트 플라자(Elmhurst Plaza)에서 발생한 폭행·총격 사건에 이어 발생했습니다.

 제보 및 신고 안내

토론토 경찰청은 화요일 발생한 두 사건과 관련하여 블랙박스(Dashcam) 영상, 보안 카메라(CCTV) 영상 또는 목격자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경찰 직통 전화: 416-808-2300 (담당 수사관 연결)
  • 익명 범죄 신고: 크라임 스토퍼스(Crime Stoppers) 416-222-TIPS (8477) 또는 온라인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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