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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싱글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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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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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필드골프 라운드시 골프규칙, 동반자 및 앞 뒤팀에 지켜야할 매너 및 에티켓 53가지_골튜브.Gol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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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골프대회 중 캥거루가 공 가져가 버리면?
골프대회 중 캥거루가 공 가져가 버리면?
  • 입력시간
  • 2013.02.15 (09:42)
  • 연합뉴스

골프 대회 중 캥거루가 난입해 공을 가져가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14일 호주 캔버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캥거루 떼의 난입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캥거루들은 카리 웹(호주) 등이 9번홀에서 티오프를 하기 전에 페어웨이를 점령했고, 웹은 캥거루 떼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캥거루가 떨어진 공을 옮길 시에는 골프규칙 18-1이 적용된다.

캥거루는 경기자와 캐디, 경기자 편의 휴대품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나 사물을 의미하는 '국외자'다.

국외자가 멈춰선 공을 움직인다면 벌타 없이 새로운 공으로 다시 플레이하면 된다.

단 국외자가 공을 움직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공이 캥거루의 몸에 맞고 떨어진다면 골프규칙 19-1이 적용돼 벌타 없이 떨어진 그 장소에서 경기를 속행하면 된다.

캥거루의 배 주머니에 공이 쏙 들어간다면 선수는 같은 규정에 의거, 벌타 없이 공이 떨어졌어야 할 곳에서 드롭하고 경기를 이어가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첫날 10언더파를 몰아치며 2주 연속 우승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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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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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훼어웨이] 동반경기자와 자신의 볼을 구별 할 수 없다.
동반경기자와 자신의 볼을 구별 할 수 없다. 페어웨이에 동반경기자의 볼과 나란히 있지만 어느쪽의 볼도 같은 브랜드, 같은 번호이므로 구별할 수 없다. 1벌타, 분실구 처리후 원위치로 돌아와 다시친다. 5분 이내 구별할 수 없는 경우는 2개 모두 분실구가 된다. 두사람 모두 그 볼을 쳤던 원 위치로 돌아가 다시친다.(스루 더 그린과 벙커는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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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훼어웨이]장애물 구제로 드롭을 했던 볼이 발에 맞았다.
장애물 구제로 드롭을 했던 볼이 발에 맞았다. 카트 도로에 있던 볼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의 구제에 의해 룰에 따라 드롭했는데 자신의 발에 맞았다. 0벌타, 드롭했던 볼이 플레이어의 몸에 닿았으므로 재드롭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프레이어의 캐디나 휴대품에 닿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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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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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훼어웨이]수리지 구제로 드롭을 했는데 바로 앞에 잡초 덩어리가 있었다.
수리지 구제로 드롭을 했는데 바로 앞에 잡초 덩어리가 있었다.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쌓아둔 잡초 덩어리에 볼이 놓여 있어서 수리지라고 간주하여 룰에 따라 드롭을 했는데 그 잡초 덩어리가 바로 앞에 있어 플레이의 선에 방해가 되어 칠수 없어서 잡초덩어를 치우고 플레이를 했다. 0벌타, 깎아놓은 잡초는 루스임페디먼트이므로 무벌타로 치울수 있다. 옮기기 위해 깎아놓은 잡초덩러리는 '수리지'도, '루스임페디먼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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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헛스윙을 하고 클럽을 되돌리다가 볼을 건드렸다.
헛스윙을 하고 클럽을 되돌리다가 볼을 건드렸다. 2번째 샷을 헛스윙 해버렸다. 클럽을 뒤로 빼면서 클럽 뒷면으로 볼을 건드려 볼이 움직였다. 1벌타, 스트로크는 볼을 전방으로 보내려는 의사를 가지고 클럽을 앞쪽으로 휘두르는 행위이기 때문에 뒤로 클럽을 빼는 동작은 스트로크로 볼 수 없다. 인플레이 볼을 움직였기 때문에 1벌타, 그리고 헛스윙 1타를 더하여 2타가 된다. 볼을 리플레이스해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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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훼어웨이]티샷이 나무가지 위에 걸려 볼을 확인할 수 없다.
티샷이 나무가지 위에 걸려 볼을 확인할 수 없다. 페어웨이에 있는 나무 가지에 티샷한 볼이 걸려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 없다. 1벌타, 나뭇가지에 걸린 볼을 5분이내 자신의 것인지 확인할 수 없는 경우는 분실구가 된다. 그 볼을 쳤던 원 위치로 돌아와 다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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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5분 이상 지난 후 볼을 찾아 플레이를 했다.
5분 이상 지난 후 볼을 찾아 플레이를 했다. 자신의 볼을 찾기 시작한지 5분 이상 지난 후, 겨우 찾아낸 볼로 플레이를 계속했다. 2벌타, 볼을 찾는데 허용된 5분이 지난 시점에서 그 볼은 분실구가 되어 인플레이 볼이 아니다. 그 볼을 치면 오구 플레이를 하는 것이 되어 2벌타가 된다. 다음 홀에서 플레이하기 전(최종홀은 그린을 떠나기 전)에 수정된 플레이(이 경우 분실구의 조치를 해 원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지 않을 때에는 경기 실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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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잔디에 떠있던 볼을 쳤는데 다시 헤드에 맞았다.
잔디에 떠있던 볼을 쳤는데 다시 헤드에 맞았다. 볼이 깊은 러프에 떠있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볼을 쳤는데 볼이 튕겨 올라가 다시 한번 클럽헤드에 맞고 말았다. 1벌타, 1회의 샷으로 2번이상 클럽에 맞았을 때는 룰위반이다(1벌타). 또 그 스트로크도 1타로 치기 때문에 합계 2타가 되고 볼은 정지된 곳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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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훼어웨이]볼이 코스내의 작업차에 맞고 OB가 되었다.
볼이 코스내의 작업차에 맞고 OB가 되었다. 쳤던 볼이 코스내의 작업을 위해 달리던 작업차량에 맞고 튕겨 OB구역으로 들어가 버렸다. 1벌타, 국외자(자동차)에 의해 방향이 바뀐 볼은 볼이 정지했던 곳에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볼이 OB가 되었다면 OB조치를 취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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