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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호텔식 숙박..416-243-0663

linda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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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호텔식 숙박-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다녀가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더 유명! @ 헬스 시설완비, @사우나 시설완비, @세탁시설완비 호텔보다 오히려 장점이 많다. 왠만한 옵션은 다 구비되어 불편함이 없습니다. 무선인터넷, 공용 거실, 주방, 욕실, 넓은 방,책상, 옷장, 에어컨, 수건, 세탁, 식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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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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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군살 제거 습관을 생활 속에서 키워보자!
군살 제거 습관을 생활 속에서 키워보자! 임신의 기쁨과 더불어 한편으로 가장 예민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이에 관한 것을 제외한다면 단연 출산으로 이어지면서 망가지는 몸매이자 체중일 것입니다. 하지만 출산 후의 체중은 그런대로 되돌아오기 쉽지만 처지는 뱃살과 탄력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탄력있는 몸매를 가꿔보고 싶지만 아이키우랴, 남편 뒷바라지하랴, 집안일 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주부들에겐 특별히 시간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일상 활 속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나만의 세이프 업 방법을 찾아봅니다. ▶아랫배 군살 제거하기 자세 하나만으로도 몸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아주다 보면 자연스레 배나 허리로 받쳐서 안게 되고 이것이 습관이 되어 보통 때에도 배를 내밀고 걷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쁜 몸매는 바른 자세로 걷기에서 시작됨을 명심합니다. 지만 나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의식적으로 자꾸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복근을 긴장시키게 되어 아랫배의 군살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 한 지 걸을 때 신경써야 할 점은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댄 후 발끝으로 차듯이 앞으로 내밀어 걷도록 하고, 릎과 무릎은 붙이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바른 자세로 걸음을 걸으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합니. 일명 ’줌마 걸음걸이’ 무릎을 살짝 스치듯이 걸어주기만 해도 어느새 ’아가씨 걸음걸이’로 변합니다. 한 가지 추가한다면 몸에 붙지 않는 헐렁한 스타일의 옷보다 타이트하면서 피트되는 옷을 입음으로써 몸에 긴장감을 주도록 합니다. 자세 교정 이외에 간단한 운동을 추가한다면 아랫배의 군살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윗몸 일으키기 만한 것은 없습니다. 한 달 이상 꾸준히 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횟수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하되 일주일에 3,4회 정도는 꼭 하도록 합니다. 또한 잠들기 전에는 다리 들어올리기 등 가벼운 체조를 해주는데 다리 들어올리기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가 접히도록 두 다리를 편 상태로 머리 위로 들어올려 줍니다. 이 동작은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온몸이 개운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의 히프 다이어트 다리 꼬고 앉아 허리 굽히기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허리를 굽혀, 손이 발바닥에 닿을 때까지 몸을 숙여 줍니다.이때 몸이 완전히 접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동작은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근육이 모두 당겨지는 것으로 히프는 물론 팔, 다리 등의 군살이 빠집니다. 바닥에 앉아 발바닥 세웠다 뻗기 바닥에 앉아 발바닥을 곧게 뻗었다, 세웠다를 반복합니다. 동작을 정확히 하면 대퇴부와 엉덩이 부분의 근육이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 살이 당기는데, 허벅지 살이 빠지면 엉덩이 라인이 뚜렷해집니다. 탁자에 한 손 짚고 다리운동 집에 있는 탁자나 선반 등을 한 손으로 잡고 다리를 옆으로 천천히 들어올립니다. 이때 무릎이 굽혀지지 않아야 합니다.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야 효과적입니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엉덩이 쪽으로 발차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히프 업 효과가 있습니다. 틈틈히 주먹으로 히프를 두들겨 준다 주먹을 쥐고 히프를 가볍게 두들겨 줍니다. 히프의 근육을 풀어 주는 동작으로, 오래 앉아 있다 일어 섰을 때 하면 효과적입니다. 생활 중에서 습관적으로 히프를 두들겨 주면 좋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다리를 꼬고 반듯하게 평소 의자에 앉을 때는 무릎과 일직선이 되도록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이 같은 자세를 번갈아가면서 반복 하여 앉습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앉아 있으면 골반의 균형이 깨지므로 주의합니다. ▶이것이 바로 히프선 망치는 나쁜 걸음걸이다 다리를 질질 끌면서 걷는다. 발바닥 전체로 땅을 누르듯이 걷는다. 발가락 부분에서 착지한다. 걸을 때 발가락이 밖으로 향해 있다. 히프를 흔들면서 걷는다. 체형이 상하로 흔들린다. 비오는 날 진흙물이 바짓단이나 스커트 등에 묻어 있다. 구두 바닥에 바깥쪽만 닳아 있다. ▶생활 속의 군살빼기 운동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찌뿌둥한 하루, 이렇게 시작보면 어떨까요? 이를 닦을 때 한쪽 발이 엉덩이에 닿도록 무릎을 굽혀 뒤 쪽으로 들고 서있으면 다리의 군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들도록 합니다. 세수를 할 때 타월을 목에 걸었다가 두 팔을 펴서 몸을 천천히 펴면서 뒤로 젖히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칭이 됩니다. 타월 양끝을 잡고 가슴 앞쪽에서부터 머리 위를 지나 등쪽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시선을 멀리 두고 두 팔을 흔들며 리듬감 있게 걷습니다. 등은 곧게 펴고 배를 당기듯이 하여 속력을 내어 사뿐사뿐 뛰듯이 걷습니다. 발등과 발목의 각도는 90도가 되게 합니다. 발끝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TV를 보거나 할때 그냥 보지 말고 이렇게 해봅니다. 등을 바로 편 채 상체를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쭉 굽힙니다. 팔꿈치를 몸에 붙인 채 팔을 앞뒤로 움직입니다.(양손에 책이나 덤벨을 가지고 하면 더욱 효과적 이다.) 겨드랑이의 살을 제거하는데 제격입니다. 집 앞에 있는 계단을 이용하면 훌륭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계단 끝에 발끝을 1/3정도만 바닥에 대고 선 다음 뒤꿈치를 힘껏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리듬감 있게 상하로 운동을 합니다. 이때 리듬감 있게 종아 리가 조금 아플 정도로 반복합니다.
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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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아름다운 여자가 먹어야 할 것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쓰는 에너지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지방이 쌓이기 쉽고, 남자보다 근육량이 부족한 여자는 더욱 그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곡물로 만들어진 시리얼이나 빵보다는 밥이 좋고, 백미로 지은 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가 좋다.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흰살 생선이나 콩이 좋은데, 이는 붉은 고기가 피부노화의 주범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녹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과가 있고, 포만감을 주기도 하므로 식사량 조절과 비타민 C공급에 유용하다.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면 음식을 조리할 때 튀기는 대신 데치거나 찌는 조리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찐 감자와 프렌치프라이의 영양적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신경 쓰인다면 레몬을 써보자. 레몬의 비타민 C는 세포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표백작용이 있어 기미 등의 색소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뛰어나다. 당근 속의 카로틴은 지쳐 늘어진 피부 점막을 탄력 있게 해준다. 당근 껍질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콜비나제’라는 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은데 익혀 먹는 것이라면 상관없다. 율무는 체내 정체된 혈액이나 수분을 정화하여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고 거친 피부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율무가루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죽처럼 갠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얼굴에 펴 바르면 좋다. 김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인 비타민 C, 미네랄 등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불면증이 있다면 상추를 먹어라. 상추는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불면에 좋다. 각종 비타민은 불안을 해소하는 약과 같으므로 챙겨 먹을 것. 그 중에서도 비타민 B군은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티아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과 B6가 중요한데, 이는 완두콩, 대구, 양배추, 감자에 많이 들어 있다. 엽산이나 비타민 B12를 덜 먹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엽산은 아스파라거스·시금치·땅콩·브로콜리 등에 풍부하고, 비타민 B12는 유제품·어패류·달걀 등에 풍부하다. 피로감이 쌓여 있을 때는 식초가 듬뿍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새콤한 맛 때문에 기분도 상쾌해지고, 피로도 빨리 풀린다. 따뜻한 차는 심리적 안정을 가져온다. 비타민이 많고 향이 좋은 녹차나 뇌에 바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꿀차도 좋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뇌 속 물질,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음식도 좋다. 이러한 음식으로는 바나나, 완두콩, 닭고기 등이 있다. 우울할 때 초콜릿 등 당분에 탐닉하는 우울증 환자들도 있는데, 일시적인 기분의 환기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지나친 집착은 피해야 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앞서 말한 뇌 속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생리전 증후군에는 견과류, 씨앗, 그리고 연어나 정어리같이 차가운 물에 사는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기름, 해바라기 기름도 좋다. 생리통으로 인해 괴로울 때 먹으면 좋은 것들은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푸른 생선, 참깨나 두부, 연어, 차조기, 올리브, 미역, 콩 등이 이러한 식품들이다. 이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생리 중 하복부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좋다. 또한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신경의 긴장을 풀어주어 복통이나 허리 통증, 두통 등을 줄일 수 있다. 생리할 때 유난히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증세는 팥, 옥수수를 섭취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다. 가슴이 저리거나 부풀어온다면 과일과 야채주스를 많이 마시자. 생리 중에는 특히 예민해지기 쉬운데, 호박이나 해조류를 먹는 것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생리통의 완화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정제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음식을 먹을 것, 그리고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다.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설탕이나 밀가루,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커피 등이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피하면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국내외에서 발표되고 있으므로 관심 있게 실행해볼 일이다. 유제품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항생제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대부분의 유제품은 소의 유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투여한 젖소들에게서 만들어진다. 이 젖소들은 주로 유선이 감염되어 있고, 그 때문에 항생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우유 속에 남아 있는 호르몬과 항생제가 먹이사슬을 통해 여성의 몸으로 들어와 호르몬 시스템을 자극한다. 항생제와 호르몬은 장에서 신진대사의 절차를 바꾸고, 그로 인해서 호르몬의 양을 변화시켜 여자의 몸을 교란시키는 것이다. 일단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적게 먹으면 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 발생이 적어진다.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식, 깨끗한 음식을 찾아 먹는 노력도 필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 들어 있는 방부제, 첨가제 등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노화 방지를 위해 제철음식, 유기농음식을 권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은 생리활성화에 좋다.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조금씩 천천히 마시고 운동 전보다는 운동 도중이나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다고 하여 요즘 뜨고 있는 대표적인 식품. 그러나 비용 대비 효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쉽게 말해서 석류의 비싼 값만큼 그 함량이 충분한 것은 아니므로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기적의 식품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콩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이 많을 때는 견제하는 작용, 없을 때는 대체해주는 작용을 한다. 근육이 모자라 피부 탄력이 떨어질 때도 콩의 단백질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고기로 먹어도 되지 않냐고? 고기에는 그토록 여자가 끔찍하게 여기는 지방이 들어 있지 않은가? 된장이나 청국장, 두부 등 가공된 형태로 먹어도 좋다.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토마토, 포도주, 양파 등에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므로 여자에겐 특히 좋은 식품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균형식과 생활습관이다. 적당한 운동, 좋은 식생활, 적당한 시간 동안 푹 잘 자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이야기는 이제 잔소리 정도로밖에 안 들릴 테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러고 보니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게 돈 들여서 좋은 걸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라는 전문가의 말은 왠지 귀에 콱 박힌다
lindafox
서미정
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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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돈들이지 않구 살빼는 방법
오늘 어떤 32세 여성이 쓴 글을 읽었습니다 무지 뚱뚱한 여성이며 남편은 무관심하구 대놓구 바람두 피구 아주 부인을 우습게 보며 말도 함부루 한다며 쇼파에 앉아있음 곰이라구하구 관계를 맺을때 가끔 스모하는기분이 든다구 하구 정말 부부라구 하기엔 넘 심한 모욕적인 말이 오구간것같습니다.. ... 정말 안타깝습니다 뚱뚱한게 죄는 아니지만 가장 사랑해줘야 할 남편이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한다는건 그여성은 이혼을 하구싶어도 자신이 없기때문에 그러구 사는것입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그여성을 다시사랑해줄 남자가 생긴다는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남자들은 뚱뚱한여성을 싫어합니다 우리여성들도 곰같이뚱뚱한 남자와 사귀고 싶진 않겟죠? 32살 사랑받아야 할 나이, 가장 아름다울수있는 나이.. 문제는 살 찌구 싶어서 찌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1..인스턴트 음식을 즐긴다 2..흰쌀 식빵등 하얀 음식을 즐긴다 3..단것 과자 콜라 아이스크림을 즐긴다 이런것 일절 안먹는다면 절대 뚱뚱이로 살진않을것인데 .. 건강하게 살을빼자 1..배에 힘을 주는 습관을 기르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걸어다닐때도 항상 자세를 바르게하자 2..기름을 섭취해도 고급스러운 기름을 섭취하자 콩옥수수 기름보다는 올리브나 들기름 참기름으로.. 3..저녁 최하8시 이후에는 섭취를 되도록하지말자 공복감을 못참을 경우 저칼로리 우유나 허브차 녹차 등이 좋다 커피도 앞전에 말한것처럼 연한블랙으로 하루 2잔이상은 마시지 말자 (식욕을 땡기게 한다) 4..술을 마실때는 물을 많이 마시자 안주는 과일정도가 적당하다 술은 칼로리가 높다 기름진 안주와 먹게되면 술의 칼로리가먼저 소비 되기땜에 안주칼로리는 그대로 살을 찌게 한다 5..변비약 이런건 좋지 않다 복용을 많이 하면 장도 제 구실을 못하구 나중에 위험해 질수도 있다 변비에 좋은음식은 물2리터이상..현미잡곡..양배추..양파 .. 요구르트를 매일 복용하자 자기전에는 물을 많이 먹는건 좋지않다 오후3-5시사이에 물을 많이 먹으면 몸에있는 노폐물이 가장 많이 빠진다.. 특히자구일어나서 공복에마시는물은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6..걷기와체조를 생활화 하자 심심할때마다 몸털기 앉았다 일어났다 뒤로걷기도 좋구 스트레칭을생활화 하자.. 누워있을때도 다리라도 털어보구 엉덩이라도 들었다 났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서 누워있자 집안일을할때도 노동이라 생각지 말구 리듬을타서 운동하듯이 해보자 7..맵고 짜게 먹으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 식사전에 수박 1조각 물한컵정도 먹구 난후 식사를 해보자 도움이 될것이다 단것이 땡길때는 무설탕 사탕을 가끔 먹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8..요리를 할때도특히 닭요리는 껍질을 버끼구 요리를 하면 칼로리가 반이상으로 줄어든다 닭껍질은 우리몸에 좋지도않다..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칼로리소비가 더 잘된다 육식보다는 생선조림을 먹는것이 더좋긴하다 잘생각해보면 맛있구 몸에 안좋은 음식은 사람을 비만하게 만들구 맛이 그렇구 몸에 좋은음식은 사람을 날씬하게 만든다 흰설탕보다는 흑설탕을 사용하는게 좋다 특히 현미잡곡을 먹으면 정말 효과가 뛰어난다 이젠 비만과의 전쟁을 해야 할때다 보기에도 좋지 않구 사람이 미련해보이며 경제적인 손실도 한몫한다 더 좋은사랑을 하구싶어도 날씬한사람보다 기회가 더 많이줄어든다 내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많은걸 빼앗기고 산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건강이 나빠지며 삶의 의욕도 없다 우울증이 올수도 있다 날씬하게 몸을 잘가꾼다면 남편이 바람필걸 걱정하기보다는 호히려 남편들이 바람이 날까봐 노심초사할것이다 날 뚱뚱했다구 우습게 본 남편이 있다면 날씬해줘서 복수해주자.. 날씬한 부인이랑 사는걸 자랑스러워하며 당신을 항상 여자로 볼것이다 등치산만한 여자가 여자로 보일리는 없다 내글이좀 지나치다구 생각지 말구 충격을 받아 살빼는데 도움이 되었음한다 뚱뚱하면 나이도 그만큼 만아보인다 날씬하기땜에 이루는 이익이 상당히 많다 5천원짜리 티를입어도 뽀대가 난다 그러므로 경제적으로도 많이 이익이다 적게 먹는걸 생활화하면 2인분을 시켜서 아이와 셋이 먹으면 딱좋다 어린아이까지3식구인데 3인분을 다먹어치운다면 진짜 많이 먹는것이다 외식일경우 1인분을 다 먹는다면 진짜 살 빼기 힘들것이다 밖에서 먹는1인분은 적은양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난 항상 뚱뚱한여성을 보면 안타까울뿐이다.. 어딜가나 주목받구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한가 조금만 노력해서 습관을 만든다면 건강도 자신감도 찾지 않을까... 난 물만 먹어도 살이 쪄.. 거짓말이다 간혹 신장이 안좋아서 그럴 경우가 있다 신장이 안좋다면 먼저 그병을 치료하구 팥끓인물을 수시로 복용해라 붓기가 많이 빠지며 살빼기가수월해질것이다 지금 전세계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만큼 비만은 우리의 생명을 단축하기때문이구 그로인한 년간 손실액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이다 다이어트약을복용하면 그만큼단시일에 살을빼면 그만큼 요요현상은 더 커질것이다 조금씩조금씩 최하 6개월에 걸쳐 천천히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 난 날씬하지만 항상 긴장한다 조금만 나태해지면 나이살이 금방는다.. 내가 쓴걸 항상 실천한다 하루3끼를 기본으로 하구 간식으로 가끔 떡볶기와 햄버거를 먹는다면 밥1끼를 뺀다 간식 식사 합쳐서3끼를 넘게 먹은적이 없다 가끔 과자가 먹구 싶을때도 과자를 실컷먹구 그날은 밥1끼를 뺀다 난 항상 노력한다 내몸무게 유지와 나의 건강유지를 체조도 자주 생활화한다 스트레칭을 자주하면 몸매라인도 이뻐진다 날씬함을 유지하는데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유난스러워 보이수도 있지만 그로 얻는 것은 자신감과 건강이다 그리구 난 콜라를 굉장히 싫어한다 그렇게 몸에도 좋지 않구 영양가도 없는게 칼로리는 높다 난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때 쥬스를 권하구 싶다 우리아들이32개월이지만 외식할때 가끔 몇모금이왼 집에서 먹인적도 없구 나두 신랑도 먹질않는다 일년에 2-3번 먹을까말까 주부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신랑도 아이도 비만하지 않게 건강하게 지킬수있다 조금 고급스럽게 먹되 몸에 나쁜 음식은 삼가자 요리할때 조금만 신경쓰자 잡곡밥과올리브유로만 바꾸어 보자 분명히 서서히 살빠지는데 일조한다 그것이 비싸다구 안 먹는다면 더 나중에 다이어트나 성인병에 원인이되므로 더 많은 돈을 소비하게 될것이다 몸에좋은음식을 해먹을때는 가감하게 투자하자 결코 손해보진 않을것이다
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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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겨울철 피부 관리
수분과 영양공급을 충분히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거칠어진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애써 화장을 해도 잘 받지않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기도 한다. 겨울철에 유독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은 기온의 저하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의 신진대사 주기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미용 전문가들은 겨울철 피부손질의 기본요령은 무엇보다 충분한 수분 및 영양 공급, 그리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마사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피부의 균형 유지 차갑고 건조한 외기에 의해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피부의 촉촉함이 부족해지고 기온의 저하와 함께 기름과 땀의 분비도 둔화되어 건강한 상태의 기름막이 형성되기 어려운 상태이므로, 수분 모이스춰 와 유분 효과를 갖춘 에센스, 크림 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해주고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엔프라니에서 9월 출시된 '얼리 사인즈 디펜스' 세럼과 크림은 수분감과 함께 유분감 없이 유효 성분을 빠르게 침투시켜 체계적인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에센스와 크림. 겨울철 건조한 피부 관리에 알맞다고 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 … 마사지는 부드럽게, 팩은 영양공급위주로 ▒각질▒ 하얗게 일어난 각질이 보기 싫다고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는 더 심하게 상하므로 절대 금물. 피부의 낡은 각질을 없애는데 팩을 권할 만하다. 영양크림 또는 에센스를 바르거나 달걀노른자·밀가루를 섞은 것이나 일반 팩제품으로 팩을 한 다음 따뜻하게 덮힌 수건을 잠시 덮어둔다. 매주 1∼2번이 적당하며 팩을 하면 피부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각질이 서서히 제거된다. ▒잔주름▒ 잔주름 예방에는 피부에 활력을 주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이때 지나치게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가볍게 두드리거나 누르는 정도로 하는 게 요령. 마사지뿐 아니라 과일·채소·호두·땅콩등 수분과 식물성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건조▒ 실내외 온도차와 난방으로 건조한 실내공기는 피부의 적.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수분을 빼앗기 때문이다. 피부에 심하게 건조한 건성피부는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겸용하는 게 좋다. 사용법은 먼저 수건을 따뜻하게 데워 10분정도 얼굴을 덮은 후 에센스→영양크림 순으로 바르면 된다. 수분함유량이 많은 에센스는 유분성분이 많은 영양크림 전에 발라줘야 흡수가 잘된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피부에 보습효과를 높인다. ▒세안▒ 미지근한 물이 좋다. 너무 뜨거우면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모공이 넓어지며 찬물에 씻으면 비누가 잘 안녹아 노폐물이 남게 된다. 미지근한 물로 비눗기를 완전히 없앤 후 찬물에 헹구는 게 정석. 화장을 한 경우 클린싱 제품으로 닦아낸 뒤 비누로 씻어야 한다. 비누는 향기가 적고 거품이 잘 일수록 좋은 제품이다. ▒목욕▒ 지나치게 뜨거운 물과 자극성 강한 비누는 피한다. 때를 심하게 밀면 보습작용을 하는 피부 각질이 지나치게 물러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겨울뿐 아니라 평소에도 때밀이 수건은 안 쓰는 게 좋다. 건성피부인 사람은 겨울철에 목욕을 너무 하면 가려움증이 생기므로 뜨거운 목욕탕에서 하는 목욕은 매주 한번정도가 적당하다. 목욕 후 바디로션을 발라주면 피부건조를 막으며 무릎·발뒤꿈치등 건조하기 쉬운 부위도 크림을 바르고 20∼30분동안 면 양말을 신고 있으면 좋다.
lindafox
서미정
30573
4438
2006-02-01
아침을 꼭 먹어야 뇌가 좋아진답니다
☆ 아침 식사는 반드시!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거나 대충 때우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 가장 흔하게 '아침에는 식욕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들 말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세끼 식사 중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섭취한 음식은 그 날 하루의 에너지, 특히 뇌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이쇼 히로시의《아침형 인간》중에서 -
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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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노화를방지하고 화사한피부를 원한다면
--와인 스케일링 *각질제거, 노화방지, 화사한 피부* 적포도주의 AHA 성분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사랑스런 핑크빛 피부톤을 만든다. 또 폴리페놀 성분은 젊은 세포의 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여드름 때문에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예민하던 김현주는 1주일에 두세 번 와인을 이용해 투명한 피부를 만들었다. 1 붉은 와인을 조금 넓은 그릇에 붓고, 세안 후 얼굴에 거즈를 덮는다. 2 화장솜 3개를 겹쳐 와인 그릇에 담갔다가 거즈를 덮은 얼굴 위에 골고루 발라 와인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3 와인 그릇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4 거즈가 마르면 떼어내고 냉장고에 넣어둔 와인 그릇을 꺼내 화장솜 3개를 다시 차가운 와인에 적셔 피붓결대로 닦아낸다. 5 미지근한 물로 다섯 번 정도 헹군다. --식초 세안 *피지억제,세균제거,혈액순환촉지* 식초의 비타민 E는 피부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지 등의 기름을 융해한다. 또 피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그래서 식초를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지는 것. 주로 사과식초를 이용한다. 건성피부는 1주일에 두세 번, 지성피부는 매일 해도 좋다. 1 미네랄 워터나 정수된 물 350ml 정도 담은 컵 두 개를 준비해 한 컵은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다. 2 다른 한 컵엔 사과식초 1작은술을 넣고 그 물로 3~4분간 반복해서 패팅한다. 3 차갑게 보관한 물로 열 번 정도 헹궈낸다. ...........뽀너스..... ▒식초팩▒ 1 차가운 물 250ml에 사과식초 1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2 ①에 거즈를 적셔 얼굴에 덮고 10~15분 후 떼어낸다. 3 피부에 자극 없는 약산성 비누로 세안한다. ▒목욕할 때 사과식초 반 컵▒ 가슴이 잠길 정도로 욕조에 물을 채운 후 사과식초 반 컵을 붓는다.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피로가 빨리 회복된다. 피부도 매끈해지는 플러스 효과. ▒마지막 머리 헹굴 때 식초 린스▒ 마지막 머리 헹구는 물에 식초를 3~5방울 정도 떨어뜨린 후 헹구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는 천연 린스 효과에 비듬까지 사라진다. 신 냄새는 휘발성이 강해 금방 없어진다. ▒뾰루지 없앨 때 식초 수증기▒ 끓는 물에 식초 5~6방울을 떨어뜨리고 그 수증기를 얼굴에 쏘일 것. 여드름이나 붉은 뾰루지 등의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백포도주 스킨▒ 백포도주 250ml에 사과식초 1작은술을 넣고 여기에 꿀 1/2작은술과 백반을 팥알 한 알 크기만큼 넣는다. 이 재료들을 잘 섞어 깨끗한 유리병에 넣고 아침과 저녁으로 스킨 대신 발라주면 화이트닝 효과가 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손목 위에 먼저 사용해 봐서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지 먼저 살필 것.
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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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이런 다이어트 는 조심하세요
다이어트에 대한 욕망과 날씬한 외모에 대한 갈망은 생명의 담보도 불사한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무리한 다이어트로 거식증에 시달리는 사람, 다이어트 식품 복용으로 사망한 경우, 병원에서 수술받다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보도된바있다. 또한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외국잡지 모델들은 약 15%가 체중미달증을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녕 그들 자신은 뚱뚱하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무분별한 다이어트 강박증으로 생명까지 잃는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다이어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방법과 종류도 가지각색! 그럼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던다이어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약품 시중에는 살빼는 약이라고 유명연예인을 내세워 실제 효과가 있는 양 과대광고하는 제품들이 많다. 대부분 장속의 숙변제거나 이뇨제 역할을 통해 체중감소는 되지만 결국 약을 먹지 않으면 제자리로 돌아와 계속약을 먹을수 밖에 없는데 장기간 약을 복용하면 장의 기능저하로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알의 약으로 살을 뺄수 있다면 비아그라보다도 더 큰 뉴스거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다이어트인의 희망일뿐이다. 무조건 굶기 다이어트를 위해 아무것도 먹지않거나 하루한끼만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순간적인 체중감소는 되지만 몸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현상으로 음식을 정상적으로 먹게되면 적게 먹는것에 적응력이 생겨있기 때문에 오히려 예전보다 체중이 더 불어나는 요인이 올수있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을 해칠우려도 있다. 무리한 운동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살을 빽위해서는 적게먹고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하지만 그것을 지키기에는 정말쉬운일이 아니다 설혹 운동을 한다하더라도 지방 1kg을 날리기 위해서는 약 9000kcal 열량이 필요한데 유산소 운동을 30~60분간해도 250~500kcal 열량밖에 소모할수 없는 것을 계산해보면 18시간을 유산소 운동을 해야 되는 것이다. 종아리가 굵은 사람이 무리한 줄넘기, 달리기등으로 더욱 다리가 굵어진다든지 넓적다리가 굵은 사람이 자전거를 강도높게 운동하여 더더욱 굵어진다든지, 과체중인 사람이 강도높은 운동을 통해 오히려 관절염이나 신체이상을 초래한다든지 하는 경우를 들수있는데 본인의 체질, 체형, 건강상태,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분석하고 비만의 근본적인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한후 다이어트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기 타 이밖에도 한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법, 생야채, 과일쥬스만을 먹는 다이어트법, 살빠지는 반지나 귀고리다이어트법, 몸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는 패치다이어트법, 흡연하면 살빠진다~ 흡연다이어트법, 차만 마시면 된다는 차다이어트법, 지방흡입술을 통한 수술제거 다이어트등 정말 각양각색이지만 주의해야 한다.
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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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건강 습관 12가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지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서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를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고 고프지 않는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 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히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lindafox
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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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주부 스트레스 빨리 풀기
스트레스란 ? 흔히 직장에서 압박감, 가족간의 불화, 교통 지옥 등을 스트레스라 말한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라 할 수 있으며 진짜 스트레스란 이 같은 요인에 의한 실제적인 신체의 반응을 말한다. 한스 셀리예(Hans Selye)박사의 정의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생성된 어떤 요구에 따른 신체의 비특이성 반응을 말한다. 여기서 요구란 신체의 적응이 필요로 하는 위험, 도전이나 어떤 종류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것에 대한 반응은 자동적이고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에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좋은 스트레스(eustress), 우리 몸에 혼란을 야기하고 병들게 하는 나쁜 스트레스(distress)가 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나쁜 스트레스(distress)인 것이다. 스트레스 를 줄여주는 생활제안 1 즐거운 이야기를 듣거나, 만화책 등을 본다 일상 생활 속의 유머는 가장 좋은 스트레스 억제제이다. 웃는 사람은 긴장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억제시켜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거나 들으면서 우리는 잠시나마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잡한 상황에 대해 초연하게 되고, 한바탕 웃음으로 흘려버릴 수 있는 용기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 늘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던 것을, 잠깐이라도 다른일로 관심사를 옮겨가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강도가 훨씬 줄어들게 된다. 2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는다 많은 사람들은 카페인(커피, 차, 초콜릿, 콜라)이 신체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자극제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카페인을 끊으면 마음이 좀더 편해지고 신경과민이 덜해져 불안감이 줄어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카페인을 줄일 때도 규칙이 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카페인을 줄이면 담배를 끊을 때와 마찬가지로 금단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 금단 현상 자체가 하나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루에 한 잔씩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3 식사는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을 섭취한다 우리 몸의 신체적 리듬을 제대로 유지시켜 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허기를 자주 느끼는 것, 너무 자주 배부름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스트레스. 게다가 스트레스의 중요한 증상 중 하나가 바로 폭식이다. 그러므로 우선은 규칙적인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제 시간에, 적당한 양의 영양분을 섭취해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어 공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없애도록 하자. 4 적절한 수면은 스트레스에 무척 효과적이다 만성 스트레스 환자는 대부분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부족으로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그 스트레스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기도 한다. 때문에 스트레스 환자가 제대로 수면을 취하기만 해도 상태가 훨씬 나아질 수 있다. 일단, 평소 때보다 30~60분 전에 잠을 청하고 한 주 이상 신체 상황을 체크해본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줄지 않았다면 수면 시간을 조금 더 조정해서 적절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졸음을 참기 위해 낮잠을 자는 것은 좋지만 30분 이상 낮잠을 자게 되면 밤에 또 잠이 오지 않아 고생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5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를 가진다 비합리적이거나 부정적 사고 방식을 바꾸고,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일에 대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생각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만 스트레스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것이 좋다.스트레스를 피해야만 하는 것이라 단정짓지 말고, 그 자체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도전의 기회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6 아로마 요법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다 아로마 오일 중에서 라벤더, 카모마일, 클라리세이지 등은 심신의 이완, 긴장완화 효과가 뛰어나 스트레스의 해소에 탁월한 오일들이다. 로즈마리, 주니퍼 베리, 라벤더 등은 근육통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또한 라벤더, 마조람 등은 불면증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로마 오일을 활용하는 방법에는 흔히 알고 있는 목욕법은 물론, 아로마 오일을 약간 섞어서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표출시킨다 어떤 일에 화가 나서 흥분했던 사람이 자꾸 그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금세 감정이 가라앉는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그러므로 답답한 일이 있어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친구나 가족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말로 하는 것이 힘들다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거나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 편지나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나면 마음이 한결 누그러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8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이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생겨나는 시기에는 즉시 신체적인 출구를 찾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만 이것이 쉽지만은 않다. 대신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배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체 조절도 가능하게 해 준다. 운동은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계속해야 하는데, 적어도 한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은 해준다. 9 이완과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편.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피로해지고 혈압이 높아지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등의 반응이 쉽게 나타나게 된다. 이런 신체적 반응을 조금만 줄여주어도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들게 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을 감소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이완 운동을 하거나 명상을 하는 것이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고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며 우리 몸을 이완시켜주면 스트레스로 흥분된 몸을 한결 평화롭게 해 준다. 10 육류의 섭취를 줄여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스트레스는 온몸이 아프거나 소화불량과 무기력증이 나타나는 1단계, 간에서 열이 발생해 눈 충혈과 얼굴 화끈거림을 보이는 2단계, 고혈압 뇌졸중 등이 일어나는 3단계로 나뉜다. 이제 막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하는 1단계 때 적절한 생활요법을 하면 스트레스에 관련된 질병을 막을 수 있다. 가급적 인체에 열을 발생시키는 육류를 피하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소화 불량이나 무기력증 등 신체적 질병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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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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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우유로 만드는 우윳빛 피부 - <우유 미용법>
우유의 단백질 분해효소는 피부의 묵은 각질을 없애주는 것은 물론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맞춰 거친 피부도 매끄럽게 해줍니다. 피부를 뽀얗게 만드는 미백효과도 있고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어 주기도 합니다.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잘 맞고 다른 천연 재료와 섞어 쓰면 우유의 장점을 두 배로 살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우유는 유분이 많은 천연 화장품. 하지만 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우유를 바르면 피부가 울긋불긋 여드름이 심해지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션이나 크림 타입 클렌징 크림으로 피부를 깨끗이 닦아낸 후 스킨케어를 하세요. 깨끗하지 않은 피부 위에 우유로 스킨케어를 하면 오히려 노폐물만 쌓이게 합니다. 1. 우유세안 - 피부가 칙칙하고 각질이 많은 사람이 미지근한 우유로 세안하면 피부가 투명해집니다.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마무리 세안 단계에서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로 세안하면 됩니다. 2. 우유 마스크 - 건성 피부에 권할 만한 미용법. 세안 후 화장솜에 우유를 적셔 얼굴 전체에 깐 후 20분 정도 두었다가 스킨이나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3. 우유 립글로스 - 공기가 차가워지는 계절에는 건조해지기 쉬운 입 주위에도 방어막이 필요합니다. 화장솜에 우유를 적셔 올려두면 수분이 스며들어 촉촉하고 유분막이 형성되어 입술이 틀 염려가 없습니다. 4. 우유 아이크림 - 특히 눈이 피로한 날 눈 주위에 우유로 스페셜 케어를 하세요. 피부가 얇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 주위에 우유를 적신 화장솜을 얹어두면 피로도 가시고 주름도 예방됩니다. 우유 미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입니다. 우유로 마사지를 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폼 클렌징으로 우유 잔여물을 말끔히 없애는 것이 포인트. 씻기지 않고 피부에 남은 우유는 모공에 쌓여 피부 노폐물이나 세균이 번식하는 현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써야 합니다. 세안 후 곧바로 기초화장을 해 우유로 부드러워진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세요. 메이크업은 2시간 정도 후 피부를 쉬게 한 다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건성피부 < 준비 > - 우유 1큰술 + 사과 간 것 2큰술+꿀 1작은술 사과에 함유된 당분과 비타민C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므로 건성피부나 각질피부에 적당한 팩. 얼굴과 목에 고루 펴 바르고 20분 후 찬물로 닦아낸다. 지성피부 < 준비 >- 우유 2큰술 + 맥주 효모 1작은술 맥주 효모가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우유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 여드름이 잘 나는 지성 피부에 딱이다.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15분 정도 있다가 더운 물을 적셔 마사지하고 찬물로 닦아낸다. 여드름 피부 < 준비 > - 우유 1큰술 + 맥반석가루 2큰술 맥반석가루는 특히 묵은 각질을 말끔히 없애주어 여드름 피부에는 효과 만점이고 우유 역시 단백질 분해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피지 제거에 탁월한 재료. 지성 피부에 환상적인 팩이다. 코피지.T존 부위 < 준비 > - 우유 1큰술 + 미용소금 1/3작은술 피지 분비가 많은 T존이나 콧방울 부분엔 살균 작용이 있는 소금과 클렌징 밀크로 사용해도 무방한 우유를 섞어 마사지한다. 각질제거 < 준비 > - 우유 2작은술 + 살구씨가루 1작은술 살구씨 가루는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는 천연 스크럽 재료로 그만이다. 재료를 섞어 얼굴에 고루 펴 발라 살살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낸다. 건성 피부는 주1회, 중.지성피부는 주 2회 정도가 적당하다. 미백효과 < 준비 > - 감자 + 우유(감자1개,꿀 약간, 우유 3큰술)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얼굴을 하얗게 가꾸어 준다. 햇볕에 탄 얼굴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밀가루를 약간 넣고, 우유를 3큰술 넣어 걸쭉하게 만든 후 얼굴에 팩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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