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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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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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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치매가 남편을 폭력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치매가 남편을 폭력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토론토스타, 유전성 전측두엽 치매 앓은 가족 사연 보도… 네 자녀 유전 확률도 50%

측전두엽 변이 유전성 치매 환자 가족들이 만든 단체 Cure MAPT-FTD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Cure MAPT-FTD 홈페이지.

 

“다음 세대가 사라질 수도 있다”

한때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던 의사였다.

중년이 되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가족에게 소리를 지르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극단적으로 종교에 집착했다.

가족은 그 원인이 뇌질환과 유전자 변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

일간지 토론토스타(Toronto Star)가 스티브 도슨 가족 이야기를 상세하게 전했다. 토론토스타는 도슨 가족 사례를 통해 전측두엽 치매(FTD)가 한 가족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조명했다. 특정 유전자 변이 연구가 치매 치료에 어떤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도 함께 다뤘다.

 

한때는 자상한 아버지-남편이었다

스티브 도슨은 한때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뛰어난 의사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다. 아내 바버라는 결혼 후 20년 가까이 “꿈같은 삶”이었다고 회상했다. 자녀 4명과 함께 온타리오 북부에서 평범한 생활을 이어갔다.

변화는 남편 스티브가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작됐다. 가족여행 중 어느 날 그는 아내에게 “여보 나 정말 깊이 우울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우울감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성격과 행동이 빠르게 달라졌다.

기분 변화는 점점 심해졌다.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도 나타났다. 가족과 갈등은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매일 아버지 고함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종교에 집착하고 의사 직업도 잃었다

종교적 성향도 크게 변했다.

과거에는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경 이야기를 끊임없이 했다. 자신과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격을 퍼붓곤 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는 일도 있었다.

문제는 가정에만 머물지 않았다. 의사로서 업무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2000년대 초반에는 미혼 환자에게 피임약이나 비아그라를 처방하는 것을 거부했다. 윤리와 종교에 어긋난다는 것이었다. 결국 2005년 의사 면허를 잃었다.

당시 토론토스타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는 1999년 한 여성 환자를 치료하고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고 인정했다. 스티브는 합의에 따른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성은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였다고 진술했다.

 

기억보다 먼저 무너진 성격

스티브에게 나타난 질환은 전측두엽 치매, 즉 FTD(Frontotemporal Dementia)였다.

FTD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증상이 다를 수 있다. 기억력보다 성격과 행동이 먼저 변하는 경우가 많다.

전두엽과 측두엽이 손상되면서 판단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도 약해질 수 있다. 충동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토론토대 의대 교수이자 서니브룩 헬스 사이언스 센터 신경과 전문의인 마리오 마셀리스 박사는 전두엽이 자기 행동을 억제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FTD는 주로 중년기에 발병한다. 대부분은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 일부는 유전적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다.

 

뇌종양이 원인이 아니었다

2015년이 되자 가족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스티브는 점점 운전도 불안하게 했다. 행동 변화도 심해졌다. 가족은 그를 토론토 CAMH 기억 클리닉으로 데려갔다.

인지검사를 마친 의료진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스티브는 정신과 관찰을 위해 병원에 머물렀다. 그 과정에서 뇌종양도 발견됐다.

가족은 처음에 종양이 행동 변화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경외과 전문의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가족은 치매 가능성도 물었다.

스티브의 여동생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결정적인 사실이 나왔다. 여동생에게서 MAPT(Microtubule-Associated Protein Tau: 미세소관 연관 단백질 타우 유전자)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것이다.

 

DNA 속 작은 변화가 원인이었다

아내 바버라는 남편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게 했다. 결과는 양성이었다. 그의 행동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적 원인이 확인된 순간이었다.

스티브에게는 MAPT라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었다. 이 유전자는 ‘타우’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 이 돌연변이는 비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이 뇌에 쌓이는 과정과 연관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단백질 축적이 뇌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전두엽과 측두엽이 영향을 받는다.

스티브는 2016년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끝이 아니었다. 가족에게는 새로운 두려움이 남았다.

 

네 자녀에게 남은 50%의 확률

스티브의 네 자녀는 각각 돌연변이를 물려받을 확률이 50%다. 돌연변이를 물려받으면 FTD가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자녀들 선택은 달랐다. 한 명은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변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형제들은 자신의 유전적 상태를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네 자녀 모두 FTD 관련 연구에는 참여하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치료법을 찾는 연구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둘째 아들 마이클은 현재 37세다. 그는 자신이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체외수정(IVF)을 통한 임신도 고려하고 있다. 유전자 변이가 자녀에게 전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자신에게 FTD가 발병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가족 비극이 치료 연구의 계기로

도슨 가족의 MAPT 변이는 가족에게는 큰 고통이다. 하지만 연구자들에게는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스티브의 변이는 비정상적인 타우 단백질 축적과 관련이 있다. 타우는 FTD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등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MAPT 변이를 연구하면 치매가 발생하는 과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타우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치료제 개발에는 현실적인 장벽도 있다. MAPT-FTD는 희귀질환이다. 환자 수가 적어 제약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아내 바버라는 2023년 FTD 환자 가족들과 연구자들을 모아 ‘Cure MAPT-FTD’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MAPT 연구를 확대하고 치료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질환을 겪는 가족들이 정보를 나누도록 돕는 것도 목표다.

바버라에게 가장 큰 변화는 비슷한 경험을 한 가족들을 만난 것이었다. 그녀는 그날을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표현했다.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도슨 가족의 이야기는 작은 유전자 변화가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그 변화를 연구하면 미래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도 보여준다.

약 60억 개 염기쌍으로 이뤄진 DNA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였다. 하지만 그 변화는 한 남자의 성격을 바꾸고 가족 전체의 삶을 뒤흔들었다.

이제 연구자들은 그 작은 변화에서 치매의 비밀을 풀 새로운 단서를 찾고 있다.

Cure MAPT FTD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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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4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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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트럼프에 맞서며 국제사회에서 체급 키운 마크 카니. 노벨평화상·타임 ‘올해의 인물’까지 거론

트럼프에 맞서며 국제사회에서 체급 키운 마크 카니

노벨평화상·타임 ‘올해의 인물’까지 거론…관세 충격에 캐나다 시민 희생 우려도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마크 카니 연방총리. 사진:케네디언 프레스.

캐나다 주권 강조하며 정치적 입지 굳혀

마크 카니 연방총리의 국제적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맞선 행보가 배경이다. 뉴스 에이전시인 AP통신은 토론토발 기사로 카니 총리에 위상과 과제를 집중 보도했다.

AP는 카니가 캐나다 주권을 강조함으로써 정치적 입지를 굳혔다고 분석했다. 보도 요지는 이렇다.

카니는 미국에 대한 의존도 줄이기에 나섰다.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도 확대했다.

일부 예측시장에서는 카니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타임의 ‘올해의 인물’ 후보로도 이름이 오르고 있다.

다만 노벨위원회의 비공개 후보 명단에 카니가 포함됐다는 증거는 없다.

 

캐나다인 73% “미국에 양보하지 말아야”

여론도 카니의 대미 강경 노선에 힘을 싣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앵거스리드 연구소가 9월 3~4일 캐나다 성인 1,4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3%가 미국과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어려운 양보를 거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카니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2%였다.

다만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60%는 가계 지출이 20% 늘어나더라도 현재 노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경기침체나 대규모 공장 폐쇄, 개인적인 실직 상황에서는 강경 노선에 대한 지지가 낮아졌다.

 

국제적 체급과 국민 부담

카니의 국제적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경제가 치러야 할 비용도 커지고 있다.

기업과 노동자들이 관세 충격을 받고 있다. 일자리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 가격에 미칠 영향도 변수다.

캐나다 시민들은 대미 강경 노선을 상당수 지지하고 있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경제적 희생을 감당해야 할 가능성도 마주하고 있다.

트럼프에 맞서 캐나다의 목소리를 키우는 것. 그 과정에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얼마나 줄이느냐.

카니 정부가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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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0월7일(수) 낮 12시, ....늘푸른팔도투게더 세계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대축제'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 세계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대축제' 개최

10월7일(수) 낮 12시, 노스욕 지로스 파크에서 '다함께 청춘' 슬로건, 축석 야외 대잔치 시니어 단체 공연 및 바비큐 파티 등 구성 이영순 회장 "한인 단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4회 늘푸른팔도잔치: 한가위 대축제'가 오는 10월 7일(수) 낮 12시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Area 1)에서 개최된다.

"다함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세계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와 고유의 명절 추석을 축하하는 야외 잔치를 결합해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 시니어 어르신들과 동포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스마일싱어롱, 해피시니어센터, 캐나다 슬로우조깅동우회, 온주한인노인대학(OKEC), 성인장애인공동체 등 시니어 및 봉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 공연과 소통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행사는 식순에 따라 유홍선, 도윤주 씨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주토론토총영사관 최기천 부총영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사를 전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최 측이 제공한 단체별 독립 부스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각 단체별 소개와 공연 등이 펼쳐지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중심의 게임과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주요 시니어 단체를 비롯해 강원도민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월남고엽제전우회, 캐나다파크골프협회, 캐나다시니어골프협회 등 여러 단체 회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이며 참가 단체는 자체 단체 현수막 또는 배너 조리 도구, 먹거리 등을 지참하면 된다.행사 관련 문의는 늘푸른팔도투케더 이영순 회장 전화 647-549-79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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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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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HF케어, 새 공동이사장에 강미해·지나 다야씨 선출 - 아시아계 정신건강 지원 확대…2026–2027년 이사회 공동 운영

HF케어, 새 공동이사장에 강미해·지나 다야씨 선출

아시아계 정신건강 지원 확대…2026–2027년 이사회 공동 운영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공동이사장 강미해, 네번째는 공동이사장 지나 다야(Gina Daya 씨. 뒷줄 맨 오른쪽은 캐롤린 정(Caroline Chong) 임시 CEO. 사진 제공: HF Care.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확대

아시아계 정신건강 관리 기관 HF케어(HF Care: 전 홍푹 정신건강협회)가 새 이사회 공동이사장을 선출했다.

HF 케어는 지난 9월 12일 연례총회를 열고 강미해(Grace K. Lee) 씨와 한인 2세 지나 다야(Gina Daya) 씨를 2026–2027년도 공동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강 씨는 지난 12년간 HF Care 이사와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서비스 확대에 힘써왔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정부, 대학,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정신건강 교육과 커뮤니티 참여도 이끌었다.

강 씨는 토론토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MEd)를 취득했다. 금융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했다.

최근에는 토론토대학교 유재신 교수 기념 장학금 설립위원장을 맡아 장학금 조성을 이끌었다. ROM(Royal Ontario Museum)에서는 한국 홍보대사(Korean Ambassador)로 한국 문화와 유산을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인 2세인 다야(Daya) 씨는 현재 CAMH 재단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하고 있다.

두 공동이사장은 강 씨의 거버넌스와 대외협력 경험, 다야 씨의 재무 및 재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 예정이다.

HF Care는 최근 연방정부 청소년 정신건강 기금(Youth Mental Health Fund) 지원을 받아 광역토론토 아시아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2029년까지 약 190만 달러가 투입된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계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HF 케어는 한인사회에서 영락교회 정신건강 사역부와 협력하고 있다.

HF 케어는 현재 새로운 CEO 선임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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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토론토-밴쿠버 부동산시장, 세계 23개 도시 중 ‘최악 침체’ 2022년 정점 이후 집값 급락, 4년 만에 30% 하락

토론토-밴쿠버 부동산시장, 세계 23개 도시 중 ‘최악 침체’

2022년 정점 이후 집값 급락, 4년 만에 30% 하락…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부진한 시장

 

 

UBS 글로벌 부동산 분석…공급 과잉·고금리·외국인 매수 규제 겹쳐 시장 부진

토론토 부동산 시장이 세계 23개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시장으로 꼽혔다.

집값은 2022년 정점 이후 약 30% 하락했다. 최근 1년 동안만 약 10% 떨어졌다. 주요 도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수준이다.

CTV 뉴스는 글로벌 자산관리업체 UBS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부동산 버블 지수(Global Real Estate Bubble Index)’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2022년 이전엔 상승세 가장 강했던 토론토

토론토 시장은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정반대였다.

UBS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토론토를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주택시장 상승세가 가장 강한 도시로 평가했다. 이 기간 집값은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인구 증가와 투자 수요가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주택 건설도 활발했다.

그러나 2022년 정점을 찍은 뒤 시장 흐름이 급변했다.

UBS는 현재 토론토 주택시장의 버블 위험을 ‘보통(moderate)’ 수준으로 평가했다. 주택 공급 과잉과 높은 금리, 외국인 주택 매수 규제가 시장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평균 집값 133만→99만 달러

최근 TRREB 자료에서도 시장 부진이 나타났다. 8월 GTA 평균 매매가는 99만3,410달러였다. 1년 전보다 4.5% 하락했다.

2022년 2월 기록한 최고가 133만4,544달러와 비교하면 크게 낮아졌다.

8월 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2% 감소했다. 신규 매물은 14% 줄었다.

밴쿠버도 토론토와 함께 가장 부진한 시장

밴쿠버도 토론토와 함께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시장으로 분류됐다.

2022년 정점 이후 집값이 약 20% 하락했다. 주택 거래량은 2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UBS는 높은 매물 재고와 경기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밴쿠버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대료도 떨어졌다. TRREB에 따르면 GTA 1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2,273달러다.

2베드룸은 3,013달러다. 두 유형 모두 1년 전보다 약 2% 하락했다.

외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도 변수

연방정부는 2023년부터 외국인 주택 매입을 금지했다. 이 조치는 2027년 1월 1일 만료될 예정이다.

UBS는 외국인 매수 규제와 함께 공급 과잉, 높은 금리를 토론토 시장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규제가 폐지돼도 과거처럼 외국인 투자 수요가 크게 늘어날지는 불확실하다. 현재 임대수익률과 임대 규제가 외국인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UBS 분석 대상으로 선정한 23개 주요 도시는 다음과 같다. 

북미

  1. 토론토(Toronto)
  2. 밴쿠버(Vancouver)
  3. 뉴욕(New York)
  4.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5.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6. 마이애미(Miami)

유럽
7. 취리히(Zurich)
8. 제네바(Geneva)
9. 런던(London)
10. 파리(Paris)
11. 암스테르담(Amsterdam)
12. 마드리드(Madrid)
13. 프랑크푸르트(Frankfurt)
14. 뮌헨(Munich)
15. 밀라노(Milan)
16. 리스본(Lisbon)

아시아·태평양
17. 도쿄(Tokyo)
18. 홍콩(Hong Kong)
19. 싱가포르(Singapore)
20. 서울(Seoul)
21. 시드니(Sydney)

중동·중남미
22. 두바이(Dubai)
23. 상파울루(São Paulo)

출처: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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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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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26-09-27
아하아이디어 가족 여러분. 추석명절을 잘보내세요~~호젤리우 누니의 소주마실때 ^^명태 ~ 아아~테스형

▶ 아하아이디어 가족 여러분. 추석명절을 잘보내세요~~호젤리우 누니의 소주마실때 ^^명태 ~ 아아~테스형

아하아이디어 가족 여러분.

2026년 8월 30일에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에서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싱어송라이터 최백호가 나훈아의 메가 히트곡인 "테스형!"을 파격적으로 커버한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노래를 들으면서

~~추석명절을 잘보내내세요~~

🌕 Happy Chuseok!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If you''re new to Korea, you''ve probably  heard the word Chuseok everywhere around this time of year. But what  exactly is it? Chuseok (추석),

2026년 9월 25일에 방송된 KBS 추석 특집 [K가곡 슈퍼스타]에서 라트비아 출신의 소프라노 카트리나 크룸파네(Katrīna Krūmpāne)가 한국의 대표적인 명가곡 "내 맘의 강물"을 불러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곡 소개: "내 맘의 강물"은 작시·작곡가 이수인 선생의 대표작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리운 마음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가곡입니다. 명절인 추석 분위기에 완벽히 어우러지는 선곡이었습니다.

​

  • 아티스트: 카트리나 크룸파네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 온 오페라 가수이자 교육자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와 가곡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도 외국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뛰어난 감정 해석력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한국의 대표적인 서정 가곡인 "내 맘의 강물"(이수인 작시·작곡)의 전체 가사와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시적 의미를 정리해 드립니다.

🎼 "내 맘의 강물" 전체 가사

1절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가 날아와 울음 우는 곳에 영원한 바람이 불어 들고
달빛 하얗게 내리는 밤엔 외로운 유령이 울어 주네

2절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강물은 흘러 바다로 가고 내 마음 언제나 흘러가나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 시적 의미 및 가사 해석

이 곡은 흐르는 '강물'을 인간의 '시간'과 '마음(기억)'에 비유하여, 지나간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영원성을 노래한 명작입니다.

1. '내 맘의 강물'의 상징: 영원한 기억과 시간의 흐름

  •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물리적인 시간은 이미 지나갔고, 그리운 과거의 순간("그날 그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허무하게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추억과 기억은 마치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여전히 살아 숨 쉬며 미래를 향해 흘러가고 있음을 뜻합니다. 즉, 시간의 유한함을 추억의 영원함으로 극복하는 시인의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2. 자연 풍경을 통한 고독과 그리움의 극대화

  • "새가 날아와 울음 우는 곳에 영원한 바람이 불어 들고"
    외롭게 우는 새와 그치지 않는 바람은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쓸쓸함과 멈추지 않는 그리움의 감정을 시각적·청각적으로 극대화합니다.
  • "달빛 하얗게 내리는 밤엔 외로운 유령이 울어 주네"
    여기서 '유령(또는 영혼)'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홀로 남겨진 화자의 고독한 자아 혹은 과거에 두고 온 그리운 이의 흔적을 뜻합니다. 하얀 달빛 아래서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존재를 통해 극도의 애절함과 시적 환상성을 더해줍니다.

3. 종착지를 향한 갈망

  • "강물은 흘러 바다로 가고 내 마음 언제나 흘러가나"
    세상의 모든 강물이 결국 넓고 평온한 '바다'라는 종착지에 도달하듯, 방황하고 그리움에 젖어 있는 나의 마음도 언젠가는 집착과 아픔을 내려놓고 완전한 평화(바다)에 닿기를 바라는 간절한 성찰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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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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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절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 (BC)주 파머스 마켓에서 발생한 독버섯 오인 판매 사건 ~경력 3년 차의 한 지역 농부가 식용 샹트렐(오이꽃버섯)로 착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파머스 마켓에서 발생한 독버섯 오인 판매 사건 및 공중보건 경보

 

⚠️ 사건 발생 및 경위

  • 시장 판매: BC주 넬슨 인근의 해롭 커뮤니티 홀(Harrop community hall)에서 열린 연말 연례 파머스 마켓에서 잠재적 독성을 가진 버섯이 식용 버섯으로 오인되어 판매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19).
  • 식용 샹트렐(오이꽃버섯)로 착각: 경력 3년 차의 한 지역 농부가 자신의 정원에서 자란 버섯을 채취했습니다 (0:32). 해당 버섯에서 샹트렐의 주요 특징인 '살구 향'이 났고, 과거에 직접 먹었을 때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샹트렐로 확신하고 마켓에 내다 팔았습니다 (0:37).

🔎 독버섯 식별 및 위험성

  • 레딧(Reddit)을 통한 발견: 마켓에 다녀온 사람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서브레딧 스레드에 버섯 사진을 올리면서 문제가 밝혀졌습니다 (1:10).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샹트렐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사건의 심각성이 드러났습니다 (1:20).
  • 갈색 우산광대버섯아재비(Brown/Common Roll-Rim) 추정: 해당 버섯은 우산광대버섯아재비(Paxillus involutus, Paxillus 속) 종류로 잠정 식별되었습니다 (1:20).
  • 심각한 신체적 치명상: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 식물학과 명예교수 메리 버비(Mary Berbee)의 설명에 따르면, 이 버섯은 일부 사람들에게 심각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적혈구를 파괴(용혈 현상)하고, 신장 및 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버섯입니다 (4:19).

🚑 증상 및 보건 당국 지침

  • 섭취 시 증상: 이 버섯을 먹으면 대개 2시간 이내에 구토, 메스꺼움, 설사 등 심한 위장관 문제 및 복통이 시작됩니다 (2:14).
  • 보건 당국(Interior Health) 조치: 레딧 스레드를 통해 상황을 인지한 BC주 내부 보건 당국은 즉각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2:30). 당국은 해당 마켓에서 버섯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절대 먹지 말고 즉시 폐기하라고 권고했습니다 (2:42).
  • 비상 대응: 만약 버섯을 먹고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BC주 독극물 관리 센터(Poison Control)**에 연락해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2:52). 다행히 판매자가 소규모 커뮤니티 주민 10명에게 판매한 것을 파악하고 이 중 8명에게 직접 연락해 섭취를 막았습니다 (0:54).

💡 전문가가 전하는 야생 버섯 채취 주의사항

  • BC주에는 가을철 비가 내린 후 버섯이 급증하지만, 전문가처럼 완벽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면 겉모양이나 냄새만으로 식용을 확신해서는 안 됩니다 (3:37).
  • 새로운 야생 버섯을 시도할 때는 설령 식용으로 알려진 종류라 하더라도 반드시 철저하게 완전히 익혀서(Cook thoroughly), 아주 소량만 먼저 먹어보고 신체 반응을 살펴야 안전합니다 (7:02).

본내용은 . 아하아이디어 YouTV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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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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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 이번 가을 시즌 전체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강력히 예측~일시적인 한파나 서리는 발생하겠지만, 전체적으로 포근한 가을이 될 전망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 지역의 가을 및 겨울철 기상 전망

 

🍂 가을철 날씨 및 첫눈 전망

  • 평균 이상의 기온: 최신 기상 분석에 따르면 이번 가을 시즌 전체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강력히 예측됩니다. 물론 온타리오주 남부의 전형적인 기단 충돌로 인해 일시적인 한파나 서리는 발생하겠지만, 전체적으로 포근한 가을이 될 전망입니다.
  • 조기 폭설 가능성 낮음: 지난해 11월 9일경에 발생했던 대규모 조기 폭설과 비교했을 때, 올해 11월에 눈이 내려 쌓여서 오랫동안 유지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 11월 첫눈 예상: 11월 중 하루 이틀 정도 눈이 내리는 모습은 볼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쌓이지 않고 금방 녹아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엘니뇨(El Niño)와 라니냐(La Niña)의 개념

  • 엘니뇨: 적도 부근의 동태평양(남미 해안에서 하와이 제도 너머까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눈에 띄게 높아지는 기후 현상을 말합니다. 주로 겨울철 날씨 패턴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 라니냐: 엘니뇨의 "차가운 사촌"으로 불리며, 같은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차가워지는 현상입니다. 엘니뇨와는 완전히 다른 겨울 기후 체계를 만들어냅니다.

❄ 2026/2027년 겨울철 파급 효과 (역대급 엘니뇨 예고)

  • 역대 최강급 엘니뇨 가능성: 현재 태평양에 발달 중인 엘니뇨 조건으로 볼 때, 이번 겨울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하거나 역대급으로 강한 엘니뇨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포근하고 건조한 온타리오 겨울: 강력한 엘니뇨가 찾아오면 온타리오주 남부의 겨울은 보통 온화하고 온순하며, 평년보다 건조한 날씨를 보입니다. 오대호(Great Lakes)를 통과하는 기상 시스템의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입니다.
  • 호수 효과 폭설(Lake-Effect Snow)의 차단: 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찬 공기가 따뜻한 호수 위를 지나며 폭설을 만들어내는 '호수 효과' 메커니즘이 방해를 받아 눈 구름대 형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예외적인 단 한 번의 폭설 변수: 비록 기온이 높고 장기적으로 건조한 겨울이 예상되지만, 기상학자는 폭우, 얼어붙는 비(Freezing rain), 또는 얼음 알갱이를 동반한 강력한 겨울 폭풍이 단 한 번만 찾아와도 시즌 전체 강수량 통계가 순식간에 평년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한겨울의 골프 라운딩? 만약 이번 엘니뇨 전망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다가오는 1월에는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햇볕이 드는 온화한 날이 많아질 것입니다. 이에 따라 눈이 금방 녹아내리면서 과거 일부 겨울처럼 한겨울에 깜짝 개장하는 지역 골프장이 생길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분석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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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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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 온타리오주의 임대차 법 규정이 크게 변경되어,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가 알아야 할 주요 기한과 법적 요구사항이 달라졌습니다.

온타리오주의 임대차 법 규정이 크게 변경되어,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가 알아야 할 주요 기한과 법적 요구사항이 달라졌습니다.

임대차분쟁위원회(LTB) 절차와 관련된 3가지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N4 통지서(임대료 미납) 기한 단축

세입자가 하루라도 임대료를 미납할 경우, 집주인은 기존 14일에서 대폭 줄어든 7일의 지불 기한을 주는 N4 통지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0:06).

  • 이 7일 이내에 임대료가 납부되지 않으면, 집주인은 즉시 LTB에 L1 신청서를 제출하여 퇴거 절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0:20).
  • 참고: 이는 세입자가 7일 만에 즉시 쫓겨난다는 의미는 아니며, 집주인이 법적 서류를 훨씬 더 빨리 접수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0:26).

📉 2. "지속적인 임대료 납부 지연"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

만성적인 임대료 연체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새로 마련되었습니다 (0:48).

  • 세입자가 6개월 이내에 3회 이상, 임대료를 7일 넘게 연체할 경우 이 기준에 공식적으로 해당합니다 (0:53).
  • 이 시점에서 집주인은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기 위한 N8 통지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0:59).
  • N4 통지서와 달리, 밀린 임대료를 나중에 모두 갚더라도 N8 통지서가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습니다 (1:06).

⚖️ 3. 세입자의 항변(재판 대응)을 위한 새로운 조건

이전에는 임대료 미납으로 LTB 청문회에 회부되더라도 세입자가 주택 유지보수 문제나 집주인의 잘못을 항변 사유로 제기할 수 있었습니다 (1:06). 하지만 바뀐 법안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따릅니다.

  • 집주인의 과실을 주장하려면, 세입자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청구된 임대료 체납액의 50%를 먼저 선납해야 합니다 (1:20).
  • 이 금액은 예정된 청문회 날짜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제출되어야 합니다 (1:26).

세입자로서 집주인에게 N4(임대료 미납) 또는 N8(상습 연체) 등의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세입자로서 집주인에게 N4(임대료 미납) 또는 N8(상습 연체) 등의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매우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절대 즉시 이사를 나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N4 통지서(Notice to End your Tenancy Early for Non-payment of Rent)는 퇴거 명령이 아닌, "정해진 기한 내에 밀린 월세를 내지 않으면 임대차위원회(LTB)에 정식 재판(청문회)을 신청하겠다"는 집주인의 사전 경고 서류일 뿐입니다. [1, 2]

바뀐 규정 하에서 세입자가 취할 수 있는 핵심 대응법과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7일 이내에 미납액 전액 납부 (N4 통지서 무효화)

 

 

  • 대응법: 통지서에 적힌 7일의 기한 내에 밀린 임대료 전액을 납부하면, 해당 N4 통지서는 Tribunals Ontario 가이드에 따라 자동으로 무효 처리됩니다. [1, 2]
  • 주의: 일부만 납부하는 부분 납부(Partial Payment)는 통지서를 무효화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전액을 납부하고 영수증이나 이체 내역 등 증빙 자료를 보관해야 합니다. [1, 2]

2. 금액 및 내용 오류 확인 (이의 제기 준비)

  • 집주인이 보낸 통지서에 적힌 금액이 잘못 계산되었거나, 날짜가 법적 기준(발급일 제외 최소 7일)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 2]
  • 금액에 동의하지 않거나 오류가 있다면, 집주인에게 이메일이나 문자 등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은행 거래 기록을 확보해 둡니다. [1]

3. 집주인과 서면으로 지불 계획(Payment Plan) 협의

  • 당장 전액 납부가 어렵다면 집주인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미납액을 나누어 내는 분할 납부 계획안을 제안해 볼 수 있습니다.
  •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서면(문서 또는 이메일)으로 남겨두어야 나중에 법적 효력을 발휘합니다. [1]

4. 이사를 나가지 않고 LTB 청문회(Hearing) 기다리기

  • 7일 이내에 돈을 내지 못하더라도 집주인이 강제로 자물쇠를 바꾸거나 짐을 빼는 것은 100% 불법입니다.
  • 집주인은 LTB에 정식 퇴거 신청(L1)을 해야 하며, 실제 청문회가 열리기까지는 보통 수개월이 걸립니다. 세입자는 청문회에 참석하여 자신의 경제적 사정이나 미납 사유를 심판관에게 설명하고 조정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 개정법 주의 사항: 만약 청문회에서 "집주인이 집을 수리해 주지 않아서 월세를 안 냈다"와 같은 주택 유지보수 문제를 방어 사유로 제기하려면, 청문회 날짜 최소 7일 전까지 청구된 체납액의 50%를 LTB에 먼저 선납해야만 주장이 인정됩니다

본내용은 . 아하아이디어 YouTV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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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올가을과 겨울 캐나다 전역에 역사적인 기상 이변.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슈퍼 엘니뇨상태로 진입함에 따라,

▶ 캐나다 가을·겨울 날씨 월별전망,,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슈퍼 엘니뇨상태로 진입함에 따라, 올가을과 겨울 캐나다 전역에 역사적인 기상 이변이

이번 엘니뇨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슈퍼 엘니뇨(Super El Niño)' 상태로 진입함에 따라, 올가을과 겨울 캐나다 전역에 역사적인 기상 이변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0:44).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의 수석 기후학자인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가 밝힌 주요 영향과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5:34).


📈 '슈퍼 엘니뇨'의 발달 속도와 규모

  • 초고속 성장: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해수면 온도가 낮아 라니냐(La Niña) 양상을 보였으나, 봄부터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상승하며 엘니뇨로 전환된 후 최근 평년보다 2도 이상 급상승하며 '슈퍼 엘니뇨'로 발달했습니다 (0:26).
  • 역대급 강도: 아직 엘니뇨의 최고 정점인 11~12월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0년 만에 가장 강력한 historic급 엘니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57).
  • 전 지구적 신호: 에콰도르·페루부터 인도네시아까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양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인 몬순(장마) 이상, 가뭄, 홍수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1:27). 특히 대서양에서는 1950년 이후 처음으로 이 시기까지 허리케인이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 반면, 태평양에서는 1년 치 열대성 폭풍이 몰아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1:37).

🇨🇦 캐나다 가을·겨울 날씨 전망 ("겨울은 어디로?")

  • 가을 날씨: 북극의 찬 공기 유입이 줄어들고 따뜻한 태평양 기류가 강해지면서 평년보다 훨씬 따뜻한 가을이 지속됩니다 (2:18).
  • 겨울 날씨 (12월~2월): 예비 기상 모델에 따르면 캐나다의 단 1제곱킬로미터도 예외 없이 전 영토(Coast to coast to coast)가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9).
  • 전국적인 영향: 일반적인 수준의 엘니뇨는 캐나다 서부와 오대호(Great Lakes) 지역 위주로 온화한 겨울을 몰고 오지만, 이번처럼 강력한 슈퍼 엘니뇨는 따뜻한 태평양 미풍을 동부 대서양 연안(Atlantic Canada)까지 밀어내어 캐나다 전체가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을 맞이하게 만듭니다 (2:54).
  • 과거(2023-24년) 슈퍼 엘니뇨 사례: 당시 캐나다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을 기록했으며, 몬트리올은 매달 평년 기온을 웃돌았고 위니펙은 한파 일수가 평년 52일에서 15일로 급감했습니다 (3:14). 오타와의 리도 운하(Rideau Canal)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지 못했고 에드먼턴도 추운 날이 거의 없었으며, 스키장들은 인공 눈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3:34).

⚖️ 엘니뇨의 빛과 그림자 (분야별 명암)

👍 장점 및 수혜 분야 (Winners) 👎 단점 및 피해 분야 (Losers)
쉬운 출퇴근: 겨울철 도로 결빙이 적어 운전자들의 통근이 수월해집니다 (5:01). 겨울 스포츠 타격: 스키, 스노모빌, 얼음낚시 애호가 및 관련 산업은 눈이 오지 않고 얼음이 얼지 않아 전면 중단됩니다 (4:16).
지출 및 인프라 보호: 난방비가 절감되고 폭설로 인한 지붕 붕괴 사고 등이 감소하여 보험사 및 가계에 유리합니다 (5:01). 북부 얼음 도로 마비: 캐나다 북부 오지 지역의 물자 수송에 필수적인 '얼음 도로(Ice Roads)' 건설이 불가능해집니다 (4:31).
추위 기피자: 추위를 피해 남쪽(미국 등)으로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온화합니다 (4:16). 봄철 산불 및 가뭄: 겨울 동안 눈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Snowpack 부족) 내년 봄에 조기 산불 시즌이 시작되거나 심각한 가뭄, 수력 발전량 감소 문제로 이어집니다 (4:36).

데이비드 필립스 기후학자는 "가장 좋은 날씨는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평년 수준의 '골디락스(Goldilocks)' 날씨이지만, 이번 슈퍼 엘니뇨는 쉽게 물러서지 않고 다가오는 겨울 내내 캐나다인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08).

 

역대급 강도로 발달 중인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2026-2027년 캐나다 겨울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온화한 경향을 보이겠지만, 캐나다 기상청(ECCC) 및 주요 기상 전문 매체(The Weather Network, Farmers' Almanac의 최신 예보에 따르면 도시별로 기온과 강설 양상에 뚜렷한 차이 

날씨] 토론토, 오늘 '역대급' 1월 이상고온 | 토론토 중앙일보

🍁 1. 토론토 (Toronto) — 기온 스윙과 잦은 혼합 강수

토론토를 비롯한 남부 온타리오 지역은 태평양의 따뜻한 공기와 대서양 기류가 부딪치며 매우 변덕스러운 겨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온: 겨울 전체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지만, 온화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북극 한파(Arctic Blasts)가 급격하게 교차하는 '기온 롤러코스터'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 강수 및 눈: Old Farmer's Almanac은 겨울철 전체 강수량 자체는 평년보다 다소 건조할 수 있다고 보았으나, 1~2월에는 오대호의 영향으로 인한 호수 효과 눈(Lake-effect snow)과 습한 눈이 내릴 확률이 높아 평년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사항: 기온이 영하와 영상을 자주 오르내리기 때문에 단순 폭설보다는 진눈깨비, 얼어붙는 비(Freezing rain), 비가 섞인 기습적인 겨울 폭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메트로밴 올겨울 '반전의 날씨' 대비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밴쿠버 중앙일보


🌧️ 2. 밴쿠버 (Vancouver) — 비바람이 치는 따뜻하고 습한 겨울

엘니뇨의 직격탄을 가장 먼저 맞는 비씨(BC)주 해안가는 전형적인 엘니뇨 겨울의 특징인 '온화하고 매우 습한' 날씨가 지배적입니다. 

기온: 겨울 내내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겨울이 유지됩니다. 도심 지역에서 매서운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날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 강수 및 눈: 따뜻한 태평양 폭풍 시스템이 끊임없이 유입되면서 도심 지역은 눈 대신 엄청난 양의 비와 강풍(Wet and windy)이 이어집니다.
  • 주의 사항: 도심인 밴쿠버에는 비가 내리지만, 수분이 가득한 기류가 산맥에 부딪히면서 해발고도가 높은 휘슬러 등 내륙 산악 지대에는 엄청난 양의 폭설(Mountain snow)이 쌓일 예정입니다. 반면, 초겨울 눈이 충분히 얼어붙지 않으면 봄철 조기 해빙으로 인한 가뭄 및 산불 위험이 서부 캐나다 전역의 화두가 될 수 있습니다. 

12월의 몬트리올 4박 5일 여행 : 네이버 블로그


❄️ 3. 몬트리올 (Montreal) — 초겨울 온화함 뒤 매서운 한파와 폭설

퀘벡주 남부에 위치한 몬트리올은 겨울 초반과 후반의 날씨가 완전히 다른 '두 얼굴의 겨울'을 보여줄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 기온: 2026년 연말(11월~12월)까지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시작하겠지만, 2027년 새해(1월~2월)로 접어들면서 대기가 돌변하여 매우 매서운 한파와 한랭 전선이 고착화될 전망입니다.
  • 강수 및 눈: 몬트리올을 포함한 남부 퀘벡 지역은 이번 겨울 평년보다 훨씬 많은 눈(Above-normal snowfall)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특히 2월에는 수분을 가득 머금은 대서양 폭풍이 북상하면서 강력한 대형 겨울 폭풍(Blizzards)과 상당한 양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 주의 사항: 겨울 스포츠(스키 등)를 즐기기에는 후반기 적설량이 풍부해 최상의 조건이 될 수 있으나, 1~2월의 혹독한 추위와 대규모 제설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 월별 캐나다 전체 요약 (Farmers' Almanac 기준)

  • 11월 말 ~ 12월: 완만한 시작. 가끔 찾아오는 추위가 따뜻한 태평양 기류에 의해 상쇄되며 비와 눈이 섞여 내립니다.
  • 1월: 본 본격적인 겨울의 기습. 전방위적인 북극 한파가 밀려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동부 지역에 겨울 폭풍 위험이 고조됩니다.
  • 2월: 폭설의 정점. 습한 폭풍과 강한 추위가 만나 온타리오와 퀘벡주에 엄청난 양의 눈이 집중됩니다.
  • 3월: 이른 봄을 기대하기 어려움. 남부 지역부터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지만, 3월 20일 춘분 전까지는 기습 한파와 늦은 봄눈이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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