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연꽃처럼

bulkyocanada
1E8333F8-9397-490F-89F0-4629300F7018
58929
Y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29
,
전체: 1,806,237
나의 불교 홈피 통 반문수 1853496
나의 전체 홈피 방문객수 114350775
2025 년 3 월11 일

오늘도 방문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메뉴 열기
bulkyocanada
임 정남
419776
18653
2025-10-08
전생에 악담을 많이 하여 복수를 위해 태어난 아들ㅣ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제156화

. 전생에 악담을 많이 하여 복수를 위해 태어난 아들ㅣ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제156화

bulkyocanada
임 정남
419719
18653
2025-10-02
155회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인연법ㅣ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 155회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인연법ㅣ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bulkyocanada
임 정남
419600
10405
2025-09-22
양일스님 입적

인터뷰 - 加 양일큰스님 뉴욕 특별법문

 

불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 하신  토론토 대각사 주지스님 

 

40여년전에  불교가  매우 취약한 시기에 불교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대각사를 설립 하시고 한인 불자 뿐만 아니라  세게 불자를 위하여 

세계 불자회를 조직 하여  각 나라  불자의 대표로 활동 하셨던  대각사 

주지 스님께서  지난 9월 17일 입적 하셨읍니다 

장례는 스님의 유언에 따라 치르지 않았고  화장하여 대각사에 안치

하신다고 합니다 

대각사는 현재 뉴욕의 원각사 스님이 주관 하고 계신답니다  

bulkyocanada
임 정남
419575
18653
2025-09-20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제154화

. 수행자는 내 마음자리를 믿고 수행하라ㅣ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제154화

bulkyocanada
임 정남
419460
18653
2025-09-14
광우스님의 소나무155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인연법 10 09
...............155회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인연법ㅣ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
bulkyocanada
임 정남
419434
18653
2025-09-13
-광우스님의 소나무 150회(1)

.......... 화계사 조실 숭산스님의 생애 '진정한 스승을 만나다'-광우스님의 소나무 150회(1)

bulkyocanada
임 정남
419352
18653
2025-09-08
광우스님의 소나무 149회
..........

. 화계사의 역사와 뿌리 | 광우스님의 소나무 149회

bulkyocanada
임 정남
419327
18653
2025-09-07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147회
....

 

 

힘들고 괴로운 때에 '소나무'를 만나 힘을 얻다[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147회

bulkyocanada
임 정남
419228
10413
2025-09-02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김정한


그가 보낸 메일을 읽다가 모니터에 갇혀버렸다.
200자밖에 되지 않는
흘림체로 써내려간 이별의 메일 안에 오래도록 갇혀버렸다.
그가 나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목소리가 울리고,
그대가 나를 보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
모니터를 두 손으로 껴안고 한참을 울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가슴 아픈 말은 사랑해서 보낸준다는 그 말이었다.
나의 뇌파의 소리, 심장의 떨림이 여전한데
붙잡아도 소용이 없다면, 그래서 굳이 가야 한다면,
이제 어디로 방향키를 돌려야 사랑 그 몹쓸 병을 내려놓을지,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배려의 메세지 말고
한꺼번에 잊는 방법, 삭제 버튼 하나로 지우는 방법, 그런 걸 알고 싶다.

함께한 추억이 오랜 풍화작용을 거처 이렇게 퇴적암이 되어 버렸는데.
지울 수 없을 같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말한 대로 된다는 주문 ´ 아브라카다브라´ ´수리수리 마수리´ 를 수없이 외쳐보기도 하고.
이렇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보낸다, 보낸지 않는다,´
´잊는다, 잊지 않는다´를 장미꽃잎으로 ´꽃잎 점´ 을 확인하지만
대답은 보내지 말라고 한다. 잊지 말라고 한다. 여전히 사랑한다고 한다.
그게 나의 사랑학개론 결론인데. ,
나 어찌할까?


김정한에세이 - 내 마음 들여다보기pp70-71수록,

 

bulkyocanada
임 정남
419187
18653
2025-09-01
세상에 공짜는 없다[광우스님의 소나무 144회] 전체영상

.............. 세상에 공짜는 없다[광우스님의 소나무 144회] 전체영상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