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 사기 사건. 새로운 거주지를 찾고 있던 재키 마스타인은 온라인을 통해 마음에 드는 3베드룸 주택을 발견하고 집주인과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CTV News 보도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Nanaimo)에서 발생한 부동산 임대 사기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새로운 거주지를 찾고 있던 재키 마스타인(Jackie Marstein)은 온라인을 통해 마음에 드는 3베드룸 주택을 발견하고 집주인과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 치밀한 사기 수법: 가짜 집주인은 임대차 계약서와 토지 등기 정보 등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류까지 보내며 피해자를 안심시켰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집을 직접 찾아갔을 때도 집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여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 피해 발생: 12월 1일 입주를 위해 보증금과 반려동물 예치금 등으로 총 3,900달러를 이체(e-transfer)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실제로 내부를 방문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을 때, 그곳에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Airbnb 숙박객 및 세입자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 경찰 조사 및 주의사항: 피해자가 이미 여러 명 더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나나이모 RCMP(연방경찰)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계약 전 반드시 실제 매물 여부와 임대인 신원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