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몬트리올 대회에서 캐나다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경기 주요 내용과 최종 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캐나다 대표팀 구성 및 기록
- 대표팀 명단: 스티븐 뒤부아(Steven Dubois), 마티외 펠티에(Mathieu Pelletier), 펠릭스 루셀(Félix Roussel), 막심 라운(Maxime Laoun)
- 최종 기록: 6분 59초 32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영광의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경기 주요 흐름 및 하이라이트
- 전술적 배치: 캐나다 대표팀은 평소 마지막 주자(에이스) 역할을 자주 맡던 스티븐 뒤부아를 3번 자리에 배치하는 과감한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2:55) 뒤부아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노련한 교대(인클라인) 가속을 활용해 상대 팀의 3번 주자들을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2:16)
- 치열한 순위 싸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덜란드(올림픽 디펜딩 챔피언)를 비롯해 대한민국, 중국 등 세계 최강국들이 결승에서 맞붙어 경기 내내 숨 막히는 아웃코스 및 인코스 추월전이 이어졌습니다. (0:23)
- 연쇄 넘어짐 사고 (서바이벌 매치): 경기 후반, 격렬한 순위 다툼 과정에서 중국, 네덜란드 등 무려 3개 팀이 빙판의 불확실성이나 무리한 접촉으로 인해 연이어 넘어지는 대혼전이 발생했습니다. (5:50)
- 완벽한 독주와 피날레: 다른 팀들이 넘어지는 혼란 속에서도 캐나다 대표팀은 유일하게 아무런 충돌이나 실수 없이 완벽하게 레이스를 통제하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6:43) 이번 대회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준 펠릭스 루셀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 홈 관중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여유롭게 승리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6:51)
🏆 최종 순위
- 🥇 금메달: 캐나다 (선두에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생존) (6:43)
- 🥈 은메달: 중국 (넘어진 후 빠르게 재개하여 2위 확보) (7:02)
- 🥉 동메달: 대한민국 (네덜란드와의 극적인 사진 판독 끝에 동메달 획득) (7:16)
이번 우승은 지난 밴쿠버 대회에 이어 캐나다 홈 팬들 앞에서 엄청난 깊이의 선수층과 스케이트 기술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 값진 승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