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를 길내로 들어와 싹을 트기 시작한지 52일 만에 33 센치나 자랐읍니다
. 10월 25일 정성들여 키운 탓인지 키가 1미터에 꽃도 110개나 많이 피었읍니다
. 아름다운길 무궁화 꽃길
.
은행 전직원이 동원 꽃밭 도와 줘
2013 년 6 월 20 일 신한은행 행장을 비롯한 전직원 13 명이
참여 한인회 꽃밭에 꽃을 심었읍니다
매년 혼자 꽃을 심었으나 이날은 잊을수 없는 감격적인 날이
었읍니다
그날의 감동 되 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
45 일째 피고 있는 국화
6 월 23 일 지난 5 월 14 일 부터 피기 시작한 국화가
오늘도 탐스럽게 피고 있읍니다
2 년전 가을에 꽃이지고 죽아는 국화를 줄기를 짜르고
뿌리를 화분에 옴겨 심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탐스럽게 피고 있읍니다
늘 바라 보아도 흐믓하고 예쁜 꽃입니다
잘만 하면 가을에 또 두번째의 꽃을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르기 어려운 참 어렵습니다
6 월 16 일 지난 12 월 2 일 기념으로 산 난 입니다
한번은 8개월 간이나 꽃이핀적이 있어 그기록을 께려
정성을 다 했는데 결국 4개월 만에 시들었읍니다
화분을 일찍 내놓아 서 그렇까
찬물을 주어서 일까
아쉬웠읍니다
그런데 지금 밑둥에서 초록색을 띤 2개가 삐쭉 나오고 있읍니다
그동안 많이 난을 길러
따가운 햇살에 구술같은 땀
5 월 17 일 24 도의 따가운 햇살아래 굳은 땅에 잡풀제거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 한인회 회장님과 이사님들이 도와주어
무사히 선인장 꽃밭을 만들었읍니다
땀흘린 만큼 보람과 기쁨이 컷읍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선인장은 회장님이 전갑진씨댁에 가서 실어 오셨답니다
감탄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