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한 축구 대표팀이 마지막 경기인 쿠웨이트전도 4대0 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최종전이 끝난 뒤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를 원정에서 꺾고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입니다.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대건 기자! 예상대로 폭염 속 원정 경기라 초반에는 쉽지는 않았죠?
. 모든 골 및 하이라이트 -- 월드컵 진출이 결정됐다
사과 드립니다
한국대 이라크는 6대0이 아니라 2대0으로
바로 잡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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