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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yunsoo
allellu
2020-11-27
백성들의 걱정거리, 정치인

   2012년 총선을 앞둔 무렵, 평소 친했던 선배 기자가 당시 보수여당(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몇 명과 저녁식사를 했다. 검사장 출신과 나름 성공한 기업인 등 쟁쟁한 이력을 갖춘 그들은 여당의 영남 지역구 공천을 받기 위해 뛰고 있었다. 술잔이 몇 순배 돌자 화제는 자연스럽게 그 해 12월 실시될 대선후보 품평회로 이어졌다. 당시 여당에서는 박근혜, 야당은 문재인이 유력했다.    한 다리 건너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이날 저녁자리에 참석했던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경희대 출신의 인권변호사가 무슨 대선후보 감이 되느냐”는 식으로 문재인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다.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으니 서로 맞장구를 쳤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보수진영의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회창 씨가 “고려대 나와도 기자하느냐”고 말한 이야기는 한동안 한국 언론계에 떠돌았다. 엘리트 의식에 절어 있는 그의 가치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 보수우파의 지독한 오만은 2002년 대선자금 ‘차떼기’ 모금이 들통난 이후 천막당사로 이사를 가는 등 부산을 떨면서 한동안 수그러드는가 했다. 하지만 뿌리깊은 그들의 오만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지난 13년간 제기됐던 물음, 수많은 소액 투자자들을 울렸던 BBK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다스는 누구 것인가”에 대한 답을 최근 대법원이 “이명박”이라고 콕 찍어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보수정당의 후예들은 사과 한마디 내놓지 않는다. 보수진영의 충실한 호위무사를 자처한 ‘정치 검사’들 덕분에 이명박은 BBK 주가조작 연루설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발뺌하면서 결국 대통령까지 해먹었다.    한국의 우파가 오만 때문에 망한다면 진보 좌파진영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게 문제다. 편견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진보세력의 경우 자신들이 항상 옳다고 믿는다.    특히 진보의 이런 편견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가장 큰 무기, 도덕성이 무너지는 장면을 수 차례 적나라하게 드러냈음에도 굳건하다. 한국의 진보가 정권을 잡았을 당시, 김대중 대통령 재임 중 아들들 문제가 불거졌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는 측근들의 금품수수가 있었다. 잠재적 대선주자로 꼽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최근에는 민주당 소속이던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성추문 연루 의혹이 잇따라 터졌다.    물론 조폭 두목이 좀도둑에게 “착하게 살라”고 훈계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그렇다고 도둑이 “내가 너보다 훨씬 낫다”고 자기최면에 빠져 있다면 그것도 꼴불견이다. 좌우파 정치세력이 갖고 있는 문제의 크기나 심각성을 따지는 것은 그래서 본질을 벗어난다. 문제는 정치인으로서, 사회 지도층으로서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하는 자세다. 개, 돼지쯤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받들고 존중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지의 문제다. 자기 반성을 통해 더 낮은 자세로 백성들을 섬길 자세가 돼 있는지 정치권 스스로 물어야 한다.    한국의 정치에는 언젠가부터 ‘협치’라는 개념이 실종됐다. 모 아니면 도, 제로섬의 원리만 작동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어떤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어느 세력이 정권을 잡더라도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물고 뜯는 분란으로 세월을 보낼 게 뻔하다.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행복 추구라는 정치의 본질은 외면한 채 말이다.    최근 토론토에서 과학수필을 오랫동안 써온 문종명 선생의 부고를 접했다. 주간지에 연재하는 그의 글을 받아 교정을 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았다. 보수성향의 문 선생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화를 걸어와 한국의 정치와 앞날을 걱정했다.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렸던 태극기집회 현장에서도 두어 번 마주쳤다.    그의 이야기는 항상 두고온 조국을 염려하는 데 있었다. 과학이나 첨단무기 등에 관심이 많았던 문 선생은 국제관계 등을 거론하며 모국의 앞날을 걱정했다. 물론 오래 전 이민을 왔으니, ‘좌파가 한국 언론을 장악했다’는 등 최근의 한국 상황을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다. 그럼에도 그의 이야기에는 늘 진심이 느껴졌다.    최근에도 안부전화를 드렸더니 병원에 가셨다며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튿날 연락이 와서 조만간 얼굴 보고 차라도 한 잔 하자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아직 한창 글을 쓰실 때에 투병 중 별세하셨다니 안타깝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wanghyunsoo
kimchiman2017
2020-11-27
또 하나의 한인사회 시한폭탄

  토론토 한인사회에 마침내 자그마한 폭탄 1개가 터졌다. 로얄은행에서 근무하던 동포가 고객의 구좌에서 돈을 훔쳐간 사실이 들통난 것이다. 이 사건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동포는 언론에 보도된 그 1명뿐인지 몇이 더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때문에 김치맨은 ‘작은 폭탄’이 터진 걸로 표현한다.  ‘한인 은행직원이 거액 횡령, 노인고객돈 무단인출, 혐의 인정’ 이는 11월 20일자 모 동포언론의 기사 제목이다. 그런데 위 기사 내용에 나온 얘기를 김치맨은 이미 두달전인 지난 9월 18일에 오픈채팅방 ‘뉴서울 New Seoul’ 에 써낸 바 있다.    “절도범 혐의 받는 모 은행 한인직원? 노스욕 소재 모 시중은행 지점에 근무하는 한인 남성 직원이 그 은행 한인고객의 돈을 훔쳤다 합니다. 은행원 A씨는 90세 동포 할머님의 구좌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야금야금 돈을 빼먹었다는 믿기 어려운 얘기가 김치맨에게 어제 들려왔습니다. 그러다가 그 할머니의 자녀들이 그 사실을 알고서 그 A씨에게 따지며, 그 돈 돌려달라 요구하니까. 그는 "내 배를 째세요!"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요! 문제는 그 혐의 받고 있는 A가 그 할머니 한분의 통장에서만 돈을 훔쳐갔을까요? 또 다른 여러 노인들 돈들도 빼먹었을 거라고 의심받을 수 밖에! 이 글 보시는 분들께서는 자신들의 은행구좌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에 대한 제보는 김치맨 905 870 0147” 위 게시글을 보고서 3명의 동포가 문의해왔다. 한 분은 그 은행이름과 은행원 이름을 문의했고, 다른 2분은 자신들이 그 은행원과 거래를 하고 있다했다. 그분들도 그 횡령사건의 피해 당사자인지 여부는 모른다.  그로부터 2달 후에 드디어 토론토 발행 Global News 에 보도됐다. 90-year-old RBC client allegedly lost $60K to fraud by longtime advisor (globalnews.ca/news/7465223/90-year-old-rbc-client-60k-fraud-advisor)  모 동포언론은 글로벌 뉴스에 보도가 된 뒤에 그 사건을 기사로 써냈다.    그런데 기사에는 피해노인이 그 전직 은행원이 처벌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했다. 그러나 그 사건은 엄연한 중대한 범죄(Serious Crime)이다. 타인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자가 그 재산을 빼돌린 건 분명한 절도(Theft) 이다. 캐나다형법(Criminal Code) 제 334조에 의거 금고형 최고 10년형까지 언도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다. 로얄은행(Royal Bank Canada)에서는 그 피해자에게 6만7천여 달러를 보상했고, 추가로 5만9천 달러, 도합 12만7천여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그 은행 직원이 고객의 돈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은행측이 인정했음을 뜻한다. 그리고 그 은행과 그 직원간에 모종의 협상이 이루어졌을 것 같다는 게 김치맨의 추측이다. 그런데 토론토 한인사회에서는 머지않아 또 하나의 폭탄이 터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폭탄에 의해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동포들이 꽤 많을 것으로 추측한다. 적어도 몇십명의 동포들이 예치금 원금 날리게 될 것으로 믿는다.     1만불 예치하면 월 700불에서 1,200불까지 수익 지급? 그래서 김치맨은 ‘월 이자 7% 주는 피라미드 다단계 사기에 돈 날리지들 마세요! 제발! ‘ 이라는 글을 써서 ‘뉴서울’ 방과 몇 언론의 자유게시판에 올리며 경종을 울렸다.  그 게시글을 보고선 어느 여성이 전화를 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지도 않은 채 격앙된 어조로 항의, 비난을 해댔다. 그런데 김치맨은 그 여성분이 토론토에서 동포들 상대로 무슨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는 걸! 김치맨은 그 분에게 정중하게 대했다. 그리고 그 사기성 높아 보이는 사업을 당장 그만 두시라 권유했다. 그러나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그 피라미드 다단계 금융사업의 높은 이자율이라는 달콤한 당근에 눈이 먼 어리석은 당나귀들! 그 가입자들은 월리 7%, 연리 84%를 보장해주는 금융회사가 그렇게도 믿음직스러웠을까? 문자 그대로! 자신이 들어갈 관을 보기 전에는 눈물 한방울 안 흘리는 사람들일까? 여보세요들! Wake up! 정신들 차리세요! It is too good to be true 아닌가요? 시한폭탄은 언젠가는 터지게 돼있다. 동포사회의 꽤 많은 동포들이 그 폭탄이 터진 후에는 그 고율의 이자놀이 사업을 소개하고 권유한 그 장본인들 탓들만 할 것 같다. 사실은 과도한 욕심에서 제 손으로 그 만불, 2만불 갖다 바쳤으면서도!   그러나 도둑을 맞으려면 동네 개들도 짖지 않는다 했다. 애써 모은 돈 한방에 날리게 될 성 싶은데도 그 가입자들은 “설마하니 그런 일이 벌어질까?”하며 해약하고 환불 받는 결단을 선뜻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깝다. (2020.11.24)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wanghyunsoo
budongsancanada
2020-11-26
“이번이 마지막 기회…한인요양원 한인들 손으로…정부에 편지 보냅시다”

  무궁화인수위 내주 공청회(30일) 준비 박차 “동포들 의견 12월14일까지 발송” 호소 “한인사회에 하나뿐인 요양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온주정부에 편지를 보내 주세요” 무궁화요양원 인수추진위가 한인사회에 편지(시민의견) 사례를 공개하고, 온주 정부에 적극적으로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영리업체인 리카케어(Rykka Care Centres)의 무궁화요양원 인수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가 ‘무궁화한인요양원’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30일 오전 11시)와 시민의견(12월14일까지)을 접수하는 가운데 한인들의 편지가 무궁화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청회는 전화로 짧은 시간에 요점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인수위에서 변호사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인들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우편으로 리카케어의 무궁화 인수를 반대하면 된다.   인수위의 사례 편지는 영리를 추구하는 리카케어가 운영하는 양로원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사망, 충격적인 부실운영 등이 드러난 점을 들어 무궁화 거주자와 직원들도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 리카케어에 허가를 거절하면 법정관리회사 딜로이트는 다시 경매하거나 지난해 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곳에 기회를 주게 된다. 지난 6곳 응찰자 중 ‘아리랑시니어센터’만이 비영리단체다.   사례 편지의 경우 첫 문장 빈칸에 본인의 이름을 적고, 끝부분에 이름과 주소,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이나 우편의 제목에는 반드시 요양원 영문명과 프로젝트 번호(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 Project #21-010)를 적어야 한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공청회(컨퍼런스 콜)    - 일시: 11월 30일 오전 11시.    - 참여방법: 1-855-340-1607로 전화(승인코드 3086387#)   ▶시민의견 접수     - 제출기간: 12월14일까지     - 제출처: [email protected] 또는 우편 Director under the Long Term Care Homes Act, 2007. Ministry of Long Term Care Capital Planning Branch (주소 1075 Bay Street, 11th Floor Toronto, ON M5S 2B1)   --- (인수위 작성 편지 사례)   Dear Director, Re:    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 Project #21-010 Proposed Licence Transfer of the Licence to Rykka Care Centres LP   My name is _____________. As a member of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I am writing to you regarding the proposed licence transfer of the only long-term care facility in the GTA for seniors of Korean heritage, Rose of Sharon, to the for-profit entity, RYKKA Care Centres LP (RYKKA). I ask that the Ministry of Long-Term Care deny the license transfer of Rose of Sharon to RYKKA. I strongly believe that transferring the license to RYKKA would put the residents and staff of Rose of Sharon, and the future of Korean-Canadian seniors, at a greater risk.   Several homes under RYKKA - Hawthorne Place Care Centre and Eatonville Care Centre, both of whom were included in the Canadian Armed Forces Report found to be deplorable and negligent conditions.  Based on the track records of poor management of its Ontario long term care homes, this is not the time to entrust RYKKA with an additional long-term care home and vulnerable seniors at Rose of Sharon. Under the current management and dedicated health care staff, Rose of Sharon has been managed well in keeping all the residents and staff safe from the deadly Covid-19 virus without any incidents.  The Ontario government gave the 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licence to Korean Community and it should remain with a Korean community not-for-profit entity that is accountable to the community with only mandate of wellness of the seniors, not profit for the shareholders. For the reasons stated above, I appeal to Ministry of Long Term Care that RYKKA’s application for the licence transfer is denied for the safety and well-being of the residents and staff of Rose of Sharon, and the future of Korean-Canadian seniors.   Sincerely,   Name Address City, Province Postal Code Email Phone Number   --- (사례2)   “무궁화한인요양원은 반드시 한인들이 운영해야 합니다” *이 글은 온주정부에 보내는 호소 편지로, 무궁화한인요양원이 한인들에 의해 운영돼야 할 타당성에 대해 쓴 것입니다. 필자는 본인의 요청에 의해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독자들께서는 이를 샘플로 해서 온주정부에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내실 이메일: [email protected]         Dear Minister Merrilee Fullerton,    I am writing to request that the Ministry of Long-Term Care refuse the proposed licence transfer (project #21-010) for the Rose of Sharon Korean Long-Term Care from the non-profit Licensee to the for-profit entity, Rykka Care Centres LP. This transfer will not benefit the current or future residents of the Rose of Sharon Korean Long-Term Care or the larger Korean Canadian community, but rather it will only benefit this for-profit entity for several reasons.  Evidence has shown that when cultural care is provided, residents are more resilient and have better physical and mental health outcomes including reduced social isolation, lower rates of depression, fewer hospitalizations, and overall have better quality of life. For these reasons, Korean-Canadian families seek such care for their loved ones, and the waiting lists for ethnic long-term care homes, such as the Rose of Sharon LTC, are much longer. Additionally, given that Ontario’s racialized community is growing but continue to face lower health outcomes, ensuring cultural care that is run and informed by the community it serves instead of an entity that has no ties with the Korean-Community, such as Rykka, is imperative.  While Rykka has confirmed their intention to maintain the cultural designation for the Korean community, there is no guarantee that Rykka will fulfill their expressed intention as they have no incentive to do so. Even if they do, there is little confidence that they will maintain Korean cultural care in the long-term or that Rose of Sharon LTC’s current standard of cultural care will be met. As the only LTC that is dedicated to care for the seniors of the growing Korean-Canadian community in Ontario, it is critical that the Rose of Sharon LTC continues to be run by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Rykka has had a poor record of ensuring the health and safety of its residents, which was proven during COVID-19 when preventable deaths took place while within their care. Families and the community are horrified at the prospect that their loved ones could be in Rykka’s care. By contrast, Rose of Sharon has not had any COVID-19 cases and have demonstrated excellency in their ability to keep their residents safe.  For the reasons above and more, it is not clear why the Ministry is considering the proposal to transfer the licence to Rykka when a better alternative from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has been brought forward.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came together and raised millions of dollars to submit a bid to transfer the licence to 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 a long-serving Korean-Canadian non-profit organization. I ask that the Ministry fully considers this alternative, as it will achieve better long-term outcomes for the residents of Rose of Sharon LTC and the greater Korean-Canadian community.   Sincerely, [Name] [Email address]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wanghyunsoo
budongsancanada
2020-11-26
“콘도 팔고 외곽의 넓은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토론토 콘도 팔기 어려워져 이사계획 속속 포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토론토 콘도 팔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외곽의 마당이 있는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려던 계획을 속속 포기하는 상황이다.   J씨는 지난달 토론토 콘도를 시장 매물로 내놓고, 가족들이 생활하기 적당한 교외의 단독주택을 알아봤다. 그러나 콘도가 팔리기는커녕 쇼잉 한번 없었다. 게다가 같은 건물의 다른 유닛이 매물 가격을 대폭 낮추는 것을 보고 시장에서 거둬들였다. 콘도를 팔아야 구입할 주택의 다운페이먼트를 하기 때문에 이사를 내년 봄으로 늦췄다.    그는 좀더 큰 집으로 상향 이사를 하려던 캐나다인들 중의 한 명인데, 토론토 콘도매물 홍수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이런 상황은 현재 건설 중인 신규 콘도의 기록적인 숫자에 의해 악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코로나는 대도시 콘도 거주자들이 뒤뜰과 홈오피스가 있는 외곽 단독주택으로의 이사를 급속히 늘렸다. 또한 역대 최저의 낮은 금리도 이를 부추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입장에 처할수록 단독주택 구매는 줄어들 것이며, 시장의 열기도 식힐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많은 사람들이 콘도를 팔아 상향 이사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토론토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은 작년대비 15% 올랐으나 콘도는 1% 미만에 그쳤다. 집값 상승률 격차가 벌어지면서 상향 이사를 하는 콘도 매도자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외에도 여전히 높은 실업률, 이민의 급격한 감소, 모기지 유예 프로그램 및 긴급 팬데믹 지원금 축소도 어렵게 한다.    토론토 외곽의 단독주택 판매는 1년 전보다 급증했고 실제 매물은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반면, 다운타운은 거래 감소에 따라 매물이 2배로 늘어났고 내년까지 토론토에 2만2,434채의 신규 유닛이 완공된다.   콘도 매물 급증은 팬데믹과 관련한 여행제한으로 이민 감소, 일자리 손실, 단기임대 증발 등으로 인해 세입자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 의해 주도됐다.    한 전문가는 “콘도 재고가 쌓이면서 가격은 계속 하락할 것이다. 팔기를 보류하면 후회할 수 있다. 오늘 인하가 내일의 좋은 가격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wanghyunsoo
budongsancanada
2020-11-26
“금융투자에 밝지 않은 노인들 주의해야”

한인재정상담사가 고객 펀드 무단 인출해 ‘충격’    로열은행 재정상담사 신모씨가 노인 고객의 뮤추얼펀드를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어, 금융투자에 밝지 않은 시니어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글로벌뉴스는 한인 노인(90세, 익명 요구)의 은퇴계좌를 수십 년간 관리해온 신모씨(RBC뮤추얼펀드 관리)가 6만 달러를 무단 인출한 혐의에 대해 지난 19일 보도했다.    피해자의 딸 자넷 유씨(미국 텍사스 회계사)는 “수십년간 로열은행 고객이었던 어머니는 25년 간 모은 돈을 무츄얼펀드 계좌에 보관했다. 지난 9월 펀드수익이 매우 낮은 것을 발견하고 코로나로 인한 주식시장 급변 때문인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투자는 거의 현금과 고정 수입이었다”고 주장했다.   유씨는 “(신씨가) 금융관리를 편하게 할 온라인뱅킹을 만들어 준다며 집에 찾아와 6만 달러 인출을 시인하고 무릎 꿇고 용서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유씨는 총 12만 달러 정도 손해 봤다는 입장이며, 이에 로열은행이 6만7,672 달러를 보상했고, 합의조건으로 추가 5만9,000달러 등 12만여 달러 보상을 제안했다.    피해 당사자인 90세 노모는 신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았다. 그러나 유씨는, 재정시스템에 대해 밝지 않은 노모의 약점을 이용했으며, 보상도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다.    신씨는 로열은행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해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금융전문가다. 재정상담사는 고객의 자금을 펀드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업무를 수행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wanghyunsoo
budongsancanada
2020-11-26
“왜 우리같은 소규모 영세업소만 타깃 삼나?”

  토론토 레스토랑, 경제봉쇄 무시하고 실내영업 강행   ▲실내영업을 강행한 이토비코의 애덤슨 바비큐 레스토랑 업주    토론토지역의 경제봉쇄령에도 불구하고 이토비코의 한 레스토랑이 연이틀 실내영업을 강행했다가 업소폐쇄 조치와 함께 행정명령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토비코의 '애덤슨 바비큐(Adamson Barbecue)' 레스토랑이 영업을 강행하자 손님들이 몰려 길게 줄을 섰고, 이 식당은 당국의 경고를 무시한 채 다음날에도 실내영업을 강행했다.      식당 업주(애덤 스켈리)는 "대형기업은 ‘필수업종’이라며 계속 문을 열게 하면서 소규모 업체는 문을 닫으라니 너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무시했다. 한 남성은 "코로나는 거짓,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했고 다른 남성은 "실내식사는 위험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식당은 결국 25일자로 업소 폐쇄와 함께 행정명령 위반 등 9개 사항으로 기소됐다. 토론토·필 지역은 지난 23일부터 락다운에 들어갔으며, 식당 실내영업은 금지된 상태다. 위반시 최하 750달러에서 최고 10만 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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