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제12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이에 기여한 사단법인 무궁화연대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산림청장으로부터 무궁화동산 명소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부상으로 내년도 산림청 사업비 우선 배정 검토 대상에 올랐다.
시는 이번 수상이 시의 지속적인 노력뿐 아니라 시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뤄진 결실이라며 무궁화동산 조성에 기여한 사단법인 무궁화연대 측에 감사를 표했다.
사단법인 무궁화연대는 무궁화 식재 및 관리 과정에서 자원봉사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무궁화동산 조성에 큰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으로 무궁화동산은 지난달 2일 ‘안산 12경’에 선정됐으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자원봉사와 헌신으로 무궁화연대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무궁화동산 인근에 조성 중인 한양대역(가칭) 지하철 출입구 준공에 맞춰 ▲진입광장 조성 ▲노후 관리동 신설 ▲경관 조명 설치 등 무궁화동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안산타임스(https://www.ansan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