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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한국에서 의약품 도매 및 소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르파마 쇼핑몰(온라인 약국 https://mirpharma.net/)을 오픈하여  여러 가지 약들을 판매하오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비타민 뿐만 아니라 스킨부스터, 필러 등을 판매하며  한국에서 배송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록 잎사귀 손짓이 사랑스럽고, 웃음꽃 피운 꽃들이 아름다운 오월. KCWA의 5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 CapCut을 이용한 왕초보도 따라하는 영상편집 (대면) 2. 컴맹 완벽탈출!! (대면) 3. 취업을 위한 엑셀 (Excel) - 입문반 (온라인) 4.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엑셀 (Excel) - 중급반 (대면/온라인) 5.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인스타그램 (대면/온라인) 6. AI를 활용한 영작문 노하우 (대면/온라인) 7.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 (온라인) 8. 인종주의 사각지대 : 다문화사회의 아시아인 (온라인) 9. 알아두면 힘이되는 온타리오 가정법 상식 (온라인) 10. 온타리오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 (OSAP) (온라인) 11.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2024 교육정보의 날 (대면)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kcwa.net/program-2/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6818 ← 복사, 클릭(아포스티유)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088 ← 복사, 클릭(공증)  ★★★★★  각종서류 공증 및 아포스티유 업무 대행합니다. ★★★★★★★ -  영주권신청에 필요한 서류들    기본증명서,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세금관련증명서, 자격증/경력증명서 등   -  캐나다 시민권자가 상속문제로 한국에 보내는 서류   거주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서명인증서, 위임장 등   -  기타 서류    여권, 운전면허증, 신분증, 학교졸업증/성적표, 학과소개서, 가디언진술서, 자녀의 여행동의서, 계약서 증인,    법적부부(Legal Marriage)진술서, 인정부부(Common Law)진술서, 별거진술서, 가족간 자동차 증여시 진술    서, OSAP(학자금대출)에 필요한 진술서 등 * 멀리 계시거나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화상공증도 합니다.   취급업무 : 채무청산(개인회생, 파산), $35,000 미만의 소액재판, 민법, 형법, 노동법, 세입자분쟁, 각종사고(교통사고, 보행자사고, 안전사고)보상청구, 이민항소, 번역, 공증 등     * 최고의 변호사, 법무사들과 함께 합니다. 신속, 정확한 DHL 법률서비스 (416)554-9309  공인법무사, 주정부 공증인  이동형 이 메일: DHLlegalservices@yahoo.com 학력 및 경력 서울 경동고, 서강대 문과 험버 칼리지(법무사교육) 우등졸업 험버 칼리지(이민상담사) 우등졸업 조지브라운 칼리지(재정설계) 센테니얼 칼리지(마켓팅 3년) 세인트앨버트 칼리지(OAC) 전 경향신문 생활경제칼럼 주1회 1년 기고 전 한국일보 재정칼럼리스트 캐나다경제  칼럼리스트 보험, 투자, 증권, 모기지, 부동산 등 10개 이상 자격증 캐나다 토론토생활 30년 이상 온타리오주 법무협회(Law Society) 및 법무사협회 회원 Ontario Commissioner of Oaths Ontario Notary Public(주정부 공증인) 한국일보  2022년  8월  10일자 사설 :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7976 ← 복사, 클릭 한국일보  2021년  1월  26일자 사설 :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5936 ← 복사, 클릭 블로그 사설 : https://www.ahaidea.com/WebPage.aspx?pageid=25&blog=olympian ←  복사, 클릭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2024년 합격생을 보고 느낀 스티븐허 원장의 입시 전략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가 많아짐으로 2024년 미국 대학 입시가 높은 수준의 대학 합격률이 엄청 힘들어졌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높은 내신, 높은 SAT/ACT 성적만으론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SAT/ACT 성적 보다는 AP나 IB 성적,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10개까지의 AP/IB 성적이 입시에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많은 대학교들에게 SAT/ACT 성적이 아직도 필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해는 다른 해들과 조금 다른 것이 합격권의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예전에는 명확하게 이 정도면 합격 가능한 대학들이 이런 학교들이고 이 정도로는 합격 불가능한 대학들이 명확했다면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올해는 놀랍게도 랭킹이 더 높은 대학교엔 합격 했지만 조금 더 낮은 수준의 대학교엔 불합격이 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강생 A군은 UC Berkeley 엔 합격 했지만 UCLA 는 보류 그리고 Michigan Ann Arbor 엔 불합격 되기도 하고 또 수강생 B양은 Columbia University 엔 합격 했지만 University of Pennsylvania 엔 불합격 또 다른 C군은 Johns Hopkins 엔 합격 했지만 University of Chicago 엔 불합격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불균형적인 합격이 전반적으로 전부는 아니었지만 예전에는 보지 못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올해 합격 현황에서 한 30% 의 학생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펜데믹에 의한 경제적 어려움에 많은 공립 대학교들이 힘들어졌고 합격 조건이 까다로워 졌습니다 그로 인해UC Berkeley, UCLA,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University of Virginia 등은 경쟁률이 높아졌고 비슷한 수준의 공립 대학교와 등록금이 비싼 사립 대학교의 경쟁률 또한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저는 학교 기숙사 선정 또한 치열할 거로 예상합니다. 좋은 기숙사는 빠른 속도로 채워질 거로 예상되기에 될수록 빨리 기숙사 서류를 제출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US University Admissions Trends 2024 The high number of Millennial and now Generation Z applicants made the Fall 2024 admission cycle still difficult overall for acceptances into the top-most exclusive universities. So, just high grades/GPA and high SAT or ACT test scores weren't enough. In fact, SAT/ACT scores seemed, strangely, to matter less than AP or IB scores and having many AP/IB scores, like more than 5 AP/IB scores and having as many as almost 10 seemed to make a much bigger difference. This may be because almost all universities still made sending SAT/ACT scores optional. In fact, I didn't see any university that didn't allow SAT/ACT test scores to be optional. Also too, this year, different from other years, students' acceptances weren't as clear cut: In previous years, a student's university list would have a clear line in the middle, below which were all acceptances and above which were all denials. This year, there were surprising acceptances at highly ranked universities while lower ranked universities were denials: For example, one student was accepted to UC Berkeley but was waitlisted to UCLA, and denied to Michigan Ann Arbor. Another was accepted to Columbia University, but was denied to University of Pennsylvania, accepted to Johns Hopkins, but denied to University of Chicago. These uneven acceptances didn't happen across the board, but this had almost never happened in years before. It was surprisingly common this year, like in about 30% of student applicants. With the lingering effects of the bad economy during the Covid years, top public universities were very very difficult and selective in admissions, so UC Berkeley, UCLA,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University of Virginia were extremely competitive, and the same for about equally ranked public universities to the more expensive private universities. I predict that dormitories will be very competitive too with the good dorms filling up very fast at these large and exclusive public universities. So, get your dormitory applications in quickly too! Good luck!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frontoffice@stevenacademy.com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kr/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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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KCWA에서 한인사회 여러분들에게 보다 알맞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바쁘시더라도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blueprintade.ca1.qualtrics.com/jfe/form/SV_eer9OoXuKaRJ8BE 소중한 의견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 분께 $50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2024년 5월 31일 (금) 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의 : 김시화 연구원 (Blueprint ADE) | 416-936-9425 | skim@blueprint-ade.ca  * 본 설문조사는 KCWA와 비영리 리서치 기관인 Blueprint가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밴쿠버 소재  NGO 석세스에서 한국어헬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료 정서지원 및 영어 통역 서비스를 캐나다 전역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정부지원금과  Telus의 지원으로 운영이 됩니다.    자원 봉사자 모집 :  chlvolunteer@success.bc.ca 

안녕하세요? KCWA의 '온타리오 로스쿨(Law School) 입학 정보 가이드' 세미나가 4월 27일 (토) 오전 10시부터 KCWA 배더스트-핀치 사무실 (540 Finch Ave. W., North York)에서 열립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온타리오주 법대에 대해 살펴보고, 법대 입학 시험 (LSAT), 법대 지원서 (OLSAS) 및 학점 관리와 기타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WCJziuNgvxJ5R8837 문의: KCWA 선임 정착상담원 최성혜           416-340-1234 (대표) | 416-340-1739 (직통)           sunghye.choe@kcwa.net * 본 세미나는 하모니 법률 그룹 (Harmony Law Group)과 파트너로 공동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주니어 (7~8th) 은 라이팅 방법만 바꿔도 내신이 확 오릅니다 - 6/17 ~ 7/24: 6주과정 (3명 정원) - 전 세계 줌 온라인 수업 ▶ 시간 - 월, 수 (4 - 6:30 pm)  미국 서부 시간 - 화, 목 (8 - 10:30 am) 한국 시간 ※ 1.5시간 수업 + 1시간 에세이 테스트 ▶ 수강료 - 1주 $300 (36 만원)   ▶ 강사진 - 장예원 (토론토대 전액 장학생) - Kairen (연대 언더우드대, 사학과 석사) - 조나단장 (버클리대) ▶ 시간표 미국: https://drive.google.com/file/d/1GXOEHff3Xx7QlfLdGVmWnJgmsop7_xyv/view?usp=drive_link 한국: https://drive.google.com/file/d/1h0C0jcngGNtQfhSxNKpvh992NUCuYZLW/view?usp=drive_link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frontoffice@stevenacademy.com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kr/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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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CWA는 '배우자 초청 이민' 세미나를 4월 25일 (목) 오후 6시부터 줌 (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배우자 초청 이민을 위한 스폰서십의 자격과 의무 규정, 온라인 신청서 준비하는 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MpfuqpqD8rGN2RV8KBF1vlZ9RKUMffRT9i#/registration 문의: KCWA 정착상담원 주명숙           416-340-1234 (대표) | 416-340-0838 (직통)           myoungsuk.joo@kcwa.net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데이트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세미나를 4월 25일 (목) 오전 11시부터 줌 (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데이트 폭력의 정의 및 실태를 알아보고 유형별 사례,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기 위한 예방법 그리고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Msc-iuqj8sG9J1VemtDrFtMHsb-aJl9sja#/registration 문의: KCWA 가정상담원 오신성희          416-340-1234 (대표) | 416-340-7161 (직통)          sunghee.osin@kcw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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