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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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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땅속에 숨긴 람보르기니~ '갑부의 비밀 지하 차고'
빨간색 람보르기니 두 대가 주인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멀리 차고 안에 람보르기니 또 한 대가 보인다. 갑자기 땅이 움직이고, 람보르기니 두 대가 하늘로 솟구친다. 지하에 숨겨둔 비밀 차고가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다른 종류의 람보르기니 한 쌍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섯 대의 람보르기니를 소유한 갑부의 '지하 비밀 차고'가 화제다. 차고가 가동되는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차량의 안전을 위해 비밀 금고처럼 땅속에 최고급 자동차를 숨기는 것인지, 아니면 차고 부지가 없어 땅속에 차고를 설치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카운타크와 디아블로를 각각 두 대, 세 대씩 가지고 있는 자동차 주인의 경제력은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또 지하 차고의 시스템 또한 깜짝 놀랄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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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종합건설
45784
2205
2012-01-13
"네 부모님의 심장을 꺼내 와"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여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라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것이 없게 되었을 때, 여인이 말했다. "네 부모님의 심장을 꺼내 와"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지만 결국 청년은 부모님의 가슴 속에서 심장을 꺼냈다. 청년은 부모님의 심장을 들고 뛰기 시작했다. 오직 그녀와 함께 할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며,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러다가 청년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때, 손에서 심장이 빠져 나갔다. 언덕을 굴러 내려간 심장을 다시 주워왔을때, 흙투성이가 된 심장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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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이유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이유 우선, 한 가지 간단한 실험을 해보자. 눈을 감고, 입이 찢어질 정도로 입술을 귀 쪽으로 당기고 이를 드러내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지어 보라. 그리고 마음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점검해 보라. 어떤 사람이, 그리고 어떤 사건이 떠오르는가? 이번에는 이를 악물고 눈살을 찌푸려 분노에 떨 때의 표정을 지어보라. 마찬가지로 머릿속에 자유스럽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찾아보라. 아마도 여러분은 웃을 때와 분노할 때 각기 다른 사람들과 사건들을 떠올렸을 것이다. 기분이 좋으면 사람들이 웃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과 생각이 변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많은 사람들은 웃을 일이 생기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웃지 않는 이유를 웃을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영문도 모르고 울다 보면 왠지 슬퍼지고 슬퍼지면 더 심하게 우는 것처럼 신체적 반응이 감정을 유도한다는 그의 이른올 이라 한다. 전통적인 입장에서는 얼굴 표정은 내적인 감정상태를 외부로 표현하는 기능만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윌리엄 제임스의 주장을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기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질 뿐 아니라 표정이 달라지면 기분의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확인했다. 레어드라는 심리학자는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의 아이가 얼마만큼 공격적인지를 평가하게 했다. 한 조건에서는 얼굴을 찡그린 채로, 그리고 다른 조건에서는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을 보게 했다. 연구 결과, 전자의 경우가 후자의 경우보다 아이들을 더 공격적이라고 판단했다. 스트랙이라는 심리학자도 이와 유사한 실험을 했는데, 그는 실험참여자들에게 볼펜을 이빨로 물고 있도록 하면서 웃는 표정을 짓게 했다. 그리고 만화를 보여 준 다음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를 평가하게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참여자들에게는 입술로 볼펜을 물게 해서 입을 다물고 있게 하면서 웃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만화를 평가하게 해서 비교했다. 예상대로 볼펜을 입에 물어서 억지로 웃음짓게 만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만화가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표정을 밝게 가지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과거를 회상할 때도 기분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 심리학자 레어드는 대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내용의 글과 분노를 유발시키는 신문기사를 읽게 했다. 시간이 지난 후 학생들로 하여금 웃는 표정과 찡그린 표정을 짓게 해서 전에 읽었던 내용들을 모조리 회상하게 했다. 예상대로 미소를 지을 때는 재미있는 내용이, 화를 내는 표정을 지었을 때는 분노유발 기사 내용을 더 많이 기억해 냈다. 불만스런 인상을 쓰고 있으면 만사가 못마땅해 보이고 억지로라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얼굴근육은 기분에 따라 다르게 움직인다. 반대로 표정을 바꾸면 감정도 달라진다. 대뇌의 감정중추는 표정을 관장하는 운동중추와 인접해 있으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이처럼 표정에 따라 감정상태가 달라진다는 심리학 이론을 안면피드백이론(Facial Feedback Theory)이라 한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할 것이다. 그러나 억지로 웃는 기괴한 표정을 거울로 비추어 보면 그 묘한 표정 때문에라도 웃음이 절로 난다. 웃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생각도 밝아진다.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 웃음 역시 자연스럽게 나오게 마련이다. 우스울 때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진정으로 웃는 사람은 우습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by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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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4
2205
2006-05-29
새송이 맑은 국
새송이 맑은 국 얼마전에 냉장고를 보니 새송이 3대와 멸치밖에 없어서 생겨난 국입니다. 의외로 맛있고, 간단하고, 버섯향이 향긋한 건강식입니다.. 1. 일단 멸치 국물을 충분히 우려낸다. 2. 멸치국물이 끓을때 새송이를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넣고 끓인다. 3. 파, 마늘을 넣던가 말던가 맘대로 한다. 4. 소금, 후추, 국간장 약간으로 간을 한다. ** 국으로 먹고 남으면 소면을 삶아서 말아먹어도 좋다!! (강추) ** 아무 버섯이나 될 듯한데...멀티 버섯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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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2006-05-10
*스킨 케어 순서
*스킨 케어 순서 Morning 스킨 → 로션 → 아이크림 → 에센스(생략해도 좋다) → 영양크림 → 자외선 차단제 특징 아침 전용 화장품은 일반적으로 데이 화장품이라고 한다. 나이트 화장품이 피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반해 데이 화장품은 자외선과 기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오전에는 기능성 제품보다는 기본적인 보습과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도 충분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3백65일 잊지 말고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Night 세안(딥클렌징 주 1회) → 스킨(유연화장수) → 로션 → 아이크림 → 에센스 → 영양크림 특징 밤은 신진대사의 활동이 왕성해져 체내뿐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영양 흡수도 빨라진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세포분열이 활발한 때이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완전히 달라진 피부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피지의 원활한 분비와 소통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어 피부 트러블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일주일에 2~3회 해주는 팩이나 마사지는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 정돈을 한 뒤 해주면된다.
gunwoo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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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0
2205
2006-04-22
~예뻐지는 물 미용~
~예뻐지는 물 미용~ 1. 너무 철저한 세안이 건성 피부를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철저하게 지우지 않으면 잡티가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긴다고 믿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이중 삼중 세안을 한다. 그러나 너무 철저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 표면은 기름기와 습기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천연 크림으로 덮여 있다. 따라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세안은 이 천연 성분을 닦아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2. 사우나실에서 물수건은 절대 금물 열기를 견디기 위해 찬 물수건을 들고 사우나실로 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높은 온도 때문에 찬 물수건이 금세 뜨거운 습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찬 물수건 대신 마른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자. 마른 수건에 함유된 공기가 훌륭한 단열 역할을 하므로 숨가쁘지 않게 편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 역시 끓는 물에 머리를 삶는 것과 다를 것 없는 해로운 행동이다. 3. 수영 후 더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수영장을 다니면서 피부가 거칠어졌다며 그 이유를 수영장 물의 소독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오히려 다른 데 있다. 수영 후 피부는 각질이 부풀어 있어 작은 물리적·화학적 자극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에 비누 칠을 하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는 샤워를 한다면 제아무리 탱탱한 피부라도 얼마 못 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수영 후 비누 칠을 하거나 때를 밀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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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종합건설
33458
2205
2006-04-06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키가 안 큰다?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키가 안 큰다?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키가 안 큰다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이 카페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초,중학생의 절반 가량이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에서 무심코 집어 든 과자나 빙과류, 별 생각 없이 마신 탄산음료, 손쉽고 간편하게 사 먹는 패스트푸드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 놀랄 만큼 카페인과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콜라나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클까요? 사실입니다. 카페인 자체가 성장을 억제하기 보다는 카페인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다른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 및 철분 흡수를 방해 해 성장 발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런 고지방, 고열량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지면 비만의 위험이 높고 나이가 들어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도 그만큼 커집니다. 음식은 습관입니다. 되도록 어렸을 때부터 건전한 식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전한 식습관이란 간단히 말하면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 적당량을 먹는 것입니다. 특정 음식에만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식사를 한꺼번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세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채소나 과일에는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소 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산화방지에 대한 연구에서 심장 질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C나 E, 베타카로틴 등을 그 성분만 복용한 경우에는 예방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나,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들에게는 질병 발생이 적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을 약으로 복용하기 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로 매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권장량에 맞게 매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한 우유나 요구르트 등 유제품이나 콩, 두부, 두유 등은 매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과다한 지방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으므로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긴 음식, 볶음 음식은 적게 먹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 섭취는 하루 10g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아찌, 젓갈 등 짠 음식이나 매운 음식도 적게 먹고, 당분이 많이 든 음식도 줄입니다. 또한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고기나 생선은 피합니다. 따라서 음식은 먹을 만큼 준비하여 먹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전한 식생활의 관점에서 보면 밥과 다양한 채소 반찬을 갖춘 우리의 식습관이 제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글: 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문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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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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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2006-04-04
당신의 하루
당신의 하루 또 하루가 '오늘'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헤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우찌무라 간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처럼 불행한 하루도 있다. 이렇게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한 날의 생활을 등한히 하지 못할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 이며 '시간' 이고 '생명' 입니다. 소중한 '하루',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사람의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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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종합건설
33297
2205
2006-03-31
염분 과잉은 피부를 거칠게 한다.
염분 과잉은 피부를 거칠게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염분 과잉이다. 땀은 피부를 거칠게 할 뿐만 아니라 화장이 잘 안먹는 원인도 된다. 화장이 잘 안먹는것을 방지하려면 피부에 화장수만 쓰도록 한다. 화장수는 약산성인 것을 쓰고 목욕도 날마다 하여 땀을 내서 염분을 흘려야 하고 목욕후에는 분을 발라준다. 다한증(多汗症)인 사람은 소금기를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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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종합건설
33257
2205
2006-03-30
*좋은 세수법*
*좋은 세수법* 세수할 때 얼굴 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가운 물이 좋을까. 너무 뜨거운 물로 세수를 하면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이것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이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차가운 물도 좋지 않다. 제일 좋은 세수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제거한 뒤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한결 피부에 생기가 돌게 된다. 피부가 건성일 때는 물만 사용하고 지성인 경우는 하루 2∼3차례 비누를 쓰는 것이 좋고 비누는 충분히 거품을 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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