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Dongwha Canada,Inc (건우 홈 데코) (416) 736-1100

gunwoo215
4338DBDF-326C-4DCD-A090-3E7D1E42765C
26614
Y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45783
4028
2012-01-13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단 한 번의 실패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완전한 실패’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숨이 붙어있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기회는 다시금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실패가 두려워 더 이상 '실패하기'를 멈추었을 때입니다. - 설기문의《너에게 성공을 보낸다》중에서 -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45782
4028
2012-01-13
묘한..씁쓸함을 주네요...사진이....
제가 어릴때만해도 집에 사진기 없는 집도 많아서 놀이동산이나 고궁에 가면 사진찍어주시는걸 일로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세상이 변해서 기술이 많이 발전하니 집에 사진기 한대 없는 집은 지금은 없죠... 세상에 변화에 속도속에서 저분은 그냥 멈춰버린듯해서 씁쓸하네요.... 언젠가 저도 나이가 들면 세상에서 조금은 떨어져있을거같은 두려움도 드네요...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4683
4028
2006-05-20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 미군들이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 You know you´ve been in Korea too long if : **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1. You don´t mind paying more for coffee than dinner →커피 값이 저녁 값보다 비싸도 이상하지 않을 때 2. You want to go back to the States and open an IMF HOF HOUSE →미국으로 돌아가서 IMF 호프집을 열고 싶을 때 3. A roll of toilet paper at the dinner 테이블 doesn´t bother you →(화장실에서 쓰는) 두루마리 휴지가 식탁에 올려져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때 4. You like to cut your noodles with scissors →면을 가위로 잘라먹을 때 5. You don´t even notice the misspelled signs in English (eg.˝openning˝) →철자가 틀린 영어표지판를 보고도 틀렸다는걸 알아차리지 못할때 (예를들면 openning같은...) 6. You can balance a 50 pound bowl on your head and walk briskly →무거운 물건을 머리위에 지고도 재빨리 걸어갈 수 있을 때 7. You say “o-rai, o-rai” when your helping your buddy back up his car. →친구가 차를 뺄 때, ˝오라이~ 오라이~˝라고 말하고 있을 때 8. You learned more about U.S. history through AFKN than all of your years in school combined. →학교를 다닐 때보다 한국에서 AFKN으로 배운 미국의 역사가 더 많아졌을때 9. You start having kimchi and rice for breakfast →밥과 김치로 아침을 때우기 시작할 때 10. You think Kim Dae Jung is sexy →김대중이 섹시하다고 느낄 때 (이거 미친 넘 아니야??) 11. More than 1/2 of your book collection is from the Kyobo Book Store. →교보문고에서 산 책이 가진 책의 반을 넘었을때 12. You don´t mind playing basketball on dirt. →바닥이 흙으로 된 코트에서 농구를 하면서도 이상하지 않을 때 13. You start to dig bands that have acronyms as names (H.O.T. R.E.F. DJ D.O.C. G.O.D.) →H.O.T.나 R.E.F. 또는 DJ D.O.C. G.O.D 같은 이니셜로 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룹을 좋아하게 될 때 14. You start wearing a white mask when it gets cold →추워지면 하이얀 마스크를 쓰기 시작할 때 15. You hate Japan for no apparent reason →일본이 아무 이유없이 싫어질 때 16. You bow to all of your white friends →모든 친구들과 고개숙여 인사를 하게 될 때 17. You look for a Lotteria when you´re in Minnesota →미네소타에 가서 롯데리아를 찾고 있을 때 18. You enjoy bad tasting instant coffee in luxury settings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맛없는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며 좋다고 생각할 때 19. You find you no longer hold your breath in a crowded elevator →가득 찬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마늘냄새 같은 것 때문에 숨을 참지 않아도 될 때 20. You start wearing slippers in the office and think it is ok →사무실에서 슬리퍼를 신으며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할 때 21. Your wife reaches her 40s and you expect her to be permed and wear unmatched clothes and anklets →마누라가 40대가 되었으니 머리에 퍼머하고 안어울리는 옷과 발목까지 오는 양말을 신을거라고 생각될때 22. You no longer hang out in Itaewon →이태원으로 놀러가지 않게될 때 23. Whenever you are surprised you say ˝ai-go˝ →나도 모르게 놀라면서 ˝아이고˝라고 할 때 24. You are honked at and you call the driver a ˝babo seki ya˝ →운전하다가 나에게 경적을 울려대는 사람에게 ˝바보×끼야˝라고 소리칠 때 25. U.S. dollars look small in physical size →달러 지폐의 크기가 왠지모르게 작아보일 때 26. You understand what they´re trying to sell through the loudspeaker in that truck that drives by your house every morning. →매일 아침 집앞에서 시끄러운 스피커를 켜고 돌아다니는 트럭에서 무엇을 팔려고 하는 것인지를 알게 될 때 27. You find yourself sucking air through your teeth when a shopkeeper offers you their ˝best price˝ →점원이 ˝제일 싼 가격˝을 제시한다는데 못믿겠다는 표정이 지어질 때 28. You salivate every time you see a Lassie episode →˝래시˝ 이야기를 보며 침을 흘리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때 (개가 나오는 TV 보며 군침 흘리는 거..) 29. You know exactly what kind of dogs are ˝good˝ →어떤 개가 ˝좋은 개˝인지를 구별해 낼 수 있을 때 (역시 보신탕 얘기인 듯..) 30. You look forward to lunches at the KATUSA Snack Bar →KATUSA 스낵바에서 점심을 때우고 싶어질 때 31. You´ve bought everything they sell on the subway → 지하철 안에서 파는 것들을 종류별로 이미 다 사보았을때 32. You don´t even notice the captions when watching an American movie →미국 영화를 볼 때 나오는 한글 자막이 신경 쓰이지 않을 때 33. You find yourself wanting to got back to the market so you can pop those ˝˝bbon-dae-gi˝˝ →동네 슈퍼로 돌아가서 군것질로 뻔데기를 사먹고 싶어질 때 34. You bring along your own chopsticks when you go to McDonalds →맥도날즈에 젓가락을 가지고 갈 때 (진짤까?) 35. You´ve eaten pig´s feet →족발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때 (하긴 족발, 순대를 외국사람들한테 설명하면 거의 미칠려 하죠 ^^) 36. Korean cops no longer look like boy scouts. →한국 경찰이 보이스카웃처럼 보이지 않게될 때(^&^) 37. You can pronounce ˝hyundai˝ correctly →Hyundai를 ˝현대˝라고 발음할 수 있게 될 때 (하하 ^^) 38. You think it´s odd that the bus driver doesn´t play the radio out loud back in the States. →미국에 돌아갔을 때, 버스기사가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 (^^) 39. The waitress cusses you out for not tipping her upon your return to the States →미국에 돌아가서 식당에서 실수로 팁을 안주고 나와서 웨이트리스가 당신에게 욕하는 것을 들었을 때 40. You´re 5ft.9in. and you think you´re kind of tall. →176인 키가 크다고 생각될 때 41. You start using henna rinse when you see your first grey hair →자기 머리에 난 흰머리를 처음보고 염색약을 쓰게될 때 42. You hear someone release gas and you say, ˝Who bang-goo´ed?˝ →방구소리를 듣고, ˝누가 방구 꼈어!!(Who bang-goo´ed?)˝라고 말할 때 43. The first thing you ask for at a restaurant is a cup of ˝coffees˝ →레스토랑에 가서 젤 먼저 coffees를 달라고 할때 44. You go to a concert and bow back at the conductor →음악회에서 지휘자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면 박수를 치는게 아니라 덩달아 고개숙여 답례할때 45. You have started snapping your gum in public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껌을 소리내며 씸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 46. You start having a midnight snack of cold rice and fish heads →밤참으로 식은 밥과 남아있던 생선대가리를 먹게될 때 47. You refer to your POV as your ˝my car˝ → 공무용차(Public Owned Vehicle)를 ˝내 차˝라고 표현할 때..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공용물과 사유물 구분 못하는 걸 빗댄듯..) 48. You stop being surprised after laboring up a mountain for two hours and running into a young woman all dressed up in heals and a young man in a suit and tie →두시간동안에 걸쳐 힘들게 산에 올라갔는데 산꼭대기에서 예쁘게 차려입 고 하이힐을 신은 아가씨와 정장에 넥타이까지 한 남자를 보고 놀라 멈춰 서게 되지 않을 때.. (하하 ^^) 49. You call back to the States and ask your friend if he has moved into his new ˝apar-t,˝ yet →미국에 돌아가서도 ˝apartment˝라는 말 대신 ˝아파트˝라는 말을 쓰고 있을 때 50. You are on leave in the States and refer to an apartment building as a mansion →미국에 돌아가서도 apartment building을 ˝맨션˝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때 (맨션은 대문에서 집현관까지 한 50미터-_-;는 되는 대저택을 이르는 말) 51. Someone steps on your toe and apologizes and you say, ˝No sweat-ee da˝ →누가 발을 밟고 사과하면 ˝No sweat이다˝라고 말끝에 ~이다를 붙여서 얘기하게 될때 . 52. Your favorite exclamation is ˝Ai-go jook get da˝ →한국말로 ˝아이고 죽겠다˝라는 감탄사를 쓰게될때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3634
4028
2006-04-13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1. 착한 남자는 못생겼다. 2. 잘 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 잘 생기고 착한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4.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인 남자는 능력이 없다. 5.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은 남자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6.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남자는 바람둥이이다. 7.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고 바람둥이가 아닌 남자는 동성애자이다. 8.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는 절대 먼저 접근하지 않는다. 9.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에게 우리가 먼저 접근하면 그남자는 우리에게 흥미를 잃어버린다. 10.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에게 우리가 먼저 접근하여도 우리에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뭔가 이상이있다.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2699
4028
2006-03-15
"그 여자는 @#$%^&"
"그 여자는 @#$%^&" 남자 3명이 술을 먹다가 여자 3명과 부킹이 됐는데. 2명은 엄청난 미인이고 1명은 엄청난 폭탄이더래. 짝을 서로 하고나니... 남자A는 폭탄녀와 짝이 됐데. 이 A는 친구들 다 술먹고 춤출때... 술먹고... 여자보고... 한숨쉬고... 술먹고... 여자보고...한숨쉬고.. 를 반복했데요... 그리고 눈을 떳는데... 자기 자취방이더래요... 그래서 옆에 친구를 깨워서 막 물어봤데. '야... 나 실수하지 않았냐?' 그러자 친구가... '너... 그 여자 책임져야해... 모든 사람들... 다들... 어제 충격먹었어...' 남자는 가슴이 내려앉았데.... '아... 내가 실수했구나...정말 실수했구나...' 그러자 친구 한명이 부시시 일어나더니 그러더래. '너...큰일이다... 어제 그 여자 머리를 손으로 뱅뱅 꼬면서...' '꼬... 면서??' '술에 취한 풀린 눈으로...' '눈으로?? '주머니에서...' '주머니... 에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라이터를 끄내더니... 불을 켜고.... 머리에 불을 붙이더니....' '허걱걱!!!' '이렇게 말했어....' '뭐...라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폭탄아... 터져라... 폭탄아.. .터져라... *좋은생각-게시판 유머 펌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2396
4028
2006-03-10
웃고삽시다!
웃고삽시다!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형편없는세상~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가짜꿀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꿀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 나는 것이라 한다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 -어름공장에 불난 이야기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2311
4028
2006-03-07
이거 무슨 곡이예요?
이거 무슨 곡이예요? 만득이와 공주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고있었다. 그런데 낯이 익지않은 곡이 흘러나왔다. 그때 공주는 만득이에게 물었다. 공주: 어머~! 이거 무슨 곡이에요? 그런데 만득이 왈! . . . . . . . . . . . . . . . 만득이: 응. 돼지고기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1722
4028
2006-02-24
기억력 좋은 분만 보세요!
기억력 최강! 한 기억력 하는 사나이가 있었다. 누가 기억력이 좋다고 하면 꼭 찾아가 겨뤄보곤 했다. 물론 그는 항상 승리했다. 어느날 그는 거짓말처럼 들리는 소문을 접했다. 서울역 4호선 지하철 역 입구에 기억력이 당대 최강인 할아버지가 구걸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바로 서울역으로 달려갔다.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15세 생일에서 3개월 14일 후 점심은 뭘 먹었습니까? 할아버지는 전혀 고민 않고 대답했다. ˝계란˝ 그는 자신이 한 수 아래라는 생각이 들어 백만원짜리 수표를 내려놓고 조용히 돌아섰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어떻게 그렇게 오래된 일까지 기억할 수 있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어떻게 해야 기억력이 좋아지는지도 궁금했다. 우연히 서울역을 지나던 그는 분수대 앞에서 구걸하는 그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눈이 마주치자 그는 ˝어떻게....˝라고 말을 꺼내는데 할아버지는 바로 이렇게 말했다. ˝삶아서......˝ 웃대펌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1492
4028
2006-02-18
컴맹은 무서워-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오늘 제가요 인터넷을 돌아당기다가 음악 CD를 몇 장 살려고 했더니 신용카드 번호를 넣으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신용카드 슬롯에다가 카드를 넣었는데도 처리가 안돼요, 뭐가 문제죠? 안내원: 저기 손님 혹시 플로피 드라이브에다가 넣으신거 아니죠? -.-; [에피소드 2] 따르릉~~~! 안내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저기,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다가 데이타를 많이 넣으면 컴퓨터가 무거워지나요?
gunwoo215
건우 종합건설
30929
4028
2006-02-06
금상첨화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 . . . . . . . . 금시초문?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