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펀들랜드 출신의 데이비드 스터지(David Sturge)가 캐나디안 지오그래픽(Canadian Geographic)이 주관하는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된 그의 수상 사연과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내와 열정의 사진학
- 극한 환경에서의 작업: 그는 완벽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영하 15도의 날씨에 차량에서 잠을 자거나, 추위와 비를 견디며 얼음 위와 늪지대를 누비는 인내의 예술을 실천해 왔습니다.
- 본업과 취미의 조화: 본업은 풀타임 **공원 순찰대원(Park ranger)**이며, 자연이 가장 편안한 집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 모험가입니다.
수천 명을 제친 최고의 작품
- 차별화된 작품성: 캐나다 왕립지리 학회(Royal Canadian Geographical Society)는 수천 개의 출품작 중 그의 작품군이 단연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 대표작 (퍼핀 사진): 보나비스타 반도의 엘리스턴(Elliston)에서 촬영한 퍼핀(Puffins) 사진이 대표적입니다. 그는 퍼핀들이 깃털, 꽃, 풀을 물고 행동을 보여주는 완벽한 순간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수상 혜택 및 향후 행보
- 레지던스 작가 활동: 그는 캐나디안 지오그래픽의 '신진 레지던스 사진작가(Emerging photographer in residence)'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 잡지 게재 및 특별 임무: 그의 사진들이 매거진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며, 캐나디안 지오그래픽의 특별 임무를 받고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로 가 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수행
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스터지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접하고, 밖으로 나가 자연과 교감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