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마다 자줏빛, 순백, 연분홍 등 세 가지 색깔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자세히 보니 서로 다른 나무가 아닌 한 나무에서 피어올랐습니다.
. 우리에게감동과머리속에여운을 남기게 하는 수준 높은작품들을 소개 합니다
. 광우스님의 재미 있고 알기쉬운 법문 이야기
. Environment Canada has issued an extreme cold weather warning for a large swath of southern Ontario and Quebec, as frigid temperatures are expected to hit late Thursday night. A blast of cold Arctic air will reach southern Ontario in the evening, lasting through Friday and into early Saturday, Environment Canada said.
. Toronto police have seized more than $30 million worth of illicit drugs. Investigators reveal where the drugs came from and where they were hidden.
. 우크라이나의 기업가 이호르 콜로모이스키 자택에 우크라이나 보안국 요원이 들이닥쳤습니다.콜로모이스키는 주요 TV 채널 한 곳도 소유한 우크라이나 최대 자산가 중 한 명입니다.지난 2019년 대선 때만 해도 젤렌스키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원한 측근이었습니다.
. York Regional Police say they are investigating after thieves allegedly drove a black sedan through the door of Vaughan Mills shopping mall before robbing a store and driving out another entrance. Carl Hanstke with the latest.
. 겨레의 소망을 온전히 담아영롱한 빛 밝히는 우리의 무궁화 영광된 조국이 나아갈 길에 거룩히 피는 우리나라 꽃희망에 찬 우리의 조국삼천리 강산에 등불 밝히는순결한 우리의 꽃 무궁화 늠름한 기백 눈부셔라
*<운전면허, 헬스카드 한방에>온주정부, 그동안 적체 현상 빚었던 운전면허, 헬스카드 갱신 온라인 시스템을 빠르고 쉽게 처리하기 위한 개선방안 발표… Service Ontario 웹사이트 통해 각종 면허증 갱신을 한번에 동시에, 또는 가족 전체의 면허증 갱신업무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업무가 가장 분주한 64개 서비스온타리오 오피스 대상…또한 결혼예정인 커플은 시청에 가지 않고도 결혼증명서 온라인으로 신청…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lgaejclnxswnh7c9ff2xnbsrdpexhl *<식료품값 더 오를 전망>캐나다 최대 식료품체인 로블로(Loblaw), 지난 3개월간 실시해온 자체 브랜드 No Name 제품에 대한 가격동결행사 1월 31일(화)부로 종료…이에 따라 소비자단체에서는 앞으로 식료품 가격 다시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로블로 “가격동결 마감됐지만 가능한 균일가격(flat price) 방침은 고수할 것” 설명 불구, 가격 올릴 것으로 예상…로블로 이어 메트로(Metro)도 가격동결 2월에 마감…캐나다 3대 그로서리 체인(Loblaw, Metro, Empire) 최근 수년간 매출액 급증, 역대급 호황중…https://www.kocannews.com/economy/z8l3bhy8s9nnwf22lj3d3rekf37b6a *<“네가 왜 거기서 나와?”>수요일 새벽 번밀스(Vaughan Mills) 쇼핑몰에서 벌어진 차량돌진 강도사건 현장…범인(들)은 차를 탄채 쇼핑몰 출입구로 돌진, 유리창 문을 부수고 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뒤 다시 차를 몰아 다른 출입구로 빠져나와 도주…사진은 범죄차량이 몰안에 서있는 모습 *<전 CBC 기자 묻지마 폭행 사망>CBC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전직 PD 출신 언론인, 묻지마 폭행 당한 후 일주일 만에 사망…지난 1월 24일 대낮 토론토 동쪽 Danforth Avenue의 보도를 걸어가던 마이클 핀레이씨, 생면부지 괴한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random assault)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입고 입원 치료받다 상처가 악화돼 끝내 사망…CBC에서 31년간 일해온 베테랑 언론인…https://www.kocannews.com/social/dttnkz4bznr68hy55d92gza2t4xzb8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북한에 경유를 대량 공급한 혐의를 받는 중개인와 국내 정유 공급업체 직원들이 적발됐습니다.중국과 러시아 유조선을 이용해 남중국해에서 거래가 이뤄졌는데, 해경이 연루된 기업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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