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중부 사스카툰 인재 유출 심각. 나만 두고 다 떠나버리다니...
캐나다 사스카처완주 사스카툰(Saskatoon)에서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절친한 주변 지인들이 학업과 영주권(PR) 취득 등의 이유로 타주로 연이어 이주하게 되면서 겪는 아쉬움과 송별회 현장을 담은 브이로그입니다.
✈️ 지인들의 타주 이주 원인 및 배경
영상에 등장하는 외국인 친구들은 사스카툰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비자 및 학업 장벽 때문에 캐나다 내 대도시들로 이주를 결정했습니다 (
2:36).
- 온타리오(Ontario)주로 이주하는 친구: 사스카툰 현지 학교에서 국제학생(International Students)을 더 이상 받아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타지역 학교를 수소문해 옮기게 되었습니다 (2:49). 12개월 과정의 프로그램 학비로 약 40,000달러(약 4천만 원) 가량을 지출할 예정입니다 (4:17). 평소 클라이밍이 취미인 만큼 온타리오주로 가면 유명 클라이밍 명소들과 가까워진다는 점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0:45).
-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로 이주하는 커플: 여자친구의 대학 입학으로 인해 **UBC(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캠퍼스 내 1베드룸 기숙사(Dorm)**로 동반 이주합니다 (8:41). 인터넷과 전기세 등 모든 공과금을 포함해 **한 달에 약 2,000달러(약 200만 원)**의 주거비가 들며, 밴쿠버의 비싼 일반 렌트비에 비해 조건이 매우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9:25).
🥳 홈파티 및 송별회 스케치
작별을 앞두고 지인의 집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여 다국적 요리와 전통 게임을 즐기며 마지막 추억을 쌓았습니다 (
4:44).
- 글로벌 푸드 향연: 유튜버가 준비한 한국의 전통 음료 **식혜(Rice Punch)**와 한과 스낵을 비롯해 동유럽 국가의 전통 음식인 페로기 수프(Pierogi Soup),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인 바클라바(Baklava) 등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4:44). (친구들은 식혜를 맛보고 '액체로 된 쌀(Liquid Rice)' 같다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2:32).)
- 이색적인 술 게임: 보드게임과 더불어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성 참가자들 간의 자존심을 건 격렬한 팔씨름(Arm Wrestle) 대결이 펼쳐졌고, 지는 사람이 벌칙주를 마시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