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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 연설의 3대 핵심 내용:지금 분리 독/립을 하면 안 되는 이유/앨버타 주민들이 느끼는 분노와 상처에 대한 공감/법적 권리 수호 및 경계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앨버타 주총리는 현재 앨버타주가 연방 정부와의 관계에서 마침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지금 캐나다로부터 분리 독립을 추진하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앨버타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온라인 가상 총회에 참석한 스미스 주총리는 그동안 앨버타 주민들이 연방 정부(오타와)로부터 받아온 깊은 상처와 분노, 그리고 오랜 모욕의 역사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앨버타주가 마침내 연방이라는 거대한 테이블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분리 독립에 대해 명확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1:24).

📌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 연설의 3대 핵심 내용
1. 앨버타 주민들이 느끼는 분노와 상처에 대한 공감
  •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 스미스 주총리는 자신의 '앨버타 넥스트 투어(Alberta Next Tour)' 기간 동안 동네 커피숍, 타운홀 미팅, 아이스하키 경기장 등 어디를 가든 오타와 연방 정부로부터 깊은 소외감을 느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0:00).
  • 에너지 산업 노동자들의 위기: 특히 추진하던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취소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에너지 산업 노동자들의 아픔을 언급했습니다 (0:13). 이들은 자신들의 헌신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자신들의 생계 수단이 연방 정부에 의해 '점진적으로 폐지되어야 할 대상'으로 취급받을 때, *"이 나라가 정말 우리를 원하기는 하는가?"*라는 고통스러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0:32).
2. 지금 분리 독립을 하면 안 되는 이유
  • 목소리가 만들어낸 변화: 스미스 주총리는 앨버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파이프라인 건설이 이제는 국가적 최우선 과제로 격상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58). 다른 주 캐나다인들이 마침내 앨버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국가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1:08).
  • 마크 카니 총리와의 진전: 특히 현재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총리 행정부와 매우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어내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마침내 이기고 있는 게임에서 굳이 테이블을 걷어차고 걸어나갈 이유가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1:16).
3. 헌법적 권리 수호 및 경계
  • 안주는 금물: 캐나다 연방에 잔류하는 것이 결코 현 상태에 안주하는 것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1:24). 향후 또 다른 연방 정부가 들어선다면 펜 한 자루로 앨버타가 이뤄낸 모든 발전을 한순간에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30).
  • 헌법적 권리: 그녀는 앨버타주의 독자적인 관할권(Provincial jurisdiction)은 오타와 연방 정부가 기분이 좋을 때 베푸는 시혜나 호의가 아니라, 결코 침해받을 수 없는 헌법적 권리여야 한다고 강력히 결론지었습니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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