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 다운타운에 위치한
MGM 레스토랑(MGM Restaurant)의 이름은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MGM Grand) 호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0:08).
이 레스토랑의 창업자인
헬렌과 토니 사마루(Helen and Tony Samaroo) 부부가 처음 캐나다로 이민을 왔을 때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었는데요 (
0:37). 당시 MGM 그랜드 호텔 내부에서
747 비행기를 본 강렬한 기억이 마음속에 깊이 남았다고 합니다 (
0:50). 이후
1984년에 자신들의 가족 경영 레스토랑을 열면서 그 호텔의 이름을 따서 MGM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
0:24).
MGM 레스토랑의 마지막 영업일은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입니다. 부모님이 처음 문을 연 이래 42년 동안 가족들이 직접 운영해 왔으나, 가족들의 나이가 들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지속하기가 어려워져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마루(Samaroo) 가족이 전한 향후 커뮤니티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속적인 커뮤니티 봉사: 공동 운영자인 트리시아 사마루(Tricia Samaroo)는 레스토랑 문은 닫지만 어떤 형태로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새로운 방식의 기여: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 장에서는 인류 가족(human family)의 변화가 평화롭고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형태가 완전히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지역사회를 서포트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