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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Ottawa)의(Central Park) 명칭의 동네에서 발생한 (Trump Avenue) 도로 표지판 절도 사건
오타와(Ottawa)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명칭의 동네에서 발생한 '트럼프 에비뉴(Trump Avenue)' 도로 표지판 절도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개요 및 절도 영상
  • 단독 포착 영상: 두 명의 용의자가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목마 태워 기둥 위로 올려준 뒤 도구를 이용해 표지판을 잘라내어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0:30).
  • 암시장 거래: 절도 직후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ok Marketplace)에 이 표지판이 매물로 올라와 **700달러(약 90여만 원)**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05).
  • 시 의회의 입장: 라일리 브록킹턴(Riley Brockington) 오타와 시의원은 표지판을 새로 제작하고 교체하는 비용이 판매된 금액(700달러)보다 더 많이 든다며, 주민들의 배달 물품 오배송이나 소방·구급 등 긴급 출동 시 구조대원들이 길을 찾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56). 현재 오타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도로명 변경 추진 배경
  • 정치적 갈등: 이 지역은 1990년대 후반 뉴욕을 테마로 지어져 '트럼프 에비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산 제품 수입 금지 및 관세 폭탄 등 무역 전쟁으로 인해 주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2:12).
  • 개명 투표 가결: 주민들 중 일부는 이 주소에 사는 것만으로도 트럼프의 정치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여 불쾌하다며 오랜 기간 청원을 넣었고, 결국 사건 발생 수일 전 오타와 시의회는 이 도로의 이름을 바꾸기로 의결했습니다 (1:29).
  • 향후 일정: 시의회는 도로명 변경에 대한 안내 서한을 주민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새로운 도로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20). 브록킹턴 의원은 이 표지판을 소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차라리 시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표지판을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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