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로켓 컴퍼니가 온주 런던 국제공항에 3,000만 달러의 로켓 엔진 시험 시설을 착공..1,000개의 일자리와 10억 달러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치
캐나다 로켓 컴퍼니(CRC)가 온타리오주 런던 국제공항에 3,00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 규모의 로켓 엔진 시험 시설을 착공했습니다.
이 시설과 로켓 개발 프로그램의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설 및 로켓 개발 특징
- 제레미 한센 시험 시설: 런던 출신의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의 이름을 딴 이 시설은 캐나다 최초의 대형 로켓 엔진 연소 시험 시설(지상 고정 시험용)입니다 (0:32).
- 'R2' 로켓 개발: CRC는 스페이스X의 팰컨 9(Falcon 9)과 비슷한 크기의 재사용 가능한 중형 로켓 'R2'를 개발 중입니다 (1:02). 1단에 9개, 2단에 1개 등 총 10개의 엔진을 사용하며, 지구 저궤도(LEO)에 최대 12,500kg의 탑재체를 올릴 수 있습니다 (1:02).
- 발사 주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주 1회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21).
- 가동 시기: 이 시설은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2:30).
📈 경제적 효과 및 일자리 창출
- 단기 일자리: 향후 18개월 동안 공항 시설에서만 40개의 숙련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1:44).
- 장기 전망: 향후 10년간 전체 로켓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1,000개의 일자리와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52).
- 산학 협력: 지역 우주 과학 및 엔지니어링 인재를 육성하고 활용하기 위해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 및 팬쇼 컬리지(Fanshawe College)와 교육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
🛡️ 캐나다의 우주 주권 확보 (전략적 중요성)
- 해외 의존도 탈피: 현재 캐나다는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릴 때 독립적인 기술이 없어 스페이스X의 팰컨 9 등 전적으로 다른 나라의 로켓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1:27).
- 필수 인프라 보호: 기상 예보, GPS, 통신, 재난 비상 대응 등 캐나다 국민의 일상에 필수적인 위성 서비스를 타국에 의존하지 않고 캐나다 자체 기술력으로 자립하기 위한 중대한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