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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저 공장 고용 불안/브램턴 조립 공장 매각 및 폐쇄 우려 : 노동조합 유니포가 스텔란티스를 상대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
캐나다 노동조합 유니포(Unifor)가 자동차 제조기업 스텔란티스(Stellantis)를 상대로 파업 찬반 투표(Strike Authorization Vote)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양측의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조합원들에게 파업 권한을 위임받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0:06).

갈등의 주요 원인 및 쟁점
  • 브램턴 조립 공장 매각 및 폐쇄 우려: 스텔란티스 측이 온타리오주 브램턴(Brampton) 조립 공장을 캐나다 방산 제조업체에 매각하고 폐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갈등이 촉발되었습니다 (0:14). 유니포는 이를 약속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0:49).
  • 윈저 공장 고용 불안 (핵심 쟁점): 유니포 Local 444의 제임스 스튜어트 지부장은 **윈저(Windsor) 조립 공장의 '3교대 근무(Third Shift)' 유지 및 전반적인 고용 안정을 확실하게 보장받는 것이 이번 협상의 가장 핵심(Crux)**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49). 브램턴 공장 문제를 유야무야 넘기면 윈저 공장의 고용 안정 계약 역시 보장받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1:13).
  • 투표 일정 및 파업 여부: 파업 찬반 투표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11:28). 유니포 측은 이번 투표가 교섭위원회에 파업권을 위임하는 절차일 뿐, 투표 가결이 곧바로 자동 파업 돌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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