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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도심의 고층 빌딩에서 창문 수리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비계(작업대) 고장으로 14층 높이에 고립되었다가 무사히 구조
캐나다 몬트리올 도심의 고층 빌딩에서 창문 수리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비계(작업대) 고장으로 14층 높이에 고립되었다가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찔했던 사고: 금요일 아침 일찍, 고층 빌딩 창문을 수리하던 중 작업대 장비가 심각한 오작동을 일으키며 약 3피트(1m) 아래로 급강하한 뒤 멈춰 섰습니다 (0:11). 이로 인해 인부 2명이 강풍 속에 위태롭게 매달린 채 고립되었습니다.
  • 스파이더맨 소방관들의 구조: 오전 8시 직전, 신고를 받은 특수 구조대가 르네 레베크 대로(René-Lévesque Boulevard)와 드 블뢰리(De Bleury) 스트리트 교차로 현장에 배치되었습니다 (0:24).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몬트리올 소방관들이 빌딩 아래로 로프를 타고 내려가 인부들을 한 명씩 안전하게 지상으로 구조했습니다 (0:32).
  • 현장 상황 및 피해: 다행히 두 노동자 모두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1:03). 하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극적인 구조 작업으로 인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0:55).
  • 향후 계획: 작업대 장비가 왜 갑자기 오작동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는 퀘벡주 노동안전보건위원회(CNESST)로 이관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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