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캐나다 주요 경찰청 마약 단속 프로그램 결과 요약
2026년 10월 13일 보도 기준, 최근 캐나다 주요 도시 및 온타리오주 경찰청이 발표한 마약 및 공공 안전 단속 프로그램의 핵심 결과입니다. 최근 경찰 단속은 단순 처벌을 넘어 ‘사법 집행과 노숙자·중독자 지원 단체 연계’를 융합하는 2단계 복합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 위니펙 경찰청 (WPS) – '도심 공개 마약 사용 및 유통 단속' 결과
위니펙 경찰청은 도심 내 마약 유통과 길거리 공개 마약 투약을 억제하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 단속 및 아웃리치(지원)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 운영 기간: 2026년 8월 7일 ~ 10월 6일 (2개월간)
- 체포 및 사법 조치: 총 55명 체포 (보호관찰 위반 및 기존 수배자 43명 포함, 마약 소지 혐의 3명 등)
- 커뮤니티 및 치료 연계 (중요 성과): 경찰은 단순 구금이 아닌 치료와 인도를 최우선으로 두었습니다.
- 현장 대면 소통 시도: 3,758회
- 다운타운 커뮤니티 안전 프로젝트(DCSP) 시설 인도: 117명
- 메인 스트리트 프로젝트(마약 해독 프로그램) 연계: 33명
- 정부 감독 구역 내 안전 흡연·투약 시설 인도: 16명
- 현장 오버도스(과복용) 방지를 위한 나르칸(Narcan) 키트 배포: 553개
2. 온타리오 윈저 경찰청 (WPS) – '도심 핵심 강화(Strengthen the Core)' 및 최근 성과
윈저 경찰청은 공공장소 마약 투약에 대한 '무관용 집중 단속(Phase 2)'을 선포하고 한층 강화된 단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최근 주택가 급습 성과 (10월 6일 발표): 페어런트 에비뉴 주택가를 급습해 펜타닐 88.9g, 코카인 19.6g 등 9,100달러 상당의 마약 및 현금을 압수하고 현장 범죄자 4명을 체포, 1명을 수배 조치했습니다.
- 초대형 기획 단속 '프로젝트 베이(Project Bay)' 공식 마감: 윈저 경찰이 주도하고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 주경찰(OPP)이 공조한 대형 트럭 운송망 마약 밀수 단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7톤의 마약(코카인 973kg, 필로폰 660kg 등 시가 1,390억 원 상당)**과 대전차 소총을 포함한 총기 17정을 압수하고 조직원 21명을 무더기 기소(102개 혐의)하는 역사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3. 온타리오주 경찰 (OPP) 및 기타 지역
- 바리(Barrie) 경찰청 (10월 1일): 마약 유통 차단 작전을 통해 던롭 스트리트 서쪽 주거지를 급습, 31세~48세 사이의 마약 유통 피의자 8명을 현장에서 무더기로 체포하여 공공 불안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 R.I.D.E. 음주·마약 특별 단속 (10월 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주 전역 고속도로 및 원주민 지역(Garden River 등) 관문에서 대대적인 음주·약물 운전 단속을 벌여 대량의 코카인 소지 운전자들을 현장 적발하고 차량을 압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