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는 공식적으로 ‘온타리오 라인’공사를 시작했습니다.‘온타리오 라인’은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토론토 중심부를 지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까지 총15개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중교통 확장 공사입니다.토론토 시민에게 더 편리한 대중교통 시설을 제공해줄 ‘더그 포드’ 주수상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Allan Gardens#160Gerrard St E넘 아름다워요...봄이 왔네요...감사합니다.아래의 동영상은 포커스토론토 사진동호회 의 김봉선 회장님의 동영상입니다.
5만불 지명수배토론토경찰, 살인 및 살인미수범 2명 각각 지명수배, 현상금 각 5만불…이들 행적 아시는 분은 416-808-7100로 연락 바람…https://www.cp24.com/news/toronto-police-offering-two-50k-rewards-in-homicide-and-attempted-murder-investigations-1.5841034150170
*<이래서 공무원은 철밥통>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TTC) 최고경영자(CEO) 작년 연봉 21%나 급등한 43만9천여달러…코로나 팬데믹으로 승객수는 절반으로 뚝 떨어졌는데 간부들 봉급은 급상승…노조 “직원들은 건강.안전 위협받고 있는데 간부들은 돈잔치…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z84le7pkweo1xx3a609j0pz0h5frx8
온주정부, 폭등하는 주택시장 공급 확대 정책 발표…요점은, 주택건설 규제하는 각종 행정절차를 크게 간소화해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는 것…특히 토지용도변경(rezoning) 절차를 쉽게 해서 집을 많이 짓도록 할 계획…하지만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빠져있어 실효성에 의문…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fpxgmgparb910ftvpdinnld13b5o39
고학력 이민자들 갈곳이 없다박사학위에 3개 국어 구사, 프로젝트 매니저 등 모국에서 고급직장 경력…하지만 캐나다에 이민온 순간부터 직장 잡기 하늘의 별따기…직장마다 캐나다 경력 요구, 언어장벽도 큰 문제…화려한 경력 다 필요없는 이민자들의 씁쓸한 현실…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2/03/30/shes-trilingual-has-a-phd-and-work-experience-but-getting-a-job-in-canada-was-an-ordeal-whats-wrong-with-this-picture.html
외국인 주택 구입자 세금 20%로 전격 인상(현행 15%)…온주정부, 내일(수요일)부터 즉각 시행…적용대상도 온주 전역으로 확대(그동안은 광역토론토 인근지역(Greater Golden Horseshoe Region.)에 해당…폭등하는 부동산시장 진정키 위한 대책…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n9nmff3alb868dn26gga6kkptgj4pr
제2요양원 건립운동 관련 캐나다한국일보 기사에 쓴 김치맨의 의견입니다.****제2 요양원 건립사업은 여러 동포들이 뜻을 함께하여 추진하고 있는 좋은 일이겠다.그래서 어느 누가 나서서 뭐라고 코멘트 한다는게 주저될 수 밖에 없을게다.특히 박수치며 격려하며 동참하기 보다는 그 사업 추진에서 결과될지도 모르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크게 보며 염려의 뜻을 표한다는게 선뜻 내키지 않는 일이다.그러나 위 기사에서 언급된 바대로,한 건물에 요양원과 교회가 들어서게 될 경우, 그 건물(부동산)의 소유권, 사용권 및 유지관리 면에서 2개의 자선단체간에 이견과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물론 가까운 장래가 아니고,10년, 20년 세월이 지난 후에라도 그런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그 2개의 단체간에 계약, 협약
한인회 유감 회식문화 고첬으면한인회가 국세청 감사에서 회계에 의문을 재기 하고 비영리단체가 취소될수도 있다는 기사를 접했을때 그누구보다 저는 가슴이 철렁하고 놀람과걱정이 깊었읍니다물론 한인으로서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한인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수없겠지만 20년 이사에 정이 들었고 그 동안 한인회와 있었던 일들은 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의 마중물이 되어 주고 있읍니다 한인회 이전 계기.......한인회관이 모바일에 있을때 장소가 좁아 회관을 이전키로하고 새장소 건물을 공모 햇으나 최종 심사에 모두 탈락 새 장소를 물색키로 했을때 어느분이 저에게 지금의 회관자리를 소개 저는 곧 이를 토의에 올렸읍니다 그러자 모든분들이 환영하고 즉시 현장 답사와 함께 신속히 추진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읍니다 주차장 문제
토론토 동부지역 길거리(Eastern & Berkshire)서 쓰레기 봉투에 담긴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https://www.cp24.com/news/toronto-police-investigating-after-body-found-in-garbage-bag-in-city-s-east-end-1.5838002
윈스턴 처칠의 유우머 모음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1874-1965)영국의 제42대 (1940-45), 44대 (51- 55)총리귀족 가문 출신, 나비넥타이, 시거+화가,노벨문학상 수상 작가.그는 2002년 BBC의 설문 조사에서 셰익스피어, 뉴턴, 엘리자베스 1세를 제치고영국의가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되었다.하지만 그는 160cm를 겨우 넘는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일그러진 인상에등은 굽어있고, 목은 거의 안보이며입술은 너무 얇아 있는 듯 없는 듯 했다.처칠은 욕이었던 V자를 빅토리의 의미로 만들어낸, 기지에 넘치는사람이기도 했다.그의 위트는, 웃음을 중요하게 여기는자신의 주관과 꾸준히 해 온 독서의 산물이었다.1. 연설과 교수형미국을 방문한 처칠에게 한 여인이 질
<고속도로 속도제한 상향>온주정부, 하이웨이 일부구간 속도제한 시속 110km로 상향(현행 100km)…온주내 고속도로 중 우선 6개 구간 선정…QEW 해밀턴~세인트캐서린, Hwy 401 윈저~틸버리, Hwy 404 뉴마켓~ 우드바인 등…4월 22일부터 시행…https://www.kocannews.com/economy/-110km
대상, LA 김치공장 완공… “김치 세계화 전초기지”대상 LA공장 전겅 [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상이 미국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공장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있으며 대지면적 1만㎡(3천평, 108,000 Sq.Ft.) 규모로 건설됐다.약 2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천t(톤)의 김치 생산이 가능한 제조 라인과 원료 창고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대상은 자동화 설비와 시설을 확충해 오는 2025년까지 미국 현지 식품사업 연간 매출액을 1천억원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미국에 대규모 김치 생산 설비를 갖춘 것은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이다.이번 LA공장은 대상의 10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방금 온타리오 강사협회 채널에 올라온 공지입니다운전중 셀폰을 터치했을때..1차 적발시 3일 면허정지 1000불 티켓.2차 적발시 7일정지 2000불 티켓3차 적발시 30일 정지 3000불 티켓 포인트 6점.경찰소식통에 의하면 적발시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다고 합니다.알단 차 시동이 켜져있는 상황에서, 주차 상태에서도 셀폰을 만지면 바로 강력한 처벌이 따른다고 합니다.다들 참고 바랍니다
Russian billionaire Abramovich, Ukrainian peace negotiators hit by suspected poisoning
명예훼손 소송에 안 걸려드는 비결!오늘자 한국일보 기사에 다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본보 녹취록에 따르면 A중개인은 28일 제보자가 누군지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당초 그는 제보자를 모른다고 했었다. 제보자 신원을 알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A씨는 곧 고소할 것으로 보인다.'이 기사에 '명예훼손으로 고소' 표현을 보구서김치맨이 6년전쯤에 한국일보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을 재탕합니다.+++++명예훼손 소송에 안 걸려드는 비결!명예훼손 소송?멀쩡한 길 가다가 뭐 밟은 격으로!운 나쁘고 재수 없으면 걸리는 그 송사!어쨋거나! 동포 여러분들께서는말 한 마디, 글 한 줄 쓰시면서라도언제나 입조심! 글조심! 하셔야명예훼손 피해보상 청구소송 날벼락 맞지 않게 될 것입니다.10
2022년 토론토 전도대학 (제28기)그리스도안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하여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셨습니까? 그렇지만 개인이나 교회가 위기일 수록 은혜를 풍성히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역사하여 은혜가 흘러 넘치는 행복한 전도, 자원해서 기쁨으로 하는 전도에 목사님과 사명감있는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3월 29일(화) 오전 11시 1 ■ 강의 및 소그룹: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12주간 진행 ◆ 장소: 소망교회 (416-391-3151) |■ 지원대상: 복음적인 교회 출석하는 사명감 있는 목회자와 성도 81 Curlew Dr. Toronto, ON, M3A 2P8■ 등록금: 없음 (교재비 별도)- 문의: 허인희 장로 (647-207-0702)
<탁아비용 절반으로>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덕 포드 온주총리 탁아비 지원협상(child care deal)에 서명…연방정부 향후 6년간 온주에 132억달러 지원…4월부터 현행 탁아비용보다 25% 절약, 올 연말까지 25% 추가 절감, 일일 10달러 선으로 인하…연방자유당-온주 보수당 정부의 오랜 협상 끝에 마침내 결실…https://www.kocannews.com/culture/5znb5nitvghrs3oz5qnfixbmiemee5
<“화재경보기 거듭 점검을”>브램튼 하우스 화재로 부모와 6, 8, 11세 어린이 사망, 이웃들 큰 충격…세들어 살던 1명 병원 후송, 2명은 극적으로 탈출…1월에도 브램튼 타운하우스에서 불나 세 남자형제 사망…소방당국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반드시 점검을” 당부…내용출처 :https://www.kocannews.com/social/94myknbrseyctm8bwakbcc3bfdneps사진출처 :https://www.cp24.com/news/two-adults-and-three-kids-dead-after-fire-destroys-home-in-brampton-1.5837256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어제 스카보로 북쪽 주민들과 만남을 가지시고,주정부의 중요 쟁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셨습니다.
캐나다 36년만에 월드컵 진출토론토 BMO 경기장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경기서 4-0 승리...1986년 이래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토론토 온통 축제 분위기...2022카타르 월드컵 11월 21일 개막
크리스마스가 준 선물 500만 기록달성12 월 25 일 오늘은 예수님이 탄생한날 크리스마스날입니다이날는 종교를 떠나 누구나 즐거움을 나누는 날입니다저역시 불교이나 이날을 즐깁니다그런데 이 뜻 깊은날 나에게는 기적같은 일이 생겼읍니다크리스마스 선물처럼방금 크리스마스 이브를 넘겼지만 어제 아침에 나는 어느날과..다른 것을 발견 햇읍니다그것은 브로그 방문 기록이 어느날보다 많이 늘었읍니다보통 오전에 600 700 정도의 기록이 었으나 1000 명이넘는 방문 기록이 넘어 섣고 오후에는 엄청난기록이나타 났읍니다아하 브로그의 하루 방문 기록이 8000 명있는데 그 기록을훨씬넘는 10014 명이었고 제일 많은 찾는 역경에 피는 꽃방문 기록이 3600 명이었었는데 4017 명이나 방문을해 주었읍니다특히 영문 브로그 아침의
임정남 기고 부동산 카나다 2022 0106(토론토)뜻 깊은 한해를 보내며2021년을 돌이켜 보면 작년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많았습니다.10여 년 아침마다 만나 걷고, 커피를 마시며 얘기의 꽃을 피우던 아침의 향기팀이 올 한해 만나지 못한 것이 얼마나 아쉬운지 모릅니다.런던이라 멀기도 하지만 딸네 집에 자주 가보지 못한 것도 아쉽고, 내가 좋아하는 골프도 대회가 없어 해보지 못하고, 크고 작은 모임들이 열리지 못하니불편하고 답답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그래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 있고 뜻 깊은 한 해가아니었나 생각됩니다.특별히 올해는 내 나이 80해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한인회 꽃밭… 매년 한인회 꽃밭에 꽃을 심어 왔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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