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보내온 소식안녕하세요 잘 지내십니까?.제가 하는 유투브 에서 산행 영상 입니다..늘 건강 하세요
눈 오는 날 야외 주차 Outdoor Parking on Snowy day
21 일 200 ....6917852-88220...98.7 %6 월 24 일 ..600만 12 월 25 일....500 만 ..2022 년 11월 20 일오늘 종합통계........ 11157 모두 통계........6911780........
Like waves in the Mugunghwa Gardenyim jungnam (member of the Mugunghwa Love Group)Hankook Ilbo Canada (editorial@koreatimes.net) -- 14 Nov 2022 04:00 PMIf you ask me, "What's the biggest task of the year?" I will readily answer,"It's the Mugunghwa Love Meeting Memorial Day event."For me, Memorial Day events are very precious, rewarding, enjoyable, and giving hope and ha
...카타르월드컵이 내일 새벽 1시, 카타르 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합니다.도하에선 벌써부터 응원전이 시작됐고 우리 대표팀은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수상한 여성, 소년에게 접근 "나와 함께 가자" 소년, 상점 주인에 "엄마인 척해주세요"가게 점원이 입구 문 잠그자 자리 떠난 여성
소비자 조사전문업체 컨수머리포트는 미국내 차량 소유주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신뢰도 평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 조사에서 영광의 1위로 선정된 도요타는 올해 상반기 기준 세계 시장에서 514만대를 판매, 판매량에서도 세계 1위를 유지했다.(캐나다한국일보)+++++그 조사 대상자인 미국내 차량 소유주 30만명은 과연 무슨 차량을 소유하고들 있을까?가장 많이 팔렸다는 토요타?그런데 요즘은 어느 회사나 차들을 잘 만들어 내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 차 소유주들은 자신이 구입해 타고 다니는 차에 큰 불만이 없을 거 아닌가?그런 전제하에서 여론조사하면?그야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 타고 다니는 토요타 차가 '가장 신뢰받는 차' 로 선정될 게 아닌가?담부터 조사하려면! 각 회사 차 소유자를 같은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7일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웃기지도 그 언론사이군! 그래!대학들을 운동장에 한 줄로 세워놓구서 달리기 시합이라도 한 겁니까?그래서 1등부터 10등까지 선착순으로 뽑은 겁니까?걸핏하면 세계 1위?캐나다 1위! 한국 1위 뽑아대는 저질 언론사들이 아닌가요?캐나다 대학들의 졸업생 취업율도 저 순위대로 일까요?공부하고 연구하는 대학들을 제넘들 판단기준에만 의존해 성적 발표하는 꼴이라...그래서 세계 1위 대학엔 황금으로 만든 트로피 전달했답니까?캐나다 1위 토론토대학은 은제 작은 트로피 수여했고?꼴불견들!++++++국내 1위 대학은 UT재학생 7만7천명...US뉴스 선정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 18 Nov 2022 02:02 PM미국
....대륙의 젖줄'이라 불리는 중국 창장의 여름 가뭄이 가을까지 4개월째 계속되면서 겨울철 전력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킹스턴한인회의 현충일행사에 다녀왔습니다.한국전참전용사분 여덟분이 참석하셔서 그분들에게 점심식사도 대접하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한인여성회 강좌 안내-요즘 스마트폰 사용법을 모르면 사회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게 현실.-이에 한인여성회(KCWA)에서 스마트폰 사용법의 기초부터 친절히 안내해드림.-참가자격: 55세 이상 한인남녀 누구나.-아래 포스터 참고
< 오늘부터 R.I.D.E. 시작>온타리오경찰(OPP) 등 각 지역 경찰들 오늘부터 연말 음주운전 단속 시작…R.I.D.E. (Reduce Impaired Driving Everywhere)로 알려진 연례 캠페인은 연말에 크게 증가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경종 차원…11월 17일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계속…“술 마시면 절대로 운전대 잡지 말것”…https://www.kocannews.com/social/-ride-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마캄 가정집의 극도로 불결한 환경에서 학대받던 16마리의 강아지들 구출…동물보호당국 조사결과 4개의 비좁은 우리에 16마리 수용…견주(犬主)는 온라인 통해 강아지 1마리당 700~1,500불씩 받고 판매…가짜로 백신접종 서류도 만들어…견주 2명(42세, 20세)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xzfephnyw4tk4md9a9kmzm9zl9ty63
<역대급 마약 적발>토론토경찰 합동마약단속반 역대급 마약류 적발 압수…최근 토론토의 불법 마약 소굴(stash house)로 알려진 가정집 2개소를 급습해 마약(crystal methamphetamine) 520kg과 코카인 151kg 압수, 싯가 총액 5,800만불어치…미국으로부터 마약 밀수해 시중에 은밀히 거래한 일당 3명의 신원 파악…경찰 “범인들 곧 체포할 것”…https://www.kocannews.com/social/lzb4lgcczywbkyy7graaf2r6m4y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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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남촌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삼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위는 1965년 가수 박재란이 부른 유행가, 대중가요의 첫 대목 1절이다. 이 가사는 시인 김동환이 1927년에 발표한 시이다. 그 2절은 다음과 같다.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대나.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1965https://youtu.be/kQTLw1uYfT8얼어붙은 동토의 땅 북극에 접해있어 매우 추운 나라로 알려지는 캐나다이다
캐나다내에 한인동포들이 모여사는 지역사회 커뮤니티가 건설되기를 염원하는 김치맨입니다.동포들이 많이 사는 북부토론토(노스욕 & 리치몬드힐) 에서 2시간 이내 거리의 시골지역에55세 이상의 은퇴한 시니어들이 다수 모여사는 동네/지역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이름하여 캐나다 뉴서울(New Seoul Canada)+++++'자연발생 은퇴자 공동체(Naturally Occurring Retirement Community)자연스런 은퇴자 공동체가 뜬다'내 집에서 내 가족과 건강한 노년' 장점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14 Nov 2022 02:23 PM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57
...시멘트 담장부터 아스팔트 도로까지 온통 붉은색 물결을 이루는 작은 생물들!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광경 중 하나로 꼽히는 '홍게 대이동'입니다.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쌋둥이를 출산한 군인 부부가 18일 아이들의첫 생일 앞두고 돌잔치를 열었다.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육군 17사단 서혜정 대위와 육아 휴직 중인 김진수 대위가 지난 12일 경남 마산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사진은 첫 생일 앞두고 김건희 여사 선물 받은 다섯쌍둥이 모습./연합뉴스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육군 17사단 서혜정 대위와 육아 휴직 중인 김진수 대위가 지난 12일 경남 마산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 사진은 첫 생일 앞두고 김건희 여사 선물받은 다섯쌍둥이 모습. /연합뉴스13일 육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노인회관은 아무리 좋게 보아준다해도! 돈 잡아먹는 하마! Money Pit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쓴소리꾼 김치맨의 한결같은 평가이다.그 노인회관 건물은 누구의 소유일까? 5천 토론토 노인들? 아님, 노인회비 30불씩 내는 회원들?아무려나! 정부 지원금(Grant)과 회비 및 도네이션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자선단체에서무슨 이유로 꼭 자기네 소유 건물(부동산)을 소유해야 할까요?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의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하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날까?작고한 전전임회장 고학환씨의 옹고집에 의해 빚내어 증축까지 했던 그 건물!내 개인 소유건물이 아니라고 방치했고 소홀한 관리로 말미암아 수도관이 동파해버려17만5천달러 수리비 들게 됐고!(물론 보험처리- 보험료 크게 오르는 건 당연???)거기에 대해선
Bradford Bypass.400-404 Link가 드디어 연결되게 됐습니다.일부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온주 보수당 포드 주수상은 1978년에 그 건설필요성이 제기된 숙원사업을 44년만에 성사시키는겁니다.그런데 또 하나의 고속도로가 조속히 건설되기를 바라는 김치맨입니다.이름하여Mid-Peninsula Highway/ Hwy 408그 고속도로에 대해 김치맨이 5년전에 쓴 글을 옮깁니다.+++++[김치맨칼럼]나이아가라 반도를 관통하는 Mid-Peninsula Highway 4082017-01-27낫살깨나 먹었고 캐나다에 좀 오래 살았다고 김치맨은 어디 가서나 뭐든 지 아는 체를 잘한다. 젊었을 적엔 무척 과묵하여 내 말하기 보다는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
토론토 김치맨좋은 내용의 글! 감사인사 드립니다.그런데 Job Agency 들에서 시급에서 시간당 $2 씩 떼어간다는 건 좀 그렇네요.Kelly Service 를 통해 어느 공장에서 일 하게 됐던 제 지인은 시급에서 $1 씩 떼어갔다 하더군요.최저임금 받으며 임시직(Temp job)으로 그 공장에 만 2년 다닌 다음에야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고.그 애기 듣고서, 저는 그 Kelly 가 2년간 5천불돈 떼어갔다는 사실에 분개했었는데!물론 SIN 이 없는 불체자 및 방문자들은 일해서 얼마라도 벌수 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길지 모르나!그렇다고 해서 시급에서 2불씩이나 떼어가는 짓을 해서는 안되겠지요?+++++스스로를 헐값에 이용하지 맙시다작성자 koba아래올라온 글 보니까 최저시급은 고사하고 최저시급 반토막밖에
....516개 리본달며 한국전 희생자 추모..무궁화사랑모임 주최
무궁화 나무에 꽃 핀 빨간 리본 516개10일 무사모 회원들이 제임스가든 이상온여사 동산에서 무궁화나무에 빨간 리본을 달고 있다.무사모' 이상온여사 동산서 현충일행사 가져무궁화 나무 50그루 19년째 잘 자라무궁화사랑모임(‘무사모’)은 캐나다사회가 알아주건 몰라주건 관계하지 않는다. 매년 11월11일 현충일 하루전 10일이되면오전 11시 제임스가든에 모여서 무궁화 나무를손질하고빨간 리본을 단다.토론토서부의 이 공원(99 Edenbridge Dr.,스칼렛 로드와 에글린튼 남쪽) 입구에는 이상온여사를 기리는 무궁화동산이 있고 여기에무사모가 심어놓은19년생 무궁화 50그루가 싱싱하게 자란다.이날 충성스런 남녀회원 10여명이모여 나무 가지에 모두 516개의 빨간 리본을 달았다. 군데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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