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17 층으로 좀 높습니다우리집에는 미니 꽃밭이 있는데 심은것들이 잘 자라고 있어보기만 해도 흐믓하고 즐겁습니다 도라지가 1미터 크고 꽃이 한창이고 국화도 쑥쑥 자라고께잎도 잘자라 5 번이나 따먹고 무궁화도 늦기는 했지만 꽃망울이 꽃피울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난에 선인장 이름은 모르지만 무서운 가시에 꽃이 예쁨니다
31 도의 찌는 더위 겹치기 행사 준비 부족으로 참여자가없었읍니다그러나 8 월 8일 무궁화의 날을 알리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여기며 앞으로도 계속 추진 할것입니다공원에 나온 어린이 들에게 볼룬을 나눠 주고 칩스도 나눠주었는데 잔디깍기 선풍기 팀호튼 50 불 기프트 쌀통비탐타민500 등등 상품의 주인공이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토론토한인대축제>2년 만에 대면행사로 재탄생…한인사회 최대 이벤트…외줄타기 명인 초청 ‘아찔한 볼거리’ 등 제공…온주한인비즈니협회(KCBA) 주최 26∼28일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26-
[나운택(Damian Rah)] [오후 7:55]한여름 낮의 혼술한여름 오후뒷마당에 나와 앉아나랑 마주 앉았다하늘은 맑고해는 뉘엿뉘엿 기울고고추, 토마토 주렁주렁 익어가는데이몸은 이렇게오늘 또 하루 속절없이 늙어가고…맥주가 원래 이렇게 썼던가?…
<가마솥 더위 계속>토론토 등 온주 남부 전역에 폭염경보 계속…한낮 체감온도 섭씨 40도 이상…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반가운 비소식…https://toronto.citynews.ca/video/2022/08/06/a-break-from-the-heat-on-the-way/
마약관련 범죄혐의로 도미니카공화국에 넉달 넘게 억류돼있는 11명의 캐네디언!(전세비행기 승무원 5명+승객 6명)!그들 중 누군가(들)이 그 마약 200키로를 비행기에 실었을 터인데!도미니카 경찰은 왜 범인을 색출하지 못할까? 기장을 비롯한 11명 모두가 공범일 가능성은 희박할 듯 싶은데!어쨋거나!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은 캐나다 연방정부에서조차 위험하다고 만류하고 있습니다.이유는 높은 범죄율!Dominican Republic Travel AdviceExercise a high degree of caution in the Dominican Republic due to crime.https://travel.gc.ca/destinations/dominican-republic****"기내발견 마약 우리와 무
온주실협, 한인회, 노인회 등 비영리동포단체들은 새법에 맞게 정관을 개정해야 합니다.엊그제 기사보니, 온주실협에선 뭐라뭐라 아는 척들을 했던데!제발 법 공부 좀 하셔야!!!! 아님, 변호사 자문 받던가!겸직·연임제한 폐지 타당한가실협 전 회장들 "생존 위해서라면"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7902겸직이 아닙니다.이사회 집단지도체제 제도입니다.회장은 회장이 아니라, 이사회에 의해 고용된 사장(President) 일 뿐!그리고! 비영리법인체법 그 어디에도 이사 및 대표이사(이사장?)의 연임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습니다.회원들의 직선에 의해 선출된 이사들은 선출되기만하면 늙어 죽을때까지 이사(Director)로써 봉사할
...미국 연구진이 죽은 지 한 시간 지난 돼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사람의 장기 이식 수술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거란 평가가 나오는데요, 한편에서는 죽음의 정의를 바꿔야할지, 윤리적 논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궁화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 강릉에 있어요8월8일 무궁화의 날을 맞아 사천면 방동리 박씨문중 재실에 소재한 무궁화를 만나러 갔습니다
...2.국가안보실 "김정은, 대통령 실명 거론 위협 발언...깊은 유감"3.尹 "강력한 해양 안보 구축"...김 여사 한 달 만에 공식 석상에(박소정 기자)4.마침내 완성된 '신의 방패'…미사일 요격체계 구축(한연희 기자)5.[뉴스큐]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北 미사일 요격 가능"(문근식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김정은 #북한 #YTN실시간
모국의 빠리 바게트가 토론토 곳곳에 들어오네요
불꽃놀이2월 20일 2003 불꽃 놀이 임정남 오월이 오면 나에겐 신나는 달이다. 오월에는 빅토리아 데이가있고 그날은 1년중에 최고의 매상을 올리는 날이며 또한 일년중 최고의 매상을 올리는 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매년 4500불 정도의 화약이 배달되는데 그것도 모자라직접가서 1000여 달러치를 더 사온다. 그리고 그 화약들을 모두다 진열해 놓는다.창문에도 잔뜩 쌓아놓고 바닥에도 진열선반에도 모두 진열을 해놓는다. 하여간 진열을 하는데도 한참 걸리고 다 해놓고 나면듬직한것이 보기에도 좋다. 우리같이 화약을 잘 진열해 놓는 집은 아마 토론토에 아니 온타리오에서도 그리 흔치는 않을것이다. 하여간 도미니온 김 메니저가 우리가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니까 도미니온에서는 내가 큰손님 측에 들었다.화약은 일년에 빅토
신문배달2월 20일 2003 신문 배달 임정남 나는 이민자이고 영어가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신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모른다. 이곳 소식도 궁금하고 고국소식도 궁금하고 사건의 뒷 얘기나 오늘은 무슨 새로운 사건이 생겼나 궁금하고 그러다 신문을 받아보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그러나 우편으로 오는 신문은 이삼일 늦기 마련이요 어떤때는식품점에서 사본뒤여서 이중으로 신문값이 들기도 했다. 요사이야 신문이 매일 배달되니 얼마나 편하고 고마운지 모른다.나는 신문배달을 중지하고 식품점에서 매일 사보기 시작했는데어떤때는 신문이 늦게 도착되는 바람에 30분씩 기다려서 사보았으며 그렇게 기다려도 헛걸음을 칠때에는 얼마나 서운한지모른다. 그러다가 91년 6월경인가 우편파업이 있어 모든 우편배달이 중단되었다. 나는 그때 한
..본 한국일보는 팬데믹 기간 악화된민원적체 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총영사관 이전방안을 강력하게 제안했으나, 총영사관은 공관 이전 대신 영사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으로 민원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답했다.노스욕 영사출장이민원불만의 해결에는 다소 미흡하지만노스욕 한인들의 영사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이 가능한것도장점으로 꼽힌다.다음달 26일부터 시작하는 영사출장은매월 넷째 주 금요일 한인여성회KCWA의노스욕센터 사무실(5075 Yonge St. 401호)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방문객은 건물지하 또는 도로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노스욕센터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사무실에 접근할 수 있다출처 한국일보..
아름다운 정원들캐나다에 산지도33년이 되지만아직도 새롭게 발견하고 새롭게 느끼는 것이있습니다우리는 매일아침7시를 전후하여1키로 떨어진프리마몰 이란 곳에 가서1시간 정도 걷기를 합니다몰이 얼마나 큰지 한바퀴 걷는데20분이나 걸립니다그런데 몰에 가기 전에 골목길을 가다보면 집집마다크고 작은 정원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집은 너무나아름다워 늘 그곳을 지나칠 때마다 감동을 하고감탄을 하곤 합니다그런데 근래에 아름다운 정원에는 시에서 추천하는표판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래서 이제는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 추천 표판이어디 있는지 살피는 버릇이 생기고 꼭 카메라에담고 싶었습니다그러다가 오늘 몆집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여러분도 보면 아름다움에 동감 하실 것입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시에서 뽑은 정원 속에는 한곳도
2040년 미래의 코리아(1) ... “한국인의 ‘근면과 열정’, ‘교육열’, 세계 주도의 동력”미국에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란 외교 전문 잡지가 있습니다. 2010년 초에 한국이 포함된 내용의 특집을 실었습니다. 내용인즉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를 예측하여 보도하였습니다. 그들 4 나라의 머리글자를 따서 GUTS라 표현하였습니다.G는 Germany, 독일입니다. U는 당연히 USA, 미국입니다. T는 Turkey, 터키입니다. 그리고 S는 South Korea, 대한민국입니다.그리고 각 나라가 그렇게 되어질 근거로 5가지를 손꼽았습니다. 우리 한국이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 중의 한 나라가 되어질 수
한카노인회에서 시니어 여름축제
Toronto downtown and lake Ontario
헌츠빌(Huntsville) 의 한국음식점 Gangnam Korea를 소개합니다.헌츠빌은 알공킨공원 입구의 인구 2만명쯤의 타운입니다. 하이웨이 11상이며 토론토북쪽 215km 지점!그 곳에 문닫은 팀호톤 자리에 Gangnam Korea 상호의 한식당이 개업했다합니다.알공킨 가는 길에 들러 보세여.Gangnam Korea99 Main St E, Huntsville, ON P1H 1H1(705) 788-0777https://gangnamkorea.ca/
노바스코시아 입니다.오염물질이 없는 4개주뉴펀들렌드 노바스코시아. PEI. 뉴브런스윅 너무 좋습니다가슴이 뻥 •~~
2000년대 초반 한인스키협회이사장을 지내셨고, 노스욕과 미시사가에서 만두향을 운영하셨던 홍사유님이 지난 4월22일 선종하셨습니다. 며칠전 그분의 추모연도가 있어 그분을 삶을 간략하게 반추하며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인사회의 모범단체인 스키협회가 골프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른곳은 하루종일 비가왔는데 우리가 치는 그곳은 비님이 피해가셨습니다. 하루 잘 놀았고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한날이였습니다. 즐감하세요. 감사합니다.
한인회 이사 워크샵을 가졌습니다.모임을 유튜브로 만들어 봤습니다.토론토한인회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감사합니다.강원도민회가 주최하는 늘푸른팔도잔치 벌써 다섯번째네요. 임원들과 봉사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달 어르신들을 위해 잔치를 열어준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열심히들 하십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올 여름 많은 추억쌓으며 잘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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