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농장의 생생한 현황과 시골 생활을 담은 브이로그
🐓 농장 규모 및 사육 동물
- 흑염소 사육: 농장 한편에는 **흑염소 펜스(울타리)**가 쳐져 있으며 여러 마리의 흑염소들을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 (0:12). 주변에 야생 동물들의 배설물 흔적 등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자연과 매우 가까운 환경입니다 (8:10).
- 토종닭 사육: 흑염소 외에도 마당에 토종닭들을 함께 방사하여 기르는 정겨운 농장 풍경을 보여줍니다.
🌾 재배 작물 및 한철 수확물
- 찰옥수수 수확: 영상이 촬영된 시기를 기준으로 찰옥수수가 한창 제철을 맞아 알차게 여문 수확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재배 작물: 밭에는 옥수수 외에도 마늘, 마늘쫑, 서리태콩 등을 정성스럽게 심어 가꾸며 자급자족하는 농사일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3:26).
🛠️ 오래된 창고 및 집수리 현장
- 전통 차고/창고 개조: 워낙 오래되어 무너질 것 같던 시골의 오래된 차고 건물을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6:49).
- 기술자 섭외의 어려움: 요즘 젊은 사람들은 고치지 못하는 전통 방식의 지붕과 벽면이라, 은퇴를 앞두거나 연세가 많으신 베테랑 전문 기술자 한 분을 어렵게 섭외해 대공사를 시작했습니다 (6:33).
- 향후 개조 계획: 현재 기본적인 큰 틀의 보수는 마쳤으며, 향후 수세식 화장실 설치, 창고형 벽면 마무리, 창문 및 계단 만들기 등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을 나누고 있습니다
서리태콩(속청)은 가을철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건강 작물로, 겉은 검은색이지만 속은 푸른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리태라는 이름 자체가 '서리를 맞아 가며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만큼, 가을철 늦게 수확하는 대표적인 만생종 품종입니다.
서리태콩의 올바른 수확 시기, 수확 방법, 그리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1. 서리태콩의 올바른 수확 시기
서리태는 다른 콩류에 비해 생육 기간이 길어 보통 10월 하순에서 11월 중순(첫서리가 내린 후) 사이에 수확합니다.
- 시각적 확인법: 콩잎이 누렇게 변해 대부분 떨어지고, 콩꼬투리가 녹색에서 갈색이나 흑갈색으로 바짝 말라 흔들었을 때 내부에서 "자갈자갈"하고 콩 꼬투리 부딪히는 소리가 나면 수확 적기입니다.
- 주의할 점: 너무 일찍 수확하면 콩알이 덜 차서 알이 작고 푸른빛이 너무 강하며, 반대로 너무 늦으면 꼬투리가 자연적으로 터져 알갱이가 땅에 떨어져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 2. 수확 및 타작 방법
- 맑은 날 수확: 콩꼬투리에 수분이 없어야 타작이 잘 되므로, 며칠 동안 맑은 날이 이어진 오후 시간대에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베기 및 말리기: 낫으로 콩대를 베어내거나 뿌리째 뽑은 뒤, 통풍이 잘되고 햇볕이 드는 곳에 널어 3~5일간 바짝 더 말려줍니다.
- 타작(도리깨질): 바짝 마른 콩대를 타작기나 도리깨, 혹은 가벼운 막대기로 두드려 꼬투리에서 콩알을 분리해 냅니다.
📦 3. 장기 보관 방법 (수분 관리가 핵심!)
콩은 수분과 온도에 민감하여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벌레(콩바구미)가 생기거나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 정밀 건조 (가장 중요): 타작한 콩알을 햇볕에 2~3일간 더 펼쳐서 바짝 말려야 합니다. 손톱으로 콩알을 눌러보았을 때 자국이 나지 않고 단단해야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 밀폐 용기 보관: 바짝 마른 콩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페트병이나 밀폐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트병에 담아두면 콩바구미 같은 벌레 생김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보관 장소: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그늘(베란다, 다용도실)에 두거나, 양이 많지 않다면 냉장고 신선칸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맛과 영양을 가장 오래 보존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