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충만한 교회의 양요셉목사가 캐나다 정부150주년 상장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카나다 정부수립 150 주년 기념으로 지역사회를 탁월하게 섬겨온 사람들들 선별하여 주는 카나다 연방 하원에서 주는 상.
캐나다 정부150주년 상장과 메달은
"캐나다와 세계를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방상원이 1867년 연방상원의회 개원을 기념해 캐나다와 세계를 위해 봉사하고 공동체에 기여한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양요셉목사는 그 동안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말없이 우리의 컴뮤니티를 섬겨온 섬김의 삶이 인정받아 수상자가 되다
전체 수상자 중 목회자로는 양요셉 목사가 유일하다
멜라스트맨 전 노스욕 & 토론토 시장의 수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