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정치인

 1960년대 중반 이후 한인들의 캐나다 이민역사가 50여년이 지나면서 2018년 2명의 한인이 온주의원에 당선되었고 2019년 한 명의 한인이 연방의원에 당선되었다. 

 아깝게도 2021년 조기 연방선거에서 보수당의 인기 하락으로 한인 최초의 넬리 신 연방의원이 낙선했지만 능력 있는 넬리의 재도전에 한인들의 기대가 크다.

 조성준 온주의원은 1991년부터 2016년 온주 보궐선거에서  당선될 때까지 25년간 토론토시의원으로 활약했다. 2018년 온주 총선거에서 당선된 조 의원은 노인복지장관으로 임명돼 2021년 11월17일 토론토 스타지는 85세의 조성준 장관의 정치이력을 극구 찬양하는 기사를 게재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 기사를 보면 특히 85세보다 젊은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활성화시키는 영감을 갖게 된다. 그는 맡은 임무가 동기를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2021년 가을부터 한인들의 염원인 제2 요양원 설립을 위한 기쁨이충만한교회(양요셉 목사)의 토지용도 변경에 정치적으로 이해상충이 되지 않는 한계 내에서 주정부와 시정부의 요인들을 만나고 팬데믹이 겹친 바쁜 일정에도 추진위원들을 만나 담당 정치인들을 소개했다. 그의 소개를 받은 담당 패스터낙 시의원은 조 장관의 열정에 힘입어 추진위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또한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난민 모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 장관의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고 그의 무궁무진한 활력소를 기대한다.

 조성훈 온주의원은 2018년 초선에 당선된 후 온주의원으로 맹활약하여 현재 온타리오 교통부 부장관에 임명되어 한인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그는 임기 첫 해에 어린이들을 사고로 압사시키는 이동식 축구 폴대를 땅에 고정시키는 법안을 재도입하여 통과시켰다. 또한 그가 8천 여개의 온주 편의점 자영업자들 노고에 보답하는 표시로 매년 노동절 전날까지 1주일을 편의점 주간으로 제안한 것이 2021년 5월26일 온주법으로 통과되어 2021년 편의점주 시행법(CONVENIENCE STORE WEEK ACT 2021)의 창시자가 되었다. 2021년 8월28일부터 9월4일까지 첫 번째 편의점 주간에 온주편의점협회는 조성준 주의원을 비롯한 다른 주의원과 연방의원들이 참관한 행사에서 온주 4개의 아동병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헀다. 

 현재 조 부장관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품 및 모금운동으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2020년 한인 설날모임에서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조성훈 부장관이 훌륭한 정치적 능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4세의 조성훈 부장관이 장관을 거처 훗날 당대표가 되고 주총리가 되는 날을 기대하게 된다.

 오는 6월 온주총선거에서 온주 경제발전에 초점을 두는 더그 포드의 재집권이 기대되고 있다.  

 한인 정치인들이 주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

 이에 동조하여 윌로우데일과 스카보로 북부에 거주하는 한인 투표자들은 6월2일 한인들의 단합을 보여 능력있는 한인정치인들을 위해 투표하는 것이 한인들의 입지와 긍지를 향상시키는 순수한 도리라 생각한다.

 한인정치인들의 진출은 한인들에게 필요한 정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명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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