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일보)한인여성 감금·구타·영양실조로 사망'사이비 종교' 한인 6명 살인혐의 체포Updated -- Sep 15 2023 08:38 AM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Sep 15 2023 08:14 AM애틀랜타서...15세 청소년도 범행 가담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4408*****Six ‘Soldiers of Christ’ charged with murder after woman found dead in trunk, police sayThe woman from South Korea had most likely been starved
캐나다 동포 언론인 송광호씨, 방북 취재기 책으로 출간송고시간2023-09-13 10:13'외국에서 본 남한·북한-느릿느릿 사소한 통일' 표지[하움출판사 제공](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캐나다 동포 언론인이 북한을 방문해 취재한 내용을 꼼꼼히 기록한 책 '느릿느릿 사소한 통일'(하움출판사刊)을 최근 국내에서 출간했다.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송광호(77) 전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대표는 1980년대 말부터 2010년까지 20여 년 동안 8차례 방북해 취재했다.송 전 대표는 13일 통화에서 "방북 취재 기록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고 사소한 것이 '통일'이라는 위대한 물꼬를 트
토론토동포여러분!아래 댓글들을 좀 훑어보세요!그리고 소감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아무리 캐나다한국일보가 수준이 떨어지는 동포언론이라 할지라도!저렇게 몇몇 저질 독자들이 갈겨써내는 저속한 표현들이 용납돼서야?저 댓글러들이 자기 이름 석자와 어디 사는 누구라는 걸 밝히면서도과연 저런 쌍스런 표현들을 내뱉을 수 있을까? 김치맨이 궁금해 합니다.그리고 그런 저속하고 인격모욕적인 언사들이 신문지면에 올라오는데도 못 본 척하는 신문사 관계자님들?김명규회장님, 이로사 전무 겸 편집위원님!그리고 유지훈편집국장님들께 부탁드립니다.제발 좀 어떻게 해 주세요!댓글, 게시글 작성자 실명제를 도입하시거나!아님, 게시 전에 사전 체크로써 생경한 표현들은 좀 거르시거나!아울러 저속한 표현으로 여러 동포님들 눈쌀 찌프리게 하는 걸로 보여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한 북한 경호원들이 불안해 보이는 회담장 의자 때문에 막판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풍으로 대홍수가 발생한 리비아에선 6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실종자도 최소 1만 명으로 추정돼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포드정부의 그린벨트스캔들/그린벨트게이트 로 말미암아더그 포드 주수상의 인기가 폭락했습니다. 보세요!POLL: How has the Greenbelt saga changed your view of Ford?By NiagaraThisWeek.com Sep 12, 2023How has the Greenbelt saga changed your view of Ford?My view of Ford has gone down. : 82.6%My view of Ford has gone up. : 3.3%My view of Ford has not changed. : 14.1%https://www.toronto.com/opinion/poll-how-has-the-greenbelt-saga-changed-your-view-of-
김치맨도 문인입니다! ㅋ2004년 제4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서 영광스러운 가작 입상!에게게~ 가작이 뭐야? 대상 특상, 입상도 아닌 가작?소설 비슷하게 써낸 그 정성이 기특해서 마지못해 준 그 '가작'상?그 가작 당선 소식에 그만...소설가로 데뷰할 꿈을 얼른 접어버렸답니다.(나이 들면 지난 얘기들만 늘어놓는다지요? 제 자랑 겸해서?)아무튼! 이제부터라도 글쓰기를 취미로 삼으세요!동포문학상에 응모들 하세요!문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이 세상에 단1명도 없답니다.++++(캐나다한국일보)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10월3일 마감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4365
<이민생활의 길잡이>가장 빠르고 정확한 한인뉴스속보.아래 그림을 톡 치시고 본인 이름이 뜨면 그 이름을 다시 톡 치시면 join이 됩니다.한인뉴스속보 https://open.kakao.com/o/gg7WtAle
...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숨진 희생자가 11일(현지시간) 기준 2천86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날 오후 4시 현재 기준 2천122명에서 하루 만에 740명이 늘어난 겁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사망자는 2천8백 명을 넘어 거의 3천 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도 2천6백 명을 넘었습니다.
...리비아 동부 폭풍우 ’대니얼’ 강타…피해 속출현지 시간 11일, 리비아 수사피해 지역 재해 지역 지정…3일간 애도 기간 선포
자문위원 명단: 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지역강미해,강채선,고희철,공장헌,곽시창,국은화,권석만,권선화,김관수,김기일,김민주,김민호,김상식,김서연,김연수,김옥자,김원미,김윤희, 김은식, 김은주, 김재기, 김정남, 김정화, 김종근, 김종민, 김지현, 김지현(동명이인),김진웅, 김철수, 김혜성, 김혜인, 김후정, 나홍구, 남강원, 남상목, 박기형, 박상기, 박소윤, 박영석, 박정민, 박정열, 박찬재, 방윤준, 변현숙, 서광석, 서미경, 서이삭, 서재웅, 손철호, 손태환, 송선호, 송재환, 신숙희, 안현주, 양경춘, 여익환, 온정희, 우진아, 유건인, 유성용, 이강철, 이광섬, 이국호, 이문숙, 이민호, 이병준, 이병찬, 이보영, 이상경,이상훈, 이선자, 이성한, 이승용, 이승재, 이용연, 이
포드 주수상의 퇴진을 재차 촉구합니다.포드는 이런 저런 공약을 내세우며주민들의 관심을 그린벨트스캔들/의혹/게이트? 로 부터그의 퇴진/실각 위기에서 벗어나려 하겠지만!그런데.....정치인이 한번 불신 당하게 되면........신뢰회복이 거의 불가능 한 게 아닐까요???포드가 주수상으로 5년 재임했으면 됐지 않을까요?다음 2026년 총선도 크게 승리하고 몇년 더 한뒤에 영광스럽게 박수 받으며 은퇴 하고 싶겠지요?그렇지만! 지금 퇴진하기는 참으로 아쉽겠지만참신한 새 얼굴에게 바톤 넘겨주고 원로로 남아야 역사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이 되지 않을까요?포드는 무척이나 억울하다고 주장하겠지만!그린벨트스캔들이 포드 목 뒤의 혹이 될 걸로 보기 때문입니다.2023.09.11.온주보수당원 김치맨
....실제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해 싸운 용사!해병대 2기권영수 용사와 함께 듣는인천상륙작전 당시의 치열했던이야기
...911 테러 당시 현장 영상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명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구조는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최소 290여 명이 숨졌는데, 산간 지역 피해가 집계되면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한인뉴스속보)*<덕 포드 버틸수 있을까?>그린벨트 스캔들에 직격탄 맞은 덕 포드 온주총리 지지율 최임후 최저…최근 Angus Reid 여론조사결과 포드의 지지율은 단 28% ...이는 2018년 집권 이후 가장 낮은 수치…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포드가 그린벨트 논란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더욱이 온주보수당에 투표한 유권자 상당수도 포드가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으며…(기사 참고)…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ckehxzjkpja8hkt634c9gdf4k8s6bf+++++김치맨 2023-08-25[김치맨의 짧은 생각]차기 2026년 온주총선에서 온주보수당이 다수당이 돼서 집권하려면?지금
김치맨이 추천하는 토론토 근교 단풍 구경 나들이1. Forks of the Credit Rd.(Between HWY 10 & Mississauga Rd. in Caledon. South of Orangfeville)2. Fergus-Elora Gorge, 70 Mill St W, Elora, ON N0B김치맨의 소개글 https://cafe.naver.com/bizcanada/1153엘로라- 훠거스 로맨틱한 나들이! Elora -Fergus Romantic Getaway! 엘로라-훠거스(Elora-Fergus)는 단풍관광지로 유명하다. 온주 7대 단풍관광지의 하나이다. 매년 9월 한국일보 단풍관광 안내에도 소개된다. 그러나 사시사철 언제 와도 절대로 헛걸음 안 한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낚시, 여름엔
제2 요양원 건립과 관련해 현재 160침상 확보를 추진 중인데 무엇보다 부지확보가 절실하다.(기사에서)굿 뉴스! 온주실협에서 그 단체 소유의 부동산을 요양원 건립에 쓰도록 내어놓겠다 발표했지 않습니까? 동포사회에 환원하겠다고!아리랑요양원측에선 즉각 나서서 온주실협(회장 심기호, 요양원담당 신재균부회장)과 협의를 하기 바랍니다. 제2의 한인요양원이 내년 중에는 착공되기 바랍니다.****실협 자산처리 내년 회원투표로한인요양원 설립 등 사회환원 추진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3656그런데! 위 소개한 기사를 읽다보면,....일각의 반발을 의식한 듯 심기호 회장은 "실협 소유의 건물을 당장 팔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회원들
콘도가 무너질 위험 있다구?어이쿠! 하마트면 큰일 날뻔 했군!자칫했으면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튼 판 '와우아파트 우르르!' 생길뻔 했잖아?그런데 1999년에 지어진 그 4층 콘도건물?날림공사한 그 시공사가 누구이게?또한 그 때 시청 건축과에서 준공검사하고 안전필증 발급해준그 공무원녀석은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으려나?책임소재 끝까지 밝혀 그 콘도 입주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콘도 무너질 수 있으니 당장 대피해야"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
...550일 넘게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도 어김없이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 '지하 교실'이 등장했습니다.
저의 한국 이름은 황기선입니다. 이제부터는 제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My Korean name is Ki Sun, and I'm choosing not to be ashamed of it anymore. It took 30 years, but I am now ready to reclaim this part of my Korean Canadian identity(번역)저의 한국 이름은 황기선입니다. 이제부터는 제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비록 30년이 걸렸으나,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정체성을 이제 되찾을 준비가 되었다고 황기선 기자가 씁니다.Priscilla Ki Sun Hwang · CBC News · Posted: May 25, 2021++++++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등 스페인 중부지역에 하루 만에 92mm의 큰비가 쏟아지며지하철이 침수되고, 버스 수십 대가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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