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고 안하는 교회작성자 Spring G |작성시간12:46|조회수447 목록 댓글 4일반적인가요?조금 다니는 교회인데 재정보고를 이상하게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처음에는 개척 교회(? 소규모?)라 그렇겠지라고 생각했다가,그래도 성도들이 매년 많이 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주보에는 단 한번도 재정에 대한 정보가 실리지가 않네요.다들 헌금도 잘내고 십일조도 내고,또 행사나 특별한 일이 있을때마다 성금을 많이들해서 꽤나 모금이 되는데도전혀 교회 재정에 대해 알 수 가 없습니다.근데 거기에 다니시는 누구도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도 신기하구요.한번은 지나가는 말로 애둘러서 물어본적은 있는데믿을 사람이 없고 재정보고를 성도들한테 절대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그 이유에 대해 설명 했던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 나질 않
...프리고진 반란 사태 이후 잇단 공개 행보로 건재함을 과시해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특별한 꼬마 손님을 크렘린궁으로 초청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팬핸들 나바르해변에 상어가 나타나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을 긴장시켰습니다.
[김치맨 직설]워홀 후 영주권이 목표인 부부?망설이지 마시고 빨리 캐나다로 오세요!(캐스모 펌)++++(캐스모 펌)워홀 후 영주권이 목표인 부부작성자마이노이|작성시간17:29|조회수519 목록 댓글 13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가고 있는 동갑내기 부부입니다.남편은 캐나다에서 5년정도 유학생활을 했고,컬리지를 다니다가 코로나 때문에 졸업은 못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직장에 다닙니다.저는 대기업 마케팅부서에서 10년정도 일하고있어요.남편이 캐나다에서 오래산건 아니지만,그렇다고 짧은 시간도 아니기 때문에계속 캐나다에 가서 살자고하고, 살고싶어 합니다.이전에는 나이 때문에 비자가 문제였는데내년부터 워홀 나이가 풀리면서 워홀 기회가 생겼어요.워홀 비자 받고 위니펙 등에 가서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까지보고영주권 도전하자
..출생 미신고 영·유아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될수록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아기도, 경찰이 수사하는 사건도 늘고 있습니다.
..공항에는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모나 포르티에 장관이 나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권기환 외교부 긴급구호대장에게 꽃다발을 선사했습니다.
욕밀 갤러리아 문화센터에서에서 연락이 급하게 왔네요,,,7월1일 만나는 이벤트가 연기됩니다,,갤러리아 사정으로 7월8일 오후 5시로 부득이하게 연기 하게 되었습니다,,7월8일 토요일 오후 5시에첫모임에 모두 오세요
<Grocery rebate 5일 지급>치솟는 식료품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식료품비지원(grocery rebate) 금주 5일(수) 지급...연방국세청(CRA)에서 각 개인구좌로 자동 입금(1회)...대상은 2021년 소득세보고 기준에 따라 중.저소득층 위주로...소득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234~$628까지 차등 지급...각자 금액은 기사 참고...https://www.ctvnews.ca/politics/grocery-rebate-payments-rolling-out-to-eligible-canadians-july-5-1.6463228
*<한인사회 행사 안내>호남향우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일시: 2023년 7월 29일(토)-장소: Royal Stouffville Golf Course-참가비: $150(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고)
<"단체해외여행이 아닙니다">캐나다 알버타, BC, 퀘벡주 등지에서 산불이 계속 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긴급구호대가 캐나다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출국하는 장면...구호대는 외교부, 산림청, 소방청, KOICA, 의료인력 등 151명 규모로 구성...역대급 산불에 신음중인 캐나다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소방대원들이 파견돼 진화작업중...https://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wildfire-breaks-out-near-kelowna-bc-july-1-1.6894806
탁구는 노인들에게 좋은 운동 중 하나입니다.스카보로에 위치한 ‘써니 국제 탁구 협회’가 2023-2024 ‘노인 커뮤니티 보조금’을 받게 됨을 축하합니다.즐거운 운동을 통해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스카보로에 위치한 ‘톰슨 메모리얼 공원’에서 토론토시가 주최한 ‘캐나다 데이’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스카보로의 문화적 유산, 원주민들의 공개 행사, 공예, 페이스 페인팅, 마법 쇼, 축제 게임 등 캐나다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기념하는 훌륭한 축제였습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스카보로에 위치한 ‘온타리오 타밀 민족 노인 센터’에 방문하셨습니다.또한 ’프론트 라인 커뮤니티 센터‘에 방문하셔서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관한 뜻깊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캐나다 데이’를 축하합니다.이 특별한 날, 우리 모두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나라의 건국을 다 같이 기념합시다이해심, 포용성, 그리고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캐나다를 위한 공동의 신념을 재확인하며, 우리가 캐나다 국민으로서 받는 혜택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즐거운 ‘캐나다 데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시편 51: 5-7"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시편 51:10-14"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50년 전에 미국으로 입양돼 체조선수를 거쳐 유명대학의 지도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 제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역할 변해야" 대북 압박 강화되나?
..강원도 양양 동쪽 7.5km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된 '악상어'입니다.길이 2.1m, 둘레 1.2m에 이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민간 시설을 공격해 어린이나 약자를 해친 러시아가 유엔 '수치의 명단'에 올랐습니다.유엔은 러시아가 심지어 어린이 수십 명을 전투에서 '인간 방패'로 삼았다고 비난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경찰이 17살 알제리계 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 이후 시위가 격화되며 폭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새 얼굴을 찍었읍니다60세애 얼굴과 현재의 얼굴에 무슨차이가 있을까 ?가만이 살펴봅니다1942년 태어나 아직도 건강한것이너무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 글은 2019.10.22 에 쓴 김치맨 글입니다.주간지 부동산캐나다 김치맨칼럼에 게재됐구요.++++++뉴서울?요즘 김치맨은 모처럼 오랜만에 사는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살아있음이 실감난다. 이곳 캐나다 땅 온타리오주 한구석에 새로운 코리아타운을 건설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언제나 꿈을 먹고 살고 있는 김치맨이다. 두 발을 땅에 굳게 딛고 사는 게 아니다. 언제나 온갖 잡생각들에 골몰해있다.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개똥철학자 탈레스(Thales)는 발 앞은 안 보고 하늘에 둥실 떠있는 오색구름만 바라보다 시궁창에 발이 빠져 고역을 치루었다는 실화가 있다.몽상가 김치맨이 딱 그 짝이다. 15년 전쯤엔 되지도 않을 KC Land 건설을 꿈꾸기도 했고, 몇 해 전에는 얼마
[김치맨 직설] 낙선한 토론토 시장후보 밋지 헌터(Mitzie Hunter)가 불쌍해?이번 토론토시장 보궐선거에서후보 102명 중 가장 크게 손해를 본 후보는단연 밋치 헌터(Mitzie Hunter) 후보가 아닐 수 없다. 그녀는 시장선거에 나서기 위해 온주 주의원(MPP) 직을 사임했다.그리고 석달간의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저조한 여론조사 지지율 기록했다.개표결과 21,229 표 2.9% 로 6위로 낙선!헌터가 속한 온주자유당은 2018년 총선에서 폭망했다. 그 와중에서도 생환된 의원 7명 중의 한명이다.그리고 그녀는 자유당정권 시절 교육부장관을 역임했다.어느 선거에서나 출마하는 후보들은 제각기 자신의 당선을 확신하고 나선다는 얘기가 있다.물론 이번 100명에 가까운 오합지졸들이 출사표를 던진 토론토시장선거
...캐나다를 덮친 산불의 여파로 미국의 공기질이 다시 세계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산불 연기가 이번엔 시카고 등 미 중서부 지방을 뒤덮으면서 현지 보건 당국은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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