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캘리포니아 휴가캘리포니아 여행기 두번째 영상입니다. Monterey 안에 있는 Pacific Grove, Pebble Beach 골프장, Spanish Bay 골프장, 17 Mile Drive 등 멋진 경들을 담았습니다. 다음 영상은 샌프란시스코입니다2023년 캘리포니아 휴가-1월 10-17일2주 예정으로 두 처형이 살고 계신 캘리포니아 Monterey 로 휴가를 왔다. 오랜만에 오니 "산천은 의구하데 인걸은 간곳없네" 라는 말과 같이 주의의 많은 분들이 세상을 뜨셨다. 이제는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주제보다 '얼마나 살것인가'에 더욱 신경이 가는 나이가 되었구나. 어쨌거나 다닐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지꾸나.
[김치맨] 가게 뒤 원룸 아파트 건축공사Coomercial unit 뒤의 살림공간을 Living quarter 라 하더군요. 김치맨네는 복권판매점 뒤편에 2베드 아파트를 작년에 만들었고! 이번에는 가게와 아파트 사이의 공간에 벽을 세워! 300 평방피트 공간을 만들고 거기를 살림공간으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TTC 폭력, 정말 대책없나">경찰 순찰인력 대폭 증원 배치에도 잡아보란듯이 또 TTC서 2건의 폭력사건 발생...금요일 오후 TTC 버스에서 일단의 청소년들이 한 남성에 강도행각...토론토경찰 비번근무(off-duty) 경찰인력 TTC에 배치 순찰강화(초과근무 overtime 수당 지급)...하지만 덕 포드 온주총리 "토론토시 대책은 미봉책(Band-Aid solution)에 불과, 경찰 정규인력 더 채용해야"...https://www.kocannews.com/social/ttc-1
<캐나다 신춘문예 시상식>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서동석) 주최 2023 신춘문예 시상식이 토요일 오후 더프린 서울관에서 개최…각 부문에 걸쳐 총 9명의 문인이 새로 배출…캐나다한국일보와 부동산캐나다 공동 후원…
<헤이젤 매캘리언 별세>미시사가의 전설적 시장 헤이젤 매켈리언 별세...향년 101세...36년간 미시사가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시골 전원도시였던 미시사가를 캐나다 7대 도시로 성장시킨 주역...덕 포드 온주총리 등 각계 추모 이어져... https://toronto.ctvnews.ca/former-mississauga-ont-mayor-hazel-mccallion-dies-at-101-1.6250943
....며칠 사이에 아이의 체중이 눈에 띄게 줄자 어린이 병원을 찾은 45살의 자르미나 씨.도착한 병원의 침상에는 이미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이 빼곡히 누워있습니다.
단독주택에 임대 스위트 추가시 3만불 지원budongsancanada2022-11-24해밀턴시, 저렴한 월세 스위트 다량 확보 차원해밀턴의 평균 월세가 2,000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저렴한 임대 스위트의 다량 확보를 위해 시에서 지원책을 들고 나왔다.해밀턴시는 자신의 부동산에 임대 스위트를 추가하거나 기존 스위트를 개조하는 데 관심이 있는 소유자에게 3만 달러를 지원한다.이달 초에 시작된 OPHI(Ontario Renovates Secondary Suites Forgivable Loan Program)의 일환이다.자격을 갖춘 주택 소유자는 2만5,000달러의 탕감 가능한 대출과 추가 그랜트 5,000달러 등 총 3만 달러를 보조 받을 수 있다.대출기간은 15년이며 기존 단독주택에 추가 스위트 또는 가든 스위
... 최근 외신에 이런 모습으로 소개된 성전환 여성을 두고 영국이 시끌시끌합니다. 이슬라 브라이슨(31)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남성이던 지난 2016년과 2019년, 온라인에서 만난 두 명의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지난 23일(현지시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미·독 우크라에 주력전차 보낸다00:28 "러 봄철 대공세 막아라"..판세 최대 변수01:17 "러 주력보다 우위"..미·독 3.5세대 전차 특징
...러시아에 파견됐던 북한 노동자 9명이 지난해 말 동시에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이 동요하고, 전선 인근에 파견될까 봐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의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38.9%로 나타났고,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앞섰습니다.
캐나다 유학/렌트 사기꾼 BSJ 영업 활동을 막으려면 ( 2014~ 현재) 은솔 추천 0 조회 786 23.01.25 02:08 댓글 0안녕하세요.요즘 회자되고 있는 BSJ 관련 글이에요.지인이 몬트리올에 있을때 피해자인데 아직 등급이 안된다고 부탁해서제가 대신 올립니다.?아래 내용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실명 언급이 안되어 있는데 이글도 삭제 처리 될지 궁금하네요.?******?현재 그 B씨가 영업하고 있는 블로그를 알리는 블로그와추가 피해자를 막기 위해 피해 사례를 모으는 카페가 개설되었어요.?https://blog.naver.com/stopscammer/222992457780?~~피해사례 모으고 있어요.아래 카페로 가입신청 해주시거나 이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Canadascammer11
변수정씨가 김치맨을 형사고발조치 했답니다 (변수정씨와 김치맨의 카톡 대화)* 변수정씨는 자신의 카톡아이디를 무슨 암호같은 '2020'으로 썼더군요.[2020] [오전 1:01] 형사고발 접수했습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일과 무관한 다른 사람이 이 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건 원치않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증거서류 확인후 게시글 삭제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르신까지 형사고발한 이 상황이 죄송스럽지만 적어도 사실여부는 반드시 확인하고 아이들의 인권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20] [오전 1:01] 사실여부 확인후 연락부탁드립니다.[김치맨kimchiman][오전2:20]세들어살면서집주인몰래다른사람들에게서브리스주고.룸렌트하는짓은비난받아마땅한나쁜짓아닌가요?저를형사고발하셨다니게시글들내리지않겠
(캐스모 펌)Talk터놓고말해요(비댓X)유학및 룸렌트 사기 몬트리올 변x정 이 해밀턴에서ㅠ또 …Rachel75추천 2 조회 844 23.01.24 02:17 댓글 4게시글 본문내용이 사한은 중대한 사한이라 꼭 올리는게 맞겠지요?? 더군다나 이곳 게시판엔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니 … 더군다나 이글은 비방도 아니고 사실을 예비유학생이나 가족들이 더이상 사기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해요. 그리고 다른 카페에서 (스 ㅇ트 캐나다) 에서는 캉퇴당했어요. 이글로 인해 ㅎㅎ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이사람은 꼭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제 지인이 해밀턴의 집을 변 x정(이름도 여러개랍니다) 이라는 여자에게 렌트를 주었는데 어느날부터 렌트비가 밀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그 집을 찾아갔더니 서
(캐나다 한국일보)"세뱃돈 위해 3만원권 만들자"한국 국회의원 수준 노출한 의견등장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2023 Jan 22 10:39 AMUpdated -- 2023 Jan 22 12:29 PM"1만원 주기는 작고 5만원은 너무 많아"'조카 세뱃돈, 1만 원은 좀 적고 5만 원을 주자니 부담스러운데…'민족 대명절설(21일)을 맞은 어른들의 마음은 복잡하다.동생이나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줘야 하는데, 액수가 문제다. 최근 물가가 오른 만큼 1만 원을 주기엔 눈치가 보이고, 덥썩 5만 원을 쥐어주자니 지갑 형편이 걱정돼서다. 또 이들이 한 두명도 아니고.이처럼 '웃픈' 현실에 공감한 여당
*설날 인사 드리는 온주의원들과 토론토 한인회장This morning, Ministers Stan Cho, Raymond Cho and Michael Ford ,토론토한인회장
제 3의 고향 토론토오늘은 1 월 14 일 이날은 내 일생에 아주 커다란 변화가시작된 날입니다.바로 제가 카나다에 이민 온 날입니다.1977 년 1 월 14 일 오후 10 시 김포 공항을 출발 일본에서벤쿠버 가는 비행기로 갈아 타고 다시 토론토로 오는 비행기로갈아 타고 마침내 긴 여정을 마치고 토론토에 도착 했습니다.그날 잊을 수 없는 것은 벤쿠바엔 비가 내리는데 토론토에 도착하니 마이너스 23 도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아주 험상 궂은 날이었읍니다.우리 식구는 빅토리아팍에 있는 형 네 집에 여장을 풀고 카나다의이민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그로부터 벌써46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35살 이었던 내 나이는 81살이 되었고 13살이었던 딸은 59살이되었고 9살이었던 아들은 55살이 되었습니다.나는 오자 마자 영
...YTN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저출생 현상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는 연속 기획을 준비했습니다.오늘은 그 첫 순서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저출생의 실태를 살펴봅니다.
Third Hometown TorontoToday is January 14th. This is the day I've changed a lot in my life.It's the day it started.It's the day I immigrated to Canada.On January 14, 1977, at 10:00 PM, we left Gimpo Airport from Japan.I transferred to Vancouver and then to Toronto.I transferred and finally arrived in Toronto after a long journey.What I can't forget about that day is that it's r
...닷새 전 저녁, 서울 강남 한복판인 이곳에서 한 50대 남성이 거액의 현금을 누군가에게 건넸습니다.이 남성은 캐나다에 유학 보낸 딸의 전화번호로 걸려온"살려달라"는 전화를 받은 상황이었는데요.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바로 가보겠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섰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첨단 기술을 해외로 유출한 전 삼성전자 자회사 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5명이 오늘(16일)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이 기술의 유출로 35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드니프로의 한 아파트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15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테러’로 규정하며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한인여성회(KCWA)가 소개하는정부임대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일시: 1월 26일(목) 오후 6~7시-방식: ZOOM 미팅으로(아래 포스터 참고)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