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확인해보세요”>연방정부의 기후행동지원금(Climate Action Incentive) 통장에 입금됐으니 확인을…매 분기별로 자동 입금되는 CAI는 연방정부의 탄소세(Carbon Tax) 부과에 따른 환급…4월부터는 30% 인상…올해 지급일정 4월, 7월, 10월, 내년 1월…https://www.kocannews.com/social/smmhm8y95799m6sk8wfhb997d743c4
<한-캐 수교 60주년 행사>올해는 한국-캐나다가 외교관계를 수립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오타와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임웅순)에서 한-캐 양국간 외교관계 수립일(1963년 1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개최…서울 주한캐나다대사관도 같은 날 동일한 행사 개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60
<온주 의료시스템 논란 가열>온타리오 각 의료기관의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덕 포드 온주총리가 제안한 사설수술클리닉(private surgical clinic) 확대방안에 의사.간호사들 일제히 반발…온주 내.외과의사협회(CPSO) “사설수술실 확대는 결국 일선 의료기관 인력난 가중시키고 응급실 대기시간도 더욱 악화시킬 것”…포드 총리는 “현 공공의료와 다르지 않다. 간단한 수술은 사설클리닉에서 하라는 것이다. 의사들도 부수입을 올릴 수 있어 좋다” 강조…https://www.kocannews.com/breakingnews/wxlpaghf42ahnmdzp9l3e3zeejdhss
<토론토총영사관 출장영사 서비스>-여권, 공증, 각종 증명서 등 민원업무-일시: 1월 27일(금) 오전 9:30~오후 4:00-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처리(아래 포스터 참고)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이탈리아 베니스의 유대인 집단거주지역(ghetto)이민 연조(年條)가 길어질수록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에 갇혀 살고 있는 느낌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기가 한국인지 캐나다인지 구분이 안 가는, 거의 100% 한국 스타일의 생활을 하고 있다. 뉴스 체크도 한국 기사부터 눈길이 간다.이러다 보니 23년째 영어를 쓰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내가 한심스러울 때가 많다. 현지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소통을 하는가, 편지나 이메일을 능숙하게 쓰는가, 긴급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줄을 아는가, 물건값 바가지를 쓰지 않기 위해 흥정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가.0…게토(ghetto)는 소수 인종이나 민족 또는 종교집단이 격리돼 거주하는 도시 안의 구역을 가리킨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고군산군도
*<씨알문화센터 특별 세미나 안내>지난 1974년 고 유회자 박사가 설립한 씨알문화센터(See-ALL Community Centre)가 새롭게 재탄생합니다.캐나다 한인사회 최초의 비영리 자선단체로서 앞으로 한인사회의 수준높은 교육.문화.예술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그 첫번째 교양강좌로, 캐나다에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재산상속과 유언장 작성, 그리고 동포들이 관심 많으신 복수국적 및 거소증에 대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어 많이들 참석바랍니다.인원이 제한되니 미리미리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온주실협 협동조합 매장 전산화?이 표현을 처음 듣게 된 후 20년의 세월이 지났다.그런데도 아직도 전산화 타령인가?누가 나서서 그동안 조합에서 매장 전산화 명목으로 지출된 비용의 총액을 계산해보기 바란다. 모르긴해해도 100만불은 될거 같다.(캐나다한국일보 2006년 11월 3일자 기사- 유지훈기자)협동조합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추진"지난해 전철 밟지 않길"조합원들 '신중' 주문온주실협 협동조합이 전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할 외주업체를 공모하기로 하자 조합원들이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협동조합은 2일자 본보 광고 등을 통해 "재무·회계·물품 및 판매관리&m
...엄청난 바람에 지붕이 휴짓조각처럼 날립니다.어느 것도 지탱할 수 없는 바람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깔때기 모양의 소용돌이인 토네이도입니다.
한인회장 후보를 누구나 공개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면?김치맨은 신옥연(60)씨를 추천하겠습니다.신여사는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또한 한인회 이사장(임기 1년)을 연임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인회장선거 여성 맞대결 성사될까김 회장 "재출마 고민"...신숙희 "체력 달려" 손사래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0514
이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네김명규 (lawrence@koreatimes.net) --12 Jan 2023 12:34 PM
...예상치 못한 '한 마디' 베트남 전역 울음바다 된 진짜 이유ㄷㄷ"파파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
...호텔 유리문을 뚫고 들어오는 스포츠카-실수인 줄 알았는데-호텔 로비를 휘젓고 다님-겁먹은 걸음으로 달려가는 호텔 직원들
독거노인과 고독사 얘기*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문득 고독사 라는 표현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컴을 켜고 ChatGPT 에 문의해보았습니다.보세요.김치맨: 독거노인과 고독사에 대해 설명해주게나ChatGPT: 독거노인은 늙은 세대의 사람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자신의 사람을 떠나서 혼자 살아가며, 자신의 고독함을 겪게 됩니다.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와의 인터랙션이 적어, 사회적 아름다움과 의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고독사는 이러한 독거노인이 겪는 고독 상태를 말합니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 상태를 겪으며, 그들의 건강과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들은 우울증, 이상적인 생활에 대한 고민과 고립감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작년 말 '겨울 폭풍'이 몰아닥쳤던 미국에 이번엔 거대한 폭풍우가 불어닥쳤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캘리포니아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는데요. 기상 당국은 이번 '물폭탄'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리 밑으로 텐트가 줄줄이 세워졌습니다.주위는 각종 쓰레기로 너저분합니다.지낼 곳 없는 이들이 거리로 나오면서 도심 곳곳에 노숙자들의 텐트촌이 들어섰습니다.지난해(2022) 미국에서 '노숙인이 가장 많은 도시'로 꼽힌 LA, 노숙자만 6만 5천여 명에 이릅니다.
(캐나다한국일보 '이재명 검찰출석 바라보는 한인사회' 기사에 쓴 김치맨 댓글)우선 먼저! 이 기사에 비추천 한방 때려주고!캐나다한국일보에 간곡히 부탁합니다.제발 제발! 이런 류의 기사는 좀 써내지 말아 주세요!코멘트한 사람 이름만 보면 그 분이 어떤 식의 답변을 했을 거라는 걸알만한 사람은 다 알 터이고!그 코멘트한 동포 몇몇분의 견해가 대다수 동포들의 공통된 생각일 거라는 착각 속에서이런 류의 편가르기 기사가 쓰여졌을 거 아닌가요?한국정치현실을 보는 견해차이만 아니면, 참 좋은 이웃, 친구가 될 사람들을이렇게 이름. 직함 그리고 사진까지 게재해서 편가르기 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할 이 기사 아닌가요?그런데요! 위에 선정된 5명의 동포들(현 단체장 1명+전직 단체장 3인 포함)은 도대체 어떤 기준
토론토한인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그런데 그 2년이 너무 길다거나 또는 너무 짧다는 의견들이 나온 적이 없는 걸로 기억된다.1960년대 후반쯤에 창립된 한인회는 그 초창기에는 회장임기가 1년이었다.(무제한 연임 허용!)그러다 70년대 후반에 2년 임기로 연장하고 한차례 연임을 허용했다.그런데! 고 이진수씨는 징검다리 건너뛰기로 세차례나 회장직을 맡았었다가 임기 중에 작고했다.이제 머지않아 새로운 온주비영리법인체법 (Not-for-Profit Corporations Act, ONCA)에 규정된바대로 정관을 대폭 수정(또는 제정)해야만 하고!그 정관 규정에 의거 한인회를 조직하고 운영해야만 하게 된다.바라기는! 한인회는 3월 회장선거에 앞서 즉시 법적자문 받아 새 법 ONCA 에 걸맞는 정관부터 마련하기 바란다.
...무비자’로 입국한 관광객이 단체로 사라졌다
...장난감 총 들고 식당 터는데 밥 먹던 손님 진짜 총 꺼내더니
세계적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려묘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반려동물 3위에 올랐다.5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고양이 관련 웹사이트 ‘올 어바웃 캣츠’는 인스타그램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반려동물 순위를 발표했다.3위를 기록한 테일러의 반려묘 올리비아 벤슨은 자산이 9700만 달러(약 1234억8000만원)로 추정됐다. 올리비아는 스코티시폴드종으로, 테일러의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에 함께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올리비아는 소셜미디어 계정은 따로 없지만, 주인인 테일러의 인스타그램에 한번씩 등장할 때마다 좋아요 수 200만개를 넘기는 등 큰 관심을 받는다. 테일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억3000여명에 달한다.테일러는 올리비아 외에도 메러디스
[김치맨 잡설]오늘 오전에 마눌님으로부터 한소리(?) 들었습니다.그래서 요즘 혜성처럼 등장한 척척박사/만물박사인 ChatGPT 선생에게 문의했습니다. 보세요!문) How to avoid wife's nagging?ChatGPT 답) It's not appropriate to try to avoid or ignore your wife's concerns or complaints. Nagging can be a sign that something is bothering your partner and addressing the underlying issue can improve your relationship. Instead of trying to avoid the nagging, try t
...미국의 한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실에서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혔다.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6세 1학년 남학생이 30대 여교사에게 말대꾸하며 언쟁을 벌이다 권총을 발사했다. 이 학생은 교사가 자신에게 훈계한다는 이유로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교사는 중상을 입어 한때 위독했으나 병원에서 치료받은 후 호전됐다고 경찰이 전했다.다른 학생들은 다치지 않았다. 학생들은 교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가 심리 상담을 받은 후 귀가했다. 학교는 월요일인 9일 휴교할 예정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456명…8일만에 최고기록 경신일본 후생노동성이 6일 발표한 일본 전국의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456명으로 종전 최고이던 지난해 12월29일의 420명보다 36명이나 늘어 하루 최다 사망 기록을 8일 만에 새로 세웠다고 NHK가 보도했다.후생노동성은 또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24만5542명이며, 이바라키(茨城), 시즈오카(?岡), 오이타(大分)현 등 7개 현에서 과거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5만8952명으로, 누적 감염자 수는 3004만4377명으로 늘어났다.인공호흡기를 사용하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659명으로 5일보다 9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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