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렌트 사기꾼 BSJ 영업 활동을 막으려면 ( 2014~ 현재) 은솔 추천 0 조회 786 23.01.25 02:08 댓글 0안녕하세요.요즘 회자되고 있는 BSJ 관련 글이에요.지인이 몬트리올에 있을때 피해자인데 아직 등급이 안된다고 부탁해서제가 대신 올립니다.?아래 내용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실명 언급이 안되어 있는데 이글도 삭제 처리 될지 궁금하네요.?******?현재 그 B씨가 영업하고 있는 블로그를 알리는 블로그와추가 피해자를 막기 위해 피해 사례를 모으는 카페가 개설되었어요.?https://blog.naver.com/stopscammer/222992457780?~~피해사례 모으고 있어요.아래 카페로 가입신청 해주시거나 이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Canadascammer11
변수정씨가 김치맨을 형사고발조치 했답니다 (변수정씨와 김치맨의 카톡 대화)* 변수정씨는 자신의 카톡아이디를 무슨 암호같은 '2020'으로 썼더군요.[2020] [오전 1:01] 형사고발 접수했습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일과 무관한 다른 사람이 이 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건 원치않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증거서류 확인후 게시글 삭제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르신까지 형사고발한 이 상황이 죄송스럽지만 적어도 사실여부는 반드시 확인하고 아이들의 인권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20] [오전 1:01] 사실여부 확인후 연락부탁드립니다.[김치맨kimchiman][오전2:20]세들어살면서집주인몰래다른사람들에게서브리스주고.룸렌트하는짓은비난받아마땅한나쁜짓아닌가요?저를형사고발하셨다니게시글들내리지않겠
(캐스모 펌)Talk터놓고말해요(비댓X)유학및 룸렌트 사기 몬트리올 변x정 이 해밀턴에서ㅠ또 …Rachel75추천 2 조회 844 23.01.24 02:17 댓글 4게시글 본문내용이 사한은 중대한 사한이라 꼭 올리는게 맞겠지요?? 더군다나 이곳 게시판엔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니 … 더군다나 이글은 비방도 아니고 사실을 예비유학생이나 가족들이 더이상 사기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해요. 그리고 다른 카페에서 (스 ㅇ트 캐나다) 에서는 캉퇴당했어요. 이글로 인해 ㅎㅎ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이사람은 꼭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제 지인이 해밀턴의 집을 변 x정(이름도 여러개랍니다) 이라는 여자에게 렌트를 주었는데 어느날부터 렌트비가 밀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그 집을 찾아갔더니 서
(캐나다 한국일보)"세뱃돈 위해 3만원권 만들자"한국 국회의원 수준 노출한 의견등장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2023 Jan 22 10:39 AMUpdated -- 2023 Jan 22 12:29 PM"1만원 주기는 작고 5만원은 너무 많아"'조카 세뱃돈, 1만 원은 좀 적고 5만 원을 주자니 부담스러운데…'민족 대명절설(21일)을 맞은 어른들의 마음은 복잡하다.동생이나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줘야 하는데, 액수가 문제다. 최근 물가가 오른 만큼 1만 원을 주기엔 눈치가 보이고, 덥썩 5만 원을 쥐어주자니 지갑 형편이 걱정돼서다. 또 이들이 한 두명도 아니고.이처럼 '웃픈' 현실에 공감한 여당
*설날 인사 드리는 온주의원들과 토론토 한인회장This morning, Ministers Stan Cho, Raymond Cho and Michael Ford ,토론토한인회장
제 3의 고향 토론토오늘은 1 월 14 일 이날은 내 일생에 아주 커다란 변화가시작된 날입니다.바로 제가 카나다에 이민 온 날입니다.1977 년 1 월 14 일 오후 10 시 김포 공항을 출발 일본에서벤쿠버 가는 비행기로 갈아 타고 다시 토론토로 오는 비행기로갈아 타고 마침내 긴 여정을 마치고 토론토에 도착 했습니다.그날 잊을 수 없는 것은 벤쿠바엔 비가 내리는데 토론토에 도착하니 마이너스 23 도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아주 험상 궂은 날이었읍니다.우리 식구는 빅토리아팍에 있는 형 네 집에 여장을 풀고 카나다의이민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그로부터 벌써46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35살 이었던 내 나이는 81살이 되었고 13살이었던 딸은 59살이되었고 9살이었던 아들은 55살이 되었습니다.나는 오자 마자 영
...YTN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저출생 현상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는 연속 기획을 준비했습니다.오늘은 그 첫 순서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저출생의 실태를 살펴봅니다.
Third Hometown TorontoToday is January 14th. This is the day I've changed a lot in my life.It's the day it started.It's the day I immigrated to Canada.On January 14, 1977, at 10:00 PM, we left Gimpo Airport from Japan.I transferred to Vancouver and then to Toronto.I transferred and finally arrived in Toronto after a long journey.What I can't forget about that day is that it's r
...닷새 전 저녁, 서울 강남 한복판인 이곳에서 한 50대 남성이 거액의 현금을 누군가에게 건넸습니다.이 남성은 캐나다에 유학 보낸 딸의 전화번호로 걸려온"살려달라"는 전화를 받은 상황이었는데요.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바로 가보겠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섰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첨단 기술을 해외로 유출한 전 삼성전자 자회사 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5명이 오늘(16일)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이 기술의 유출로 35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드니프로의 한 아파트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15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테러’로 규정하며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한인여성회(KCWA)가 소개하는정부임대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일시: 1월 26일(목) 오후 6~7시-방식: ZOOM 미팅으로(아래 포스터 참고)
<“통장 확인해보세요”>연방정부의 기후행동지원금(Climate Action Incentive) 통장에 입금됐으니 확인을…매 분기별로 자동 입금되는 CAI는 연방정부의 탄소세(Carbon Tax) 부과에 따른 환급…4월부터는 30% 인상…올해 지급일정 4월, 7월, 10월, 내년 1월…https://www.kocannews.com/social/smmhm8y95799m6sk8wfhb997d743c4
<한-캐 수교 60주년 행사>올해는 한국-캐나다가 외교관계를 수립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오타와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임웅순)에서 한-캐 양국간 외교관계 수립일(1963년 1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개최…서울 주한캐나다대사관도 같은 날 동일한 행사 개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60
<온주 의료시스템 논란 가열>온타리오 각 의료기관의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덕 포드 온주총리가 제안한 사설수술클리닉(private surgical clinic) 확대방안에 의사.간호사들 일제히 반발…온주 내.외과의사협회(CPSO) “사설수술실 확대는 결국 일선 의료기관 인력난 가중시키고 응급실 대기시간도 더욱 악화시킬 것”…포드 총리는 “현 공공의료와 다르지 않다. 간단한 수술은 사설클리닉에서 하라는 것이다. 의사들도 부수입을 올릴 수 있어 좋다” 강조…https://www.kocannews.com/breakingnews/wxlpaghf42ahnmdzp9l3e3zeejdhss
<토론토총영사관 출장영사 서비스>-여권, 공증, 각종 증명서 등 민원업무-일시: 1월 27일(금) 오전 9:30~오후 4:00-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처리(아래 포스터 참고)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이탈리아 베니스의 유대인 집단거주지역(ghetto)이민 연조(年條)가 길어질수록 코리안 게토(Korean Ghetto)에 갇혀 살고 있는 느낌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기가 한국인지 캐나다인지 구분이 안 가는, 거의 100% 한국 스타일의 생활을 하고 있다. 뉴스 체크도 한국 기사부터 눈길이 간다.이러다 보니 23년째 영어를 쓰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내가 한심스러울 때가 많다. 현지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소통을 하는가, 편지나 이메일을 능숙하게 쓰는가, 긴급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줄을 아는가, 물건값 바가지를 쓰지 않기 위해 흥정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가.0…게토(ghetto)는 소수 인종이나 민족 또는 종교집단이 격리돼 거주하는 도시 안의 구역을 가리킨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고군산군도
*<씨알문화센터 특별 세미나 안내>지난 1974년 고 유회자 박사가 설립한 씨알문화센터(See-ALL Community Centre)가 새롭게 재탄생합니다.캐나다 한인사회 최초의 비영리 자선단체로서 앞으로 한인사회의 수준높은 교육.문화.예술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그 첫번째 교양강좌로, 캐나다에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재산상속과 유언장 작성, 그리고 동포들이 관심 많으신 복수국적 및 거소증에 대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어 많이들 참석바랍니다.인원이 제한되니 미리미리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온주실협 협동조합 매장 전산화?이 표현을 처음 듣게 된 후 20년의 세월이 지났다.그런데도 아직도 전산화 타령인가?누가 나서서 그동안 조합에서 매장 전산화 명목으로 지출된 비용의 총액을 계산해보기 바란다. 모르긴해해도 100만불은 될거 같다.(캐나다한국일보 2006년 11월 3일자 기사- 유지훈기자)협동조합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추진"지난해 전철 밟지 않길"조합원들 '신중' 주문온주실협 협동조합이 전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할 외주업체를 공모하기로 하자 조합원들이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협동조합은 2일자 본보 광고 등을 통해 "재무·회계·물품 및 판매관리&m
...엄청난 바람에 지붕이 휴짓조각처럼 날립니다.어느 것도 지탱할 수 없는 바람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깔때기 모양의 소용돌이인 토네이도입니다.
한인회장 후보를 누구나 공개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면?김치맨은 신옥연(60)씨를 추천하겠습니다.신여사는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또한 한인회 이사장(임기 1년)을 연임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인회장선거 여성 맞대결 성사될까김 회장 "재출마 고민"...신숙희 "체력 달려" 손사래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0514
이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네김명규 (lawrence@koreatimes.net) --12 Jan 2023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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