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R.I.D.E. 시작>온타리오경찰(OPP) 등 각 지역 경찰들 오늘부터 연말 음주운전 단속 시작…R.I.D.E. (Reduce Impaired Driving Everywhere)로 알려진 연례 캠페인은 연말에 크게 증가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경종 차원…11월 17일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계속…“술 마시면 절대로 운전대 잡지 말것”…https://www.kocannews.com/social/-ride-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마캄 가정집의 극도로 불결한 환경에서 학대받던 16마리의 강아지들 구출…동물보호당국 조사결과 4개의 비좁은 우리에 16마리 수용…견주(犬主)는 온라인 통해 강아지 1마리당 700~1,500불씩 받고 판매…가짜로 백신접종 서류도 만들어…견주 2명(42세, 20세)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xzfephnyw4tk4md9a9kmzm9zl9ty63
<역대급 마약 적발>토론토경찰 합동마약단속반 역대급 마약류 적발 압수…최근 토론토의 불법 마약 소굴(stash house)로 알려진 가정집 2개소를 급습해 마약(crystal methamphetamine) 520kg과 코카인 151kg 압수, 싯가 총액 5,800만불어치…미국으로부터 마약 밀수해 시중에 은밀히 거래한 일당 3명의 신원 파악…경찰 “범인들 곧 체포할 것”…https://www.kocannews.com/social/lzb4lgcczywbkyy7graaf2r6m4y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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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남촌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삼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위는 1965년 가수 박재란이 부른 유행가, 대중가요의 첫 대목 1절이다. 이 가사는 시인 김동환이 1927년에 발표한 시이다. 그 2절은 다음과 같다.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대나.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1965https://youtu.be/kQTLw1uYfT8얼어붙은 동토의 땅 북극에 접해있어 매우 추운 나라로 알려지는 캐나다이다
캐나다내에 한인동포들이 모여사는 지역사회 커뮤니티가 건설되기를 염원하는 김치맨입니다.동포들이 많이 사는 북부토론토(노스욕 & 리치몬드힐) 에서 2시간 이내 거리의 시골지역에55세 이상의 은퇴한 시니어들이 다수 모여사는 동네/지역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이름하여 캐나다 뉴서울(New Seoul Canada)+++++'자연발생 은퇴자 공동체(Naturally Occurring Retirement Community)자연스런 은퇴자 공동체가 뜬다'내 집에서 내 가족과 건강한 노년' 장점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14 Nov 2022 02:23 PM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57
...시멘트 담장부터 아스팔트 도로까지 온통 붉은색 물결을 이루는 작은 생물들!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광경 중 하나로 꼽히는 '홍게 대이동'입니다.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쌋둥이를 출산한 군인 부부가 18일 아이들의첫 생일 앞두고 돌잔치를 열었다.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육군 17사단 서혜정 대위와 육아 휴직 중인 김진수 대위가 지난 12일 경남 마산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사진은 첫 생일 앞두고 김건희 여사 선물 받은 다섯쌍둥이 모습./연합뉴스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육군 17사단 서혜정 대위와 육아 휴직 중인 김진수 대위가 지난 12일 경남 마산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 사진은 첫 생일 앞두고 김건희 여사 선물받은 다섯쌍둥이 모습. /연합뉴스13일 육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노인회관은 아무리 좋게 보아준다해도! 돈 잡아먹는 하마! Money Pit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쓴소리꾼 김치맨의 한결같은 평가이다.그 노인회관 건물은 누구의 소유일까? 5천 토론토 노인들? 아님, 노인회비 30불씩 내는 회원들?아무려나! 정부 지원금(Grant)과 회비 및 도네이션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자선단체에서무슨 이유로 꼭 자기네 소유 건물(부동산)을 소유해야 할까요?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의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하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날까?작고한 전전임회장 고학환씨의 옹고집에 의해 빚내어 증축까지 했던 그 건물!내 개인 소유건물이 아니라고 방치했고 소홀한 관리로 말미암아 수도관이 동파해버려17만5천달러 수리비 들게 됐고!(물론 보험처리- 보험료 크게 오르는 건 당연???)거기에 대해선
Bradford Bypass.400-404 Link가 드디어 연결되게 됐습니다.일부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온주 보수당 포드 주수상은 1978년에 그 건설필요성이 제기된 숙원사업을 44년만에 성사시키는겁니다.그런데 또 하나의 고속도로가 조속히 건설되기를 바라는 김치맨입니다.이름하여Mid-Peninsula Highway/ Hwy 408그 고속도로에 대해 김치맨이 5년전에 쓴 글을 옮깁니다.+++++[김치맨칼럼]나이아가라 반도를 관통하는 Mid-Peninsula Highway 4082017-01-27낫살깨나 먹었고 캐나다에 좀 오래 살았다고 김치맨은 어디 가서나 뭐든 지 아는 체를 잘한다. 젊었을 적엔 무척 과묵하여 내 말하기 보다는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
토론토 김치맨좋은 내용의 글! 감사인사 드립니다.그런데 Job Agency 들에서 시급에서 시간당 $2 씩 떼어간다는 건 좀 그렇네요.Kelly Service 를 통해 어느 공장에서 일 하게 됐던 제 지인은 시급에서 $1 씩 떼어갔다 하더군요.최저임금 받으며 임시직(Temp job)으로 그 공장에 만 2년 다닌 다음에야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고.그 애기 듣고서, 저는 그 Kelly 가 2년간 5천불돈 떼어갔다는 사실에 분개했었는데!물론 SIN 이 없는 불체자 및 방문자들은 일해서 얼마라도 벌수 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길지 모르나!그렇다고 해서 시급에서 2불씩이나 떼어가는 짓을 해서는 안되겠지요?+++++스스로를 헐값에 이용하지 맙시다작성자 koba아래올라온 글 보니까 최저시급은 고사하고 최저시급 반토막밖에
....516개 리본달며 한국전 희생자 추모..무궁화사랑모임 주최
무궁화 나무에 꽃 핀 빨간 리본 516개10일 무사모 회원들이 제임스가든 이상온여사 동산에서 무궁화나무에 빨간 리본을 달고 있다.무사모' 이상온여사 동산서 현충일행사 가져무궁화 나무 50그루 19년째 잘 자라무궁화사랑모임(‘무사모’)은 캐나다사회가 알아주건 몰라주건 관계하지 않는다. 매년 11월11일 현충일 하루전 10일이되면오전 11시 제임스가든에 모여서 무궁화 나무를손질하고빨간 리본을 단다.토론토서부의 이 공원(99 Edenbridge Dr.,스칼렛 로드와 에글린튼 남쪽) 입구에는 이상온여사를 기리는 무궁화동산이 있고 여기에무사모가 심어놓은19년생 무궁화 50그루가 싱싱하게 자란다.이날 충성스런 남녀회원 10여명이모여 나무 가지에 모두 516개의 빨간 리본을 달았다. 군데군데
Good Neighbors CanadaNon-profit organization in Toronto, Ontario1585 Markham Rd Unit 213, Toronto, ON M1B 2W1833-614-4663hello@gncanada.cahttps://goodneighborscanada.ca/+++++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꿈꾼다굿네이버스…잠비아 우물 건립, 도미니카 아동결연 등박정은 (edit1@koreatimes.net) --11 Nov 2022 02:15 PM◆굿네이버스캐나다후원으로 건립된우물에서 잠비아 주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한국 대표 토종 글로벌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캐나다에도 상륙했다.굿네이버스 캐나다(대표 조향, Good Neighbors Canada)는 2017년
OTTAWA - Canada's annualinflationrate held steady in October, but economists say it's trending in the right direction.In its latest consumer price index report, Statistics Canada said the country's annualinflationrate was 6.9 per cent last month, unchanged from September.The federal agency said grocery prices rose at a slower rate in October but gas prices climbed, fuelling the overall
...오늘 태어난 갓난아기가 된 기분입니다."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에 고립됐다가 221시간 만에 '기적의 생환'을 한 뒤 안동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광부 박정하(62) 씨와 박모(56) 씨가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되며 11일 퇴원했습니다.
Toronto could expand the hours that alcohol can be served within the city during the 2022 FIFA World Cup.Toronto Mayor John Tory committed to bringing the issue to council next week, aiming for "immediate approval" on Nov. 24, according to a statement issued Wednesday.The World Cup will run from Nov. 20 to Dec. 18, and due to the time difference between Toronto and Qatar, some games will
Several real estate industry observers say the housing market isn't roaring back, despite October delivering the first month-over-month uptick inhomesalessince February.Their outlook on the market comes as the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revealed Tuesday thatsalestotalled 35,380 in October, a 1.3 per cent increase from September, but a 36 per cent drop from a year ago.“Tumbleweeds c
The union that represents some 55,000 Ontario education workers has filed a five-day notice to go back on strike.In a statement released Wednesday, the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 (CUPE) said that despite “many late hour attempts to achieve a freely negotiated settlement,” talks with the provincial government once again “broke down.”“The difficult decision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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