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ario Provincial Police investigate break-in at Cayuga businessTue., May 17, 2022The Haldimand detachment of the OPP is investigating a report of a break-in at a Cayuga Street North business in Cayuga.According to Const. Mary Gagliardi, the alleged break-in happened sometime between May 11 at 7 p.m. and May 12 at 9:30 a.m.“The cash register was stolen, containing approximately $350. Police
검색해보니! 한국(South Korea)은 그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돼 있는데!후진국인 캐나다는 아직 가입이 안돼있습니다.그래서 오타와대사관에서 규정대로 일 처리를 한 것이고!민원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이제는 우리 동포들이 나서서 캐나다가 이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도록 촉구해야만 하겠습니다.토론토한인회와 노인회, 여성회 등 동포단체들에서 합심해서 청원운동을 전개하면 좋겠습니다.캐나다 연방의회 청원 또는 Change.org Petition 등으로....****Apostille Conventi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The Convention of 5 October 1961 Abolishing the Requirement
고맙습니다오늘도 저의 홈피를 방문 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 ....... .......................... ...영 원 한 미 소 4 월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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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현충일을 맞아 온타리오주의 무궁화사랑모임이 네번째 현충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
토론토 내의 2개의 한인노인회를 하나로 통합하자구요?왜 그리 해야만 되는지? 꼭 통합해야만 되는지?어느 누구든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생각들을 좀 해봅시다.블루어 소재 한인노인회는 1976년 설립됐고한카노인회는 2010년 8월 사단법인 등록에 이어 2013년 자선단체(Charity) 등록을 마쳤습니다.혹시나! 12년전에 한카노인회를 따로 만들어야만 한다!주장했던 동포노인들이 이 글 보고 계시다면?무어라 소감/의견 좀 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오랜 세월(30년 넘게!) 존재해온 한인노인회를 두동강 내서한카노인회를 설립한 낸 동포들이 무슨 책임을 걸머져야 하지 않겠습니까?어쨋거나! 두개의 노인단체의 통합 방법론을 얘기하기 앞서!그 통합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대의명분과 실리에 대한 얘기들이선행돼야만 한다 생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트레이닝 기간에 시급 Catherine12 추천 1 조회 720 22.05.16 14:49 댓글 7게시글 본문내용트레이닝 기간에 시급을 안주는데 불법아닌가요?++++++++++++++(김치맨 댓글)How do I file a complaint against my employer in Ontario?Contact the Employment Standards Information Centre at:416-326-7160.toll free in Ontario: 1-800-531-5551.Filing an Employment Standards Claimhttps://www.apps.labour.gov.on.ca/eclaim/d08bb914-35a1-4297-9f68-5da9189256
옥빌 불륜남을 찾습니다작성자Badass|작성시간22.05.15|조회수3,691* 내용이 좀 그래서 원문을 펌하지 않고 그저 링크 겁니다.관심 흥미 없으신 분은 그냥 패스하시기 바랍니다.김치맨 9058700147https://m.cafe.daum.net/skc67/2wXo/67764
강원도민회주최 5월 어버이날 행사-사리원 2022년 5월 11일5월 11일 강원도민회의 어버이날 행사가 사리원연회장과 패티오를 꽉 채운가운데 열렸습니다. 200명 가까이 참석한것 같고 많은 문화공연이 열려 볼거리도 훌륭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참석하신 모든분들은 더욱더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강원도민회 5월 어버이날 행사에서 전사은 노래교실팀에 어머니의 은혜를 부르는 모습을 유튜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난주 수요일에 있었던 강원도민회 어버이날 잔치에 선보였던 황원자님의 무대를 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수 박말순님은 82세의 연세에 대단한 실력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즐감하세요.
한국정부에서 그 영사관건물을 구입할 적에 크게 잘못했다는 비판여론이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 건물은 역사적유물(Historic Building)으로 지정돼 있어,증축 또는 개축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한국정부에서 그 건물을 매각하고 보다 편리하고 쓸모있는 건물로이전하는 결단을 내리면 참 좋겠습니다.누구를 위해 토론토총영사관이 존재하는가요?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한국정부의 공무원들, 총영사 및 영사들~!그들의 편의를 위해서 영사관이 현재의 그 위치에 서 있어야만 할까요?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555 Avenue Rd, Toronto, ON M4V 2J7 (416) 920-3809*대통령 집무실도 과감하게 옮기는데
꿈속의행복07년12월 25일 5am……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만 음식점을 가는 중 인듯하다내 시야에 식당이 보이듯 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좌우로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고 그리고 그 앞에 광장 인듯한 곳이있었고 왼편한구석에 사람들이 둘레로 앉아 있고 점쟁이 인 듯한사람의 얘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난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그 앞에 서 있었다그리고 순간 나도 그들 모양 앉아 버렸다내가 앉자 점을 보는듯하던 사람이 중얼거렸다: 난 알아요 임 정남 씨 되시죠?:그 소리에 난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그리고 너무나 반가웠고 기뻤다또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그리고 그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보았다얼른 보니 그의 왼쪽 눈이 진 눌려있고 오른쪽 눈은 볼 수 있는눈 같았다 그리고 머리가 늘어진걸 보니 여자
신비의 꽃 난오랜 세월이 흐른예기지만김 영삼 대통령 시절에 대통령과 함께난을 애끼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던때가있었읍니다그때 저는 난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무척 귀한 꽃으로만 생각 했었읍니다그런데 작년에 친지로 부터 한구루의 난을선물로 받아 기르기 시작 했읍니다처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으나 다른 꽃보다비싸기에 좋은 꽃이라 여길정도 였읍니다그런데 가만이 보니까 놀라운 점이 발견돼었읍니다다른 꽃들은 하루만 피고 지고 길어야 몇일인데 난은 그렇지가 않앗읍니다가만이 어림잡아도 3달은 가는것이 었읍니다저는 너무나 신기해서 관찰을 하기로 했읍니다그래서 새로 꽃이 피는날 그날을 정확히 하기위하여 살짝 기록을 해 두었읍니다바로 그날이 1월 22일 이었읍니다그 이후로 저는 매일매일 그 곷을 관찰하기 시작했읍니다그런데 참
들깨 씨앗 나눔합니다저희 집 뒤 야외주차장에 만들어 놓은 텃밭에서 거둔 들깨씨앗을소량씩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들깨는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콘도나 아파트에서도 화분에 심어 기르면서깻잎을 따 먹어도 됩니다.제게 연락 주시면 편지봉투에 넣어 우체국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우송료 없음)*성함 영문 이니셜과 주소 알려주시면 됩니다.신청: 김치맨 905 870 0147 (Phone/Text/카톡/카톡아이디 sienna3022)* 들깨는 밭에 한번 심으면 가을에 씨가 떨어져 내년 봄에 다시 자랍니다.
5월 11일 수요일 오후 12시 사리원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는광역토론토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을 초청하여 식사, 노래자랑, 생일연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
캐나다의 우크라이나인 (Ukrainian Canadians)는 현재 200만명쯤으로 추산된다.(2016년 센서스 160만명)백인종에 속해있어 유색인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그들중 많이 사람이 캐나다연방정부와 각 주정부 정계에 진출했다.온주 재무장관과 주수상을 지낸 Ernie Eves 를 비롯해서 각 주수상, 주총독, 시장, MP & MPP 들도 다수이다.또한! 전쟁피난민들을 돕겠다는데 그 누가 나서서 반대할까?반대의 목소리 크게 내면....인정머리 없는 자린고비 같은 인간으로 취급 받게 될 게 아닌가?그리고 여행허가증 받아 캐나다땅 밟은 전쟁피난민(War Refugees)들 중에서 전쟁 끝난 후자기나라로 돌아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절대다수가 난민수당 받으며 캐나다에 정착할 것이다.*****전세기로 우크
2017-05-17음식점 창업하기음식점 창업하기필자의 컬럼을 읽은 몇몇 분들로부터 음식점을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겠느냐는 문의를 받았다. 대부분 요식업에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이다.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런저런 조언을 해 드리긴 했으나 사실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당연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내 식당을 차리기 전에 경험을 해 보는 것이다.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연 내 적성, 내 형편에 맞는 일인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실제로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이 식당에 취업하기란 쉽지가 않다. 경험은 없고, 나이는 많은 사람을 써 줄 식당도 없을뿐더러 어찌어찌 취업을 한다 해도 일의 강도를 버텨 내기가 쉽지 않다. 또한 요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식당 경영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Re: 식당오픈 관련해서.. 어느사업이고쉬운건아니지만!그중에서도음식점사업은실패할위험성이매우높다고들었습니다.(음식점 개업한다하면 은행에서 융자 잘 안준다는 얘기도 있지요?)저는음식비지니스엔문외한이지만....제절친김하일씨가편의점거쳐음식점을여러해째하고있습니다.그친구가2016년부터여러해동안주간지부동산캐나다에쓴FOODBUSINESS에관한글들을꼭한번읽어보시기바랍니다.김하일사장 글은 토론토김치맨카페, '김하일 Food Business 얘기' 게시판에 50여편이 수록돼있습니다.https://cafe.naver.com/bizcanada/19555그리고, 무슨 결정을 내리기 전에 김하일사장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 아울러 바랍니다.돌다리도 두들겨보면서 건느라 했지요?Mo'Ra
무궁화요양원이 들어있는 12층 건물의 90유닛 영구임대아파트가 드디어 콘도로 전환된다.60베드 무궁화요양원+90 유닛 영구임대아파트 형태로 건축된 그 건물이다.무궁화요양원은 동포사회 전체의 공동 소유물이 아니고! 그 건립주체들의 개인사업체였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만일 그렇다면 그 소유주가 임대아파트의 소유권을 갖고 있었던 거구!그런데 2011년 9월에 무궁화가 부도가 난 다음 다행히도 요양원과 임대아파트간의 분쟁이 합의됐다.이제 아리랑시니어센터그룹에서 요양원 소유 및 경영권을 매입 인수하여 운영하게 되면,하나의 12층짜리 건물의 소유권이 요양원+90명의 콘도 소유자의 공동소유가 될 거 아닌가?앞으로 그 재산세 및 각종 공과금, 유지관리비의 분담을 두고 그 소유권자들간의 분쟁발생이 우려되지 않을까?*참
4 대 1 맑 음1993년 12월 1일그동안 일부 회원들이 조합에 발길을 끊는 이유를불친절 해서물건이 비싸서없는 것이 많아서케쉬어가 불친절해서직원들이 미워서등등의 이유를 드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그런데 이번에는 조합파동으로 발을 끊는 분들이있다니 참으로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다조합이란 초창기 1000여명이 실협단체의 힘을 빌어뜻있는 분들이 이룩한 순수한 우리 기업인 것이다그런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발기를 끊는 것은우리것을 저버리고 남을 키우는 어리석음이 돼지않을까?우리 한인들의 스토어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면서도도매상은 3개에 불과 하다니 안타깝고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우리가 조합을 이용하는 첫째의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조합의 이윤은 우리에게 돌아 오지만다른 도매상은 우리에게 돌아 올 것이 없다는 것이다우리가 좀
누이야 어머니가누이야 ! 너와 마지막 대화를 나눈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구나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누이야 너 또한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오빠가 아니냐 그런데 왜 이리 마음을 닫고 살아야 하는지 생각 할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서글프구나 난내가 이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든 너의 편이 되어 줄거야 그리고 내가 어떠한 부탁을 하든 어떠한 생활을 하든 나는 다 이해하고오히려 내가 어려움에 처한 너에 대해 오히려 네게 그러한 어려움에 처하게된것에 나의 미약함을 원망하고 너를 행복하게 지켜주지못한 미안함에 내가이세상에 있는한 지우지 못할거야 누이야 정말 미안해 너를 생각하면서도 너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시원히 도와주지못한 미안함이 늘 떠나지 않는구나 누이야 ! 늘 너의 건강이 좋지 않은것을 보았는데 어찌지내는지
이것도 성추행인가요..? 도와주세요Hc36 추천 1 조회 2,268 22.05.09 22:23 댓글 18안녕하세요,이틀밤을 잠도 못자고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운전연습을 할때가 되어서 구글 리뷰가 좋은 ㄱㅈ 학원에 연락을 하고 수업을 받았습니다.근데 수업시작 전부터, "제가 팔부분을 잡으면서 악셀을 세게밟을지 살살 밟을지 강도를 알려 드릴건데 괜찮으세요?" 이미 제팔을 잡으면서 물어보셨습니다.수업에 필요하신 부분이라고 하니 저는 마지못해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문제는 그다음에 악셀에 발을 올려놓으라고 하시고는 제가 잘 못한다면서 내려서 굳이 제 발목을 잡고 악셀과 브레이크를 번갈아가며 올려놓고는 다른 손으로 허벅지를 터치하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거기서 제가 이상한점을 캐치하고 뛰쳐나왔어야했
''.....오늘은 제 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등에 참전한 용사들을 기리고추모하는 캐나다 현충일입니다.오늘 캐나다 전국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론토 한인사회에서도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온타리오주의 무궁화사랑모임은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 제임스가든에 위치한이상온무궁화동산에서 현충일 행사를 가졌습니다.올해 5번째인 무궁화사랑모임의 현충일 행사는 한국전에 참전했다 숨진 516의 장병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입니다. 이에 참석자들 모두는 516개의 빨간 리본을 무궁화나무에 정성스레 메달며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취임식에 4만여 명 운집…2시간 전부터 긴 줄"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해야
한국식 숯불 치킨이 토론토에 왔어요! Hoolala Chicken 훌랄라치킨 (905) 737-2288 https://goo.gl/maps/sHnbyAESPjQcb19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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