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몇번정도 만나는 부부모임이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올 첫 골프모임을 만들어봤습니다. 골프장에서 식당으로 오는도중 홍사유씨의 별세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디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곧 CafeTO 시작됩니다이번 주이면 더 확실한나올 듯 한데 Curbside Patio 는 신청 되었더라도 각 지역 BIA 에서 가설 여부를 최종 승인하니 아직 정확한 결과를 모르시는 분들은.각 지역 BIA 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출처: KCBA 카톡방에서
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2년 5월 캐나다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캐나다 내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1) 퀴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 캐나다 지역예선4월 30일(토) 오후 2시에는 KBS가 주관하는 전세계 국가별 퀴즈 온 코리아 대회 관련<2022 퀴즈 온 코리아 캐나다 지역예선> 개최를 통해 캐나다 전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비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사회· 문화·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참여형 퀴즈대회를진행한다.(2) 한국 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5.20.(금)-21(토) 이틀간 토론토 중심부에 위치한 TIFF Bell Light Box 극장에서<2022 Korean Fil
재 캐나다 대한 야구협회(회장 김종찬)가 2022년 5월 7일부터 9월 말까지 성인 야구 정규시즌을 개최 한다.이번 성인 리그 참가 팀은 총 12개의 팀과 230명의 각 다른 국적별 선수들이 치열한 대전을 예상한다.이번 정규 시즌은 좀 더 체계적인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프로리그 (1부)와 세미프로 리그(2부)로분리 되어 진행된다.메인 홈 구장은 리치몬드 힐에 위치한 리치몬드 그린 파크 (Richmond Green Park) 4번과 7번 구장으로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두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주최측은 올 시즌부터 라이브 영상 장비를 도입하여 전 경기의 무료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며녹화된 영상은 재시청이 가능하다.경기 기록은 교육 이수자인 한인 기록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판은 온
캐나다 강원도민회(회장 이영순)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늘푸른 팔도잔치를 개최한다.5월 11일 수요일 오후 12시 사리원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어버이날 행사에는광역토론토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을 초청하여 식사, 노래자랑,생일연회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된다.강원도민회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당일 생일을 맞은 참가자를 포함한인사회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늘푸른 팔도잔치를 진행 중이다.문의: 905-881-0114출처 :https://www.arirangkorea.ca/
선거 캠페인 이틀째 만나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스카보로에 새로 생기는 지하철에 많은 분들이 기뻐하고 있음을 직접 느낄수 있었습니다.https://twitter.com/raymondchopc/status/1522344759536373763?s=21&t=06of6TFIqSu0YG9HJcBBGQ
<만만찮은 게임>선거예측 사이트의 가장 최근(5월 5일) 조사결과 보수당 조성훈 후보의 지지율 39%, 자유당 폴 사길(Paul Saguil) 후보 37%로 바짝 추격중…폴 사길은 필리핀계의 젊은 변호사로 현재 TD Bank 고위직으로 재직중…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중대한 게임!...시시각각 팻말이 꽂혀가고 있습니다.
조성훈 후원회 한인동포 행사가 대성황리에 마쳤습니다.성원을 이루어주신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尹, 국민대표 20명과 입장…미리 보는 20대 대통령 취임식지금부터는 2틀 뒤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하려고 합니다. 5년 전에는 탄핵 여파로 간소하게 치러졌던 터라, 사실상 10년만에 다 갖춘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게 됩니다. 73분 간진행될 20대 대통령 취임식 정하니 기자가 미리 보여드립니다.
핵전쟁에서 먼저 공격받을 곳미국 서부 3개 주가 타겟(캐나다한국일보 2022.05.06자 기사 제목)재미있군요! 북한의 뚱돼지 김정은이가 개발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들의 공격목표가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동부지방일거라 짐작하고 있었는데!엉뚱하게도 미국 서북부 지역이 될거라니!Montana, Wyoming & North Dakota!이 3개 주의 총면적은 82만평방키로쯤으로 남한 면적의 8배가 넘는다.그런데 그지역 인구는 고작 250만명! 남한의 5% 쯤이다.인구밀도는 남한이 평방키로당 500명이 넘는데, 그 지역은 겨우 3명쯤!문자 그대로 사람 보기가 힘든 광활한 허허벌판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그런 입지조건이기 때문에 미국정부는 핵전쟁이 터져도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지역에핵무기 발사기지를 만들어 놓았다는 주장
.....혹으로 온 얼굴이 덮여 평생을 고통받고 살아오던 할아버지가 한 대학 병원의 도움을 통해 성공적으
어머니 행복 해요 /임 정남어머니 ! 어머니 ! 어머니께 서는 그토록 아껴주시고 누구보다 사랑 해 주시던 막내둥이를 몰라보시는 어머니를 대할때 마다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메칩니다 그러나 어머니 ! 아무리 저를 몰라 보시고 앙상한 뼈만 남으시고 거동조차 못하시고 제대로드시지도 못하는 어머니 시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계시기에 저는얼마나 행복 한지 모릅니다어머니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어머니께 제대로 효도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 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어머니 ! 고맙습니다??목록 66
몸은 괜찬은지 / 임 정남 지난 19일 준성이 아빠가 한국에 가던날 뉴스에서 강풍이 불고 비가온다던 뉴스에 내심 걱정 했었다 그런데 무사이 도착 했다는 너의 소식에 마음 놓았다 근데 아빠를 보고 울었다며 그에겐 오랜 기간 못본 것이겠지 곧 웃기시작 했다니 다행이다요사이 벗꽃이 한창이라지 구경다니기에 아주 좋은 때겠지 손에 손잡고 걷는 너히모습 그려보니 너무 행복 하구나 그런데 선이야 그동안 애 낳고 기르느라 무척 고생해서 몸이 꽤나 아픈듯한데 이제는 몸이 가벼워 졌는지걱정이 떠나지 않는구나 그곳에 있을때 모든 잔병 털어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곳 생활을 했으면좋겠는데 아무쪼록 건강한 너의모습 보았으면 좋겠다 그럼 만나는 그날 너의 밝은 모습을 그리면서 이만 줄인다안녕 준성아 너도 안녕목록 68
1983년 설립된 현대차 캐나다법인은 온타리오주 마캄에 본사를 두고 있다.그런데 현대는 그 본사위치를 옮기는 게 좋겠다는 게 김치맨의 의견이다.바람직한 위치는 남부 온타리오주의 동서를 관통하는 대동맥 하이웨이 401 선상! 토론토의 서쪽!이왕이면 고속도로 상에서 회사 건물에 부착돼 있는 회사 간판/상호가 보이는 위치가 바람직하지 않겠는가?+++++"車시장 파괴적 혁신 주도"현대, 혼다 제치고 톱5 첫 진입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6444
고유가시대! 곧 1리터 당 $2이 넘을 거라는 예측!그런데 김치맨은 거의 항상 개스를 좀 싼 값으로 구입한다.그 비결은 20키로쯤 떨어져 있는 인디언원주민촌 주유소에 단골로 다니기 때문이다.Six Nations of the Grand River,First Nations Reserve원주민 보호구역(Reserve)내의 주유소들에서는 주정부 GAS tax 14.7 cents per Liter 를 면세 받고있다.그래서 원주민 주유소에서들에서는 원주민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오늘(5월5일) 현재 그 주유소들에서는 $1.61 에서 $1.72에 판매하고 있다. 해밀턴에서는 $1.86-$1.91 에 판매하고 있는데 말이다. 즉 원주민주유소들에선 일반 주유소들보다 많게는 30센트, 적
<“오늘 개스 채워넣으세요”>광역토론토 개스값 연일 신기록…오늘(목) 밤에 다시 5센트 폭등 195.9센트/리터…이달 중순에 리터당 2달러 현실로…https://www.kocannews.com/economy/na48fbe7yegn2nkkxghekdjla47ssn
온타리오 보수당은 다른 정당이 반대한 ‘413 고속도로’와‘브래드포드 우회도로’를 포함한 많은 사회기반시설을 온타리오 주민들을 위해 건설할 예정입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온타리오 최초 베트남 커뮤니티를 위한 요양원 ‘투오이 학 빌리지’ 기공식에 참석 하셨습니다.이 요양원은 베트남 커뮤니티 시니어에게 안전과 마음의 평안을 제공하며, 적정한 가격 그리고 문화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온타리오 보수당의 총선 출정식.. 토론토 컨벤션센터...이 자리에 조성훈 후보가 여러 후보들과 함께 참석해 필승을 다지는 모습
GTA 주택시장 본격 조정기4월 거래량 전년대비 41%, 3월 대비 21% 급감…평균 집값도 120만 달러로 한달전(130만 달러)보다 하락…리스팅도 12% 감소…6월에 또한차례 금리인상 예고돼있어 주택시장 당분간 침체 지속 예상…https://www.cp24.com/news/april-home-sales-down-41-from-last-year-27-since-march-toronto-realty-board-1.5887671
6.2 온주총선전 공식 개막>오늘부터 4주간 공식 캠페인 돌입…여론조사 결과, 보수당 지지율 36.9%로 선두, 이어 자유당 30.4%, NDP 23.7%...광역토론토에선 보수당이 자유당에 단 1% 리드중…총리감으론 보수당 덕 포드(29.9%), NDP 안드레아 호배스(22.8%), 자유당 델 두카(17%) 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kzhgkn4s32ks3y52c5g2zexj2tccee
‘로대웨이드’ 판결(Roe v. Wade)…1973년 원치않는 임신을 한 미 텍사스 여성 Norma McCorvey(가명 Jane Roe)가 피고 Henry Wade(댈러스주 지방 검사)를 상대로 연방대법원에 제기한 소송…당시 재판부는 7대2로 낙태권 인정 판결…이에 미국은 낙태를 인정해왔으나 트럼프가 임기말에 임명한 보수성향 대법관이 작성한 ‘로대웨이드’ 판결 뒤집기 초안이 유출되면서 미 전역이 극렬한 찬반양론으로 양분…https://www.kocannews.com/social/8loaojji3hzy4le6y92yp9jx6xs23q
미 중앙은행(Fed•연준) 기준금리 0.5%p 인상 '빅스텝'2000년 5월 이후 22년만에 최대 폭 인상…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 잡기 초강수…내달 1일부터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착수, 돈줄 죄기 본격화…캐나다도 6월에 또한차례 금리인상 예고한 상태…https://www.kocannews.com/economy/ako91pkbw03gthrfwhuxc7dx95wgw3
인연은 따로 있다오래전에 캐나다에 이민을 가셔서 정착해서너무나 성실하고 부지런히 한 세월을 살아오신 중년의 부부와 그 아들..늘상 20년을 훨씬 넘게 가게일을 해 오고일요일이면 보살님은 한결같이 절에나와 일요법회에 참석하시고온갖 궃은일도 솔선해서 해놓고는그저 커다란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가득하시지요.그들 가족에게는 오래전부터 소박한 소망이 하나 있었지요.비록 이민을 와서 캐나다에 정착해서 살고 있고,또 그 자재분들은 한국말보다는 영어가 훨씬 익숙하긴 하지만배필만은, 며느리만은 코쟁이가 아닌 수수한 한국 며느리를 보고 싶다는....그렇게 소망해 오는 세월만큼...이번 가을 시월달에 드디어 너무나 참한 충청도 처녀와 결혼을 한다네요.뭐 영어 공부를 하러 유학 간 아가씨와 어떻게 인연이 되어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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