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의 돈잔치!>온타리오 보수당정부 총 1,986억 달러에 달하는 2022 예산안 발표…온주 역사상 최대…부채규모 199억 달러로 껑충…주요 내용: 저소득층 소득세 감면 확대(연간소득 5만불까지), 시니어 재택치료에 10억 달러 증액, 온주지역 여행시(Staycation) Tax Credit, 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망 확충…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kjsel27j56y7g3z6cl7s3sx9rgta2r
<조성훈 의원 활동상황>조성훈 의원은 27일(수) 저녁 한인비즈니스협회(KCBA.구 북부번영회. 회장 채현주) 임원들과 간담회을 갖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이 자리에서는 *Reimagining Yonge 자전거도로 설치와 관련, 지역업주들의 반대의견 청취 및 대안 협의 *아직 어려움 겪고 있는 Business Recovery를 위한 주정부 차원의 대책 *영/컴머지역에 설립될 예정인 홈리스센터와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 개진 *여름에 열릴 Toronto Korean Festival에 대한 주정부 문화부의 지원방안 협조요청 등이 있었습니다.
<캐나다가 늙어간다>연방통계청 인구센서스(2021) 발표…캐나다 국민 85세 이상 고령자 향후 25년에 3배로 늘어날 전망…노동인력 감소와 함께 의료 및 장기요양원 시스템에 큰 부담...캐나다인 5명중 1명이 65세 이상…노동인력(15~64세)의 20% 이상이 55~64세로 은퇴 인구 점점 더 많아져…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72whrlnbl7elsj8443htpykazh5lcp
<라이어슨대학교 이름 끝>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라이어슨대학교 이름 역사 속으로…새 교명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로 공식 개명 채택…1948년 설립자 라이어슨, 악명높은 원주민 기숙학교 설계의 주역으로 지탄받아 결국 이름 바꾸기로…https://www.kocannews.com/social/5u8twiexd53u97ic1ktvrdiqegvt1s
조성훈 온주 의원은 오후 노스욕에서 열린 밴참사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이 행사엔 존 토리 토론토시장,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 존 필리언 시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온타리오, 취약지역 마스크 착용 6월 11일까지 연장…당초는 4월 27일 모두 해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지속돼 연장키로…대상은 장기요양원, 병원, 대중교통, 다중집회 등…금요일 입원자 다소 줄었으나(1,591명) 사망자 27명 추가…https://www.kocannews.com/economy/fbrmsljstalndfxcr48f6nwnsx5pfx
<유학생 영주권 취득 재개>팬데믹 기간중 극심한 정체 빚었던 유학생 영주권 절차 7월부터 재개…연방 이민장관 발표…대학 졸업 후 웍퍼밋 유효기간 지났어도 18개월 추가 체류 허용…체류기간 만료된 학생들도 가능한 구제 방침…전국적으로 180만명 혜택 예상…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9r66smgkmj9m6adfgzbgg8kwbmhjen션 프레이저 연방 이민장관
*<6.2 온주총선 D-42>선거캠페인 팀원들과 함께 부지런히 윌로우데일 지역구를 발로 뛰고 있는 조성훈 후보.
<의료인력 부족 심각>온타리오 의료기관마다 코로나 병가로 자리 비운 의료진 급증…의료인력 부족으로 응급 및 수술환자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온주내 14개 대형 병원에서 자리 비운 인력 2,900여명, 병원마다 수술일정 취소 잇달아…https://www.kocannews.com/social/4s6k6vi3vrgvx18glj9vhgv71xi7bw
<캐나다 저명인사들 추가 제재>러시아, 캐나다의 주요 정치인, 군 관계자, 언론인 등 61명에 대해 입국금지 등 제재 조치 발표…밥 레이 유엔대사, 덕 포드 온주 총리 등 각 주 총리, 중앙은행 총재, 존 토리 토론토 시장도 포함…이에 앞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등 고위 정치인은 일찌감치 제제대상에 포함…https://www.kocannews.com/economy/jgm2kcaera4eb0kooe40bnb4sk3g1y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김연수)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개월 동안 성금을 모아 1만달러를 20일 월드비젼캐나다에 전달.
웃기지도 않는 자칭, 프리덤 파이터스 캐나다 (Freedom Fighters Canada) 라는 단체와그 구성원들 그리고 도네이션하는 인간들 아닌가요?듣기로는 미국의 백인우월주의자들과 극우세력이 뒤에서 돕고있다던데!그게 사실인지?암튼! 제넘들 예방주사 맞기 싫으면 맞지 않으면 될거 아닌가요?마치 "예방주사 거부할 자유를 달라! 아님 너희들 고생 좀 해 봐!" 하며오타와 시내 도로들을 점령하는 횡포를 저지르고 있을까요? 자유 Freedom! 를 외치면서 다른 시민들의 자유는 철저히 무시해버리고 있는 저질들 아닐까요?백신반대 극렬 시위 '현재 진행 중'오타와경찰 시위대 7명 체포하고 티켓 발부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
노인회- 공사 중 노인회관을 임대, 변 회장, 이사회와 상의절차 무시????노인회장 변의섭씨! 어찌 그런 식으로 노인회 일을 처리합니까?사무실 임대계약을 체결한 F한인교회 담임목사님!만약 1일 입주가 안될 경우 경찰에 사기혐의로 신고할 것"이라고요?이 문제는 사기(Fraud)라고 보기보다는! 건물주가 임대차계약을 위반한 걸로 여겨저 피해보상 민사소송을 제소해야 할 것입니다. 월 600불 임대료이니, 소액재판 청구사항이 되겠습니다.******노인회- ?공사 중 노인회관을 임대, ?변 회장, 이사회와 상의절차 무시조 욱 (press1@koreatimes.net) --29 Apr 2022 01:54 PM?블루어노인회의 변의섭 회장이 이사회 승인도 거치지 않고 한인교회와 노인회관 사무실 임대계약을 체결해
며누리에게8월 27일 오후 9시뚜루륵 두르룩여보세요?나야 엄마 아들났어그래 그애는괜찬아그래 수고 했다우리는 아들 여석의 전화를 받고얼마나 반가웠는지그리고 얼마나 기쁘고 행복 했는지그 사람은 신이나서 너의 음식을 만드느라혼이 나간듯 정신이 없어 졌다그래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걱정도 많았지?낳을때 얼마나 고통을 격었니?이제 무사이 아기를 나아 얼마나 다행 스럽고기쁜 일인지정말 수고 많이 했고 고맙구나아들이 벌써 40 이 돼고 보니고 보니 그동안 손자가무척 기다려 졌고 니가 애를 갖고 나서 낳을 동안걱정이 떠나질 않았고 그동안 우리 역시 얼마나마음을 조렸는지 모른다이제 그애가 아장 아장 걸을때 그아이를 다리고이곳 저곳 다니며 재롱떠는 모습 웃는 모습을 그려보니절로 신이 나고 행복이 넘처 흐른다선이야언제나 나에게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지난 6월28일카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 그 중에서도 최고의 심장부인 국회의사당앞 대로 중심화단에무궁화 나무 65구루가 심어저 우리교민사회에 커단감격을 안겨주었엇읍니다그 이후로 저는 무궁화 꽃이 얼마나 기다려 지는지 모릅니다지난주에는 우리집과 주위에 무궁화 꽃이 피었기에 가보았으나 심은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피지를 않았읍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도 궁금하여 그곳을 또 찾아 갔읍니다그런데 오늘은 무궁화 꽃송이가 3개나 피어 있었읍니다저는 그 꽃을 보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궁화 꽃으로 이곳을 가득 채울것을 생각하니벅차는 감격을 가눌길 없었읍니다 내년에는 여러공원에도 심게되리란 얘기가 있어 이제 무궁화는 힘차게 퍼저나가 카나다곳곳에 피어날것을 생각하면 벅차오르는 기쁨을
행복은 너의 것이민자로서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드들의 걱정은 자녀들의결혼문제가 아닐수없다요사이는 한인 자녀들의 40%가 케네디언과 결혼을 한다니한인과의 결혼이 쉽지않은 세상이 돼었다내가 이곳에 이민을 왔을때 내 자녀들이 케네디언과 결혼하면어쩌나 걱정을 하고 숨이 막히던것이 얼마인지 모른다그러다가 딸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잘살기에 한시름 놓았으나아들이 걱정이었다해를 넘기다보니 35세가 넘어가 흑백을 가릴 때가 넘어나는 그의 결혼만이 꿈이었다그런데 그녀는 한국인이었다 그러니 나의 꿈을 이루어 준 그녀는행복 해질 권리가 있다내가 한국에 있을때 내가쓴 수기가 최우수작에 당선돼고 그것이연속극이 만들어저 전국에 방송이돼어 전국에서 자그마치 3000통의편지가 왔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충청도에서 온것이 제일많아 충청도는늘 마음
the fireworksFeb. 20th 2003 The Fireworks Jimmy (Yonge Cigar)May is exciting for me because there is the Victoria’sday on May and the day’s sale is the largest in theyear so that May’s sale is also the largest in the year.Even thought powder valued as 4500 dollars isdelivered to my store annually, it is not enough to saleso that I buy 1000 dollars more by myself. I displayall the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18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 문학상은 재외동포 한글문학의 창작 마당으로, 동포들에게는 한민족 유대감을 유지하고, 내국민들에게는 재외동포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99년 이래 매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주최?주관 : 재외동포재단후원: 외교부1. 응모 자격? 성인 부문 :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7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만 19세 이상)? 청소년 부문: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5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 - 초등 부문(만 7세 이상 만 13세 미만), 중·고등 부문(만 13세 이상 만 19세 미만)? 입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사는 75세 노인입니다.이민온지 48년!미국과 캐나다 거주 한인노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낮다고 얘기하시려면!이곳의 타민족들이 아니라! 한국의 노인네들과 비교해야하지 않겠습니까?묻고 싶습니다. 한국의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는 어떠한 것 같습니까? YTN 조인영기자님?+++++위는 YTN 방송 기사에 단 김치맨의 댓글입니다.YTN 방송기사 원문"다시 한국으로?"...미주 한인 노인들의 '고립감' / YTN[앵커]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언어와 문화 장벽은 물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이 깊어지면서 안타까운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이 소식은 조인영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기자] 한인
my diary in lifeAugust 1, 1942..........birthOctober 1969 ............Seoul Mayor awordApril 1970. ................Seoul Mayor of the Best Citizen AwardJuly 1970....................Seoul Mayor of Saemaul leader, .April 1972: .................Best Dongmin Award, Comrade JunnongdongMay 1972 ...................Seoul Central Broadcasting Station an essay elected.July 1972....................Presiden
우리는 남의 잘못을 보면 순간 적으로그잘못에 대하여 따지려는 습성이 몸에베어 있읍니다그런데 남을 따지는 순간부터 자신에게상처를 낸다는 사실을 따지는데 가려느끼지를 않습니다이는 남을 따지는데 자기자신을 학대하고나아가 불행의 늪에 빠저 듭니다우리는 남의 잘못에 대하여 따지기전에그의 잘못을 이해하고 그 잘못을 덮어덮어 주는 습성을 갖도록 노력 해야합니다그것은 사랑이요 행복인 것입니다우리는 사랑할때 행복을 느낌니다그리고 사랑을 받을때 우리는 환회를느끼게 됍니다그런데 우리는 행복을 원하고 사랑 받기만을원하는데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사랑과 행복은 주기전에 는 오지않는 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 사랑을 베푸는 것이 행복의 근본이돼는 것입니다12월 15일
K 형지금 시각은 새벽 1시 35분을 가르키고 있오모든 것들은 정지돼고 고요한데 재각 재각 시계소리유난이 정적을 께고 있오오늘은 왜이리 잠을 설치는지 K 형에 대한 생각으로가득한가하면 조합문제가 무섭게 내 머리를 뒤덮고그러나 지금은 K 형만을 생각하고 K형에 대한 글만쓰려하오나는 K형을 생각하면 책으로 그득한 서재에서 푹신한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셔가며 책읽기에 정신이 없는K 형을 그려 보게 돼오 또 글을 쓰는 모습도가게를 운영하면서 아직도 책을 벗삼고 글을 쓰는K 형이 나는 부럽소 나는 책을 몇장 아니 몇줄을읽노라면 어느새 눈이 감기고 잠이 들고 마오그래도 한국 문학 전집 22권을 완독 한 것은 참으로신기한 일이요K 형 서두가 길어진 것 같소나는 늘 글을 쓰기전에 원고지 채울 일을 걱정 하오그런데 이렇게 가
김치맨의 변명?여러동포들을위한다는토론토의한인단체들?그속내들을들여다보면썩은냄새가진동합니다.한인회,한인노인회,한인봉사회,재향군인회,온주실협,한카노인회등등여러단체들에서그임직원들이뒷돈빼먹고!부정부패가아니면회원들끼리감투싸움질해대고!그런꼴못보는괴팍한성미의김치맨입니다.자칭쓴소리꾼!무엇을위해30명의동포들이함께11박12일일정으로400키로오타와까지걷는걸까요?그래서욕먹을줄알면서도여러마디했습니다.아닌건아닌겨!2020.04.27.김치맨 9058700147
오는 6월 2일(목)에 온주 주정부총선이 실시된다. (2022 Ontario General Election)이번 총선에 우리 코리언 후보는 현재까지 2명뿐이다.3선을 노리는 조성준(Raymond Cho, MPP)과 재선을 바라는 조성훈(Stan Cho, MPP 44세)주의원이 있다.자신의 지역구 Scarboro North 에서 토론토시의원 7선을 기록한 조성준의원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2018년 6월, 윌로데일 Willowdale 선거구에서만 41세에 금뱃지를 단 스탠 조의 재선은 장담할 수 없어보인다.선거 예측 전문 싸이트인 338Canada.com 에 의하면, 4월23일 현재!온주보수당(PCOP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Of Ontario)는 지지율 38%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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