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그 동안 인터냇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내 홈피를 갖고 싶어 작년 부터 준비 하였으나 컴 미숙으로제대로 완성을못해 왔읍니다아직도 미숙 하지만 드디어 오늘 4 월 27 일 정식으로 홈페지를여는 날로 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게 되었읍니다홈페지 주소 ...LYMJUNGNAM.COM 제목 .. [ 영원한 미소 ]영원한 미소는 저의 인생의 모든것을 담은 역사이며 새로운 인터냇자서전이라 할수 있읍니다이토록 뜻 깊은 홈페지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분들께 일일이고마움과 감사를 드리고 싶으나 우선 지면으로 대신합니다앞으로 계속 성원해 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고맙습니다감사 드립니다2022 년 4 월 27 일 영원한 미소 개설한날홈피주인 대성 임 정남....
여셩적인 글 쓰시는 분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였읍니다어느분이 제 소개를 하니까한 여인이 속삭이듯 말을했읍니다" 아 여성적인 글을 쓰시는분 "저는 그소리를 듣는 순간 가슴이후끈 거리고 환회와 기쁨이 얼마나가슴에 넘첬는지 모릅니다글을 쓰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 었읍니다여성적인 글을 쓴다는 표현 때문이었던 것입니다여성적이란우선 따듯하다는 뜻이요또한 사랑이란 뜻이요그리움이란 뜻이요포근 하다는 뜻이요가까이 가고픈 뜻이 담긴 말인데그분은 손쉽게 말했을 지 모르나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말이요그러한 말을 들었다는 것이 너무나기쁘고 얼마나 행복 했는지 모릅니다그 소리를 들은지 10여년이 지났지만아직도 그소리를 떠올릴 때 마다나에게 행복이 몰려 옵니다그런데 그 보다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
개인사업체인 요양원을 정부에서 강제로 구입?국유화 하겠다는 온주자유독재당의 발상?자유당이 사회주의적 신념에 기반했다 하지만!스탈린공산독재나 히틀러 나치독재정권의 신봉자들인가?온주자유당 스티븐 델 두카 당수는 이디 아민의 수제자인가?물론 이번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또다시 제1당이 될 걸로 예상되지만!Who owns long-term care facilities in Ontario?Ontario has a total of 627 long-term care homes; 16% are publicly owned, 57% are owned by private for-profit organizations and 27% are owned by private not-for-profit organizations. (Jun
오늘(26일, 화)은 대장정 제3일차!Newcastle 소재 Foodland 를 출발해서 Corburg 의 Corburg Library까지 37km를 걷습니다.Corburg Library에 도착한 다음엔 다시 Newcastle 로 되돌아가(버스 등 차량으로 이동?)오늘 밤 숙박하게 될겁니다.그리고 내일 아침엔 일행 모두가 차를 타고 Corburg Library까지 이동! 차에서 내려서 다시 걷기 시작!목적지는 36km 떨어진 Brighton 소재 Fellow Christian Church (204 Main St. Brighton).왜? 이렇게 번거로운 일을????토론토-오타와 400km 를 12구간으로 나누어 11박 12일 행사로 치루어지는데!숙소는 네군데! 그래서 하루 걷고나서는 숙소로 차량 이용 이동!
꽃들이 가득 채워 젔읍니다 2019 년 5 월 21 일 오늘은 시니어 이사 골프가 있는날입니다이날이 바로 한인회 꽃밭을 만드는 날입니다골프는 11 시반 10 시에 묘종을 구해 우선 한인회로달려갔읍니다꽃 밭은 잔디와 민들래 꽃들이 찾이 하고 있었읍니다우선 플을 뽑고 땅을 다지니 11시 40분 우선 일을 중단하고골프장에 갔읍니다6조로 마지막 조였읍니다금년에 처음치는 골프 마지막까지 치고 싶지만 그럴수가없었읍니다9 홀을 치고 골프장을 떠났읍니다오는길에 흙을 4포사서 꽃밭에 갔읍니다그리고 꽃을 심기 시작 했읍니다하나하나 심으려니 쉬운일이 아니었읍니다12 개 한판짜리가 7 판 1개묘종에 4 개 총 336개의 꽃입니다헐레벌떡 5 시경에 꽃을 다심었읍니다5시에 딘어가 있어 일단 끝내고 식당엘 갔읍니다딘어를 마치고 잠시
한해를 보내며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돌이켜 보면 코로나로 두려움과 우려 속에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또한 한국의정치에 우려와 걱정이 깊었으며, 그러한 속에도 보람과 희망이 가득 했던 해였습니다우선 코로나로 10여 년을 함께 걷고 커피를 마시며 얘기꽃을 피우던 ‘아침의 향기’그룹 활동을 중단시켜 아쉬움이 컸으며, 10여 년저녁 근무였던 직장이 새벽 근무로 바뀌고, 3월부터 미용실 폐쇄로 자가 이발, 바깥출입 대신에 드라마 보는 시간을 채워줬습니다.무궁화가 준 특별한 선물무궁화를 실내에서 기른 지 3년. 그런데 올해는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1월14일 무궁화 한 송이가 활짝 핀 것입니다.겨울에 핀 것도 신기하고, 무엇보다 1월14일은 우리가 캐나다에 이민 온 날이라 더
..개구리만 2만 마리! 개구리 왕국의 정체는? [현장르포 특종세상 400회]- 인류 구원을 꿈꾸는 남자의 정체는?!- 개구리 왕국을 세운 남자...
위는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일어난 일!그런데 여기 온타리오주에는 RECO (Real Estate Council of Ontario) 라는 부동산 브로커와 세일즈맨들을 감독하는 기구가 있다. 복덕방에 불평 불만 가진 주민은 그 기구에 고발하면 된다.Complaints & EnforcementThose trading in real estate in Ontario must comply with the Real Estate and Business Brokers Act, 2002 (REBBA), which contains a code of ethics for those registered to trade.RECO addresses inquiries, concerns and complaints about the
오늘 24일(일)부터 5월 5일까지!토론토한인회는 2022 국토대장정, 토론토-오타와 단체로 걷기행사를 실시합니다.30명 동포들이 1열로 서서 시속 4키로로 하루종일 걷는답니다.물론 진행요원들과 봉사자들이 호위차량 타고 가고대형관광버스 1대가 그 뒤를 따릅니다.아! 그얼마나 장엄한 행렬일까?그런데요!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못말린다 했습니다.그 거창한 계획이 발표되자마자김치맨은 극력 반대!그 행사 치루지 마세요! 그만두세요!목소리 높여 한국일보 기사 댓글과 TALK 게시판에 써냈습니다.그런데! 마이동풍? 우이독경?어느 동네 강아지가 멍멍멍 거리뇨?오늘 화창한 봄날! 드디어 천릿길 400km 머나먼 오타와까지30명 대원이 뚜벅뚜벅 걷기 시작한답니다.그런데요! 다 좋은데요!머피의 법칙(Murphy's La
꺼저가는 등불 처럼8 월 8 일은 무궁화의 날 입니다2007 년도에 제정된 날입니다그런데 인터냇을 보니 너무나도조용 합니다ㄷㅐ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가ㅁㅜ궁화의 날에 이렇게 무심하다니ㅇㅏ쉽고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ㄷㅓ군다나 100 여년을 국화로 상징돼었으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의 국화로ㅈㅣ정 돼지 않았다는 사실이 가슴을ㅇㅏ리게 합니다ㅇㅙ 그리도 인정을 받지 못할까ㅇㅙ 지정을 못하는 것일까ㅌㅐ극기도 사라저 가는 세상 참으로안타까운 세상입니다그래도 토론토의 골복길에는 요즘 부궁화가활짝펴 골목길을 아름답게 수놓아ㄱㅣ쁨을 만껏 해 주고 있읍니다
..처음 길러본 화분 무궁화 성공입니다이날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2018 9 01 드디어 내일 이면 첫 무궁화가필듯 합니다오늘 자세히 보니 무궁화 꽃망울이 25 개나되었읍니다화분에 옴겨 심은지 10개월 만에 처음 피는 꽃이25 개 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읍니다......
[국민청원] 한국에 장기 체류 비자 (F4 비자) 신청시 캐나다 RCMP에서 발행한 서류를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모순을 시정요구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A63mW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계 캐나다 시민권자(재외동포)이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살고 있습니다.저의 배우자와 부모, 형제들은 모두 한국 국적인으로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제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장기체류할 목적으로 F4-11 비자 신청서류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서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에 가서 서류를 제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F4비자 신청서류중 캐나다 거브먼트( Canada Government) 중의 하나인 RCMP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우리가 살다보면! 특히 70년 넘게 오래 살다보면,벼라별 꼴 다 본다 하더니!김치맨이가 우연치 않게, 무심코 참견한 일 때문에....20년-25년쯤 연하로 짐작되는 어느 분에게그 분이 원하지도 않은 조언/충고(Unsolicited advice)를 드렸다가!협박범 비슷한 취급을 당한 것 같습니다.그 사연인즉,캐스모 (다음 카페)의 'TALK 터놓고 말해요' 게시판에삼성웨딩에 사기당했다고 주장한 게시글이 올라왔지요. (그 원글은 삭제처리됨?)그런데 그 글 읽고 김치맨이 궁금해서 확인해보려전화 안 받는다고 쓰여있는 그 전번 416 998 2254 에 전화!그 전화 받은 삼성웨딩 Kelly Kim.그 분은 그런 비방게시글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고-캐스모 회원 아님!그래서 캐스모 가입해서 그 글 읽어보
카나다 참전용사 516 명회생오늘은 북한이 남침을 일으킨 625 의 날입니다6 25 남침은 북한의 남한 공산화를 위한 침공으로어마어만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가저 왔읍니다남한의 모든 산업 시설은 파기 되었고 남한은무방비인상태로 수세에 몰려 밀리고 밀려 마침내남쪽 끝부분만 남겨 놓고 있었읍니다남한이 존페 위기에 놓여 있을때 유엔군이 참전하기시작 남한을 구하기 위해 유엔군이 참전하기시작 했읍니다정말 아슬아스한 순간 이었읍니다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은 남한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고마침내 서울 탈환이 이루어 젔읍니다유엔군은 내친김에 북진을계속북한이함락할무렵이번에는중공군의 계입으로 아쉽게 후퇴를 해야 했읍니다그리고 휴전으로 한반도가 둘로 갈라 졌읍니다그리고 휴전협정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으며 그들의 위협은지속되고 있읍니다
살면서 느끼면서 살아온 80새로운 출발 영원한 미소1942 년 9 월 난 경기도 개성의 외곽 유능리란 조그마한 마을에서태어 났읍니다그리고 8 살때 6 25를 만나 국민학교 2학년 재학중 1 4 후퇴때 가족과 함께 피난나왔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해어진 큰형을 만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정착을했읍니다피난길에 잃어 버린 공부를 다시 시작 중학교 과정을 공민학교에서 마첬읍니다가방끈이 짧고 별 기술이 없던 저로서는 사회생활이 녹녹치가 않았읍니다우물을 파고 건축을 짓는 공사판을 거처 어느 처마밑에 하꼬방을 만들고 구멍가게를 시작 했읍니다그때 내 인생이 얼마나 미약 했는지 절도로 몰리고 도둑으로 몰리고 심지어 깡패로몰리는 고초를 당해야 헷읍니다그래서 나는 나를 키우지 않으면 안되었읍니다어쩌면 가게를 살리기 위해서도 동내
바이어 M씨! 참 안됐군요.부정직한 악덕 복덕방 만나 맘고생이 무척 심하셨군요.소송(민사)을 제소하셨다가 어쩔수 없이 합의하셨나봅니다.그런데요! 애당초 그 A 중개인을 형사고발하는 건 고려 안해보셨나요?형사전문 변호사의 자문 받았더라면,A를 형사처벌 받도록 한 다음!그 후에 민사소송 제소했더라면.....상황이 크게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게,법을 잘 모르는 김치맨의 생각입니다.김치맨 9058700147+++++(캐나다한국일보)한인중개인과 소송에 '만신창이'"리얼터가 불법증축 숨겨 피해"3년간 재판준비 지쳐 결국 합의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6210
캐나다는 완전한 독립국이 아닙니다.영국여왕을 국가원수(Head of State)로 모시고 있는 영국의 속국이며 식민지(Colony)입니다.캐나다의 국가원수로 군림하고 있는 영국여왕은 자신을 대신해서 캐나다를 통치하는 총독(Governor General)을 오타와에 상주시켜놓고 있습니다.또한 각주(Province)에는 부총독(Lieutenant Governor)를 두고 통치하고 있습니다.김치맨은 캐나다가 미국과 같은 독립국가인 줄만 알고 이민왔는데,몇년 후 캐나다시민권을 취득할적에 영국여왕에게 충성을 맹서하면서 좀 실망했습니다.어쨋거나! 영국여왕(캐나다 여왕이기도 함)에게 충성맹서를 했기 때문에!우리는 캐나다 완전독립을 주장 할수 없게 돼있습니다.자칫하면 캐나다형법(Criminal Code) 제2장, 국가반역
..피로를 플어 주는 음악 모음 ..
노인회 유감-조속한 정상화를 바라며gigo2022-04-21블로그로 이동 | 오늘 방문자 : 247 전체 : 83,128전체 글목록임정남 기고(전 무궁화사랑모임 회장)노인회 문제에 대하여 감회 한마디를 한다면 나 자신 고소를 금치 못합니다. 학력으로 보나, 지위로 보나 변변히 내세울 것도 없는 소인이니 빈축을 살만도 합니다.그러나 나에게는 특별한 인연이 있고, 정이 들고 사랑하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용기를 내어 봅니다.내가 노인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정말 엉뚱하고도 우연이었습니다.워커톤에서 탈춤탈춤의 탈에 대해 일자도 모르는 내가 갑자기 탈춤으로 유명해진 것은 참으로 우연이었습니다. 이경복씨가 운영하는 농악대가 봡 레이 수상 선거운동 중 탈춤자가 없어 대신 추어본 것이 토론토스타 일요판 톱뉴스에 보도되
회관보수를 위한 별도예산?회관보수 비용?지붕이 또 샙니까?어느 한쪽 벽이 무너져 내리기라도 합니까?조욱기자님! 취재해서 보도 좀 해주세요!궁금해서 못 살겠습니다.+++++(캐나다한국일보 2012년 8월17일자 기사 중 일부 펌)이진수 한인회장은 “기금조성에 보여주는 고마운 관심들이 모금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이사상임위원회를 구성해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인회가 추진하는 회관 개보수작업에는 지붕공사, 2층 회의실(소극장), 2층 로비·도서관 정비, 사무국 1층 이전, 1층 대강당 음향시설 교체 등이 포함된다. 개보수에 따르는 공사비용은 총 32만8천 달러로, 정부로부터 확보한 보조금 18만1,200달러를 크게 초과해
노스욕 거주 70대.... 인터넷을 안 쓰는 시니어들????이보세요! 김치맨도 70대 중반인데요!어렵게시리 아들녀석에게서 인터넷 배워 기본은 하고 있습니다.좀 배우세요!시대에 많이도 뒤떨어진 뒷방노인네 소리 안들으시려면!그리고 블루어한인노인회, 한카노인회 및 아리랑 시니어센터등노인들 위한다는 동포단체들에게 부탁드립니다.회장 감투 놓구서 쌈박질만 하지들 마시구!노인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교육 좀 시켜주세요!김치맨 9058700147+++++"총영사관, 방문제도에 무관심"민원인들 불편...공관 "워크인도 가능"노인 위한 서비스 등한시한 듯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6172
한인회 대장정 일정표를 보니11박 12일 행사로 치루어진다.그런데 숙박 예정지는A. New CastleB. BellevilleC. South FrontenacD. North Gower이 네군데 숙박시설이다.위 표의 숙박지에서 보듯,첫째, 둘째 및 셋째날 밤에는 A. New Castle 에서 숙박한다.4일차, 5일차 및 6일차 이 3일간은 B. Belleville 에서!7,8.9 는 C. South Frontenac10일차와 11일차는 D. North Gower 에서 숙박한다.이에 따르면, 참가자들과 준비, 진행요원들은행사 첫날에 한인회관-Ajax Service Ontario까지 35km 를 걷고 나서전원이 버스를 타고 New Castle 소재 A 숙소로 이동한다. (버스 이동 36km)그리고 둘쨋날엔 버스를
오는 일요일, 2022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목)까지토론토한인회 주최 '국토대장정' 행사가 진행된다.이 행사 계획 발표 즉시, 김치맨은 그 행사 그만두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캐나다한국일보 TALK 게시판 2022.02.23.자 게시글)[김치맨 생각] 토론토한인회 대장정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canadanewseo**@gmail.com) | 조회 : 781 | Feb, 23, 04:00 PM한인회 대장정은 30여명의 동포들이 토론토에서 12일동안 걸어서 오타와까지 가는 행사이다.그 목적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및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기 위함이라 한다.김치맨은 그 소식 듣고서 한동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생각끝에 그 기사 댓글과 TALK게시판글로 그 행사를 취소하기를 권했다.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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