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정치다이용우 | 언론인조성훈을 키워야 하는 이유 우리는 흔히 한국의 정치에 관해서는 관심도 높고 열성적인데 반해 정작 이곳 캐나다에서는 그런 얘기를 듣기가 쉽지 않다. 한국에 대통령이 누가 되든 그것은 심정적 동정이요 술자리 안주감일 뿐 그들이 우리 이민동포들에게 해주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현지에 살면 현지에 맞게 현지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흔히들 정치 얘기는 하지 말자고 한다. 그것은 이념적 호불호(好不好) 혹은 편향성 때문에 그런 것이지 정치야말로 우리 생활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돼있다. 건강 보건, 주택, 교통, 교육, 노후 등 어느것 하나 정치와 무관한 것이 없다. 그런데 정치얘기를 빼고 무슨 얘기를 한다는 말인가. 부디 건전한 정치얘기 좀 많이 하자. 단, 이곳 현지정치 말이다. 언젠
<속보: 묻지마 총격 살인범 검거>토론토경찰 기동대, 지난 7일과 9일 잇달아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무차별 총격 가해 2명 숨지게 한 39세 남성 Richard Jonathan Edwin 검거…셔본 지하철역 입구에서 21세 청년(세네카칼리지 학생) 총격 이어, 이틀후 모스파크 인근에서 35세 남성에 또 총격 사망…범인과 희생자들은 생면부지…https://www.kocannews.com/social/xe57mkf5cbfm8dmzw5727x7w5yf2y6
전기차 가격이 휘발유차보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 부품수도 적다면서!혹시 전기차 생산업자들끼리 담합해서 그런 건 아닐까?그리고 전기차가 경제적이라는데!도대체 100키로 주행하는데 드는 휘발유가격과 전기료의 비교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또한! 머지않은 장래에 전기차가 일반화되면크게 줄어든 휘발유 소비 때문에휘발유가 남아돌아 그 가격이 크게 낮아지고!반면 수요가 급증한 전기는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우려는 걱정 안해도 될까요?자동차 정책을 담당한 정부관계자들은 보다 더 신중해야만 하지 않을까?*****현재 전국에는 충전소 1만5천 개가 있고 주유소는 1만2천 개가 있다.(오류!)There are over 5,000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s i
김치맨네 집에 행운목이 피었습니다.15년전에 구입했던 작은 나무가 마침내 꽃이 피었습니다.(저희 부부는 그 나무 이름도 모르고 있었거든요!)단톡방에서 행운목이라 알려주신 분들이 계셔서얼른 검색해보니....+++++‘평생 보기 어렵다는 행운목 꽃 보실래요?’평생 한 번도 꽃을 보기 어렵다는 행운목에 꽃이 활짝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집은 청산면 백운리에 사는 박선옥(56)씨 집, 박선옥씨는 “행운목에 꽃이 안 피는 줄 알고 있었는데, 집안에 둔 행운목에 올해 3월 들어 꽃이 활짝 피어 깜짝 놀랐다”며 “집안에 달콤한 향이 그득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데, 행운을 가져다 주는 꽃이라니 더 기쁘다”고 말했다.행운목(Dracaena)은 인도네시아
<과속운전 집중단속>토론토경찰, 봄철 맞아 차량 과속운전 집중단속(Speed Kills campaign)…4월 11일부터 17일(일)까지…월요일 하루에만 수백장의 티켓 발부…지난해 도로교통 사고로 60명 사망, 올들어 벌써 14명 희생…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gr1ysq7h5kfx8z30s8pgxopv676mq0
‘세계평화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도회’조성준 장관님과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그리고 온타리오한인목사회가 공동주최
안녕 하세요?저는 1977년 1월에 카나다에 이민온 교포로서 토론토영 선상에서 25년 구멍 가게를 하고 있는 임정남 이란사람입니다얼마전에 kbs 가 이곳 토론토에서,,안녕 하세요 노주현 양영은 입니다 ,, 의 녹음을 위하여 이곳토론토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저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가슴이 떨리고 흥분을 감출수가없었읍니다저는 늘 kbs 글자만 보아도 반가움을 느끼고 kbs를떠올리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정도로 kbs에 남다른정이 있기에 kbs가 이곳에 온다는 것은 실로 저에게는큰 소식이 아닐수 없고 이곳 교민 사회에서저이상 기뻐하는이가 없으리라 저는 확신 합니다왜 제가 그토록 kbs에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을까요 ?그것은 kbs 와 너무나 많은 추억과 소중한 시간을갖었기 때문 입니다kbs는 낯선 이국 땅에 새
조성준 장관님과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그리고 온타리오한인목사회가 공동주최한‘세계평화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도회’가 어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공식 선거 캠페인은 선거일(6월 2일) 전 4주간(28일)입니다.따라서 공식 선거전은 5월 4일부터 실시됩니다…https://www.ola.org/en/visit-learn/about-ontarios-parliament/electoral-process-elections-ontario
캐투버에서는 한인사회 및 캐네디언 사회에 취재코져 하는분들을 도와드리고, 캐투버에서 적극적으로 동포소식 및 canada news를 알리고 동참하고자 행사때마다 취재에 참여코자 하는 캐투버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기자증을 발부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마스크 다시 써야”>온주정부 의료책임자, 6차 확산 코로나 대책 발표...4월 27일부터 완전 해제 예정인 마스크 정책 재검토…“실내선 3중 마스크 써야”…면역력 약한 취약층에 항바이러스 치료 및 PCR 테스트 확대…면역력 약한 사람중 코로나 증세 있는 분은 지체없이 테스트와 치료 받도록(화이자에서 만든 Paxlovid 알약 복용)…https://www.kocannews.com/culture/kat9chts9dc6pg6cr9h99dbyzxagw3
Yoonsik LimYou guys and gals must be out of your minds at GTAA Board.Instead hiring an old retiree, you should hire an uneployeed young person.Also Hazel McCallion should not be so greedy to grab the job.She might not be respected by the younger generations to come for a long time.What a shame!(Global News Comment)Hazel McCallion, 101, reappointed to GTAA board of directorsBy Ryan Rocca Global N
아름다운 마무리1978년 11월11일5000여불의 돈으로 이집저집 푼돈 빌려가게를 시작 한지28년가게를 수리 한다고 비워 달라는 집주인의통보에 너무나 가슴이 쓰리고 슬픔과 억울함에 눈물과 밤잠을 편히 잘수가 없었습니다요사이 가게가 않된다고 하지만 주매상이만불을 넘어 권리금을십만불 이상을 받을수 있을뿐덜어스탁도5만불 이상되므로 15만불은 되는데 물건정리를한다해도 제대로 건지기 어렵거니와 무엇보다 가게 장비가큰 고통거리가 아니었습니다몇사람에게 부탁을 했지만 그냥 준다고 해도가저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그러다가 다행이 장비를 가저가는 업체를 만나큰시름놓았으나 이번에는 뒷정리가 그리쉬웁지가않았습니다28년간쌓인 잡동산이는 얼마나 그리도많은지 몇일을 온식구가 출동하여 밤샘을 하며 고생끝에가게를 정리 할수 있었습니다정리 하
명상의 시간 임 정 남태산은 원시적이요야산은 근시적이라좋은인물은 멀리서 볼수록 아름답게 보이고친구는 가가이서 볼수록 정다워 보인다샘물은 졸졸 졸졸바닷물 철석 철석샘물 흐르는 소리가 맑고 께끗하게 들리듯 사람도마음이 맑으면 말소리가 곱고 마음이 곱지 않으면거친 소리를 낸다꽃은 따스할때 피고추위는 얼음을 얼린다마음이 따스하면 아름다운일로 꽃을 피우고마음이 차가우면 해로운일로 꽃을 피운다누가 내게 아픈상처 내거들랑 잠시미운마음 접고 다른일에 몰두 하라만약 따저들면 상처는 더깊어 질것이요다른일에 몰두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상처는 살며시 아물고 평화를 찿을 것이다아이들이 무슨일에 실수하면 야단말고덮어주고 위로하고 따듯하게 대해주라실수라함은 본의 아닌일로 생긴일 야단을 치면성격이 삐뚜로 나가기 쉬웁고
누가 먹거리를 갖구서 소비자들을 속이고 골탕먹이는가?신문기사 보구서 라면들의 유통기한(Best Before Date)을 확인해보니!삼양라면과 삼양불닭면은 그 포장 앞쪽 눈에 잘보이는 위치에 PRO. 2021.11.10, EXP. 2022.11.10 라고 선명하게 인쇄 돼있다. 유통기한은 만 12개월!그런데 농심의 신라면은 옆면에 작은 글씨로 BB:MA 2022 OC 07 3C1 이라 쓰여있다.제조일자가 명시돼 있지 않은 듯 싶다.팔도비빔면은 앞면에 굵은 글씨로 BEST BEFORE 2022. AUG. 14 이라 쓰여 있을 뿐 역시 그 제조일자는 명시돼 있지 않다.그런데 팔도 역시 해외 유통되는 제품은 유통기한이 1년이고 국내유통되는 제품은 6개월로 설정된다고 팔도측에서 밝혔다.그리고 농심 신라면의 유통기한은
* 2022년 4월 9일 오후, 김후정님과 김치맨이 40여분동안 전화로 얘기했습니다. 아래는 그 후 보내주신 이멜입니다. 여기 공개해도 무방할 듯 싶어 옮깁니다.안녕하세요.방금 전화통화 반가왔읍니다. 저는 해밀턴에 살기때문에, 카유가 지역을 자주 갑니다."나이아가라 한국전 가평전투 승전비" 의 설립 첫 위치는 나이아가라 폭포주변 "Victoria Park" 이였지만,짐 디오다티시장님및 나이아가라시, 특히 페어뷰 묘지와 The Royal Canadian Legion Branch 479 제안으로,페어뷰 묘지로 나이아가라시에서 결정이 났읍니다.Niagara Park Commission CEO Dave Adames 께서, Mark Richardson 분이 "한국전 가평전
H마트와 켈러리아. 판매중한개씩. 구입해왔어요아마도. 봄이라빨리. 없어질듯합니다
토론토 한인노인회가봄철맞이 Clean Toronto together에 참여를 하여4월23일 토요일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christie pits park를 청소합니다 .많은분들이 참여하여우리가 살고있는 토론토를깨끗이 하는 행사에적극 참여 부탁 드립니다.
사람보다더 그리움이11월 29일일요일주중에는 가게에 가기전에 도매상에 들리는관계로5시 30분에 기상을 하지만 일요일은도매상이 문을 열지 않으므로 이보다1시간늦은6시30분에 기상을 한다오늘도 일요일이라6시30분 알람소리에 맟워기상을 했다그리고 세수를 마친다음 집을 나섰다날씨는6도정도의 느낌으로 춥지않으나 비가솔솔 내리고 있었다도매상을 갈때는 알렌을 타다가 욕데일로 빠지나오늘은 그럴 필요가 없어 그냥401로 들어 섰다시간은7시나는 생각에 잠시 혼란에 빠진다가끔가다 신문을 도둑당하는데 일요판은8불50전으로한두부 잃어 버리면 마음이 무척상하기에 얼른 가게로가야할것같고3일전에 한인회관에 갔을때 영하의 추위에꽁꽁얼어붙은 꽃들을 보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이젠끝이라고 생각 했으나 그래도궁굼하여 가보고싶고나는 가게를 가느냐꽃
아들아때르릉 때르릉전화벨이 울린다나는 전화기를 든다“ 헬로우영씨가 스토어““나야아빠 “아들이 나온다“ 나 잡 잡았서 ““ 어디에? ““ 얼트 풋드에 ““ 언제 부터 나가는데 ? ““ 다음주 몬데이 부터 ““ 책임자가 아빠를 알던데 ““ 그래 수고 했어 “나는 전화기를 놓는다나는 갑자기 몸이확 달아 오르면서 어느사이에 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정말얼마나 기쁜 일이냐그리고 얼마나 어려운 시기에 잡은 직장이냐그동안 너의 엄마나 난 너의 장래에 대하여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너는 아느냐?아니 너자신이야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과 고
며누리에게행복은 너의 것이민자로서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의 걱정은 자녀들의결혼문제가 아닐수없다요사이는 한인 자녀들의 40%가 케네디언과 결혼을 한다니한인과의 결혼이 쉽지않은 세상이 돼었다내가 이곳에 이민을 왔을때 내 자녀들이 케네디언과 결혼하면어쩌나 걱정을 하고 숨이 막히던것이 얼마인지 모른다그러다가 딸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잘살기에 한시름 놓았으나아들이 걱정이었다해를 넘기다보니 35세가 넘어가 흑백을 가릴 때가 넘어나는 그의 결혼만이 꿈이었다그런데 그녀는 한국인이었다 그러니 나의 꿈을 이루어 준 그녀는행복 해질 권리가 있다내가 한국에 있을때 내가쓴 수기가 최우수작에 당선돼고 그것이연속극이 만들어저 전국에 방송이돼어 전국에서 자그마치 3000통의편지가 왔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충청도에서 온것이 제일많아 충청도
Rangers vs. Blue Jays Game Highlights (4/9/22) | MLB Highlights토론토, 출발이 좋다..텍사스에 2연승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 4-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개막 이후 2연승 달렸다.이날도 접전이었다. 토론토가 먼저 앞서갔다. 1회 안타 세 개와 진루타 등을 묶어 먼저 2점을 냈다. 첫 타자 조지 스프링어의 타구를 상대 3루수 앤디 이바네즈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공식 기록은 안타였지만, 3루수가 처리할 수 있는 타구였다.
2021년에 무려 7,550명의 한국국적 소지자가 캐나다로 이민왔다구요?세대수로는 대략 2,500세대?여기서 듣기로는 한국이 캐나다보다 선진국이며훨씬 잘 먹고 잘 놀고 잘 산다고 하던데!도대체 무슨 사연들이 있어이곳 후진국 캐나다로 이민들 왔을까?매우 궁금합니다.추측컨대!토론토에 정착한 새 이민자들은 적어도 3,000명,1,000세대는 될 터인데!그 분들이 이민오게 된 연유를 말해주면 참 좋겠습니다.물론 사연들이 구구절절! 각양각색이겠지만!+++++(캐나다한국일보)캐나다는 이민개방으로 한국인 유입 급증캐나다는 연방정부의 신규이민 개방정책으로 인해 작년 한국인 신규이민자가 7,550명으로 전년의 3,285명보다 2배 증가했다.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
Heung-Min Son hat-trick hero! | HIGHLIGHTS | Aston Villa 0-4 Spurs손흥민 3골' 토트넘, 빌라 4-0 대파.. 아스널과 3점 차손흥민이 폭발한 토트넘 홋스퍼가 쾌조의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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