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누리에게8월 27일 오후 9시뚜루륵 두르룩여보세요?나야 엄마 아들났어그래 그애는괜찬아그래 수고 했다우리는 아들 여석의 전화를 받고얼마나 반가웠는지그리고 얼마나 기쁘고 행복 했는지그 사람은 신이나서 너의 음식을 만드느라혼이 나간듯 정신이 없어 졌다그래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걱정도 많았지?낳을때 얼마나 고통을 격었니?이제 무사이 아기를 나아 얼마나 다행 스럽고기쁜 일인지정말 수고 많이 했고 고맙구나아들이 벌써 40 이 돼고 보니고 보니 그동안 손자가무척 기다려 졌고 니가 애를 갖고 나서 낳을 동안걱정이 떠나질 않았고 그동안 우리 역시 얼마나마음을 조렸는지 모른다이제 그애가 아장 아장 걸을때 그아이를 다리고이곳 저곳 다니며 재롱떠는 모습 웃는 모습을 그려보니절로 신이 나고 행복이 넘처 흐른다선이야언제나 나에게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지난 6월28일카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 그 중에서도 최고의 심장부인 국회의사당앞 대로 중심화단에무궁화 나무 65구루가 심어저 우리교민사회에 커단감격을 안겨주었엇읍니다그 이후로 저는 무궁화 꽃이 얼마나 기다려 지는지 모릅니다지난주에는 우리집과 주위에 무궁화 꽃이 피었기에 가보았으나 심은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피지를 않았읍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도 궁금하여 그곳을 또 찾아 갔읍니다그런데 오늘은 무궁화 꽃송이가 3개나 피어 있었읍니다저는 그 꽃을 보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궁화 꽃으로 이곳을 가득 채울것을 생각하니벅차는 감격을 가눌길 없었읍니다 내년에는 여러공원에도 심게되리란 얘기가 있어 이제 무궁화는 힘차게 퍼저나가 카나다곳곳에 피어날것을 생각하면 벅차오르는 기쁨을
행복은 너의 것이민자로서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드들의 걱정은 자녀들의결혼문제가 아닐수없다요사이는 한인 자녀들의 40%가 케네디언과 결혼을 한다니한인과의 결혼이 쉽지않은 세상이 돼었다내가 이곳에 이민을 왔을때 내 자녀들이 케네디언과 결혼하면어쩌나 걱정을 하고 숨이 막히던것이 얼마인지 모른다그러다가 딸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잘살기에 한시름 놓았으나아들이 걱정이었다해를 넘기다보니 35세가 넘어가 흑백을 가릴 때가 넘어나는 그의 결혼만이 꿈이었다그런데 그녀는 한국인이었다 그러니 나의 꿈을 이루어 준 그녀는행복 해질 권리가 있다내가 한국에 있을때 내가쓴 수기가 최우수작에 당선돼고 그것이연속극이 만들어저 전국에 방송이돼어 전국에서 자그마치 3000통의편지가 왔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충청도에서 온것이 제일많아 충청도는늘 마음
the fireworksFeb. 20th 2003 The Fireworks Jimmy (Yonge Cigar)May is exciting for me because there is the Victoria’sday on May and the day’s sale is the largest in theyear so that May’s sale is also the largest in the year.Even thought powder valued as 4500 dollars isdelivered to my store annually, it is not enough to saleso that I buy 1000 dollars more by myself. I displayall the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18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 문학상은 재외동포 한글문학의 창작 마당으로, 동포들에게는 한민족 유대감을 유지하고, 내국민들에게는 재외동포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99년 이래 매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주최?주관 : 재외동포재단후원: 외교부1. 응모 자격? 성인 부문 :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7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만 19세 이상)? 청소년 부문: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5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 - 초등 부문(만 7세 이상 만 13세 미만), 중·고등 부문(만 13세 이상 만 19세 미만)? 입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사는 75세 노인입니다.이민온지 48년!미국과 캐나다 거주 한인노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낮다고 얘기하시려면!이곳의 타민족들이 아니라! 한국의 노인네들과 비교해야하지 않겠습니까?묻고 싶습니다. 한국의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는 어떠한 것 같습니까? YTN 조인영기자님?+++++위는 YTN 방송 기사에 단 김치맨의 댓글입니다.YTN 방송기사 원문"다시 한국으로?"...미주 한인 노인들의 '고립감' / YTN[앵커]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언어와 문화 장벽은 물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이 깊어지면서 안타까운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이 소식은 조인영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기자] 한인
my diary in lifeAugust 1, 1942..........birthOctober 1969 ............Seoul Mayor awordApril 1970. ................Seoul Mayor of the Best Citizen AwardJuly 1970....................Seoul Mayor of Saemaul leader, .April 1972: .................Best Dongmin Award, Comrade JunnongdongMay 1972 ...................Seoul Central Broadcasting Station an essay elected.July 1972....................Presiden
우리는 남의 잘못을 보면 순간 적으로그잘못에 대하여 따지려는 습성이 몸에베어 있읍니다그런데 남을 따지는 순간부터 자신에게상처를 낸다는 사실을 따지는데 가려느끼지를 않습니다이는 남을 따지는데 자기자신을 학대하고나아가 불행의 늪에 빠저 듭니다우리는 남의 잘못에 대하여 따지기전에그의 잘못을 이해하고 그 잘못을 덮어덮어 주는 습성을 갖도록 노력 해야합니다그것은 사랑이요 행복인 것입니다우리는 사랑할때 행복을 느낌니다그리고 사랑을 받을때 우리는 환회를느끼게 됍니다그런데 우리는 행복을 원하고 사랑 받기만을원하는데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사랑과 행복은 주기전에 는 오지않는 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 사랑을 베푸는 것이 행복의 근본이돼는 것입니다12월 15일
K 형지금 시각은 새벽 1시 35분을 가르키고 있오모든 것들은 정지돼고 고요한데 재각 재각 시계소리유난이 정적을 께고 있오오늘은 왜이리 잠을 설치는지 K 형에 대한 생각으로가득한가하면 조합문제가 무섭게 내 머리를 뒤덮고그러나 지금은 K 형만을 생각하고 K형에 대한 글만쓰려하오나는 K형을 생각하면 책으로 그득한 서재에서 푹신한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셔가며 책읽기에 정신이 없는K 형을 그려 보게 돼오 또 글을 쓰는 모습도가게를 운영하면서 아직도 책을 벗삼고 글을 쓰는K 형이 나는 부럽소 나는 책을 몇장 아니 몇줄을읽노라면 어느새 눈이 감기고 잠이 들고 마오그래도 한국 문학 전집 22권을 완독 한 것은 참으로신기한 일이요K 형 서두가 길어진 것 같소나는 늘 글을 쓰기전에 원고지 채울 일을 걱정 하오그런데 이렇게 가
김치맨의 변명?여러동포들을위한다는토론토의한인단체들?그속내들을들여다보면썩은냄새가진동합니다.한인회,한인노인회,한인봉사회,재향군인회,온주실협,한카노인회등등여러단체들에서그임직원들이뒷돈빼먹고!부정부패가아니면회원들끼리감투싸움질해대고!그런꼴못보는괴팍한성미의김치맨입니다.자칭쓴소리꾼!무엇을위해30명의동포들이함께11박12일일정으로400키로오타와까지걷는걸까요?그래서욕먹을줄알면서도여러마디했습니다.아닌건아닌겨!2020.04.27.김치맨 9058700147
오는 6월 2일(목)에 온주 주정부총선이 실시된다. (2022 Ontario General Election)이번 총선에 우리 코리언 후보는 현재까지 2명뿐이다.3선을 노리는 조성준(Raymond Cho, MPP)과 재선을 바라는 조성훈(Stan Cho, MPP 44세)주의원이 있다.자신의 지역구 Scarboro North 에서 토론토시의원 7선을 기록한 조성준의원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2018년 6월, 윌로데일 Willowdale 선거구에서만 41세에 금뱃지를 단 스탠 조의 재선은 장담할 수 없어보인다.선거 예측 전문 싸이트인 338Canada.com 에 의하면, 4월23일 현재!온주보수당(PCOP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Of Ontario)는 지지율 38%이며
고맙습니다그 동안 인터냇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내 홈피를 갖고 싶어 작년 부터 준비 하였으나 컴 미숙으로제대로 완성을못해 왔읍니다아직도 미숙 하지만 드디어 오늘 4 월 27 일 정식으로 홈페지를여는 날로 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게 되었읍니다홈페지 주소 ...LYMJUNGNAM.COM 제목 .. [ 영원한 미소 ]영원한 미소는 저의 인생의 모든것을 담은 역사이며 새로운 인터냇자서전이라 할수 있읍니다이토록 뜻 깊은 홈페지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분들께 일일이고마움과 감사를 드리고 싶으나 우선 지면으로 대신합니다앞으로 계속 성원해 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고맙습니다감사 드립니다2022 년 4 월 27 일 영원한 미소 개설한날홈피주인 대성 임 정남....
여셩적인 글 쓰시는 분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였읍니다어느분이 제 소개를 하니까한 여인이 속삭이듯 말을했읍니다" 아 여성적인 글을 쓰시는분 "저는 그소리를 듣는 순간 가슴이후끈 거리고 환회와 기쁨이 얼마나가슴에 넘첬는지 모릅니다글을 쓰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 었읍니다여성적인 글을 쓴다는 표현 때문이었던 것입니다여성적이란우선 따듯하다는 뜻이요또한 사랑이란 뜻이요그리움이란 뜻이요포근 하다는 뜻이요가까이 가고픈 뜻이 담긴 말인데그분은 손쉽게 말했을 지 모르나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말이요그러한 말을 들었다는 것이 너무나기쁘고 얼마나 행복 했는지 모릅니다그 소리를 들은지 10여년이 지났지만아직도 그소리를 떠올릴 때 마다나에게 행복이 몰려 옵니다그런데 그 보다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
개인사업체인 요양원을 정부에서 강제로 구입?국유화 하겠다는 온주자유독재당의 발상?자유당이 사회주의적 신념에 기반했다 하지만!스탈린공산독재나 히틀러 나치독재정권의 신봉자들인가?온주자유당 스티븐 델 두카 당수는 이디 아민의 수제자인가?물론 이번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또다시 제1당이 될 걸로 예상되지만!Who owns long-term care facilities in Ontario?Ontario has a total of 627 long-term care homes; 16% are publicly owned, 57% are owned by private for-profit organizations and 27% are owned by private not-for-profit organizations. (Jun
오늘(26일, 화)은 대장정 제3일차!Newcastle 소재 Foodland 를 출발해서 Corburg 의 Corburg Library까지 37km를 걷습니다.Corburg Library에 도착한 다음엔 다시 Newcastle 로 되돌아가(버스 등 차량으로 이동?)오늘 밤 숙박하게 될겁니다.그리고 내일 아침엔 일행 모두가 차를 타고 Corburg Library까지 이동! 차에서 내려서 다시 걷기 시작!목적지는 36km 떨어진 Brighton 소재 Fellow Christian Church (204 Main St. Brighton).왜? 이렇게 번거로운 일을????토론토-오타와 400km 를 12구간으로 나누어 11박 12일 행사로 치루어지는데!숙소는 네군데! 그래서 하루 걷고나서는 숙소로 차량 이용 이동!
꽃들이 가득 채워 젔읍니다 2019 년 5 월 21 일 오늘은 시니어 이사 골프가 있는날입니다이날이 바로 한인회 꽃밭을 만드는 날입니다골프는 11 시반 10 시에 묘종을 구해 우선 한인회로달려갔읍니다꽃 밭은 잔디와 민들래 꽃들이 찾이 하고 있었읍니다우선 플을 뽑고 땅을 다지니 11시 40분 우선 일을 중단하고골프장에 갔읍니다6조로 마지막 조였읍니다금년에 처음치는 골프 마지막까지 치고 싶지만 그럴수가없었읍니다9 홀을 치고 골프장을 떠났읍니다오는길에 흙을 4포사서 꽃밭에 갔읍니다그리고 꽃을 심기 시작 했읍니다하나하나 심으려니 쉬운일이 아니었읍니다12 개 한판짜리가 7 판 1개묘종에 4 개 총 336개의 꽃입니다헐레벌떡 5 시경에 꽃을 다심었읍니다5시에 딘어가 있어 일단 끝내고 식당엘 갔읍니다딘어를 마치고 잠시
한해를 보내며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돌이켜 보면 코로나로 두려움과 우려 속에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또한 한국의정치에 우려와 걱정이 깊었으며, 그러한 속에도 보람과 희망이 가득 했던 해였습니다우선 코로나로 10여 년을 함께 걷고 커피를 마시며 얘기꽃을 피우던 ‘아침의 향기’그룹 활동을 중단시켜 아쉬움이 컸으며, 10여 년저녁 근무였던 직장이 새벽 근무로 바뀌고, 3월부터 미용실 폐쇄로 자가 이발, 바깥출입 대신에 드라마 보는 시간을 채워줬습니다.무궁화가 준 특별한 선물무궁화를 실내에서 기른 지 3년. 그런데 올해는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1월14일 무궁화 한 송이가 활짝 핀 것입니다.겨울에 핀 것도 신기하고, 무엇보다 1월14일은 우리가 캐나다에 이민 온 날이라 더
..개구리만 2만 마리! 개구리 왕국의 정체는? [현장르포 특종세상 400회]- 인류 구원을 꿈꾸는 남자의 정체는?!- 개구리 왕국을 세운 남자...
위는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일어난 일!그런데 여기 온타리오주에는 RECO (Real Estate Council of Ontario) 라는 부동산 브로커와 세일즈맨들을 감독하는 기구가 있다. 복덕방에 불평 불만 가진 주민은 그 기구에 고발하면 된다.Complaints & EnforcementThose trading in real estate in Ontario must comply with the Real Estate and Business Brokers Act, 2002 (REBBA), which contains a code of ethics for those registered to trade.RECO addresses inquiries, concerns and complaints about the
오늘 24일(일)부터 5월 5일까지!토론토한인회는 2022 국토대장정, 토론토-오타와 단체로 걷기행사를 실시합니다.30명 동포들이 1열로 서서 시속 4키로로 하루종일 걷는답니다.물론 진행요원들과 봉사자들이 호위차량 타고 가고대형관광버스 1대가 그 뒤를 따릅니다.아! 그얼마나 장엄한 행렬일까?그런데요!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못말린다 했습니다.그 거창한 계획이 발표되자마자김치맨은 극력 반대!그 행사 치루지 마세요! 그만두세요!목소리 높여 한국일보 기사 댓글과 TALK 게시판에 써냈습니다.그런데! 마이동풍? 우이독경?어느 동네 강아지가 멍멍멍 거리뇨?오늘 화창한 봄날! 드디어 천릿길 400km 머나먼 오타와까지30명 대원이 뚜벅뚜벅 걷기 시작한답니다.그런데요! 다 좋은데요!머피의 법칙(Murphy's La
꺼저가는 등불 처럼8 월 8 일은 무궁화의 날 입니다2007 년도에 제정된 날입니다그런데 인터냇을 보니 너무나도조용 합니다ㄷㅐ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가ㅁㅜ궁화의 날에 이렇게 무심하다니ㅇㅏ쉽고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ㄷㅓ군다나 100 여년을 국화로 상징돼었으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의 국화로ㅈㅣ정 돼지 않았다는 사실이 가슴을ㅇㅏ리게 합니다ㅇㅙ 그리도 인정을 받지 못할까ㅇㅙ 지정을 못하는 것일까ㅌㅐ극기도 사라저 가는 세상 참으로안타까운 세상입니다그래도 토론토의 골복길에는 요즘 부궁화가활짝펴 골목길을 아름답게 수놓아ㄱㅣ쁨을 만껏 해 주고 있읍니다
..처음 길러본 화분 무궁화 성공입니다이날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2018 9 01 드디어 내일 이면 첫 무궁화가필듯 합니다오늘 자세히 보니 무궁화 꽃망울이 25 개나되었읍니다화분에 옴겨 심은지 10개월 만에 처음 피는 꽃이25 개 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읍니다......
[국민청원] 한국에 장기 체류 비자 (F4 비자) 신청시 캐나다 RCMP에서 발행한 서류를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모순을 시정요구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A63mW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계 캐나다 시민권자(재외동포)이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살고 있습니다.저의 배우자와 부모, 형제들은 모두 한국 국적인으로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제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장기체류할 목적으로 F4-11 비자 신청서류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서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에 가서 서류를 제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F4비자 신청서류중 캐나다 거브먼트( Canada Government) 중의 하나인 RCMP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우리가 살다보면! 특히 70년 넘게 오래 살다보면,벼라별 꼴 다 본다 하더니!김치맨이가 우연치 않게, 무심코 참견한 일 때문에....20년-25년쯤 연하로 짐작되는 어느 분에게그 분이 원하지도 않은 조언/충고(Unsolicited advice)를 드렸다가!협박범 비슷한 취급을 당한 것 같습니다.그 사연인즉,캐스모 (다음 카페)의 'TALK 터놓고 말해요' 게시판에삼성웨딩에 사기당했다고 주장한 게시글이 올라왔지요. (그 원글은 삭제처리됨?)그런데 그 글 읽고 김치맨이 궁금해서 확인해보려전화 안 받는다고 쓰여있는 그 전번 416 998 2254 에 전화!그 전화 받은 삼성웨딩 Kelly Kim.그 분은 그런 비방게시글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고-캐스모 회원 아님!그래서 캐스모 가입해서 그 글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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