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누리에게행복은 너의 것이민자로서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의 걱정은 자녀들의결혼문제가 아닐수없다요사이는 한인 자녀들의 40%가 케네디언과 결혼을 한다니한인과의 결혼이 쉽지않은 세상이 돼었다내가 이곳에 이민을 왔을때 내 자녀들이 케네디언과 결혼하면어쩌나 걱정을 하고 숨이 막히던것이 얼마인지 모른다그러다가 딸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잘살기에 한시름 놓았으나아들이 걱정이었다해를 넘기다보니 35세가 넘어가 흑백을 가릴 때가 넘어나는 그의 결혼만이 꿈이었다그런데 그녀는 한국인이었다 그러니 나의 꿈을 이루어 준 그녀는행복 해질 권리가 있다내가 한국에 있을때 내가쓴 수기가 최우수작에 당선돼고 그것이연속극이 만들어저 전국에 방송이돼어 전국에서 자그마치 3000통의편지가 왔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충청도에서 온것이 제일많아 충청도
Rangers vs. Blue Jays Game Highlights (4/9/22) | MLB Highlights토론토, 출발이 좋다..텍사스에 2연승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 4-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개막 이후 2연승 달렸다.이날도 접전이었다. 토론토가 먼저 앞서갔다. 1회 안타 세 개와 진루타 등을 묶어 먼저 2점을 냈다. 첫 타자 조지 스프링어의 타구를 상대 3루수 앤디 이바네즈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공식 기록은 안타였지만, 3루수가 처리할 수 있는 타구였다.
2021년에 무려 7,550명의 한국국적 소지자가 캐나다로 이민왔다구요?세대수로는 대략 2,500세대?여기서 듣기로는 한국이 캐나다보다 선진국이며훨씬 잘 먹고 잘 놀고 잘 산다고 하던데!도대체 무슨 사연들이 있어이곳 후진국 캐나다로 이민들 왔을까?매우 궁금합니다.추측컨대!토론토에 정착한 새 이민자들은 적어도 3,000명,1,000세대는 될 터인데!그 분들이 이민오게 된 연유를 말해주면 참 좋겠습니다.물론 사연들이 구구절절! 각양각색이겠지만!+++++(캐나다한국일보)캐나다는 이민개방으로 한국인 유입 급증캐나다는 연방정부의 신규이민 개방정책으로 인해 작년 한국인 신규이민자가 7,550명으로 전년의 3,285명보다 2배 증가했다.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
Heung-Min Son hat-trick hero! | HIGHLIGHTS | Aston Villa 0-4 Spurs손흥민 3골' 토트넘, 빌라 4-0 대파.. 아스널과 3점 차손흥민이 폭발한 토트넘 홋스퍼가 쾌조의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대파했다.
한국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 소속) 토론토대회 무산…5명의 멤버 중 2명 코로나 확진판정으로 출전 취소…경기도청 '팀 김Team Gim'은 예정대로 출전
가평전투기념비는 Fairview Cemetery, 4501 Stanley Ave, Niagara Falls, ON L2E 2E8 에 세워진다.그 기념비의 위치는 크게 잘못 선정된 것이라 본다.그 묘지는 일반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갈 볼거리가 못되는 평범한 묘지일뿐이다.지금이라도 계획을 변경해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Niagara Parkway 상에 자리잡도록 해야한다.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Smallest Chaple In the World-The Living Water Wayside Chapel15796 Niagara Pkwy, Niagara-on-the-Lake, ON 바로 옆이면 참 좋겠다.물론 그 필요한 부지는 기증받거나 구입해서라도!그리고 다른
1971년생인 Kristyn Wong-Tam 여사는 레즈비안으로서 젊은 시절부터 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and queer) 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레즈비안은 우리말로 맷돌부부이다. Wong-Tam은 동성애자들이 많이 몰려살고 있는 토론토 다운타운 13선거구에서 시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2010년 39세에 시의원에 당선 된 이래 연거퍼 재선되어 3선 시의원이다.여성 동성애자로써 유명 정치인은 온주자유당 당수 및 온주 주수상을 역임했던 캐서린 윈(Kathleen Wynne)이 있다.윈씨는 결혼해서 자녀 셋을 낳은 다음 나이 37세 때 레즈비안임을 밝혔다.첫 남편과 이혼한 그는 다른 여성과 재혼! 그런데 그 여성을 아내(Wife)라 부르지 않고 파트너(Partn
연일 총격전, 치안불안나이아가라 관광지서 총격전 발생, 다수의 부상자 발생…토론토 다운타운 서브웨이 정류장서 총격사건으로 남자 1명 사망…최근 GTA서 각종 강력사건 잇달아 시민들 불안…https://www.cp24.com/news/multiple-people-injured-after-shooting-on-clifton-hill-in-niagara-falls-1.5853652
gigo2021-08-05임정남요사이 동네를 걷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꽃이 있습니다.무궁화 입니다. 활짝 핀 무궁화는 얼마나 예쁜지 지나는이들의 눈길을 끌게 하고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우리동네 걷는 코스 1600 미터 사이에 35채의 집에무궁화를 기르고 있으니,그 어는 꽃보다 사랑 받고 있음을알 수 있습니다.사실 요사이 무궁화는 꽃 중에 왕입니다.봄에는 그렇게 많은 꽃들이 꽃을 피지만, 여름 한철 피는꽃은 무궁화뿐입니다.그것도 한 순간이 아니요 7월부터 10월까지 피고 있습니다.그래서 캐나다에서 매우 사랑 받는 꽃입니다.더욱 자랑스러운 것은 수년 전 토론토공원국에서 연례회의중 토론토 어느 공원이든 무궁화를 원하면 심도록 한결정입니다.무궁화는 우리에겐 보기만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때로는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국화입
온타리오 주는 사회적 취약계층(홈리스와 저소득층)의 출생 신고 비용(35달러)을 감면할 예정입니다.이번 계획의 요점은 아래와 같습니다:140만 달러 재정 지원하기필수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장벽낮추기4만명 이상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하기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977/ontario-eliminating-birth-certificate-fee-for-vulnerable-ontarians
‘토드 스미스’ 온타리오 에너지 장관과 ‘데이빗 피치니’ 온타리오 환경부 장관은 온타리오 최초로 ‘저탄소 수소 전략’을 발표했습니다.온타리오 정부의 깨끗한 에너지 정책은 더 많은 고용기회를 창출하며, 커뮤니티와 경제를 더욱 활발하게 할 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969/ontario-launches-first-ever-hydrogen-strategy
이번주 일요일 오후5시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도회가 있습니다.조성준 장관님 및 많은 특별인사 및 단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많은 분들의 참가 부탁드립니다.
온타리오 주는 캐나다에서 첫번째로 코로나19와 같은 긴급위기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개인보호장비(PPE)’와 ‘중요용품장비(CSE)’법을 제정했습니다.이로인해 온타리오는 불안정한 해외 공급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충분히 개인보호장비와 중요용품장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966/ontario-mandating-robust-ppe-stockpile-to-support-plan-to-stay-open
OKBA launches "Save our Stores" campaign in the lead up to provincial electionWith criminals reportedly selling illegal tobacco products outside their stores and membership dwindling, theOntario Korean Businessmen’s Associationis reigniting its "Save our Stores" campaign in the lead up to the provincial election.OKBA presidentKenny Shim,who stepped into the role in Novemb
안내말씀5월 6일(금)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조성훈 온주의원 동포후원행사에 특히 윌로우데일 지역구에 사시는 동포분들은 적극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지역구의 경계는 동쪽으로 베이뷰 애비뉴, 서쪽으로 배더스트 스트릿, 남쪽으로 하이웨이 401, 북쪽으로 스틸스 애비뉴 입니다. 아래 도표를 참고해주세요.
마스크 논란 가열온타리오 마스크 부활 놓고 논란 가열…야당들 “마스크 너무 일찍 해제해서 코로나 급증하고 있다…다시 의무화해야” 일제히 공격…보건장관 “다들 알아서 착용하고 있다…다시 의무화할 필요는 없다” 일축…https://www.kocannews.com/social/vf5pgm177cdo68ze9n3mhhhjzccbjt
연방정부 총 4,520억 달러 규모의 2022 예산안 발표…최대 역점시책은 폭등하는 주택시장 공급안정과 코로나 후유증 극복, 경제 활성화…첫집구매자 세제혜택 지원, 전국민 치과보험 실시, 러시아 우크라 침공에 영향받아 국방비도 증액…이에 따른 재정적자 총 528억달러…https://www.kocannews.com/economy/29a9dgja8wzzkrw9blzhf66g4cpfcb
실협의 기(氣)를 살리자19대 실협 선거가 부회장 후보 자격 문제로 어수선함 속에 일부 지역에서 보이콧하려는움직임에 우려가 없지 않았으나 무사히 끝나 퍽 다행스럽다.재선하신 허 회장님께 축하를 드리고 깨끗이 승복하신 김양평후보님께도 박수를 보낸다.그동안 밀크 문제로 실협의 위상이 땅에 떨어짐을 무척 마음 아파 했는데 허 회장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올려밀크 딜이 성사돼 실로 8년만에 실협의 위상을 찾게 되어 기쁨을 금할 길 없다.이제 회장 재선으로 밀크 딜에 더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여 기대가 된다. 요즈음 대형마켓이나 가스점의 편의점화로 편의점 운영하기가 점점 어려운 시기에 모두 협력하여도 어려운데 실협이 분쟁과분열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멸로 가는 길임을 인식하고 실협의 기치 아래 단단히 뭉쳤
정든 님이여정든 님이여정말미안하오 당신 곁을 말없이떠난지도 25일 그동안 얼마나 안타까웟소?미움을 샀을가 ?잘못한게 있을까?서운함을 주었을가?얼마나 상심이 많았소?그러나 나는 당신이 미워서 서운해서잘못한게있어서 당신곁을 더난 것은 정말 아니요오히려 나는 그전보다 더 당신을 아끼고 사랑을느끼는것 같소그런데도 25일이나 당신곁을 떠나 있으니그동안 당신을 생각 하며 얼마나 괴롭고 가슴이아팠는지 모르오그래도 이렇게 시일이 걸리는것은 그냥 당신 곁으로 가자니 쑥스럽고 결코당신과의 헤어짐이 헛돼지 않도록 한마디 남기고싶어 이렇게 늦어 짐을 양해해주기 바라오당신이 처음 탄생할때 나는 얼마나 기뻤고 자랑 스러웠는지 모르오당신의 탄생이 나의 주식과 실협회원의 주식으로 이루어진 나의것 우리의 도매상이라는 것에 크나큰긍지와 회
양대 노인회 통합?????조영연(전 한캐노인회장)님! 토론토 한인동포사회에 노인들의 친목을 위한 단체가 2개가 있습니다.그런데 왜? 무슨 이유로? 무엇을 위해? 두 단체가 통합돼야만 한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블루어노인회는 1976년 1월1일부로 국세청 자선단체 인가를 받았고!한카노인회는 2010년 7월에 창립돼 2013년에 자선단체 인가 받았습니다.그런데 최근 3년여 온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든 블루어노인회 못지 않게!한카노인회 역시!모 임원의 공금횡령의혹부터 시작해서! 회장선거전의 치열한 다툼과 소란!그리고 그 노인회 단톡방에서의 저속한 욕설과 비난 난무!그런즉! 2개의 노인단체들은 각기 면모를 새롭게 일신하고보다 낳은 회원써비스를 위해 각성하고 노력해야만 한다 믿습니다.앞으로는 노인회 통합 얘기가 다시는 나오
무서운 사람이 없는 캐나다?만 39년 하고도 한 달 더,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살고 있는 김치맨이다.만약 어느 동포가 "캐나다의 어떤 점이 좋다고 보십니까?"라는 무척이나 어려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대답할까?혼자서 염려 아닌 기우를 해본 적 있다.그래서 정답이나 모범답안을 생각해 두었느냐고요?"예! 생각해두었습니다"쥐뿔이나 아는 게 별로 없으면서도, 김치맨은 누구와 논쟁 벌이기를 좋아한다.원래 논리는 딱딱하고 또 듣기에 좀 거북한 것이지만!김치맨은 평시엔 얌전한 넝감으로 조용히 있다가도,뭐 하나 따지고 들 일이 생기면 벌떡 일어난다."여보세요! 그게 그런 게 아니구.. 어쩌구 저쩌구..."논리로써 그 무언가가 잘못됐다고 대들기를 잘한다.물론 말이
<속보>외국인은 캐나다 주택 못산다…연방자유당정부, 내일 발표할 예산안에 특단의 주택안정 대책 포함…향후 2년간 주거용 주택(단독, 콘도, 아파트 등) 외국인 구입금지…단, 캐나다에서 거주할 목적(primary residence)일 경우엔 예외…영주권자,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등도 인정…40세 미만 청년층 첫집 구매시 4만불 지원…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pdrs22f39rdxalkhl9zf4s9td456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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