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심의 대이란 고립 제재에 맞서 중국, 러시아, 인도, 이란 등 비서방 진영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강력한 연대를 과시했습니다.
- 비서방 정상들의 집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만나 친밀함을 드러냈습니다.
- 미국 주도 질서 견제: 시진핑 주석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를 강조하며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 '이란 왕따 작전' 무력화: 미국 행정부가 경제 압박의 일환으로 이집트 은행을 제재하는 등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고립시키려는 '왕따 작전'을 펼치고 있으나, 비서방 진영은 오히려 결속을 견고히 다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