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 활동 중 흔히 볼 수 있는 '마로니에 열매(가시칠엽수 열매)'를 밤으로 오인해 섭취하는 위험성을 다룬 SBS 모닝와이드의 뉴스입니다.
🌰 밤과 매우 닮은 '마로니에 열매'
- 도심 속 흔한 나무: 마로니에(가시칠엽수)는 주변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 널리 심어져 있어 가을철 바닥에 열매가 많이 떨어집니다.
- 유사한 외형: 껍질을 깠을 때 갈색 빛깔의 매끄러운 표면과 단면 모양이 일반 밤과 너무나 똑같이 생겨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밤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독성 물질)
- 포함된 독소: 마로니에 열매에는 **탄닌(Tannin)**과 글루코사이드(Glucosides) 같은 인체에 유해한 독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 부작용 및 증상: 이를 모르고 섭취할 경우 발열, 설사, 피부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태가 심각해지면 호흡 곤란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 육안으로 구별하는 확실한 방법
| 구분 항목 |
식용 밤 |
❌ 마로니에 열매 (가시칠엽수) |
| 전체적인 형태 |
끝부분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모양 |
대체로 둥글둥글한 모양 |
| 꼭짓점 유무 |
뚜렷한 꼭짓점이 있음 |
뚜렷한 꼭짓점이 없음 |
| 하단 하얀 부분 |
하얀 밑동 부분이 비교적 일정함 |
하얀 부분의 경계가 더 불규칙함 |
가을철 산책로나 공원에서 주운 열매는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