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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hyomin
새 학기 맞아 대학 가는 자녀들-아파트 얻을 때 테넌트 보험 필요
Moonhyomin

 

화재, 수재에 대비해 꼭 가입

 

 

여름 방학이 서서히 끝나가고 9월 학기가 곧 시작되는 이맘때가 되면 자녀들의 테넌트 보험에 대해 문의해오는 학부모들을 곧잘 보게 된다.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들이 처음으로 독립해서 아파트를 얻을 때 임대주측에서 테넌트 보험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아파트를 비롯한 다세대 주거 시설에 사는 사람이 가입하는 보험을 흔히 “컨텐츠 보험(contents policy)”이라고 한다. 아파트나 콘도에 세를 들어 사는 사람이 드는 보험은 세입자 보험(tenant policy)이고, 내 이름으로 된 콘도에 내가 들어가서 살면서 가입하는 보험은 콘도보험(condo owner’s policy)이다.


테넌트 보험을 비롯한 컨텐츠 보험은 말 그대로 내가 사는 아파트 유닛 안의 내용물, 즉 살림살이에 관한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다. 테넌트 보험은 세입자가 갖고 들어오는 집기에 대한 보험이다. 반면 콘도 보험의 경우 가구, 옷가지 등 단순히 살림살이뿐 아니라 입주하면서 선택사양으로 웃돈을 주고 설치한 하드우드 플로어, 고급 가전제품, 카운터 탑, 주방의 붙박이장 등이 컨텐츠에 포함된다. 


보험 계약에는 이 같은 품목에 대한 보상비용이 적절히 반영돼야 한다. 만일 이 부분에 대한 적절한 보험이 없는 상황에서 물난리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제대로 보상을 못 받게 된다. 


자녀들이 테넌트 보험에 처음 가입할 경우에는 부모가 이미 집보험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면 부모의 보험회사에서 자녀 이름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모가 집보험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하기는 하나 대개 보험료를 일시불로 납부해야 하고, 보험 조건도 다소 불리한 회사에 가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테넌트 보험의 보험료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지난 1, 2년새 보험회사의 수지가 악화되면서 예전보다 많이 오른 편이다. 


내가 가입해야 할 컨텐츠 보험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목록을 작성해본다. 가전제품, 가구, 옷가지, 기타 살림살이 등을 정확한 금액은 아니더라도 항목별로 대충 계산해보면 가입해야 하는 금액을 어림잡을 수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살림살이 내역을 기록할 수 있는 앱들도 나왔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흔히 가족 1인당 최소 1만달러는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보험회사들은 컨텐츠 보험의 최저 가입금을 정해놓고 있는데, 이 액수는 회사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개 3만달러선이다. 내 살림살이가 3만 달러가 안 된다 해도 이 액수만큼은 가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컨텐츠 보험도 일반 주택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자의 연령, 과거 보험 가입 햇수와 클레임 여부 등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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